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한명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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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 한명숙 전 총리(71)가 20일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신공안탄압저지대책위원회 회의에 앞서 “법원의 판결을 따르지만 유감스럽게도 인정할 수 없다. 양심의 법정에서 저는 무죄다. 공정해야 할 법이 정치권력에 휘둘려버리고 말았다. 법리에 따른 판결이 아닌 정치권력이 개입된 불공정한 판결이다”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시작된 정치보복이 한명숙에서 끝나길 빈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명종 PD yoop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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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보복이 맞죠.
법도 죽었다.
김경협의원 페북을 보고서야 내용을 확실히 이해 했습니다.매스컴에서 어찌나 뒤틀고 꼬아 놨는지, 당최 사실관계가 어찌 되는지 혼란스러웠습니다.강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22년 12월 이 시점에 한명숙님의 사건이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이재명님 굳건히 이겨 내십시요.
이석기 잡아넣을 때부터 알아봤지.....
이석기 잡아들어가게 해줄때 부터 알아봤지......
반성많이 하고 오세요
네. 진실은 님이 감옥행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