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난 고3 학생이 중학생에게 들려주는 꿈 이야기 |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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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8

  • @jopdjinterview
    @jopdjinterview  5 років тому +2

    [출연/신청 문의]
    ✉ Jocoon2012@gmail.com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끗한 댓글 만들기. 의견과 악플은 다릅니다.
    출연자를 향한 무분별한 악플과 비난은 경고 없이 삭제됩니다.*

  • @박진-k4o
    @박진-k4o 2 роки тому

    저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초반까지 한 가지 꿈을 꾸고 살아가다가 고3 중반에 슬럼프가 오면서 그 이후에 꿈이 바뀌게 되었어요 물론 다시 처음의 꿈대로 대학은 입학했지만, 대학 가서도 꿈 없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냥 꿈이 있는 그 자체가 복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30대보통남자
    @30대보통남자 5 років тому +6

    어린나이에 생각이 깊네요..
    저도 이제 곧 서른인데
    열심히도전해봐야겠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 @liririri-z1c
      @liririri-z1c 5 років тому +3

      헉 감사합니다..!😇

  • @america3187
    @america3187 5 років тому +3

    중고등학생 친구들.
    너무 공부만 열심히 하지는 말아요.
    십대때만 할수있는것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공부를 손 놓으라는 말은 아니에요.
    공부만 붙잡고 살지는 말라구요..

  • @dhfqor260
    @dhfqor260 5 років тому +1

    후딱 시집가는것도 방법임

    • @aaAa-uf6yz
      @aaAa-uf6yz 5 років тому +2

      뭐래 ㅋㅋ 장가 갈 사람은 있노?

    • @aaAa-uf6yz
      @aaAa-uf6yz 5 років тому

      yerin예린 그쪽한테 한거 아닌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