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your precious feedback! It's great to see that this interview video with Min Chung has surpassed 20,000 views in just 8 days! I am also grateful that this interview has received multiple comments expressing their feelings. I will do my best to meet the expectations of my channel viewers. :)
정민 지휘자님 사랑합니다. 아버님도 고모님도 사랑합니다. 몇일전 모짜르트홀에서 뵌 정경화 바이올니스트님과 신수정 피아니스트님 께서는 마치 신 같으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 훼밀리~ 대한민국을 빛내신 외교관보다 더 외교관이신 아버님과 두분 고모님 그리고 정민 지휘자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저희들 정신세계를 책임져주세요^^ 고맙습니다.
조회수가 2000이면 높습니다 교수님은 기초 불어를 매일 가르칠 필요는 없고 그냥 분위기 봐서 불어 한 마디라도 요긴한 것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봉쥬르는 아는 말이고 쥬뎀이나 오호부아 기억에 날 만한 쉬운 프랑스어를 가끔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고급 수준이면 고급불어를 가르쳐달라고 하겠지만 불어는 왕초보
정명훈 지휘자님은 한동안 세계적인 삼남매 연주자로 이름을 떨치시더니 이제는 아드님 덕분에 부자 지휘자로서도 명성을 얻으시겠습니다 ^^ 정민 지휘자님은 아무리 마음의 부담이 없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일가를 이루신 아버지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되, 종속되지 않는 음악 행로와 해석을 찾아하는 길이 그리 쉽진 않을 듯 하네요. "연습을 실전같이, 실전을 연습같이"는 예술이나 스포츠 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도 다 통용되는 원칙이겠지요. 다들 그걸 알면서 실천해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구요. 그래서 부단한 노력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마련해 내신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인터뷰 도중에 자꾸 웃음소리 녹음을 넣어서 너무 정신없고 혼란스럽고, 인터뷰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ㅠㅠ 좀 차분한 인터뷰를 해주심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한 대답마다 끝나면 자꾸 다른 화면으로 로고가 다시 떠서 그것도 너무 정신없어요! ㅠㅠ 녹음 상태도 잡음인지, 현장에서 나는 소리인지 웅~ 하는 소리가 나고 정작 목소리는 또 잘 안들립니다.ㅠㅠ
우리 학교의 훌륭한 선배님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저도 저분처럼 독일 교포2세 출신이고 7개국어 합니다. 저분 말씀처럼 완벽한 건 없구요. 솔직히 말씀드려 통역을 잘하시는 거는 모르겠으나 인터뷰 진행자감은 아니군요... 제 경우 평생 남의 말만 대신해주는 직업에 환멸을 느껴 동시통역 대학원 입학을 관두고 진로를 바꿔서 중국 나와 사업하지만 20년 넘게 제 목소리로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삽니다. 중국어를 완벽하게 하지만 상황에 따라 돈 주고 통역을 쓸 때는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직업 안 하기로 한 게 천번만번 옳은 선택이었네요.
그저께 교향악축제에서 정민 지휘자님 연주 직관했는데 참 좋았습니다
말씀하시는 걸 보니 소탈하고 순수해보여 정감이 가네요^^
사람들이 보는 시각은 같나봐요~ 소탈해 얘기나누는데 자연스레 흘러가는것 같아요 ^^
이야기를 해보면 상대의 성격이 어느 정도 파악되는데 인터뷰 때 참 진솔한 답변이었어요 ^^
교수님 인터뷰 영상 덕분에 정민 지휘자님에 대해 잘 알게되었어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 지휘를 하니 대단한 음악 가족!
같은 프랑스 백그라운드를 갖고있어 그런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인터뷰가 진행된것 같아요 ^^
우리나라에 참 대단한 지휘자가 나타나셨어요! 아버지만큼 훌룡한 분이 되시길바랍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 😅
@@ChoiJWRendezvous 정민 지휘자님 알로이시오 시절에 부산에서 공연하신거 들은 기억이 나요
❤❤❤ 정민 지휘자님 말에서 진실 과 순수가 넘치시는군요 19:55
공감해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은 진정! ^^
마음이 전해지는 인터뷰 ~
오~~ 멋지네요.
우왕~ 감사합니다! ^^
얘기하며 나누는 즐거움!!!
Thanks for coming to Cambodia.
Thank you for your encouraging commnets~
이태리가 사람살기에 제일 좋은 나라라는사실,처음 알았네요. 이태리에 흥미가 가요~
인간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다운 악기이며 합창을 지휘하는것이 참 아름다운 일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우리 목소리가 어찌 보면 최초의 악기!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니 마음이 꽉찾답니다 ~ ^^
질문자의 질문도 답변자의 답변도 너무 훌륭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자연스런 흐름!
우왕~ 감사합니다! 정민지휘자님이 얘기했듯이 아마도 질문자와 답변자 모두 프랑스 백그라운드 즉 큰 공통분모가 있어 인터뷰가 진솔하게 흘러간 것 같아요~ 응원 댓글에 감사드리며 영상에서 종종 만나요 ^^
아드님 인물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아주 매력적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정 명훈 마에스트로님.
소탈한 성격에 말할 때 우선 경청하고 진지하게 답해서 더 흡인력이 있는 것 같아요 ^^ 음색은 아버지와 아들이 거의 같은 것 같아요 ^^
Bonjour 연주 넘 잘 들었습니다 ~ 연주자를 매우 잘 백업해 주시는 지휘자...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도 마에스트로를 연상케하는~
지휘자 정민씨는 권위적이지 않은 지휘자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매우 침착... 존경스러울정도로~
키도 매우 큼~ ㅎ
제 생각과도 같네요 ^^ 소탈한 지휘자!
@@ChoiJWRendezvous oui~
음악은 연주자, 지휘자, 청중 모두를 하나가 되게 해주네요 ^^
Thank you for your precious feedback! It's great to see that this interview video with Min Chung has surpassed 20,000 views in just 8 days! I am also grateful that this interview has received multiple comments expressing their feelings. I will do my best to meet the expectations of my channel viewers. :)
Ouh~ la~la ~🎉
@@최소희-w5f 업로드 한지 2주가 된 정민 지휘자 인터뷰가 7만 2천 views 들 넘어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관심분야 인터뷰로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우와 멋지네요 so inspiring interview~♡♡자랑스럽습니다
열정을 갖고 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
음악은 우리를 하나로 만들지요. 진솔한 대화에 인터뷰하면서도 참 즐거웠고 미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
한국사람이라고하면 자기나라인대한민국을사랑하고 한국인임을자 랑스럽게생각하고외국에살면그나라사람들과만났을때는그나라언어 가족과는한국어를사용할줄아는사람이진정한한국사람이겠죠ᆢ😅
네~~~
언어와 문화는 불가분의 관계이지요 ^^
정민 지휘자님
사랑합니다.
아버님도
고모님도 사랑합니다.
몇일전 모짜르트홀에서 뵌
정경화 바이올니스트님과 신수정 피아니스트님 께서는
마치 신 같으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 훼밀리~
대한민국을 빛내신
외교관보다 더 외교관이신
아버님과 두분 고모님
그리고
정민 지휘자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저희들 정신세계를 책임져주세요^^
고맙습니다.
우왕~ 공감하고 또 공감해요! ^^
정 패밀리의 음악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지요 ^^
권투의 승패가 링 안이 아닌 훈련과정에서 이미 결정된다는 말씀 감동적이고 완전 동감되네요!
저도 인터뷰하며 그 말을 듣는 순간 찡했어요 ^^ 교감하며 공감하네요 !
반복적인 연습의 힘! 링위에 오르기전의 완벽한 준비처럼 늘 만반의 준비를 하면 실전때 평안해 최대의 기량을 발휘하죠!!! 저도 유학시절 졸업시험때 더이상 할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 막상 평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해 졸업했나봐요 ^^
So true~
권투뿐만이 아니고 스포츠나 예술분야는 거의 같다고 봐야죠
무대에 오르기전 혼자서의 고독한 연습량이 무대에서의 승패를 결정
짓는것이지요
@@jimlee5647 네~ 그렇쵸^^ 고독한 연마의 시간!
인터뷰 내용이 알차고 유익하고 감동적입니다. 정지휘자님 멋져요.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정민지휘자님의 생각과 마음가짐에 많은 분들이 감동받는 것 같아요 ^^
진솔한 답변의 힘! ^^
조회수가 2000이면 높습니다 교수님은 기초 불어를 매일 가르칠 필요는 없고 그냥 분위기 봐서 불어 한 마디라도 요긴한 것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봉쥬르는 아는 말이고 쥬뎀이나 오호부아 기억에 날 만한 쉬운 프랑스어를 가끔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고급 수준이면 고급불어를 가르쳐달라고 하겠지만 불어는 왕초보
네~ 좋은 제안 같아요!
소통 배움터에 한국에서 자주 쓰는 불어, 외교 불어 등은 이미 올라와 있어요!
@@최소희-w5f 제가 전부터 조금 궁금했던 것이 있습니다 최소희님은 최정화교수님 딸입니까 그냥 궁금합니다 조금만 궁금합니다
@@cse343 ㅎㅎㅎ 😆
와!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네요.
그쵸! 많은 분들이 놀랄만큼 닮았지요? ^^ 음악가인 점도 ~
역~쉬! 😆
Oh no!!! 😂 앗~ 첼로도 아니고 더블베이스라니 ㅋㅋㅋ
음악가족 이야기! 아버지가 마에스트로 정명훈님이니 아들로서 부담이 없냐는 질문에 아버지가 아들 연주 들으러어면 더 긴장하신데요 ^^
중간 웃음소리때문에 대화의 맥락을 잃어버립니다.
더높은 품격의 대화로 만드셨으면 합니다.
소중한 제안 감사드려요 ~
정명훈 지휘자님은 한동안 세계적인 삼남매 연주자로 이름을 떨치시더니 이제는 아드님 덕분에 부자 지휘자로서도 명성을 얻으시겠습니다 ^^ 정민 지휘자님은 아무리 마음의 부담이 없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일가를 이루신 아버지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되, 종속되지 않는 음악 행로와 해석을 찾아하는 길이 그리 쉽진 않을 듯 하네요. "연습을 실전같이, 실전을 연습같이"는 예술이나 스포츠 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도 다 통용되는 원칙이겠지요. 다들 그걸 알면서 실천해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구요. 그래서 부단한 노력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마련해 내신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쵸 👌 세계적인 지휘자가 아버지이니 많은 분들이 주목하니 다소 신경이 쓰일수 있겠지요 ~~ 정민지휘자가 열정적으로 음악을 하는 모습을 보니 부전자전 표현이 생각나네요 ^^
늘 평소에 연습을 해두고 만반의 준비가 되야 실전에서 잘 할 수 있다는 말이 크게 다가오네요^^ 지휘가 권투같다는 비유처럼 연습을 실전처럼이란 표현이 참 좋네요!
지휘 할 때 머리 흔드는 거는 아버지랑 똑같음~~
에리한 관찰력~ ^^
앞으로 지휘하는 모습 더 잘 살펴봐야겠네요 ^^
Son like father.....bringing music to people and creating happiness ! I enjoyed Maestro Chung Min spontaneous answers and passion for what he does.
We can feel his firm commitment and passion for music! :)
Music brings people together! :) Music make people happy!
최정화 선생님 유트브 너무 좋은데 옥의 티가 보입니다.
중간 중간 들어가는 웃음소리 사운드 너무 이상합니다.
예전에 메이져 방송국에서 방청객 모아 놓고 프로그램 할때
녹음된 웃음소리 틀어 주는 것처럼 트랜드에 맞지 않고 어색합니다.
생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종종 영상에서 만나요 ^^
녜 저도 그렇게 생각한 걸 콕 말씀을 하셨네요 웃음소리 조금 자게 오버하시는 모습이 격이 떨어집니다
@@angela2462 댓글 감사합니다~
The woman's reaction is a bit excessive. It's awkward to the point of not seeming like it
Thank you for your comment. :)
인터뷰 도중에 자꾸 웃음소리 녹음을 넣어서 너무 정신없고 혼란스럽고, 인터뷰에 집중할 수가 없어요!!!!!!!!!!!!!!!!!!!!!!!!!!!ㅠㅠ 좀 차분한 인터뷰를 해주심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한 대답마다 끝나면 자꾸 다른 화면으로 로고가 다시 떠서 그것도 너무 정신없어요! ㅠㅠ
녹음 상태도 잡음인지, 현장에서 나는 소리인지 웅~ 하는 소리가 나고 정작 목소리는 또 잘 안들립니다.ㅠ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금사다리 나두 기어오르고싶다
본인도 노력은 많이 했겠지만 음악 예술이란게 연예계보다도 기회나 자리가 없는데 후광이 과하다 아니할 수 있을까? 뭐 세상이치가 다 그렇지만 씁쓸하다.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예술하는 분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중요한 것 같아요 ~ 늘 최선을 다하는 자세!
"진인사대천명"! 제가 좋아하는 표현 중 하나인데 늘 최선을 다하면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이 평안해지는것 같아요 ^^ 댓글 감사합니다~
다 자기복이다
정명훈?
이런 방송 있네?
별나라에서 왔나?
참...
할 말 없다...
우리 학교의 훌륭한 선배님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저도 저분처럼 독일 교포2세 출신이고 7개국어 합니다. 저분 말씀처럼 완벽한 건 없구요.
솔직히 말씀드려 통역을 잘하시는 거는 모르겠으나 인터뷰 진행자감은 아니군요...
제 경우 평생 남의 말만 대신해주는 직업에 환멸을 느껴 동시통역 대학원 입학을 관두고 진로를 바꿔서 중국 나와 사업하지만 20년 넘게 제 목소리로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삽니다. 중국어를 완벽하게 하지만 상황에 따라 돈 주고 통역을 쓸 때는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직업 안 하기로 한 게 천번만번 옳은 선택이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여러 언어를 하면 자연스레 여러 문화를 접하니 생각도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
지휘자 목소리가 작게 들리네 나만 그러나
휴대폰으로 촬영하면서 녹음되어 마이크가 없어 좀 작게 들렸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웃음소리는 왜 삽입한건지 빼세요 이상해요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