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틀'을 거역하지 않고, 그 틀을 '넓혀'가기 시작한 송소희! 말하는대로 17회

[@junyeung_427]

처음보는 할아버지가 저런 말을 해주시면 정말 감동적일 것 같네요..
제가 초등학생때 이분보고 전통국악인을 꿈꿨는데 초등학생 마지막공연때 성대를 심하게 다쳐서 포기했었어요
지금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다시 찾아보니까 지금도 너무 존경스럽네요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mayq32]

자신의 운명을 인정하고 거기서 틀을
넓혀가는 일. 송소희 당신은 진정한 위너!

[@MyNewYorkLife]

어린나이인데도 벌써 자신의 길을 바라보는 눈이 트였네, 똑똑하네요.

[@how-cool]

어쩜 저리 말도 잘하고 똑부러질까?
축구보다 말을 잘하네~

[@벚꽃길씽씽]

송소희 화이팅!! 맞아요 맞아요 바로 그거예요

[@eunsunpark7633]

장담하는데 송소희가 한국 여자축구 선수로 뛰었으면 분명히 여자축구가 인기 있었을 것이고 노래 춤 운동 다양하게 잘 하는 사람 흔치않은데 정말 대단하다...얼굴 몸매까지 후덜덜하시네

[@진호-p4j]

나이는 어리지만 정말 훌륭한 소희양 덕분에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山本和希-b2z]

어떤.어르신말인지.머루지만...그냥후름데러하시라거요! 송소희씨는이말슴을기억이깊우신가바! 어른말슴이지요!!! 어차피.구말슴이.더움이데거있는거지요! 어르신.말슴은 거진말.엇거.인생에자연스러은.경험이시지요! 손는않밥니다! 인생에.대선생님 있이겐...잘하십시요! 좋은이야기.고맙습니다.재일교포2.5새.한글공중.소희씨.화이팅🇰🇷🎼🎶🤱🎼🙂👋

[@ericsong7946]

지금 하고있는 퓨전 민요, 정말 잘하고 있어요.
그래야 합니다.
국악원에 계속 남아있으면 악보도 없는 민요를 선생님이 선창하면 그대로 따라하는 틀에서 못벗어나죠.

[@정수빈-x1m]

😍

[@kim-ri1zf]

아직 소심하다고 느끼는건 자기가 겪은 일인데 했어요가 아니고 했던것 같아요라고 말하네용

[@ernesto-che-]

우리 애기 군산 다시 와요
밥은 먹여 줄께 ㅎ

[@yasmineaci6277]

What's name of this programme please ??

[@수림-u6f]

말하는대로

[@sooncho9538]

세계를 제패했던 spain의 감성이 뛰어나서 전세계인을 감동시키는 Spanish노래를 한번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