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딸아이 에바가 쓴 시를 읽어드리려고 해요. 어린이의 글 속에서 어른들이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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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책 읽기를 좋아하는 에바가 어느 날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어요. 구깃한 종잇조각을 펴면 시 한 편이 있고 종이접기 속에도 시 한 편이 나와요. 그러면 제가 잘 간직했다가 모아놓고 한국어로 번역을 해보았답니다. 앞으로 에바가 쓴 시들을 읽어보려고 해요. 피레네산을 배경으로 편안하게 어린이의 글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