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23|천하의 패권을 다투는 초나라와 진(晉)나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8

  • @글로리아-v8n
    @글로리아-v8n Рік тому +3

    창가님의 말씀처럼 열국지와함께 여름이 지나가고 있네요 내일이 입추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내일이 입추로군요. 말복 전에 가을이 들어선다는 우리의 절기가 오묘해요~ 아직 무척 덥지만 이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잘 챙겨드시고 건강 잘 돌보세요~^^

  • @qhrl4645
    @qhrl4645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이계환-k3q
    @이계환-k3q Рік тому +2

    열심히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이계환-k3q
    @이계환-k3q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 @Suhkyungjin
    @Suhkyungjin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사하겠습니다

  • @김범석-y6j
    @김범석-y6j Рік тому +2

    더운 여름입니다. 창가님은 잠시 피서 하시기를 말씀드립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1

      ㅋㅋㅋ 감사합니다. 일요일마다 하루 종일 산에서 자전거 타고 있어요. 짧은 여행과 동시에 낭독을 위한 체력을 기를 수 있어 좋습니다. 어제는 정배리, 명달리 계곡에서 너무도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닭백숙 등 알차게 보양하였습니다^^

  • @일천-w8b
    @일천-w8b Рік тому +2

    정영은 진정한 의인이로군요.거듭 감사드립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정영의 의기가 좋은 결실을 맺어 좋습니다.

  • @화타-m2i
    @화타-m2i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번 편 막바지에 등장하는 공자님의 아버지 숙량홀의 괴력이 참으로 대단하네요^^
    공자님도 아버지를 닮아 건강한 몸을 타고났기에 주유천하 하면서도 견뎌내고 '대업'을 성취할 수 있었던 듯 싶고, 소크라테스도 건강을 타고났기에 50대에도 전장에 나갔고 밤새 서서 명상을 할 정도였다더군요^^
    플라톤도 고대올림픽 제전의 레슬링선수권에 출전하여 3회 연속 우승을 했다는 건강 체질이었고,
    석가모니도 당대 관례대로 승마, 활쏘기, 각종 무예 시합해서 우승하고서 최고미녀와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그 시합에서 2등을 한 사촌동생이 앙심을 품고있다가 부처님의 제자로 있다가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을 모아 부처님을 배반하고 살해하려 했다는 이야기도 있는 등으로 미루어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맞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공자의 아버지가 엄청난 힘을 가졌다는 것이 흥미로웠죠. 성인에 가까운 분들의 구체적인 예가 재미있습니다~

  • @김범석-y6j
    @김범석-y6j Рік тому +3

    도원가와 일족이 멸하였으니 도원가는 간신이었습니다.
    부귀영화가 15년이니 찰나입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그러게요. 부귀영화가 일장충몽인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네요

  • @김범석-y6j
    @김범석-y6j Рік тому +2

    춘추전국시대 후 삼국지 초나라가 오나라가 되었을까요?

    • @bookwindow
      @bookwindow  Рік тому

      열국지는 이제 중반을 넘어섰는데요. 초나라와 오나라는 별개의 나라이며 곧 등장할 오나라의 왕 합려가 손무와 오자서의 도움을 받아 초나라를 쳐서 패권을 잡지만 초나라와 진(晉)나라를 위협한 오나라의 패권도 오래가지 못해 부차 대에 월나라 왕 구천에게 망해 패권을 월나라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이후 진시황의 천하통일이 있고 그 후 초와 한(항우와 유방)의 쟁투를 다룬 초한지, 다시 시간이 한참 지나 한나라 말기 위, 촉, 오의 삼국지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 @hbsci0204
    @hbsci0204 4 місяці тому

    위기 : 이 단어의 어원이 여기에 나오네요. 끽 소리 한 번 못하고 죽다니

  • @이장훈-q7y
    @이장훈-q7y Рік тому

    공 경 대부 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