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19 제 73주년 경찰의 날 어울림 음악회 XIA 김준수 -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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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 Something More (알 수 없는 그곳으로) - The Last Kiss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OST
#XIA #김준수 #시아준수 #ジュンス
➖ ONLY FOR XIA JUNSU!
출처 표기 후 2차 가공 모두 가능하나 준수를 아끼고 사랑하는 곳으로만 옮겨주세요.
ohmyjun.com/
/ @ohmyjun_com
조정은배우랑 참 잘 어울리네요
정말
맞아요 두분 목소리 합이 진짜ㅜㅜ
눈빛 표정 몸짓 목소리 모든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최고의 무대 자랑스러운 내 아티스트
행복해지고 싶을 때 종종 들으러 옵니다,,, 오늘도 3분만에 세상이 아름다워졌네요
진짜 너무조아서 종일 들음..이노래부른 많이들 불렀는데 최고인듯
준쨩 눈빛이 너무 따스해ㅠㅠ
목소리...대체불가..
귀하게만 자란 왕자🤴🏻
시아준수 스윗 달달ㅠㅠ 이날 유독 깐달걀처럼 뽀얗고ㅎㅎ
와우 알 수 없는 그 곳으로 대박입니다.
썸띵모어 너무 달달하고 감미롭네요 두분 목소리 케미가 너무 좋아요 ㅎㅎ 준쨩 눈빛 세상 달달하고 진심 왕자님같았어 ㅎㅎㅎ
목소리.. 부드럽고 벅차오른다
내 심장이 왜 이럴까? 왜 자꾸만 생각날까?
귀하게만 자란 왕자 꿈에서만 그린 여자
상상할 수 조차 없었는데
기억을 돌아보게 해 웬지 자꾸 웃음이 나
포근했던 그 눈빛이 따스했던 그 손길이
반짝이던 그 두 눈이 꾸밈없는 그 웃음이
아무리 잊으려 애써 봐도
잊혀지지가 않아 마음을 어지럽혀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나 조차 알 수 없는 감정이 우리를 이끌어
저 오래 전 하늘이 정해준 나만의 사람일까
환상을 믿게 해
날 부르네 알 수 없는 그 곳으로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편안했어
지친 내 영혼을 깨워준 사람
오래 기다린 꿈처럼 찾아왔어
분명히 느껴져
뭔가 다른 느낌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어느새 끄도 없이 펼쳐진 자유로운 하늘
저 천국보다 밝은 강렬한 빛이 우릴 부르네
운명을 거슬러 날 맡길래
미지의 곳 멀리 모험을 떠나리
빛이 이끄는 곳
알 수 없는 그 곳으로
듣고있어도 계속 듣고싶네 ㅠㅠ
넘나스윗😭💕💕💕💕
제복이랑 저 목소리랑 얼굴 표정까지 모든게 완벽해ㅜㅜ
아 저때진짜행복했는데……… ㅜㅜ 눈물만 주르륵 나왔던…… 끝나고 계속 돌려들음 너무 좋아서
BABY!!! Oh my Junsu...you look so handsome! His voice is so stunning...no matter who comes into my life and new bias I have..he will always be my #1, always my first! He's so beautiful..I wish him all the best in the future. Thank you for sharing!!!
ㅜㅜㅠㅠㅠㅠ 넘 좋은 노래에 준쨩 목소리...
와아아아아아아 진짜 좋다
너무 좋다ㅠㅠ
😍😍😍😍😍
뭘로 찍어야 이렇게 이쁜가염.... 카메라뭐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