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삶과 죽음, 함께한 780일의 짧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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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 나의 작고 귀여운 친구와 함께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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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Zabriskie의 I Need to Start Writing Things Down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출처: chriszabriskie....
아티스트: chriszabriskie....
애기 오래 살라고 이름도 장수로 지어주신 건가 에고....ㅜ 해씨별에서 즐겁게 뛰어놀길.......
저도 햄스터 두마리, 각각 작년 7월과 올해 3월에 보냈습니다. 한마리는 25개월을 살았고 또 한마리는 35개월을 살았습니다. 제 영상에도 기록이 되어있고요. 제가 자주가는 등산로 한 곁에 묻어 주었습니다. 한번씩 둘의 영상을 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장수랑 평생을 함께한 것 같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조그만게 얼마나 존재감이 큰지.. 이렇게 깊이 와닿을줄 몰랐네요😂
덕분에 너무 행복했을 것 같아요 장수는. 고생 많으셨습니다.
햄찌 데려오고 싶어졌다가도 이런 영상보면 1년 반밖에 못 살다 해씨별로 간 내 햄찌 생각나서 엄두도 안나요ㅜㅜ
정말 사랑했다면 1년이든 3년이든 10년이든 기간이 중요한게 아닌가봅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하기를 바래요
보는 내내 떠나보낸 햄찌들 생각이 나서 마음이 먹먹해서 질질 울면서 봤어요 ㅠㅠ... 장수도 해씨별에서 언제나처럼 행복하기를.
오늘 제 햄스터도 햄씨별갔는데...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햄스터는 영혼이 없습니다.
@@mattyi인간도 영혼 없는데요? 혹시 인간은 영혼이 있다고 믿으세요?
장수 안녕. 해씨별에서 엄빠 기다리고 있어
너무 귀엽다...애완동물들이 주인 만큼 살 수 있다면 좋을텐데
저희 햄스터도 곧 2년인데...생각만해도 슬프네요 ㅠㅠ
장수야...해씨별에선 더 즐겁게 뛰놀렴~ ㅠㅠ...
장수안녕
잘 살고 있제? 2012년말에 동한 정한이가 키우던 햄스터가 2년정도 살다가 하늘나라로 간거 생각나네. 며칠동안 슬퍼하고 울고 했었거든 ㅎㅎ 이름이 라울, 그리고 한달후에 윤하가 생겨서 지금도 애들이 넌 전생에 햄스터래..ㅋㅋㅋㅋ
진짜 형제가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
현행법상 반려동물의 사체는 생활폐기물에 해당하여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것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네 알고있는데 마음이 그렇지않잖아요....ㅎ 어차피 나무 재보다 작은 먼지인데요..^^
@@Married_Tiger 죄송합니다. 장난좀 쳐본건데 이리 답변하시면....ㅠㅠ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