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을 알고 계셔도 좀 애매한 부분이라 렉시톰슨 선수 주장이 맞을 수도 있고 현장에 있던 마커 캔디쿵 선수도 인정했으니... 다만 리디아고가 와서 보고 뭐라고 할까하다가 아쉬운듯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마커가 아니라서 직접적으로 말은 못한듯 합니다. 여튼 앞으로 많은 논란거리가 있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프로님, 아일랜드 홀인경우 그린위에 올릴려고 치려다가 그린 뒤의(패어웨이와 그린 사이의 해저다가 아닌 그린 뒷쪽) 물에 빠질경우(그린에 닿지 않고, 생각보다 너무 멀리쳐서 곧바로 그린 뒤의 물로 빠짐) 그린뒤의 해저드가 노란말뚝일경우 어디서 다시 쳐야 할까요?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대부분 아일랜드 그린은 로컬룰로 해저드 들어갔을때 사용하는 해저드 티 (드롭 구역) 정해놓습니다. 아일랜드 그린에서 해저드 들어가면 말씀하신 것처럼 애매한 경우가 많이 생기거든요. 시합이라면 룰 분쟁이 생길수도 있고... 그래도 만약 해저드티가 없다고 가정하면 1벌타 받고 원위치로 돌아가거나 직후방으로 가시면 될 듯 합니다.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렉시톰슨은 이제 양치기소녀 됬네요. 룰자체가 이젠 동반 라운드 선수의 클레임이 없으면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워낙 말이 많아지니 4타차이였으면 승부에 영향은 크게 없을수도있으나 우승권에있는 선수가 아마추어나 하는 짓을 하는건 문제가 심각하죠.
저도 보면서 좀 의아한 부분이 많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이면 경기위원을 부르는게 일반적인데... 해저드는 드롭위치가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그리고 보통은 본인이나 마커가 원하는 방법보다 경기위원이 지정한 방법 / 드롭 위치가 우선이 됩니다. 그런데 경기위원도 안부르고 마커인 캔디쿵에게 확인만 받고 드롭한거 부터... 영상을 잘 보시면 리디아고는 뭐라고 할까 하다가 마커가 아니니 그냥 돌아가는 모습도 살짝 보이는 거 같고... 렉시톰슨 주장대로면 볼이 휘면서 드롭한 위치쯤 위로 지나갔다는 것인데 그걸 렉시 톰슨 위치에서 정확히 보기는 불가능한 위치라는거 부터.... 슬로우 비디오로 빠지는 장면 봐도 아슬아슬하게 빠진것도 아니고 해저드 중간 정도라고 봐도 될 정도 위치에 빠졌는데.... 여튼 미국내에서도 미국 선수에게 많은 비난 여론이 나오는것만 봐도 뭔가 잘못된 듯 합니다. 쉬쉬하고 있는 LPGA 와 유명 골프 포럼에서 어떤식으로 나올지도 궁금하고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커인 캔디쿵과 리디아가 동의했다고는 하나 동료선수와 척을져 원수되지않는 이상 이의제기하고 따지기 쉽지않은게 현실 같습니다. 산드라 갈 이나 스테이시 루이스도 똑같은 티박스에서 티샷하다 물에빠졌는데 군말없이 티박스에서 다시 친거보면 제가볼땐 선수 개인의 인성에서 차이가 난다고 밖에 볼수가 없지않을까요?
맞습니다. 정확히 보셨네요. 선수들끼리는 아무리 경쟁이라고 해도 앞으로 얼굴 안보고 살거 아니면 그 상황에서 강하게 나오기도 쉽지 않죠. 항상 훅으로 실수하는 렉시톰슨 입장에서 그홀이 가장 위험한 홀인데... 티그라운드에서 한번도 티샷을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감사합니다.
daekwon lim LPGA 골프는 동반 경기자들과만 경쟁하는것이 아니라 해당게임에서는 전체 경기자 30여명 이상과 경쟁하고, CME 포인트 경쟁에서는 1년내내 경기한 모든 경기자 수백명과 경쟁하고 있는데 해당게임 동반경기자 3인의 묵인/동의가 전체의 찬성이 될 수는 없지요. 그리고 판정이 애매모호할 경우는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은 방법을 적용하면 추후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렉시잘못으로 생긴 잘못된 룰을 렉시가 또 적용받아 종합성적 1위가 되었다면 문제죠. 렉시는 CME 포인트 경쟁에서는 DQ 입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 Dirty Player가 상패와 100만불을 사취한것 입니다. 그리고 이참에 That Dirty Thompson Rule은 없어져야 하고 다시 골프는 Gentlemen's Game 으로 회복되어야 할 것입니다.
골프는 멘탈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런경우 얼굴자주보는 선수들끼리 클레임을 건다면 클레임을건 선수 본인이 경기에 지장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사자가 주장하는데로 그냥 넘어간거 같은데 저건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고 렉시가 첨에 그냥 우기고 마커가 클레임을 걸지 않으니 그냥 넘어간거지요 렉시는 좀 양아치 기질이 많은 선수고 또 일반인들은 놀랄수도 있는데 부정은 선수들이 더 많이 저지릅니다 ㅋ
상삭적으로 드로우, 페이드를 감안한 커브라인을 기준 삼는다는 자체가 비과학적인 룰이다. 샷의 지점에서 그린홀의 직선을 기준으로 해야만 된다. 만약 엄청 어려운 코스인 경우 일부러 물에 빠지더라도 초 급커브성의 드로우를 시도해서 홀 바로옆에서 드롭하고 싶을때 의도가 보일경우다. 악용하는 경우가 생긴다.
본인은 페어웨이를 걸쳐서 악성 훅으로 들어갔다라고 본걱 같네요. 마지막 볼의 통과지점이 실제 캐리거리와 차이가 많이나서 말이 많은것 같은데 계속 구설수에 오르는건 어쩔수 없어 보이네요. 퍼팅 4벌타 받고 경기 운영회에서도 라운드 도중 해당 선수에게 패널티를 준것때문에 욕많이 먹어서 이번은 보상이라 생각 되네요.
미국내에서도 안티팬도 좀 있는 선수이고 저번 볼마크 문제도 있고 해서 이번 문제도 뒷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볼마크 문제도 프로들이면 어느 정도는 아주 조금씩 문제없는 수준에서 잘 이용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렉시 톰슨은 문제될 정도로 너무 많이 다른 위치여서....이번 해저드 처리 문제도 코스와 해저드 모양이나 배치를 봤을때 페어웨이쪽에서 휘어서 들어가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여튼 앞으로도 렉시톰슨 관련되서는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이~ 제가 렉시 팬이긴 하지만,, 저건 그냥 출발부터가 개 훅 감긴거에요 티잉 그라운드에서 한타 먹고 다시 후렸어야 맞는 겁니다. 이건 뭐 따지고 말고 할 필요조차 없는 거죠 ㅎㅎ 저건 5살먹은 제 딸래미가 봐도~ 빠진 위치를 보면 드랍 존 근처를 넘어갔다 들어온다는건 아예 지구상에선 불가능합니다 ㅎㅎ::;;;; 미국 선수라 그냥 넘어간거지... 아니었음 택도 없었을 겁니다.
미국 선수라 그런면도 있었죠. 동반 선수들도 왠지 꺼림칙하지만 넘어가는 느낌도 있고요. 꽤 이슈가 된 내용인데도 미국내 언론이나 골프 관련 포럼에서도 쉬쉬하는 분위기이기도 하고요. 여튼 렉시 톰슨 선수는 몇번 더 이런 안좋은 이슈가 생기면 한번에 터질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들은 룰설명중에 가장 쉽고 간편한것 같네요. 차분한 목소리도 한몫을 한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까지 세심하게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LPGA 나 PGA 시합은 꼭 보는 편인데 재미있는 상황도 생기고 해저드가 좀 복잡한 부분이 있어서 제작해봤습니다.
룰을 알고 계셔도 애매한 부분이라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있을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워터해저드에 대해서 정확히 배울수 있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마침 LPGA 에서 재미있는 상황도 있고 해저드 룰이 좀 복잡한 부분이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너무 이해가 잘되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애매한 부분이 있는 이슈라서 아마추어 분들은 머가 문제인지 어려워하시거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설명 좋아요~ 이해하는데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룰을 알고 계셔도 상황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선수들이 이 홀에서 해저드에 들어가면 당연히 티그라운드로 돌아왔는데 렉시 톰슨은........
미국내에서도 비난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LPGA 와 유명 포럼에서는 아직 쉬쉬하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
감사합니다.
아~~ 이제 이해가 갑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룰을 알고 계셔도 좀 애매한 부분이라 렉시톰슨 선수 주장이 맞을 수도 있고 현장에 있던 마커 캔디쿵 선수도 인정했으니...
다만 리디아고가 와서 보고 뭐라고 할까하다가 아쉬운듯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마커가 아니라서 직접적으로 말은 못한듯 합니다.
여튼 앞으로 많은 논란거리가 있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왜 논란이됐는지 프로님설명을 듣고 잘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얘기가 나올 상황이라 우선 정리해봤습니다.
추가로 해저드 룰도 추가했고요.
룰을 알아도 좀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프로님, 아일랜드 홀인경우 그린위에 올릴려고 치려다가 그린 뒤의(패어웨이와 그린 사이의 해저다가 아닌 그린 뒷쪽) 물에 빠질경우(그린에 닿지 않고, 생각보다 너무 멀리쳐서 곧바로 그린 뒤의 물로 빠짐) 그린뒤의 해저드가 노란말뚝일경우 어디서 다시 쳐야 할까요? 설명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대부분 아일랜드 그린은 로컬룰로 해저드 들어갔을때 사용하는 해저드 티 (드롭 구역) 정해놓습니다.
아일랜드 그린에서 해저드 들어가면 말씀하신 것처럼 애매한 경우가 많이 생기거든요.
시합이라면 룰 분쟁이 생길수도 있고...
그래도 만약 해저드티가 없다고 가정하면 1벌타 받고 원위치로 돌아가거나 직후방으로 가시면 될 듯 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여기가 독일이라 헤저드티가 따로 없네요... ㅎㅎㅎ 늘 이 홀에서 룰 분쟁이 생기네요.
확실히 이해했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골프룰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알고 있어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렉시톰슨은 이제 양치기소녀 됬네요. 룰자체가 이젠 동반 라운드 선수의 클레임이 없으면 암묵적 동의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워낙 말이 많아지니 4타차이였으면 승부에 영향은 크게 없을수도있으나 우승권에있는 선수가 아마추어나 하는 짓을 하는건 문제가 심각하죠.
저도 보면서 좀 의아한 부분이 많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이면 경기위원을 부르는게 일반적인데...
해저드는 드롭위치가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그리고 보통은 본인이나 마커가 원하는 방법보다 경기위원이 지정한 방법 / 드롭 위치가 우선이 됩니다.
그런데 경기위원도 안부르고 마커인 캔디쿵에게 확인만 받고 드롭한거 부터...
영상을 잘 보시면 리디아고는 뭐라고 할까 하다가 마커가 아니니 그냥 돌아가는 모습도 살짝 보이는 거 같고...
렉시톰슨 주장대로면 볼이 휘면서 드롭한 위치쯤 위로 지나갔다는 것인데 그걸 렉시 톰슨 위치에서 정확히 보기는 불가능한 위치라는거 부터....
슬로우 비디오로 빠지는 장면 봐도 아슬아슬하게 빠진것도 아니고 해저드 중간 정도라고 봐도 될 정도 위치에 빠졌는데....
여튼 미국내에서도 미국 선수에게 많은 비난 여론이 나오는것만 봐도 뭔가 잘못된 듯 합니다.
쉬쉬하고 있는 LPGA 와 유명 골프 포럼에서 어떤식으로 나올지도 궁금하고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목걸이와 마이크와 닿아서 계속해서 소리가 나네요..ㅠ.ㅠ
네...ㅠ.ㅠ
저도 다 찍고 편집하면서 도대체 왜 잡음이 들리는지 이유를 찾다가 결국 목걸이 문제인걸 알았습니다.
마침 오늘 옷도 집에 두고 와서 어쩔수 없이 브이넥을 입고 촬영했는데 이런 문제가 생길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말씀 자주 부탁드립니다.
마커인 캔디쿵과 리디아가 동의했다고는 하나 동료선수와 척을져 원수되지않는 이상 이의제기하고 따지기 쉽지않은게 현실 같습니다.
산드라 갈 이나 스테이시 루이스도 똑같은 티박스에서 티샷하다 물에빠졌는데 군말없이 티박스에서 다시 친거보면 제가볼땐 선수 개인의 인성에서 차이가 난다고 밖에 볼수가 없지않을까요?
맞습니다.
정확히 보셨네요.
선수들끼리는 아무리 경쟁이라고 해도 앞으로 얼굴 안보고 살거 아니면 그 상황에서 강하게 나오기도 쉽지 않죠.
항상 훅으로 실수하는 렉시톰슨 입장에서 그홀이 가장 위험한 홀인데...
티그라운드에서 한번도 티샷을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감사합니다.
daekwon lim LPGA 골프는 동반 경기자들과만 경쟁하는것이 아니라 해당게임에서는 전체 경기자 30여명 이상과 경쟁하고, CME 포인트 경쟁에서는 1년내내 경기한 모든 경기자 수백명과 경쟁하고 있는데 해당게임 동반경기자 3인의 묵인/동의가 전체의 찬성이 될 수는 없지요. 그리고 판정이 애매모호할 경우는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은 방법을 적용하면 추후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렉시잘못으로 생긴 잘못된 룰을 렉시가 또 적용받아 종합성적 1위가 되었다면 문제죠. 렉시는 CME 포인트 경쟁에서는 DQ 입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 Dirty Player가 상패와 100만불을 사취한것 입니다. 그리고 이참에 That Dirty Thompson Rule은 없어져야 하고 다시 골프는 Gentlemen's Game 으로 회복되어야 할 것입니다.
골프는 멘탈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런경우 얼굴자주보는 선수들끼리 클레임을 건다면 클레임을건 선수 본인이 경기에 지장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사자가 주장하는데로 그냥 넘어간거 같은데 저건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고 렉시가 첨에 그냥 우기고 마커가 클레임을 걸지 않으니 그냥 넘어간거지요 렉시는 좀 양아치 기질이 많은 선수고 또 일반인들은 놀랄수도 있는데 부정은 선수들이 더 많이 저지릅니다 ㅋ
상삭적으로 드로우, 페이드를 감안한 커브라인을 기준 삼는다는 자체가 비과학적인 룰이다. 샷의 지점에서 그린홀의 직선을 기준으로 해야만 된다. 만약 엄청 어려운 코스인 경우 일부러 물에 빠지더라도 초 급커브성의 드로우를 시도해서 홀 바로옆에서 드롭하고 싶을때 의도가 보일경우다. 악용하는 경우가 생긴다.
악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는 하죠.
다른 측면으로는 담합할 수 있는 .....
경기 위원과 갤러리 , TV 중계가 없는 소규모 시합에서는 플레이어끼리 .....
해저드 규정은 경기 시간을 지체시키는 부분도 있어서 앞으로 개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은 페어웨이를 걸쳐서 악성 훅으로 들어갔다라고 본걱 같네요. 마지막 볼의 통과지점이 실제 캐리거리와 차이가 많이나서 말이 많은것 같은데 계속 구설수에 오르는건 어쩔수 없어 보이네요. 퍼팅 4벌타 받고 경기 운영회에서도 라운드 도중 해당 선수에게 패널티를 준것때문에 욕많이 먹어서 이번은 보상이라 생각 되네요.
미국내에서도 안티팬도 좀 있는 선수이고 저번 볼마크 문제도 있고 해서 이번 문제도 뒷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볼마크 문제도 프로들이면 어느 정도는 아주 조금씩 문제없는 수준에서 잘 이용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렉시 톰슨은 문제될 정도로 너무 많이 다른 위치여서....이번 해저드 처리 문제도 코스와 해저드 모양이나 배치를 봤을때 페어웨이쪽에서 휘어서 들어가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여튼 앞으로도 렉시톰슨 관련되서는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누가봐도 오소플레이죠.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츄어도 아는룰인데 탑플레이어가 몰랐다는건 좀 이해가안되네요.
여튼 시합은 다 끝나고 마커가 인정했다는 점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앞으로 렉시 톰슨 선수 이미지에 확실한 흠이 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에이~ 제가 렉시 팬이긴 하지만,, 저건 그냥 출발부터가 개 훅 감긴거에요 티잉 그라운드에서 한타 먹고 다시 후렸어야 맞는 겁니다. 이건 뭐 따지고 말고 할 필요조차 없는 거죠 ㅎㅎ 저건 5살먹은 제 딸래미가 봐도~ 빠진 위치를 보면 드랍 존 근처를 넘어갔다 들어온다는건 아예 지구상에선 불가능합니다 ㅎㅎ::;;;; 미국 선수라 그냥 넘어간거지... 아니었음 택도 없었을 겁니다.
미국 선수라 그런면도 있었죠.
동반 선수들도 왠지 꺼림칙하지만 넘어가는 느낌도 있고요.
꽤 이슈가 된 내용인데도 미국내 언론이나 골프 관련 포럼에서도 쉬쉬하는 분위기이기도 하고요.
여튼 렉시 톰슨 선수는 몇번 더 이런 안좋은 이슈가 생기면 한번에 터질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들은 룰설명중에 가장 쉽고 간편한것 같네요. 차분한 목소리도 한몫을 한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