[2003.10.17]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 A조 2경기 (패러독스) 강민(Protoss) vs 박정석(Protoss)

[@전동호-h6y]

역시 박정석의 다크아칸은 신의 한수였다

[@yumenotobira8540]

이걸 박용욱이 이용해서 결승전이겼죠

[@yongseung21]

키야 몽상가한테 몽상가전략을 쓰다니ㅋㅋ대박이다

[@전동호-h6y]

캐리어를 뺏기면 진짜 샷건각 ㅋ

[@soulg8876]

와 패러독스에서 다크아칸의 새로운 전략

[@봉봉이-f5h]

영웅이 몽상가의 심장을 빼앗다

[@sdfg5620]

존나 재밌는 경기네 ㅋㅋㅋㅋㅋㅋㅋ

[@vv4812]

박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