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이미 45도..! 지구 온난화로 남극은 어떻게 될까? f.지구본연구소 최준영 박사 [삼프로TV 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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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4
- 최준영 박사님이 전하는 깊은 지혜와 통찰이 궁금하다면, 어른들의 배움터 ⟪위즈덤 칼리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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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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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 : 23년 7월 25일
게스트 : 지구본연구소 최준영 박사
5주년을 맞아 최준영 박사님을 모셔왔습니다!
지구본 연구소의 최전성기를 함께했던 남극 이야기,
남극은 어떤 곳인지, 남극 1~4부와 함께 남극 여행 이야기도 즐겨보세요
남극 1~4부 : • [합본] 주인없는 땅 남극, 남극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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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점에 서면 시간은 몇시일까? 89.2도 주인없는 땅 남극 [지구본연구소 시즌2 - EP.44]](http://i.ytimg.com/vi/4_GALoJXff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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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삼프로들을 동시에 컨트롤 할수 있는 사람은 준영이 형 뿐인듯!!!!
굿 ❤ 최준영 박사님 말씀 잘 들어야지😊 🙏
삼프로 인재발굴 짱
최준영박사님 지구본연구소 찐펜입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직접 겪어봐야 인정하는게 인간이라..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는 막을 수는 없을거임..
들어도 들어도 잼나서 행복한타임
칠레 최남단에서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남극일기 영화도 유튜브에서 구매했어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이 조합 조으다
하... 미친 온난화땜에 뜨거워진다니까 남극 여행가고있네 하....진짜 노답이다
이번주 재밌는 컨텐츠가 많이 업로드 됐네요 ㅎ
거대한 얼음 굴착기를 만들어서 남극 얼음을 뚫고 얼음밑에 공간을 만들어 기지도 만들고 공간을 넓혀가면서 지하자원 조사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박석순 학자님 견해는 다르던데요
기후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기후 위기는 전혀 아니다
실제 데이터룰 근거로 잘 설명을 해주시더군요.유툽 강의 영상도있어요.
또 다른 유툽에서 둗기론 남극 조약때문에 일반인은 정해진 장소외엔 함부로 들어갈수가 없데요.
남극은 아무에게나 알라고싶지않은 비밀이 많은 미지의 세계!!
와!~ 진짜오랜만에 만나셨군요
보기좋습니다
세분과 최박사님의 티키타카
재미나게 봤네요.직접 여행보다 간접적으로 경험한 느낌으로~~
최준영로드를따라... 그가돌아왔다!!
남극의 얼음이 다 녹는 일은 오지 않습니다. 항상 영하인 남극에서 그런일은 일어 나지 않습니다
남극도 비가 온다고 합니다.
지금 점점 더워지는 지구의 상황을 보면 얼마 안가서 녹을듯.
장기간의 지구 기상 변화를 봤을 때 지금 온난화 정도를 넘어서는 기간이 꽤 많았습니다. 물론 온난화가 당분간 사람들한테 고통을 주기는 하겠지만 곧 빙하기가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뭐랄까 이런무식함은
니가 모르고잇는데 지금보다 지구온도 10도이상인경우에 다녹은적있다
믿어도 되나?
믿어본다~아...
남극 얼음 다 녹으면 5.7m가 아니라 57m 상승합니다. 최박사님 잠깐 혼동하셨나 봅니다.
ㅋㅋㅋ 님도 틀림
연구자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57.2미터,58미터,65미터 해수면 상승 예측. 정확한 것은 다 녹아봐야 알 듯. 참고로 그린란드 빙하가 다 녹으면 7미터 상승 예측.
50m 단위로 상승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5m 얘기하셔서 어? 함
다 녹지도 않겠지만, 다 녹더라도 그렇게 수십미터씩이니 올라가지는 않는다 계산도 있죠. 기껏해야 수미터? 그걸 계산해서 보여주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물론 그거만으로도 엄청난 땅이 잠길겁니다만
솔직히 수십미터라는 글 보고 깜짝 놀랐네요. 그정도면 인류가 아니라 지구멸망인데...
해빙이 녹는 걸 걱정해야하는 상황에서 남극관광을 추진한다! 더 확실하게 녹여 다 죽자는 건가? 인간은 정말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존재인지 ...
역시 삼프로 베스트맴버가 다모여야함!!
서해 부산 동해인근 지역. 앞으로 살기 힘들다는이야긴지.강원도 땅값이 올른다는이야기죠
남극편 정말 입이 떡 벌어짐
영상이 너무 짧은데요.☺️
1936년 전세계가 노아의 홍수시대가 한번 있었습니다. 10개월간. 유툽에 뉴욕에서 약 30층까지 맑은 물이 들어찬 사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옛신문 국한문혼용체 에도 다 나와있어요. 암호로 기록돼 있어요.
해안가는 잠겨도 강원도와 경상도의 대부분은 살아남는다
하지만 그럴 일은 없다..
그곳이 녹으면 다른 곳이... 추워 진다.
이러다가 일이십년 뒤에 한반도가 바닷물에 잠기지 않울까 걱정됩니다.
'해안'은 海岸이란 한자어로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부분' 즉 '바닷가', '연안', '연해'와 같은 낱말이랍니다. 그럼 '해안가;는 곧 '바닷가가'란 말인데, 바닷가가는 어디를 말하느지요? 알려주세요!
ㅋㅋ 바닷가는 바닷가지 뭘까요
세분 학생들 역활 충분히 잘하셨습니다
역할
온누리호 아니고 아라온호 이니었나요? 온누리호는 이미 낡았고 쇄빙선이 이니라 여름에만 갈 수 있지 않나요?
찾아보니 온누리호는 낡아서 이미 폐선했군요.
현재 해양과학기술원에서는 아라온호를 비롯해서 다섯 척의 배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한강수위도 올라가겠죠??
유럽이 45도면은 끝난거에요 인간세상은요
예전에 계산한 걸로는 대략 70-80m 올라가는 걸로 나왔었는데 최박사는 여기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듯. 단순한 실수가 아님.
춥다고 히터 졸래 틀꺼 아니야 ㅡㅡ
가서 얼음 직접 녹이겠다는거냐
뭔 일로 총출동을 하셨나요?
네팔, 티벳 등 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들이 드디어 부러움을 쌋는 대상이 되것네
괭장한 남극 무섭다.
지구 역사 중에 남극이 정글이였던 적도 있다는 걸 아시나요? 근데 생물이 멸종 했나요? 게다가 영구동토 바이러스 이야기 하시는데 실제로 그런 바이러스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걸 따지고 리스크를 이야기 하는걸 보면 어이가 없네요 차라리 운석충돌이 더 인류의 더 큰 위험입니다.
기후변화와 RE100이 왜 샹겼는지... 안다면 이미 다 알고 있고 기후 과학자들이 이미 오래 전부터 경고 했잖아요. , RE100도 모르는 사람이 이끌고 있으니...
남극도 북극도 제발 좀 가지 마라,, 가서 똥만 싸고 쓰레기만 만들어 버리고 온다. 제발 좀 가지 마라
자기가 싼똥은 얼려서 들고 오기!
빠르면 2년뒤에 일어날 일..
결혼하기 전에 남극 가봐야겠다
마누라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서늘한데요?
구름을 기후 모델의 변수로 안 넣은 이유는 시뮬레이션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
날씨 예측에 구름이 안 들어가면 해 볼 게 없음에도 기후 모델에는 안 넣어.
수치화가 쉬운 CO2에만 행패를 부리는 것. ㅋㅋㅋㅋ
날씨는 어느 정도 가능해도 기후 예측은 현재 인간의 영역이 아니야.
무작위로 생성 소멸하는 구름 양 때문에 불가능해.
인간은 정말 지구환경에
백해무익한 존재구나;;
재발좀 가만놔둬라!!
가서 오염시키지말고ㅜㅜ
57미터는 아닐듯
남극여행은 돈이 많이 드는군요 ㅋ ~~~
사람이 들어가서 또 오염 시키고 가만 히 놔 두질 않네
남극에 인간이 가면 거기도 이제 망할 듯.... ㅋㅋ
남극이라도 좀 내버려 둬라 진짜 환멸나네
돈있는 자들의 환경 파괴여행이네요.
김병만 정글에법칙 에서 러시아 일류신으로다녀 왔었줘
별내용이;;;
지구 온난화는 왜 삼복더위에만 말하쥬 한겨울엔 들리지 않더만...
한겨울에는 지구 반대편에서 대신 얻어터지죠 ㅎㅎ 저희는 추워서 온난화는 잠시 잊겠지만
말함. 그냥 이악물고 무시하는거일뿐. 한파 심하면 온난화 탓 하자늠.
양극화를 모르는건가
북극 남극 얼음 다녹으면 인류 멸망이지
다 모였네 ㅋㅋ
가서 환경망치지 말고 걍보존해라
일본은 수중국가가 됨.
공룡 번성시대 CO2 농도는 지금의 10배인 4,000ppm.
지금이 기온 상승율이 가장 빠르다고 뻥을 치는데 실제로는 6번째에 불과.
이산화탄소 농도가 200ppm 미만이 되면
식물의 광합성 속도와 생장이 20% 이상 감소.
현재 CO2농도 420ppm. 1000ppm 이상 시 감소.
식물의 광합성 속도와 생장 최적 CO2농도는 700ppm.
석탄기 때 대규모로 CO2가 지하에 매장되며
대기 중으로 방출되지 않아 2억 년 전에는
100ppm 까지 대기 중 농도가 크게 감소했다.
5억 년 전에는 7,000ppm에 달해.
지금은 CO2를 대기중으로 해방시켜 농도를 증가시키는 게 더 좋다.
식물의 생장 촉진 식량 생산 증가 산소 농도 증가 동물 곤충 크기 증가
그리고 다른 생명의 진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오버 하지마라.
북유럽의 16도다
땅이 많이 줄어들것이니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은 다행이네
남극관광 ㅜㅜ 왜하는지 그돈주고
지구파괴에 일조들 하시네 ~
사회자가 세명씩이나 필요해?
더욱이 쓸데없는 말을 하는 3명의 사회자?
장보고호는 군함이네, 이사람들아!
얼음이녹으면 팥빙수만들어먹으면되고 물이많아지면 언덕위에올라가서살면되고 더워지면 에어콘키고살면돼지뭘그리걱정해 와~느그집에어콘읍나?
선그라스 누구냐? 벗고 하자
방송에서 선글라스 너무 보기싫다. 미국에서도 저렇게 안함
으휴 꼰대
어떻게든 까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네요 ㅋㅋㅋㅋ 귀엽다
정프로님 눈이아파서 어쩔수없이낀다네요
@@yellow_mon 아는데 일부러 저러는 거예요 ㅋㅋ
사람은 세상으로 부터 항상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질문을 받아. 저사람은 왜 저런 표정을 지을까? 이 이야기는 옳은가? 새처럼 날수 있다면 좋겠다. 등등 그런 질문을 받고 어떤 대답을 하겠지.... 근데 니 대답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아.
남극과 북극의 면적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면적보다 더 클까?
???
할 일이 없으니 별짓을?
오지랖이 너무 넓어서?
남극의 얼음이 녹는 걸 왜 그대가 걱정을?
배가 부르면 장독을 깬다? ㅎㅎ
IPCC 유사과학 집단이 40개의 기후 모델을 만들었다.
그런데, 태양빛, 구름, 해류가 기온에 절대적 영향을 끼치는데
40개 모델 모두에서 구름이 제외되어 있다는 건 아나?
그 모델들 끼리도 마구 충돌.
IPCC모델은 날씨모델이 아니라 기후모델이라서
구름을 생략했다고 떠벌리는 자들이 있는데 기후든 날씨든 엄연히
구름의 영향이 매우 강력한데 제외시키는 건 코메디 아닌가?
IPCC모델에 반대하는데 노벨과학상 수상자도 2명이나 있다.
그들까지 합세해 워낙 구름이 변수에 없다고 말하니 2023년에는
IPCC 기후모델에 구름을 넣었는지는 모르겠다.
지구의 구름 양은 매일 다양하니 구름의 평균 태양광 반사계수를 0.3으로 잡으면,
0.31(구름 양 5% 증가)로 잡아도 이산화 탄소 농도 두 배 증가에 해당하는 기온 상승을 상쇄시킨다는 것.
그러니 리차드 린첸이 이산화탄소는 기온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 것.
지구온난화란 유사과학 사이비종교 광신도 놈들이 하는 짓이 웃기지? ㅋㅋㅋㅋ
제발 ,남극빙하다 녹아서, 지구멸망했으면하는것이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