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치유등을 하면서 체험한것이, 내면아이 정화는 정말 심리, 감정, 영적인 혼란에 있어서 탁월한 방법이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많이 추천해드립니다. 기공이든 영적인 것이든 어려운 것들은 설명해도 거부감 들어하는 사람들이 많고, 종교적인 이유로도 그렇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을 리딩이 되어도 말하면 거부감들기도 하지만, 제가 내면의 정화를 수년간 꾸준히 하며, 좋은 기운으로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하며 지내고 알아차림 비움과 내맡김을 일상에서도 하다보니 어느순간 내 앞의 상담자로 오는 분들이 내 안의 내면을 정화하라는 메시지들을 가져옴을 더 알게되고, 그들은 온갖 생각들이 복잡하다가 저를 만나 이야기를 딱 나누는 순간 멍해지며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이 올라오지 않는 평온한 상태를 경험하니 처음 느껴본 에너지 공감에 살짝 두려워하기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하니, 휴렌박사님의 일화들이 무슨 의미인지 현장에서 즉시 체험하기를 여러번이네요. 보통 무속인, 영적인 사람들끼리는 표적...이라고 하는데, 누굴 만나기로 하던지, 어딜 가기로 할때 그곳 에너지와 교감되어 탁기,영기등에 짓눌리고 거부감이 들어서 흔히 마장이라하며 이야기하는 것들의 실체들을 꾸준히 탐구하고 분석해보니, 모든 물건, 대자연 포함해서 사람도 각자의 정체성, 고유의 에너지 파장이 있고, 물건은 그 것을 쓰는 사람의 에너지, 환경의 에너지에 노출되어 있으니 칼도 요리사의 멋진 도구가 되기도하고 폭력을 자행하는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는 것이지요. 내면을 끊임없이 정화하라고 저도 권해드리고 상담자 본인과 같이하면 빙의현상이나 심리적인 압박감, 허탈감, 공항,우울증등이 약을 쓰지 않아도 개선되는 경험을 수차례 했습니다. 내가 누굴 치유해준다 정화해준다가 아니라 본인이 정화되어있다면 그것이 가능하나, 일반적으로는 우리들 세계에선, 탁기 돌려막기라 우스게 소리로 합니다. 한의사가 침을 놓을때, 환자의 병기, 탁기, 영기도 있지만 정화되지 않은 의사의 그것도 같이 작용하여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에너지가 낮은 쪽이 더 큰 침해를 받는다는 것이고, 기치유사나 몸을 만지는 마사지사들이 아픈 사람들과 접촉하게되면 세포와 에너지장 속으로 침투한 낮은 에너지들이 그들의 오라장과 몸과 감정, 생각을 점령하게 되어 서서히 안좋아지게 되어 이들이 사회생활이 짧아지는 이유인 것이지요. 핵심은 정화입니다. 우리들은 마음 공부한다고 보통은 감정과 기억의 찌꺼기들을 무의식(우니히피리)속에 묻어두고 황금보자기로 예쁘게 포장해놓은 분들이 많음을 봅니다. 난 마음공부하니까 이정도는 스트레스 받지 않아? 하면서 제대로된 정화,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겉만 포장해 놓으니, 앞에서는 지식을 쏟아내고도 혼자 있거나 본인은 뒤에서 힘들어하는 것이죠. 무의식(내면의아이)와 표면의식(나의의식-어머니)가 서로 소통이 되면,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으로 보살피면, 확장의 초의식인 아버지의식을 만나러 가게되고, 그렇게 3위 일체가 되는 것이 참나의 각성부분이고 하나가 되는 경험입니다. 그런후 신성한 존재속(지복)에 우리는 맘껏 뛰어노는 자녀들이라는 것의 비이원성, 원네스를 제대로 깨닫게 되는 것이 사마디, 저 너머로, 마음너머의 존재를 깨닫게 되는 근원의식을 알아가는 것이 깨달음이 됩니다. 내가 정화되고 참나라도 제대로 각성이 되고 인지를 하게 되면, 몸을 가진 상태에서도 일반인들보다는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가 저절로 발산됩니다. 그러니 그런 에너지에 이끌린 사람들이 있는 것이고, 그것을 못 느끼더라도 뭔가 다름을 인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치유를 하는 어느 관장에게도 내면아이 치유와 정화, 호오포노를 3개월 매일 하루 2시간을 해보라고 권했더니, 자기에게 상담하러 온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기의 흐름, 몸의 순환, 막힌 곳, 좋지 않은 장기가 저절로 느껴지며 물어보면 수술을 했다던지 안좋아서 병원을 다니고 있다는 말을 그제서야 하는 등 신비체험을 스스로 하게 되어 저에게 알려주기도 합니다. 본인들이 정화되면, 주위가 저절로 바뀌는 무위자연의 이치를 체험하게 됩니다. 즉각적인 현실창조가 되는 것이죠. 보통은 물질, 돈, 권력, 좋은 직장, 대학을 바라는데 그것도 원하고 간절하면 이뤄지지만 깨달음의 길, 영성을 닦고 의식을 확장하는 길과는 반대의 길이죠. 어느정도 상통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의식이 생각을 통해 감정을 통해 몸으로 만져지는 물질세상에 출현되는 원리를 알게된다면 깨달음의 길 안에 물질체험속에서 제대로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물질은 최종적인 결과론적인것이고, 영적인 것은 그 최초 원인이 되는 것이니, 결핍없는 풍요로움을 위해서는 더 가지려고 노력하고 애쓰는게 아니라, 나의 찌꺼기 감정 기억 두려움기반의 모든 반사랑적인 기억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아야합니다. 긍정확언이 그런 의미에서 필요한 것이지, 쓰레기를 치우지 않은 황금보자기를 덮어놓은 상태에서는 더 안좋은 것을 끌어당기는 머피의 법칙만을 경험하게 됨을 알아야합니다. 물질의 궁핍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노력의 근본은 내면의 아이의 궁핍기억을 치유해줘야 하는것이 근본임을 모릅니다. 없는 비참함, 두려움, 먼가 채워짖않는 허탈감 등이 두려움의 하부감정이고, 결국 사랑의 상처입니다. 정신과치료가면, 의사들은 내방한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약을 처방하고 지식적인 것으로 풀지요. 그래서 제대로 좋아지는 케이스도 있지만, 도움되겠지만, 근본 치료는, 그 의사앞에 나타난 환자들을 자신의 내면, 우니히피리의 문제를 보여주는 것이니 의사 본인 스스로 정화하고 치유해야합니다. 휴렌박사 일화가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불교의 내 탓이요. 100%내탓이라는 것, 내가 친구를 통해 안좋은 소식을 건네 들어도 그것이 내 귀에 들린것은 결국 내가 듣게 되는 것, 매일듣는 안좋은 뉴스, 왜지모를 불안감 두려움 건강염려증의 보험광고는 피하시고 만약 들리거나 내게 들리거나 알게되면, 내 무의식에 그것[기억-아카식 레코드]을 정화해주라는 신호임을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전차원적인 나인 여러분, 우리는 영적이고 사랑스런 존재이며 빛과 사랑을 지구에 가져오고자 지원한 숭고헌 영혼들입니다. 사랑의 횃불을 밝히세요. 자신이 누구인지 숙고해보세요. 몸 감정 마음은 에고의 욕망이지, 참나가 아닙니다.
기치유등을 하면서 체험한것이, 내면아이 정화는 정말 심리, 감정, 영적인 혼란에 있어서 탁월한 방법이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많이 추천해드립니다.
기공이든 영적인 것이든 어려운 것들은 설명해도 거부감 들어하는 사람들이 많고, 종교적인 이유로도 그렇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을 리딩이 되어도 말하면 거부감들기도 하지만, 제가 내면의 정화를 수년간 꾸준히 하며, 좋은 기운으로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하며 지내고 알아차림 비움과 내맡김을 일상에서도 하다보니 어느순간 내 앞의 상담자로 오는 분들이 내 안의 내면을 정화하라는 메시지들을 가져옴을 더 알게되고, 그들은 온갖 생각들이 복잡하다가 저를 만나 이야기를 딱 나누는 순간 멍해지며 이런저런 잡다한 생각이 올라오지 않는 평온한 상태를 경험하니 처음 느껴본 에너지 공감에 살짝 두려워하기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하니, 휴렌박사님의 일화들이 무슨 의미인지 현장에서 즉시 체험하기를 여러번이네요.
보통 무속인, 영적인 사람들끼리는 표적...이라고 하는데, 누굴 만나기로 하던지, 어딜 가기로 할때 그곳 에너지와 교감되어 탁기,영기등에 짓눌리고 거부감이 들어서 흔히 마장이라하며 이야기하는 것들의 실체들을 꾸준히 탐구하고 분석해보니, 모든 물건, 대자연 포함해서 사람도 각자의 정체성, 고유의 에너지 파장이 있고, 물건은 그 것을 쓰는 사람의 에너지, 환경의 에너지에 노출되어 있으니 칼도 요리사의 멋진 도구가 되기도하고 폭력을 자행하는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는 것이지요.
내면을 끊임없이 정화하라고 저도 권해드리고 상담자 본인과 같이하면 빙의현상이나 심리적인 압박감, 허탈감, 공항,우울증등이 약을 쓰지 않아도 개선되는 경험을 수차례 했습니다.
내가 누굴 치유해준다 정화해준다가 아니라 본인이 정화되어있다면 그것이 가능하나, 일반적으로는 우리들 세계에선, 탁기 돌려막기라 우스게 소리로 합니다.
한의사가 침을 놓을때, 환자의 병기, 탁기, 영기도 있지만 정화되지 않은 의사의 그것도 같이 작용하여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에너지가 낮은 쪽이 더 큰 침해를 받는다는 것이고,
기치유사나 몸을 만지는 마사지사들이 아픈 사람들과 접촉하게되면 세포와 에너지장 속으로 침투한 낮은 에너지들이 그들의 오라장과 몸과 감정, 생각을 점령하게 되어 서서히 안좋아지게 되어 이들이 사회생활이 짧아지는 이유인 것이지요.
핵심은 정화입니다.
우리들은 마음 공부한다고 보통은 감정과 기억의 찌꺼기들을 무의식(우니히피리)속에 묻어두고 황금보자기로 예쁘게 포장해놓은 분들이 많음을 봅니다.
난 마음공부하니까 이정도는 스트레스 받지 않아? 하면서 제대로된 정화,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겉만 포장해 놓으니, 앞에서는 지식을 쏟아내고도 혼자 있거나 본인은 뒤에서 힘들어하는 것이죠.
무의식(내면의아이)와 표면의식(나의의식-어머니)가 서로 소통이 되면, 어머니가 아이를 사랑으로 보살피면, 확장의 초의식인 아버지의식을 만나러 가게되고, 그렇게 3위 일체가 되는 것이 참나의 각성부분이고 하나가 되는 경험입니다.
그런후 신성한 존재속(지복)에 우리는 맘껏 뛰어노는 자녀들이라는 것의 비이원성, 원네스를 제대로 깨닫게 되는 것이 사마디, 저 너머로, 마음너머의 존재를 깨닫게 되는 근원의식을 알아가는 것이 깨달음이 됩니다.
내가 정화되고 참나라도 제대로 각성이 되고 인지를 하게 되면, 몸을 가진 상태에서도 일반인들보다는 평화와 사랑의 에너지가 저절로 발산됩니다.
그러니 그런 에너지에 이끌린 사람들이 있는 것이고, 그것을 못 느끼더라도 뭔가 다름을 인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치유를 하는 어느 관장에게도 내면아이 치유와 정화, 호오포노를 3개월 매일 하루 2시간을 해보라고 권했더니, 자기에게 상담하러 온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기의 흐름, 몸의 순환, 막힌 곳, 좋지 않은 장기가 저절로 느껴지며 물어보면 수술을 했다던지 안좋아서 병원을 다니고 있다는 말을 그제서야 하는 등 신비체험을 스스로 하게 되어 저에게 알려주기도 합니다.
본인들이 정화되면, 주위가 저절로 바뀌는 무위자연의 이치를 체험하게 됩니다. 즉각적인 현실창조가 되는 것이죠.
보통은 물질, 돈, 권력, 좋은 직장, 대학을 바라는데 그것도 원하고 간절하면 이뤄지지만 깨달음의 길, 영성을 닦고 의식을 확장하는 길과는 반대의 길이죠.
어느정도 상통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의식이 생각을 통해 감정을 통해 몸으로 만져지는 물질세상에 출현되는 원리를 알게된다면 깨달음의 길 안에 물질체험속에서 제대로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물질은 최종적인 결과론적인것이고, 영적인 것은 그 최초 원인이 되는 것이니, 결핍없는 풍요로움을 위해서는 더 가지려고 노력하고 애쓰는게 아니라, 나의 찌꺼기 감정 기억 두려움기반의 모든 반사랑적인 기억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아야합니다.
긍정확언이 그런 의미에서 필요한 것이지, 쓰레기를 치우지 않은 황금보자기를 덮어놓은 상태에서는 더 안좋은 것을 끌어당기는 머피의 법칙만을 경험하게 됨을 알아야합니다.
물질의 궁핍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노력의 근본은 내면의 아이의 궁핍기억을 치유해줘야 하는것이 근본임을 모릅니다.
없는 비참함, 두려움, 먼가 채워짖않는 허탈감 등이 두려움의 하부감정이고, 결국 사랑의 상처입니다.
정신과치료가면, 의사들은 내방한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약을 처방하고 지식적인 것으로 풀지요. 그래서 제대로 좋아지는 케이스도 있지만, 도움되겠지만, 근본 치료는, 그 의사앞에 나타난 환자들을 자신의 내면, 우니히피리의 문제를 보여주는 것이니 의사 본인 스스로 정화하고 치유해야합니다.
휴렌박사 일화가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불교의 내 탓이요.
100%내탓이라는 것, 내가 친구를 통해 안좋은 소식을 건네 들어도 그것이 내 귀에 들린것은 결국 내가 듣게 되는 것, 매일듣는 안좋은 뉴스, 왜지모를 불안감 두려움 건강염려증의 보험광고는 피하시고 만약 들리거나 내게 들리거나 알게되면, 내 무의식에 그것[기억-아카식 레코드]을 정화해주라는 신호임을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전차원적인 나인 여러분, 우리는 영적이고 사랑스런 존재이며 빛과 사랑을 지구에 가져오고자 지원한 숭고헌 영혼들입니다. 사랑의 횃불을 밝히세요. 자신이 누구인지 숙고해보세요. 몸 감정 마음은 에고의 욕망이지, 참나가 아닙니다.
너무 훌륭하신 지식과 지혜를 나눔하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저장해 놓고 자주 보고 느끼고 알아차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댓글에서도 한번 비슷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같은 분인지는 잘모르겠네요. 제가 궁금한 것을 알게 되어서 시원합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혹시 정화에 대해서 도움을 받을 길은 없습니까~? 댓글을 읽어보니까 도움을 주시고 있는 것 같아서요.어디 좀 물어보고 싶어데 아는데도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 책추남님
잘들을께요 ~🙏
다시 초심으로 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사랑으로 넘 완전한 삶을
누리는 내 자신에게 기쁨과 환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호오포노포노 소개 해 주셔서~
항시 좋은책 읽어 주시고 안내해 주심에 너무 너무 고맙고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책추남 최고
내가 나의 약함을 인정하는일과 타인들을 의식하는 것과 배려하는 차이를 명확히 하는것에 대한 혼란한 어려움 중입니다.. 도움감사합니다♡ 나비의 꿈을 꾸게 하는 동지애나눔에 축복드립니다♡
다음편 부탁드립니다ㅠ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
저의 내면에 변화의 씨앗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추남님이 하버드만 나오지ㅜ않으셨으면 신뢰가 더 갔을텐데 ㅠㅠ아쉬워요
하버드 나왔다는 강용석,이준석,황상민씨 보면서 하버드 나온 분들에 대헤서
경계심을 갖게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