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올레 도전~!! - 제주도 올레길 4번코스 클린올레 참여하고 왔어요. / 올레4코스 걷고 1365 봉사활동 점수도 받아요~!

안녕하세요-* 미스고로캣입니다.
이번에는 올레길 4번 코스를 걸었는데요.
단순하게 올레를 걷기만 하는게 아니라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클린 올레에 도전해보았어요.
클린 올레는 제주 올레길을 걸으면서 길 위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캠페인인데요.
클린올레 쓰레기 봉투는 올레안내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완주 후에는 1365 봉사활동 점수까지(최대6시간) 받을 수 있는 짱 좋은 캠페인입니다.
4번코스의 경우에는 시작 지점에 위치한 올레안내센터에서 받으시면 돼요!
클린 올레 스탬프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각 코스 시작지점과 끝 지점 그리고 클린하우스(쓰레기 버리는 장소) 앞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장면을 찍은 인증사진 3컷 이상이 필요해요.
인증사진을 찍어서 올레안내센터에 보여드리면 해당 코스의 완주 도장을 찍어 주시거든요.
이 도장을 8개(6개였는데 8개로 변경) 모으면 클린올레 정글 모자를 획득할 수 있고, 모든 코스 완주 시에는 완주 메달까지 받을 수 있으니 또 하나의 도전거리가 생긴거죠.
그럼 미스고로캣과 함께 올레길 4번코스
클린올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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