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1. 호흡이 너무 모자라서 2. 호흡이 너무 많아서 3. 너무 강한소리/큰소리로 노래를 하려고해서 2:37 1. 큰소리에 대한 오해 목이 조인다 = (흉성을 쓰려해서)성대가 과접촉 한다 2. 호흡이 모자라서 호흡이 모자르면, 성대는 조인다 3. 호흡이 너무 쎄다 호흡이 너무 쎈데, 성대가 조이려고 하는 본성이 만나면, 목 전체에 힘이 들어간다. 11:00 호흡을 “멀리” 보내고 있는가! 느껴보기
목을 조이는 이유는 발성이 없기 때문이죠. 고음에서 성대를 얇게만 붙이거나(가성) 성대가 두꺼운상태로 강하게 붙이거나(목조임) 하는것이고. 성대가 얇은 상태에서 강하게 접촉할 수 있는 형태는 뒷쪽으로 향하는 방향에서 유도가 됩니다. 성대는 앞이 고정이고 뒤쪽이 v자로 떨어진 모양이기때문에 방향이 뒤쪽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입(앞)이 아닌 코(뒤)를 사용하며 유도되던가, 지라레(후두하강, 뒷통수로 돌리기) 성대당기기, 등허리 기둥압력, 고음에서 숨을 들여마시는 느낌 등등등등 결국 여러 발성법이 유도하는 형태는 동일합니다. 이 뒷쪽으로 향하는 힘 혹은 근육 혹은 느낌을 정확하게 사용한다면 그때부터는 소리를 입앞으로 쏟아내는것이 오히려 멋진 발성이 되게 됩니다. 영상에서 말하고있는건 부차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와 몸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명확히 가이드해주는 선생님을 만나 공부하십시오. 제가 15년 걸린 길을 1년정도로 단축시키실 수 있을겁니다.
고음 충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호흡은 적당히 즉 너무 의식하면 안됨 목에 긴장감 줄수도 있기 때문. 발성? 은 그냥 첨부터 끝까지 믹스보이스(진성인데 원래목소리랑은다른) 와 두성 (고음)만 사용하는 식으로 하면됨 요즘 노래나 가요 보면 대부분 믹보다. 흉성 잘안쓰고, 세가지 다 이용하기 쉽지 않다. (성구전환 쪼꼬수만 가능) 고음 ㅡ 편안히 호흡하고 소리가 목뒤를타고 감아서 앞으로 내보낸다는 생각으로 연습 하동균님편에 나온 내용 믹스보이스는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냥 최대한 듣기좋게 노래 부른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됬었음..
선생님 ㅠㅠ 와 제가항상 고음올린다 싶으면목이 잠기면서 목소리가 안나왔는데 지금 미친듯이 올라가요 선생님....감동입니다 왜이제서야...ㅜㅜ김경호껀 노래방 책자에서 쳐다도 안봤는데 유튭 보면서 김경호노래로 연습하는데 올라가버려요 ~~~미쳤음 바뀐발성으로 조절이 안되서 삑사리가 나긴하는데 그건 연습하면 될것같아요 ㅠㅠ 너무너무감사해요 유튜브 어딜가도 이런 방법은 알려주시는데가 없었는데 정말 노래 잘부르고싶었는데 으아...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 잘부르겠습니다 선생님
어렸을 때 제주도에 고성이라는 꾀나 똥시골에 살았었는데 어느날 노래를 개진지하게 부르고 있었음. 한참 있다가 경찰이 유리로 된 문 부쉬고 들어 옴. 윙?? 님드라 이게 뭐임? 물으니 살인사건 신고 받고 출동했다고 ㅡㅡ;;; 알고보니 뒷집 노부부가 앞집에서 엄청난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사람죽는다고 빨리가보라고 신고가 들어왔다는 ㅜㅜ;;;;;; 집앞에 도착한 경찰들도 비명소리로 오인해서 문을 급박하게 부쉬고 들어왔다고... ㅠㅠ
목이 조이는 세가지 이유 1. 호흡이 너무 많거나 1. 호흡의 압력때문에, 외부 근육을 사용, 성대를 조임 2. 호흡이 너무 없거나 1. 호흡이 모자라면 성대가 조임 3. 소리를 너무 크게 내려 하거나 1. 성악에서 ‘크게’ 내려는 증상을 ‘인골라’라고 명명.. 소리를 ‘크게’ 내는게 아닌 ‘잘’ 들리게 내어야 함. 결론 = ”음을 거리로 생각하고 + 그 거리(음)에 맞는 호흡을 공급하는 느낌“
한원장님 기다렸습니다!! 딱 제 고민이에요.. 자꾸 목소리가 커지는 게 느껴지고, 호흡도 잘 조절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영상에서 원인 3가지 들으면서 엄청 찔렸어요..ㅎㅎㅎ 소리를 세게 하는 게 아니고 멀리 보낸다...!!! 전 영상에서 말씀주신 가글 할 때 느낌 잊지말기..! 진짜 이해가 쏙쏙 되는 원리 설명 정말 최고예요! 이번 영상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구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원장님 영상 볼때마다 항상하는 생각이지만 설명을 참 잘해주시는거같습니다!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도록 성대에 대한 이미지를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성대의 경우 몸 속에 있어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감각으로 익힐 수 밖에 없기때문에 이런 이미지 형성이 참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걸 너무 완벽하게 잡아주시는거 같아요. 어렴풋한 이미지로 자칫 오래도록 헤맬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유투브에 이렇게 친절하게 강의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정신적으로 힘든일이 많았는데요 그럴때마다 노래듣거나 부르는것으로 스스로를 달래왔었던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재능이 있거나 해서 잘하지는 않지만 아주 조금씩 취미수준으로 꾸준히 해왔고, 기껏해야 가끔 노래방에서 소리지르는게 고작이지만 계속 흥미도 있고 막히는 부분도 생기다 보니, 유투브에서 보컬 관련 영상을 찿게 되었었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보며 보컬에 대한 학구열이 점점 불어나는 과정에서 원장님 강좌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이것이 여기까지 흘러들어오게 된 계기인데요 얘기가 길어지고 두서도 없는데 결론은 원장님께 귀한 지식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얘기가 하고싶었습니다. ㅎㅎ; 저같이 보컬에 관심은 있는데 자금력은 부족해서 과외나 학원 통해서 못배우고 독학으로 전전하는 소시민들에게는 참 소중한 존재십니다. 항상 댓글도 칼같이 달아주시던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구독과 좋아요 가즈아!
원리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의 강의에 감탄이 나옵니다!! 원리자체가 몸에 익숙할때까지 연습해야겠네요. 근데 혼자연습하려면 녹음하면서 객관적으로 듣는 귀도 같이 늘려야겠어요. 다른 사람들 소리는 잘들리는데 저스스로의 소리는 잘 안들리는 느낌이에요. 이래서 레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거리가 너무멀어 갈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소리가 단단해지는 법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ㅠ 고음역대에서 볼륨이 커지기보다 가성은 아니지만 파워가 약한 소리가 나와서 노래에 적용하기에는 다이내믹이 너무 없네용 그리고 목을 좁게 쓰면 발음은 정확해지고 소리가 진해지긴 하는데(태연 발성이랑 비슷한 계열인 것 같은데 쌩소리에 가까워서 공명은 훨씬 부족합니다)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라서 살짝 목을 열어서 부르면 발음이 상대적으로 뭉게진다는 느낌을 받아요ㅠ
호흡을 음에 맞게 준비하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해주시다시피 '호흡'을 조절하라시는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같이 호흡을 굳이 아래로 잡으셔서 음이 가는길을 막지말란 뜻인거같아여 낮은음정의 호흡그대로 고음에서 숨을 쉬면 안된다는 말씀인거같아요 호흡 다음 음정이란 말은 호흡을 음정이 갈길에 맞게 깔아두란 말씀인것같습니다. 음정에 맞게 호흡을 바꾸셔야하는데 (음정이 낮을때는 아래로잡아두고 음정이 높을때는 멀리 보내듯이 호흡을 충분히 준비해서 멀리보내듯이 얇게 쏘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 '같습니다'충 이었습니다
아! 좋은 소리를 내려면 성대와 호흡이 밀당을 해야되는 모양이군요. 성대: 호흡아! 나 지금 떨고있니? '그 사람'하실 때 박명수 빙의되신줄 알았습니다. 레슨 받으시는 분이 말이 조금 빠르고 더듬으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대개 긴장을 많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목소리와 음역대가 원래 낮아서 최고 1옥타브 도까지밖에 안올라가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올라갈까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때도 여자키나 3~4키를 올린다음 한옥타브를 낮춰서 부르거든요. 1옥타브 도까지밖에 안올라가니까 이게 내가 2옥을 착각하고있는건지 너무 헷갈립니다
@@한관희-m1i 저 보컬프라이가 완전 또렷하게 크게 나오게하려면 무엇부터되야할까요? 제 보컬프라이는 제가 녹음해서 듣기엔 그렇게 크지가않은데 뭔가 억지로 드르륵 거리는 소리를 낸다고해야할까요? 보컬프라이 위치를 정확히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올바른 보컬프라이인지모르겠어요ㅠㅠ
1:35 1. 호흡이 너무 모자라서
2. 호흡이 너무 많아서
3. 너무 강한소리/큰소리로 노래를 하려고해서
2:37 1. 큰소리에 대한 오해
목이 조인다 = (흉성을 쓰려해서)성대가 과접촉 한다
2. 호흡이 모자라서
호흡이 모자르면, 성대는 조인다
3. 호흡이 너무 쎄다
호흡이 너무 쎈데, 성대가 조이려고 하는 본성이 만나면, 목 전체에 힘이 들어간다.
11:00 호흡을 “멀리” 보내고 있는가! 느껴보기
9:40 이 부분 설명 너무 좋네요
9:47 9:5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목을 조이는 이유는 발성이 없기 때문이죠. 고음에서 성대를 얇게만 붙이거나(가성) 성대가 두꺼운상태로 강하게 붙이거나(목조임) 하는것이고. 성대가 얇은 상태에서 강하게 접촉할 수 있는 형태는 뒷쪽으로 향하는 방향에서 유도가 됩니다. 성대는 앞이 고정이고 뒤쪽이 v자로 떨어진 모양이기때문에 방향이 뒤쪽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입(앞)이 아닌 코(뒤)를 사용하며 유도되던가, 지라레(후두하강, 뒷통수로 돌리기) 성대당기기, 등허리 기둥압력, 고음에서 숨을 들여마시는 느낌 등등등등 결국 여러 발성법이 유도하는 형태는 동일합니다. 이 뒷쪽으로 향하는 힘 혹은 근육 혹은 느낌을 정확하게 사용한다면 그때부터는 소리를 입앞으로 쏟아내는것이 오히려 멋진 발성이 되게 됩니다.
영상에서 말하고있는건 부차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와 몸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명확히 가이드해주는 선생님을 만나 공부하십시오. 제가 15년 걸린 길을 1년정도로 단축시키실 수 있을겁니다.
누가 그런 선생님이신지를 알려주셔야...
'고음에서 숨을 들여마시는 느낌'이라는게 숨을 '허'하고 소리내며 들이 마실때 느껴지는 그 느낌을 얘기하시는 건가요?
노래할 때 목이 조인다면
누군가가 목을 조르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 목을 졸 랐네요~~
고음 충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호흡은 적당히 즉 너무 의식하면 안됨
목에 긴장감 줄수도 있기 때문.
발성? 은 그냥 첨부터 끝까지
믹스보이스(진성인데 원래목소리랑은다른)
와 두성 (고음)만 사용하는 식으로 하면됨
요즘 노래나 가요 보면 대부분 믹보다.
흉성 잘안쓰고, 세가지 다 이용하기 쉽지 않다.
(성구전환 쪼꼬수만 가능)
고음 ㅡ 편안히 호흡하고 소리가 목뒤를타고
감아서 앞으로 내보낸다는 생각으로 연습
하동균님편에 나온 내용
믹스보이스는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냥 최대한 듣기좋게 노래 부른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됬었음..
와... 이번 강의는 진짜 보물이다 보물
선생님 ㅠㅠ 와 제가항상 고음올린다 싶으면목이 잠기면서 목소리가 안나왔는데 지금 미친듯이 올라가요 선생님....감동입니다 왜이제서야...ㅜㅜ김경호껀 노래방 책자에서 쳐다도 안봤는데 유튭 보면서 김경호노래로 연습하는데 올라가버려요 ~~~미쳤음 바뀐발성으로 조절이 안되서 삑사리가 나긴하는데 그건 연습하면 될것같아요 ㅠㅠ 너무너무감사해요 유튜브 어딜가도 이런 방법은 알려주시는데가 없었는데 정말 노래 잘부르고싶었는데 으아...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 잘부르겠습니다 선생님
⁷⁷난
잠시 일뿐
쌤~~
제가 늘 부족하고 안되는 부분..
호흡ㅠㅠ
원리를 이해했으니 연습 시작~~~!!
두렵지만 해볼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원장님께 유튜브로 이렇게나마 배울 수 있다는게 행운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어렸을 때 제주도에 고성이라는 꾀나 똥시골에 살았었는데 어느날 노래를 개진지하게 부르고 있었음. 한참 있다가 경찰이 유리로 된 문 부쉬고 들어 옴. 윙?? 님드라 이게 뭐임? 물으니 살인사건 신고 받고 출동했다고 ㅡㅡ;;; 알고보니 뒷집 노부부가 앞집에서 엄청난 비명소리가 들린다고 사람죽는다고 빨리가보라고 신고가 들어왔다는 ㅜㅜ;;;;;; 집앞에 도착한 경찰들도 비명소리로 오인해서 문을 급박하게 부쉬고 들어왔다고... ㅠㅠ
‘고성’방가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그럴경우에 깨진 유리창값은 누가 물어줌???
@@inkok826 경찰관직무집행법에 손실보상제도가 있어서 경찰쪽에 보상신청하면 해줄듯
외관상위험이라 국가나 경찰에 손실보상 하면 되는걸로 아는데
오랜시간 선생님 강의를 들어왔습니다 ㅎㅎ
예전 영상이나 지금이나 정말 한결같이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것 같아요
리스펙트!!!!
격려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영상을 찍고있는데
이렇게 미진님의 댓글이 참 힘이나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미진님~~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최고이십니다!!
목이 조이는 세가지 이유
1. 호흡이 너무 많거나
1. 호흡의 압력때문에, 외부 근육을 사용, 성대를 조임
2. 호흡이 너무 없거나
1. 호흡이 모자라면 성대가 조임
3. 소리를 너무 크게 내려 하거나
1. 성악에서 ‘크게’ 내려는 증상을 ‘인골라’라고 명명.. 소리를 ‘크게’ 내는게 아닌 ‘잘’ 들리게 내어야 함.
결론 = ”음을 거리로 생각하고 + 그 거리(음)에 맞는 호흡을 공급하는 느낌“
1:04 안찰스 스타일 발성.
와 근데 파워풀 하게 하는데 지리는 가수들은 얼마나 피지컬이 지리는거지
귀한 것 잘 배웠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수업은 보프 학원에서 듣고 리마인딩 하는 식으로 유튭찾아보는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그동안 분명 호흡을 쓸라하는데 너무 목이 조이는 느낌이 났는데 문제점을 잘 알았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연습많이해주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고급 보다 고급 레슨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강의가 진짜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성우님~~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한원장님 기다렸습니다!! 딱 제 고민이에요.. 자꾸 목소리가 커지는 게 느껴지고, 호흡도 잘 조절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영상에서 원인 3가지 들으면서 엄청 찔렸어요..ㅎㅎㅎ
소리를 세게 하는 게 아니고 멀리 보낸다...!!! 전 영상에서 말씀주신 가글 할 때 느낌 잊지말기..! 진짜 이해가 쏙쏙 되는 원리 설명 정말 최고예요! 이번 영상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구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썸네일에 한쌤계시는거 보고 안 들어올 수가 없었다...
소름입니다 고음시 큰소리로내는게 문제였던걸 모르고 여지껏 노래했는데 설명해주신데로 따라하니까 목조임이 진짜 없어졌어요 너무감사합니다
와 이건 설명이 진짜 미쳤다 대단하십니다 진짜 내가 왜 목이 계속 조이는지 이제 확실하게 알았네
진짜 최고의 강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보컬프렌즈가 되겠습니다.
좋은밤되시길 바랍니다~^^
원장님 영상 볼때마다 항상하는 생각이지만 설명을 참 잘해주시는거같습니다!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도록 성대에 대한 이미지를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성대의 경우 몸 속에 있어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감각으로 익힐 수 밖에 없기때문에 이런 이미지 형성이 참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그걸 너무 완벽하게 잡아주시는거 같아요.
어렴풋한 이미지로 자칫 오래도록 헤맬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유투브에 이렇게 친절하게 강의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정신적으로 힘든일이 많았는데요 그럴때마다 노래듣거나 부르는것으로 스스로를 달래왔었던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재능이 있거나 해서 잘하지는 않지만 아주 조금씩 취미수준으로 꾸준히 해왔고, 기껏해야 가끔 노래방에서 소리지르는게 고작이지만
계속 흥미도 있고 막히는 부분도 생기다 보니, 유투브에서 보컬 관련 영상을 찿게 되었었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보며 보컬에 대한 학구열이 점점 불어나는 과정에서 원장님 강좌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이것이 여기까지 흘러들어오게 된 계기인데요
얘기가 길어지고 두서도 없는데 결론은 원장님께 귀한 지식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얘기가 하고싶었습니다. ㅎㅎ;
저같이 보컬에 관심은 있는데 자금력은 부족해서 과외나 학원 통해서 못배우고 독학으로 전전하는 소시민들에게는 참 소중한 존재십니다.
항상 댓글도 칼같이 달아주시던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구독과 좋아요 가즈아!
6:02 채 체 맞춤법 때문에 댓글 남깁니다
목을 조인 채 소리를 내는 것
저도 오랫만에 옵니당~^^
고음이 안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고음이 나와도 힘없이 얇게 나와서 노래에 적용하기가 어려움
너무 좋은 설명과 예시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노력해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좋네요..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시구요~~
호흡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큰소리는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호흡이 과해서 그렇다고만 생각했지 모자라서 그럴 수도 있단 생각은 전혀 해보지 못했어요.
첫음부터 쎄면 ㄴㄴ
필요에 따라 공급해줘
9:27
좋았어 오늘 노래방 조지는거야
나는슈퍼맨님.. 즐겁게 노래부르시면서 적용시킬려고 노력해봐주세요
즐거운 일요일보내시구요
노래 부를때 얼굴에 힘들어가도 목이 조이는거죠?
정말 가장 쉽고도 명확하게 지도 해주시는 군요
한 관장님 매일 영상 보며 독학을 하는데 .. 두성을 낼 때의 느낌이 어떤지를 이미지트레이닝 가능하게끔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원리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의 강의에 감탄이 나옵니다!! 원리자체가 몸에 익숙할때까지 연습해야겠네요. 근데 혼자연습하려면 녹음하면서 객관적으로 듣는 귀도 같이 늘려야겠어요. 다른 사람들 소리는 잘들리는데 저스스로의 소리는 잘 안들리는 느낌이에요. 이래서 레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거리가 너무멀어 갈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들숨은 코로 마시나요 입으로 마시나요?
소리가 단단해지는 법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ㅠ 고음역대에서 볼륨이 커지기보다 가성은 아니지만 파워가 약한 소리가 나와서 노래에 적용하기에는 다이내믹이 너무 없네용 그리고 목을 좁게 쓰면 발음은 정확해지고 소리가 진해지긴 하는데(태연 발성이랑 비슷한 계열인 것 같은데 쌩소리에 가까워서 공명은 훨씬 부족합니다)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라서 살짝 목을 열어서 부르면 발음이 상대적으로 뭉게진다는 느낌을 받아요ㅠ
멀리보낼려고 해보세요
호흡을 음에 맞게 준비하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해주시다시피
'호흡'을 조절하라시는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같이
호흡을 굳이 아래로 잡으셔서
음이 가는길을 막지말란 뜻인거같아여
낮은음정의 호흡그대로 고음에서 숨을 쉬면 안된다는 말씀인거같아요
호흡 다음 음정이란 말은
호흡을 음정이 갈길에 맞게 깔아두란 말씀인것같습니다.
음정에 맞게 호흡을 바꾸셔야하는데
(음정이 낮을때는 아래로잡아두고
음정이 높을때는 멀리 보내듯이
호흡을 충분히 준비해서
멀리보내듯이 얇게 쏘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
'같습니다'충 이었습니다
호흡은 복부수축을 빠르게하면 더 빠르고 많이 나오는데 성대 접촉을 적당히 강하게하고 호흡이 흡도 알맞게 보내면 강한 소리가 나와요. 이게 안되면 그냥 성대 앞쪽부분만 쓰면서 목을 죄게됩니다. 호흡은 호기근을 수축하면서 조절해야 돼요~ 주로 복근과 단전, 골반기저근이고 갈비뼈 아래있는 복부 근육도 관여됩니다. 흉곽은 숨쉰상태를 적당하게 유지해야하고요.
턱같은데나 어떤 부위에 힘이 들어가서 발음이 안되는지 확인한번 해보시구 입을 크게 벌려서 노래를 불러보시면 찾을수있지 안을까요? 힘이 잘못 들어가는 부위가 있다면 힘을 빼는 연습을 해보시면 효과가 있을꺼같습니다
7:52
계속 조이는게 생기는 현상이 있는데 덕분에 이해가 잘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과학입니다.
노래방에서 부를때는 제가 노래부르는 소리가 안들려서 항상 세게부르는데 그래서그런지 목에힘이 많이들어가는데요.. 노래방에선 가성으로 부려고하면 목이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소리가 안나오던데 그것도 이것과 연관된건가요?
선생님 영상은 여러번보고나서야 신용재님의 첫줄을 올리고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들지 못했지만 열심히보겠습니당
지노님~~열심히 하시면 꼭 될겁니다!! 포기하지마시구요! 화이팅입니다~
아! 좋은 소리를 내려면
성대와 호흡이 밀당을
해야되는 모양이군요.
성대: 호흡아! 나 지금 떨고있니?
'그 사람'하실 때 박명수
빙의되신줄 알았습니다.
레슨 받으시는 분이
말이 조금 빠르고
더듬으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대개 긴장을 많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목소리와 음역대가 원래 낮아서 최고 1옥타브 도까지밖에 안올라가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올라갈까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때도 여자키나 3~4키를 올린다음 한옥타브를 낮춰서 부르거든요.
1옥타브 도까지밖에 안올라가니까 이게 내가 2옥을 착각하고있는건지 너무 헷갈립니다
9:41
노래를 부르다보면 목이 간지러워서 기침이 나는건 왜 그런걸까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클럽에서 노래하고있습니다
질문이있어 유튜브를뒤지다 원장님강의보고 질문드립니다
노래를시작라지는 오래됫구요
몇년전부터 음정이 자꾸 떨어져서 파음정 겨우겨우 올라갑니다
월래는 라# 까지 편안하게 올렸었는데 지금현재는 파음정도 겨우겨우
올라갑니다 답답해서 미칠지경입니다 치료를해야되는건지 답답하기만하네요
강의잘듣고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점점 파워풀한 소리를 내려고 하셨던건 아닌가 해요 그랬다면 성대폴립이나 결절 그러다보면 구증으로도 갔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라면 음성치료가 필요하구요. 음성치료라는건 발성교정이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원장님, 호흡을 더 주면 삑사리가 나는데 평소에 목으로 잡던 걸 풀어줘서 아직 성대가 적응을 못한 걸까요?
영상에 나와 있네요
호흡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요.
그냥 베스트는 호흡을 너무 신경쓰면
오히려 목에 힘이 들어갈 수도 있어서
편하게 하면 되고
그냥 소리를 목뒤로 둥글게 돌러서
위로 돌려서 앞으로 낸다는 느낌으로
가면 된다고 하동균님 편에 나와있어요.
호흡을 적당히 많이도 적지도 않게 밸런스를 천천히 찾아가시면 될듯하네요
이게 쉽지 않다라는게 문제지만...
설명대로 한거같은데 고음부분되면 명치부근의 힘이들어가서 아파요 뭐가 잘못된거죠 ㅠ
안올라가면 당연히 목이조여지는거 아닌가요?
10:00
취미로 노래하는 학생입니다. 수능공부하면서 가끔 영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조금 궁금한게 호흡에 있어서 그 적당한 호흡을 공급한다는게 말로 체감이 잘 안되서 댓글 남깁니다!
고음하다보면 코에서 턱 막히는 느낌이 드는데 어떡하나요?
소리볼륨을 줄이고싶은데 팁이있을까요??
저는 노래 3곡만 불러도 그담부터 힘이 딸리면서 가슴이 텅빈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잘되던 음도 내기 힘들어 지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호흡을 너무 많이 쓰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면 성대는 많은 호흡을 버티면서 붙으려고 해야 하고 그럼 성대는 쉽게 지치겠지요?? 가슴이 텅빈느낌은 한번에 호흡을 내보내면서 호흡을 다 써버린 느낌일듯 하구요
@@한관희-m1i 저 보컬프라이가 완전 또렷하게 크게 나오게하려면 무엇부터되야할까요? 제 보컬프라이는 제가 녹음해서 듣기엔 그렇게 크지가않은데 뭔가 억지로 드르륵 거리는 소리를 낸다고해야할까요? 보컬프라이 위치를 정확히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올바른 보컬프라이인지모르겠어요ㅠㅠ
8:00
비포 애프터 차이가 확연하네
목이 조이는것과 성대를 붙이는것에 차이를 알수있을까요?
영상보면 나오는데유
3번 딱 제 얘기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호흡과 소리가 동시에 나가지 못해서 목이 조이면서 저음 음정이 안맞고 고음이 안되는 건가요? 맞다면 호흡과 소리를 동시에 가나가 하는 방법 이나 염상이 뭐가 있나요?
조이는 보이
저는 항상 과호흡해서 그런 것 같네요
선생님 질문있습니다..ㅠㅠ 연구개를들어 믹스보이스를 지도해주셨던영상에서 혹시 연구개를 들려하니
후두쪽근육이 딴딴해지면서 후두근육위에 후두가 내려가 붙어잇는데 문제는 후두근육이 아픕니다ㅠㅠ 원래연습하면 그런건가요?
목을쪼이는 후두가올라가는거랑은 다르게 후두가내려가서 후두밑근육..?이랑 붙으며 근육이 아픕니다
4:00 깨달았다
이해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이해하신대로 연습을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원장님 영상에는 안 나오는데 목열기도 목조이는 것을 풀 때 도움이 되나요??
자연스럽게 열게 된다면 도움이 되지요^^ 다만 억지로 열게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하지요^^
@@한관희-m1i 감사합니다!
세가지나 되다니 ㅜㅜ
3가지 밖에 안되는데
@@팩트만따짐네. 3가지도 많아서 던진건데 ㅜㅜ
이강의좋네요 저도 고음가면 목이조여지는소리가나서 고민이었거든요
한 원장님 영상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 기다리다 지쳐서 언제 올라오나 했는데 ...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보다 좋은 영상을 위해서 준비중입니다.
추후에 공개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호흡이 너무 없거나 너무 많거나 소리를 너무 크게 내려고 하거나
목소리 조이고
ㅇ0ㅇ
솔찍히 말하는거 이론은 알겠는데 그래서 어떻게 내야하는진 모르겠음..
%%목조이니까 로이조 되버리누
100
강의도 다 좋았지만, 중간에 애국가 부분에 하나님이 보우하사는 정말 거슬리네요. 다행히 부르신분 모자이크 처리해서 다행이지만,...그 부분을 편집해서 건너뛰는게 나을듯요.
뭐가 잘못된건가요
님 댓글이 더 거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