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지겨워 듣는데 짜증이 아니 모하러 저런 인간 애를 셋씩이나 낳아서는 글고 4 인실에 애 셋이라니 1 인실로 옮겨야지 아니면 간병인 급조 해서 아픈 아이 맡기고 자기는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지 다른 환자들 피해 주는 저런 몰상식한 짓을 할수가 있냐 시어미 원망 하기전에 내자신부터 돌아 봐라 글고 도데체 시어미 한테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사서 하고선 혼자 상처 받고 난리야 에휴 답답한 여자야
형제 많으면 좋다는거 부모님 입장이죠 자식들 입장에선 형제 많은거 안 좋아요 돈많은 부잣집이면 모를까 각자 가정 꾸리면 막말로 친한 옆집 지인이 더 좋습니다 부모가 자식 여럿이면 아무래도 덜아픈 손가락이 있을것이고 조금이라도 차별로 키우고 재산 공평하게 안해주어서 서로 다투다보면 형제가 아니고 웬수 됨니다 자식 많이 낳는거 자식을 위해서 하지 마세요
며느리 잘 하니까 당연히 생각 하고 있더니 손녀들 좀 봐주는게 힘들지 근대 이틀을 봐주는게 친구 칠순이 더 중요 한가? 며느리가 이게 해달고 해주고 저거 해달라고 해주었으면 좀 해주면되지 하기 싫다고 하니 궅이 부탁 할일이 없네 친국도 다 떠나고 더 쓸쓸해져 봐야 알까? 며느리도 안 보는게 정답이죠
![[깡냉이톡썰]폐암 말기에 회사 직원인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시댁에서는 도리어 남편의 마지막 사랑을 응원하며 생활비 양육비 못준다고 통보하며 온가족이 처자식 버리기에 동참하는데](http://i.ytimg.com/vi/ZsGQ4pX8XF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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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톡썰]친구들과 골프여행간다고 매달 해외로 나가는 남편. 뒤에서 들리는 여자목소리에 비행기 타고 날라가서 호텔 습격했더니 꼬라지가 아주 가관이길래 냅다갈기고 참교육/사이다사연](/img/n.gif)
🎉🎉🎉❤❤❤❤❤👍👍👍
내얘기인줄...
나도 그러고 살았는데 이제는 내맘대로 삽니다.
울시모는 외롭게 살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응원합니다❤
한심이님,
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한심이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남편놈이 제일 나쁜놈인데 안버리고 같이 사네
참 힘들게 산다 ㅉㅉㅉ
4인실 다인실이 아니면 뭐야?
45년전의 생각이 나네요 왜 그때는 참고살앗는지 부모에게 잘하믄 자식한테 효도받고 노후에편하길 바랏는디 모두가 헛꿈 알뜰히 섬겻든 조상도 아무의미없음
시모님 관 하나 사놓으셔서 죽을때된다 싶으면 미리 들어가서 자 버릇 해야할듯.
일빠~~^^
매번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오래 오래 해주세요😊
전유나님,
일빠 축하드립니다^^❤❤❤🎉🎉🎉✨✨✨
너무 잘하면 당연한줄 알아요...잘해줄때 고마운줄 말면 좋으련만....😢
꼭 시짜 아니라도 지가 받는 건 당연시 여기면서 베푸는 건 야박한 인간 주위에 꼭 한 둘 씩은 있더군요. 두 번 기회 줄 필요 없어요. 인간 안 바뀌기 때문에 그냥 단칼에 잘라내는 게 상책입니다.
아유 지겨워 듣는데 짜증이
아니 모하러 저런 인간 애를 셋씩이나 낳아서는
글고 4 인실에 애 셋이라니 1 인실로 옮겨야지 아니면 간병인 급조 해서 아픈 아이 맡기고 자기는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지 다른 환자들 피해 주는 저런 몰상식한 짓을 할수가 있냐
시어미 원망 하기전에 내자신부터 돌아 봐라
글고 도데체 시어미 한테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사서 하고선 혼자 상처 받고 난리야
에휴 답답한 여자야
이 말이 딱 맞음 남편이 그리 잘했던 것도 아닌데 애를 셋이나 낳아서 뭔 일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팔지꼰임;
자기 자식은 자기가 책임집시다
잘했다..그냥 남의 부모일뿐이더라 끊고 내자식이나 잘 챙기고 살면 편하더라...그냥 나 편하게 살면 그만이더라...효도는 각자해라
그나마 숙모2 분이 인성이 된분이네!
나도 친정에 할만큼해서 미련도 후회도 없음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새끼랑 잘살던가 빌어먹던가 말던가ㅡㅡ...
자기 필요할 때만 찾고 남이 필요할 때 버리면 누가 남을까? 누구나 다 그러고 싶지만 어울려 더불어 살자고하는 게 인생인데...
시모의 처지는 동정의 가치도 없는 당연한 결과다.
왜 내 이야기를 보는 것 같지 ㅠㅠ
뭔 놈의 아이 셋이나?
어릴때야 형제 자매지
각지 결혼해서 사니까
남 비스므리 하다는
형제 많으면 좋다는거 부모님 입장이죠
자식들 입장에선 형제 많은거 안 좋아요 돈많은 부잣집이면 모를까
각자 가정 꾸리면 막말로 친한 옆집 지인이 더 좋습니다 부모가 자식 여럿이면 아무래도 덜아픈 손가락이 있을것이고 조금이라도 차별로 키우고 재산 공평하게 안해주어서 서로 다투다보면 형제가 아니고 웬수 됨니다
자식 많이 낳는거 자식을 위해서 하지 마세요
시모 사람 아닌듯 ᆢ님 건행요
남편이나 시모나...
내 전남편 생각나네
야간근무하고 퇴근해서
소파앞에 잠깐 널부러져
있었더니 땀냄새난다고
지랄발광을 하더라...
그러니까 와 뻘짓하고 자빠져서 더러운 대우 받는겨 ㅉㅉ
숙모2의 퇴장 웅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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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인데 남자 연봉이 얼마나
되길래 아이가 세명???
그냥 이혼하지 남편 놈이 아주 지 애미랑 똑같군요
독실에 들어가지
며느리 잘 하니까 당연히 생각 하고 있더니 손녀들 좀 봐주는게 힘들지 근대 이틀을 봐주는게 친구 칠순이 더 중요 한가? 며느리가 이게 해달고 해주고 저거 해달라고 해주었으면 좀 해주면되지 하기 싫다고 하니 궅이 부탁 할일이 없네 친국도 다 떠나고 더 쓸쓸해져 봐야 알까? 며느리도 안 보는게 정답이죠
평소에 며느리편인데
이번편은 며느리도 별로임
시터가 코로나 걸렸으면
친정에 말하던가 아니
하루정도 맡길 친구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