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화로 깨워주는 22세 버추얼 히어로 [니지산지/히바치 마나/키리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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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자낳괴-c3p
    @자낳괴-c3p 8 годин тому +10

    ㅋㅋㅋㅋㅋ 잠긴 목소리 귀하다... 세탁까지 하려는 야심찬 계획이었구나
    넘 귀여웠습니다 키리누키 감사해요~!

  • @너를정말사랑해
    @너를정말사랑해 8 годин тому +10

    ㅠㅋㅋㅋㅋㅋㅋ 히바치 너무 귀여움... 아침방송 보고싶었는데 늦잠자서 못본거 키리누키로라도 보게됐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