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처럼 야옹야옹하며 저를 따르던 아이가 있었는데 제가 잠깐 다른 아이 챙겨주는 사이에, 골목길을 돌아서는 저를 급히 따라오려다 안타깝게 차에 치어 별이 된 아가가 있었어요. 그 이후로 손을 타는 녀석들은 집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트라우마랄까요.. 졸졸 쫓아다니던 아이의 작은 몸을 거절하고 돌아서야만 했던 기억들은 아직도 후회로 남아있습니다. 가끔씩 그 길을 지날때면 싸늘하게 식어있던 아이를 안아올리던 기억에 지금도 질끈 눈을 감습니다. 리리는 좋은 가족 만나 참 다행이에요!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위인도 아니고 대통령도 어니고 성공한 사업가도 아니고 연예인도 러니고 유일무이하게 길고양이 밥주고 애정으로 보살펴주시는 사람을 존경하는데 이분인거같습니다 바로 구독 박고 앞으로도 그열정 계속 변치않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존경하다못해 존귀하다는 말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리리가 진정한 가족을 만나기 위한 긴여정이었네여~~산에서부터 마중나오는 리리를 어찌 길에 두고 돌아섯을지 그마음 짐작 가고도 남습니다~~이렇게 사랑스러운 리리가 행복하게 사는것 또한 더많은 길아이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 리리처럼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무겐님께 너무감사드리고 입양가족에게도 너무 감사드려여~~
꼬리가 짤막 통통한 치즈냥 리리!! 엥엥엥 사이렌 소리로 아빠를 반겨주던 리리!! 아장아장 통통통 앞장서 뛰어가며 뒤돌아보던 리리의 귀여운 모습, 지금 또 보아도 정말 사랑스럽네요. 예쁜 애교장이를 산에 두고 뒤돌아설 때의 무겐님의 그 마음, 얼마나 아프고 아렸을까요!!! 다행이 좋은 곳에 가서 꽃길을 걷고 있으니 한없이 감사할뿐입니다. 냥이 사랑 무겐님, 언제나 하늘의 큰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길냥이들 보살피면서 너무 고통스러웠던건 리리같은 애교많은 개냥이들이 졸졸 따라다니는거였어요. 집안으로 거두질 못했기때문에 항상 미안하고 맘아파서 괴로웠거든요. 무겐님은 결국 거두어 주셨군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입양해주신 집사님도 감사드려요~~^^영상만봐도 너무 기쁘네요.이쁜 리리야 행복해라!!!!♡♡♡
세상에나 어쩜 저리 애절하고 간절한 소리로 달려오는지~ 아~ 아빠다 아빠다~ 아빠 넘 좋아 넘 좋아~ 하며 말하는 것 같네요~ 얼마나 좋으면 몇 발작 가지도 않고 드러눕고~ 눕고~ 눕고 또눕고~ 손을 잡고 부비부비~ 오우~ 넘 사람 같다냥~ 결국은 데려가셨구나~ 눈에 밟혀서 거기 계속 두시지 못하셨나 보다~ 가슴 따뜻함이 큰 영상인데~ 귀여움 뿜뿜 이네요~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리리 이야기 지금 봐도 사랑스럽고 찐~하게 아파오네요. 비탈진 산길을오르며 한손으론 그 무거운 자건거와 배낭보따리를 들고 한손으론 사진 촬영하면서 리리 위해 수고해주신 무겐님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하늘의 축복을 가득히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리리, 다행히 좋은 곳에 입양되어 이제는 눈비 걱정, 배고픔 걱정, 건강 걱정 모두 벗어버리고 오직 꽃길만을 걷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빠를 만나 떼굴떼굴 구르며 기쁨을 한껏 표현하던 리리, 헤어질 때의 그 찢어지는 마음을 억눌렀을 무겐님의 아픈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눈물나네요. 일단 리리 문제 해결되어 참으로 다행이지만, 또 다른 길아가들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무겐님께 무한한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첨엔 아빠에 대한 리리의 무한한 애정에 미소가 절로 나오다가 문득 예전에 케어했던 아이들중 유독 사람 좋아하고 애교많았던 아이가 나쁜인간으로 인해 무지개다리 떠난 후 아이잃은 충격과 공포로 인해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다 이러다 아이들 모두 잘못될까봐 두아이는 거두고 알레르기 심한 가족들이었지만 사정을 알고 아이들을 하나둘씩 다 거둬준 덕분에 더 이상의 참변은 막았지만 그 예쁜아이가 늘 엄마를 보면 저렇게 싸이렌 소리 내며 뛰어오던 흰둥이가 생각나서 눈물이 쏟아지네요ㅠㅠ 유기묘였던 아이였기에 경계심이 없었던 터라 더 세심하게 케어를 했어야했는데... 죄책감과 미안함에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진즉에 내가 거둘걸..하는 후회와 아쉬움에 눈물이 나네요..우리 리리 좋은 아빠 덕분에 좋은 가정에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니 이모야도 너무 기뻐ㅜㅜ 늘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무겐님 짱이 집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을보며 사료간식 잔뜩들어있는 가방메고 자전거 이고 한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계단 올라가는 무겐님을 떠올리니 '에휴~' 안타까움의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세상에 다시없을 길아이들의 아빠~~ 당신을 늘 응원하고 아이들을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리리처럼 야옹야옹하며 저를 따르던 아이가 있었는데 제가 잠깐 다른 아이 챙겨주는 사이에, 골목길을 돌아서는 저를 급히 따라오려다 안타깝게 차에 치어 별이 된 아가가 있었어요. 그 이후로 손을 타는 녀석들은 집으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트라우마랄까요.. 졸졸 쫓아다니던 아이의 작은 몸을 거절하고 돌아서야만 했던 기억들은 아직도 후회로 남아있습니다. 가끔씩 그 길을 지날때면 싸늘하게 식어있던 아이를 안아올리던 기억에 지금도 질끈 눈을 감습니다. 리리는 좋은 가족 만나 참 다행이에요!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집사님 너무 힘드셧을듯 ㅠㅜ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위인도 아니고 대통령도 어니고 성공한 사업가도 아니고 연예인도 러니고 유일무이하게 길고양이 밥주고 애정으로 보살펴주시는 사람을 존경하는데 이분인거같습니다 바로 구독 박고 앞으로도 그열정 계속 변치않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존경하다못해 존귀하다는 말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무조건적으로다가 고맙습니다
😍
저두 무조건적으로다가 고맙습니다
💕💕💕💕💕💕💕💕
고마워요.~~^~^
저두 무조건적 감사 한표 추가요^^b
저런 사랑스런 고양이가 산에서 살았다니....ㅜㅠ
구조자분,입양자분 모두 복받으세요
입양 된건가요?
@@공자-v9j 네^^
아..입양됐구나.....이런애교많은치즈고양이키우고싶은데...입양문의는 인스타로만 이루어지는거죠???
우리집에도 1년여전 길냥이를 한놈 입양 했어요.
요즘은 어른들만 있는집에 귀염동이예요.
고양이 사랑스런 동물입니다,많이 안쓰러워해주고
삶에 도움을 줬으면 합니다.
고양이 넘 사랑스러워용♡
냥이들너무너무이쁘요,애교장난아닙니다정말이쁘요,ㅋ
추우나 더우나 힘들어도 피곤하다
아프다 안하시며
밥자리 하나도 내집가치 청결히
하고 길냥이들 주는 에타는 사랑은 유튜브 집사님최고입니다 항상건강과 행복
복많이 삼대가 받으실겁니다,
진짜세요 진짜~~^^♡♡♡♡
이렇게사람들이정을주면좋아라하는데못된사람들은데려다가확대하는인간들은정말천벌받이야해요~요즘동물확대가너무많아서마음이늘무겁답니다~참좋은일하십니다~존경합니다 ^^
이리 반갑게 맞아 주고
이리 맛있게 먹어 주고
이리 다정하게 애교를 부리는
아가를 결국엔 거두셔야 했군요.
그 마음 너무 잘 이해 됩니다.
#냥이는 #사랑
말 많은 노란 냥이 최고.
애교쟁이네용~
리리가 진정한 가족을 만나기 위한 긴여정이었네여~~산에서부터 마중나오는 리리를 어찌 길에 두고 돌아섯을지 그마음 짐작 가고도 남습니다~~이렇게 사랑스러운 리리가 행복하게 사는것 또한 더많은 길아이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 리리처럼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무겐님께 너무감사드리고 입양가족에게도 너무 감사드려여~~
이 분의 길냥이에대한 사랑은 진짜.....
기쁨의 눈물이 나게해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꼬리가 짤막 통통한 치즈냥 리리!!
엥엥엥 사이렌 소리로 아빠를 반겨주던 리리!! 아장아장 통통통 앞장서 뛰어가며 뒤돌아보던 리리의 귀여운 모습, 지금 또 보아도 정말 사랑스럽네요.
예쁜 애교장이를 산에 두고 뒤돌아설 때의 무겐님의 그 마음, 얼마나 아프고 아렸을까요!!!
다행이 좋은 곳에 가서 꽃길을 걷고 있으니 한없이 감사할뿐입니다.
냥이 사랑 무겐님, 언제나 하늘의 큰복을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렇게 애교 많은 고양이는 처음 봐요.
마음이 너무나 순수한 고양이!
넌 무조건 행복해져야 할 권리가 있어!
길냥이들 보살피면서 너무 고통스러웠던건 리리같은 애교많은 개냥이들이 졸졸 따라다니는거였어요. 집안으로 거두질 못했기때문에 항상 미안하고 맘아파서 괴로웠거든요. 무겐님은 결국 거두어 주셨군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입양해주신 집사님도 감사드려요~~^^영상만봐도 너무 기쁘네요.이쁜 리리야 행복해라!!!!♡♡♡
고마워요~~~♡
애기 넘나 사랑 스럽네요 대답도. 잘하고. 애교 덩어리. 길거리생활 고생끝 이네 천사냥이😻😻❤️💕
" 리리 " 라고 다정하게 불러 주시는 리리아빠 ♡
너무 고맙고 감사 합니다 !!
부르면 냥냥냥 대답하며 반갑게 달려 와 주는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
서로에게 믿음과 사랑을 느끼게 하는 영상에
고마움의 감동을 전합니다 !!
리리! 어디로 입양갔나요? 요즘 모습 보고싶네요!!! 😍😂💜
냥냥거리며 달려오는 리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추운날 비오는날 밥 챙겨주고 돌아설때마다 맘 아팠을거 같아요!
뮤겐님~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애교냥이 리리~~~
넘 맘 아팠는데 좋은곳으로 입양가 짱이로 산다니 넘 기뻐요~~이제 추운밖에서 안살아도 되니 기쁨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이래저래 우리를 많이 울리는 녀석들입니다😭😭😭
리리와 마지막으로 인사 나누시는 모습보니 눈물이ㅠㅠ 연약한 생명에게 저리 사랑을 주시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가족도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무겐님과 입양자님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보면서 계속 눈물났네요.
차가운 바닥도 마다않고 저리도 좋아라 하는 냥이보니 넘 귀엽기도 하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눈물이 그치지를 못하네요.좋아서 눈물 짠해서 눈물
비가오나 눈이오나 진짜 쭉챙겨주는
집사님도 대단해요
감동ㅜㅜ
리리는 진짜 까꿍잘하고
이쁘구ㅜㅜ
저렇게 이쁜애들이 길냥이일때
더 가슴아픔
리리는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따뜻해지네요 길에잇는아가입양해서 1년이되엇습니다
너무사랑스러워요
앞으로짱이가 건강하게오래오래 잘있기를♡♡♡♡♡
저리 사람좋아하고 애교많은 동물을 편견에 사로잡혀 미워하고 학대하는지ㅠ 세상모든 냥냥이들 행복해라옹
고양이가 문제가아님 길거리 고양이 맘충들이 문제 남의집앞에 고양이 먹이준다고 음식물쓰레기 버리고감 냄새나고 파리많아서 의아해했는데 나중에알고보니 길 고양이 먹이준다고 그 짓거리 하고있음
@@yadoran12 고양이밥준다고 다 캣맘이냐 오히려 캣맘들은 욕먹을까봐 잘치운다 요즘 초딩들도 고양이불쌍하다고 간식주더라 지나가다 불쌍해서 간식주는 사람이지
@@김봉봉-k2x 캣맘도 캣맘 나름임 난 실제로 겪어봐서 말씀드리는거임 그리고 잘치우는 기준은 본인기준인거지 남의 기준은 다를수도있다는걸 아셈
@@yadoran12 울 아파트 밥주시는분들보면 욕먹고 냥이들 해코지할깔봐 더 깨끗히 치우고 그러는데 그쪽은 다른가봐요
나도길양이2년넘게 밥주고 정들었는데 가게을페업하고 빈가게앞을지키는 양이보니가슴아파요 길에서 우연히만났는데 부르니까되답하더라구요
세상에나 어쩜 저리 애절하고 간절한 소리로 달려오는지~
아~ 아빠다 아빠다~ 아빠 넘 좋아 넘 좋아~ 하며 말하는 것 같네요~
얼마나 좋으면 몇 발작 가지도 않고 드러눕고~ 눕고~ 눕고 또눕고~
손을 잡고 부비부비~ 오우~ 넘 사람 같다냥~
결국은 데려가셨구나~ 눈에 밟혀서 거기 계속 두시지 못하셨나 보다~
가슴 따뜻함이 큰 영상인데~ 귀여움 뿜뿜 이네요~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저리좋을까 너무사랑스러워요
늘감사합니다
날이 추워지니 저도 벌써부터 길아가들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틈틈이 퇴근길에 발품 팔아 스티로폼 박스 10개 구해놨는데..
부디 죄없는 불쌍한 생명들이 이 추운 겨울날을 아무 탈 없이 잘 견뎌낼수 있기를..!
리리의 상냥함은 무겐님하고 똑같네요 어쩜예교도 그리많고 말도 너무잘하고 똑똑이네요 아빠 껌딱지네요 리리가산에사는게 마음이아프네요 집에살면 사랑받을건데 무겐님하고 리리는인연이깊네요 사랑둥이네요 구조하셨네요 감동했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산속 눈길에서 마중나오는 리리 모습에 눈물이 나오더군요 ㅠ, 집사님 정말 대단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
( 항상 좋아요누르기와 광고 풀시청 하고 있습니다 )
사랑받으려고 태어났네요~
정말 좋은사람 하늘 애서 꼭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고마워요
리리가 무겐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하고 신뢰하는지가 영상에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아빠빠빵~~~🎵🎵 얼마나 두고 오실때마나 가슴아프셨을지..
무겐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리리야 이제부터 사랑만 받으며 행복길만 걸으렴🤗
리리 입양해주신 가족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저도75마리집냥이들을케어하고있는38년차79세할머니집사이지만항상무겐님보면존경하는맘으로영상시청합니다우리애기들모두아프지말고배고픔에취위에떨지않고편하게지내길기원합니다우리애기들모두꽃길츄르길만걷자우리애기들위해기도하고무겐님위해항상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할머니 🙏🏻🙏🏻
너무 대단하십니다~~건강잘챙기시구 세상복다받으세요^^
💕
와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할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일을 하고 계세요 ! 힘드실텐데 대단하신 분이세요 🌹
냥냥거리며 아빠 마중나온 개냥이😍😍
사랑스럽다.🤩🤩🤩
리리보고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저도 산에 많은아이 밥주는 캣맘이다보니 늘~ 집사님들 수고에 박수를 짝짝
헉 날마다 부르면 달려오는 냥이를 남주셨네요
근데 정말 행복하게 살수있는곳으로 보내주신건같아요~ 딱봐도 그리보이네요 리리 부럽다
몇번을 보고또보고 애기가 어쩜 ♡ 애~ㅇ애앵앵 ~ 착하구 귀엽구 예쁘구
아빠~ 나 이뻐~ 앵앵앵~ 애교가 철철 힘든것도 잊을거같네요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빠 반가워 뛰어나오는 모습에 눈물이 핑돌았네요ㅜㅠ 안락한 가정에 가서 사랑받는 모습에 또 한 번 눈물즙을 짰습니다ㅠㅋㅋ 무겐님 정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짱이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길!!
리리같은 애교쟁이는 드물거 같아요 어디서나 사랑받을 리리 ᆢ이뽀영
악 ㅡ 입양됐네요 전 앞부분만보고 성급했네요 ㅋ 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리리야 꽃길만걷자 ㅋ
아빠 갈께 이제 잘살아~하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ㅠ ㅠ 짱이는 이제 좋은 집사님이랑 형아 만나서 남은 묘생 정말 잘살거같아요
좋와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무겐님의 사랑과 리리의 신뢰가 한눈에 느껴지고~♡ 헤어지고 싶지 않아 따라오는게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ㅠㅠ 사계절 비가오나 눈이 오나 늘 수고 많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은 사랑입니다. 모질고 악한 인간들도 마음의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우리 무겐님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그 어떤방송보다 가치있고 보람있는 무겐님 방송대박나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받으세요
선하신 분 무겐님. 돈벼락 맞으십시요!! 부디 건강하세요~
제길냥이 보는줄 생김새 색깔 애교 넘똑같네요 구여워죽죠 쫄래쫄래
쫒아다니며 왜이제오냐구 냐옹냐옹
땅바닥배보이고 뒹굴르며 나만 봄
만져달라구 영역다툼으로 고름썩어가며 죽어가는거 살려줫더니 멀리서도
제냄새맡고 쫒아오네요 은인을
알죠 지금은ᆢ 환생한듯
님의 길냥을보는듯해요
진드기약먹여
중성화도 해줘 다해줬는데
어느날부터 안보여 넘후회
집에들여놨서야 ᆢ
리리영상을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네요
리리 정말 이뻐요
애교도 많고
입양가서 잘있는지 궁굼하네요~
그렇게 반기며 난리치던 녀석이 집에 델구오니까 조용~~하네요 ^^
볼때마다 감동적이고 눈물이 납니다
무겐님같이 맘이 따뜻한 분이 많으면 우리도 더 살맛 날텐데
항상 고맙고 존경합니다^^♥♥^^
얼마나 반가웟으면... ㅠ 냐아아아앙. 개냥이가 따로없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집사님도 고생이 만으세요.ㅠ
길아이들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아앙 수다쟁이 리리~~리리애교 뭐냐고요~~아빠에게 전날있었던 이야기 하느라 수다떠는 리리 넘나도 사랑스러워 미챠미챠~~~너란조새는 빨리빨리 사랑스런 가족만나야될존재야~리리야화이팅!!
구독수
드뎌 드뎌 5만 ㅠㅠ
어서 10만 가야하는 진실어린 다큐
무겐님 늘 진심방송 영혼방송
사랑합니다
아이코 형이 있는 가정으로 입양되어 다행이네요.
보면서 넘 안쓰러웠어요. 묘생역전. ㅋㅋㅋ 넘 편해보이네요. ~~~
입양해주신분 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애는 다가오면서 우는소리가 웃겨ㅋㅋ 무겐님 어째서 떡상이 안되는지 참 ~이런 사람이 100만 유튜버 되야 하는데 100만 돼도 한결같을거같은분 나는 개 산책도 겨우 하는데 정말 대단하신분이예요
입양자분 감사합니다 애교가 많은 아이라 이쁨받을거같아요
아 훈훈하당
냥다큐에서 처음 만난 아이가 리리였는데...눈위에서 빗길에서 뒹굴며 좋아하는 리리를 두고 내려오는 무겐님무거운 마음느껴져서 마음이 짠했어요..기쁘고 감사합니다♡무겐님 존경합니다^^
짱이 잘 사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입양자님 감사드려요.
짱이랑 뚱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발랑 쫌 올라가서 발랑 애교쟁이야 바닥 차가운서 얼른 일어나자 아빠 오셨다고 소리치고 집에있는 모습보니 예쁜 아가였네요
냥냥거리고 뛰어오는 리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밥을 가지고 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그 곳에 리리가 기다리고 있을테니.
리리가 행복하기를....
그리고 무겐님도 행복하기를...
헤여지지않으려고하는리리두고오는무겐님.발길이떨어지지않으셨을듯..겨울이가고.봄이오고.또여름이와두.무겐님바라기인리리가행복하게지내기를바래봅니다.항상응원합니다🙏🙏🙏
리리 넘 귀여워요 ㅠㅠ 착하고 애교 많은 리리 ㅠㅠ 눈 오는 날 산 속에서 울고 있는 모습 넘 짠해요 ㅠㅠ 😿😿😿😿😿💓💓💓💓💓💓
정말 상냥한 리리네요. 입양되어서 정말 다행이고 기쁩니다. 무겐님의 정성에 하늘이 보답해주셨어요. 입양자님, 감사합니다.
너무사랑스런 아이♡무겐님 입양자분 모두 감사합니다 😊
세상예쁜 우리 리리❤
람쥐 못지않게 발라당 왕자님이네^^
사랑스런 리리, 이제 행복하기만 해❤❤❤
무겐님, 오늘도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느므 멋진 분👍👍👍
리리!
산속에서도 행복해 보였어요!
무겐님 기다리며 스담스담 !
왠종일 기다렸겠죠
그시간 행복해 하며 !
감동입니다!
비바람,눈보라 !
없이 꽃길 걷게 된걸 보니 너무도 축복입니다!👍👍👍🙏🙏🙏👏👏👏
짱아야 사랑듬뿍 듬뿍 받고 건강하게 행복하거라
❤❤❤❤❤ ❤❤
무겐님!
입양자님!
깊이감사드립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오랜시간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가족까지 찾아주신 무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기다려준 리리야~아니 짱이야. 무겐님 잊지말고 평생 행복하자~ 짱이 집사님 짱이 잘부탁드립니다 😄
라라는 집사님과 진짜 인연인가봐요ᆢ너무다행이예요ᆢ산에 혼자 불쌍했거든요ᆢ
이렇게착한천사님들
캣맘 캣대디들
언제나건강하시고행복하길기도합니다
리리 완전 개냥이 ㅠㅠ 아니 이젠 짱이네요. 너무 좋은곳으로 입양가서 눈물이나요. 집도 준비해주시고 너무 좋은 엄빠 만난 우리 짱이 행복해~~~~무겐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입양자님 평생행복하세요.
냥이가 배를 보여주는건 찐사랑인데 ㅜㅜ
볼때마다 몇번씩이나 ㅜㅜㅜ 아고 ㅠㅠㅠㅠ 👍
어쩜저리도 애교가 많을까? 진짜로 집사님을 좋아하네요!~저런아이를 떼놓고 올때 맘 아플거같네요~입양가게되서 다행 입니다.너무 잘됐네요
행복해지는 영상이네요
어쩜.. 저리도 귀엽게 냥냥거리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나요
사랑을 듬뿍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 )
영리한 길고양이네 애교도 많고 대화가 서로통하는 길고양이도 있네요
리리와뮤겐님과의
인연이
가슴이
뭉클거립니다~^^
사랑스런 리리 넘 이쁘네요 ♡♡
야옹거리며 달려오는 모습을
보면 피곤이 눈녹듯 사라지셨겠어요 ㅎ
아빠가 얼마나 좋으면
저리 표현을 하고 좋아할까요
무겐님.
항상 응원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돌보는 냥이들이랑 늘 건강하시도록 항상
기도할게요 ^^🙏
눈발 날리는데 뒹굴며 반기는 리리를 보며, 눈물이 났네요. 잘 돌봐 주셨고, 새로 입양해서 키워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리리에서 짱이로 묘생역전한 짱이... 건강하게 잘 살렴. 사랑 많이 받으며...
무겐님은 천서이십니까 무겐님영상보는내내 눈길을귀륾차다할수 업답니다 간혹유트버보면 아가들볼모로 갑질을하고 가엾은아이들우롱하고 화가치밀어 울화벼이생기더라구요 그런사람들 제발가슴손얹고 무겐님영상보며 그자신부끄럽다뉘우치길 바랍니다 이런한분은지구상에 보석같은분 세상을아름답게 하늘의별빛같은 그어떤수식어로도 부족합니다 무겐님 걸음걸음축복과행운이 늘함께하시길 건강하세요
춥고 비오는 날 리리가 걱정돼서 산길을 올라가는
무겐님ㅜㅜ
덕분에 리리가 행복한 냥생을 얻게된거죠
감사합니다
집사님 정성이대단하세요
존경함니다 배고픈 아이들위해 밤중에도 기리지안고 냥이들 밥챙겨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저만 눈물나는게 아니었네요..리리가 짱이되는 순간 무겐님과 헤어지기 싫은 표정으로 보네요ㅜ 그치만 애교많은 짱이로 너무 잘 지내고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츄르길 걷자♡♡ 명언이네요 ㅎ
숲이의 이어 제2의 싸이렌쟁이 리리
뚱이 횽아랑 엄마랑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구나 무겐아빠랑 추억은 구독자들이 기억하고 있을께🙆♀️💗
이런 고양이도 있구나^^~와 넘 복댕이~사랑스러워.
내가 널 만났다면 그냥 냥줍했을것 같아 ㅋ
감탄~1년지났어도.이쁘다. 건강히 행복하렴~
집사님 감사해요 정성이 대단하세요.비오나 눈오나 상관없이~
복 받으세요 ^^리리라는 이름이 좋은데ㅋ
리리랑의 마지막 인사와 리리의 그 눈빛은 볼때마다 뭉클합니다~짱이와 뚱이의 피드보면서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리리💜너무 이뻐서 눈물나네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츄르길만 걷자
무겐님 영상 감사합니다
버찌를 능가하는 눕냥이 나타났다 이렇게 깨발랄하고 애교 많은 눕개냥이는 첨이네요 긴영상 복받으세요 아 귀여워 미치게따 ㅋㅋ
좋은곳에 입양가서 다행입니다.
리리야 고생 많았다 ㅠㅠ
무겐님 고생 많으셧습니다. 감사해요
입양해주시면 분도 감사감사 ㅠㅠ
아고 리리, 리리~~ 넘넘 사랑스럽다. 사랑많은 아가이니 입양가서 더 많은 사랑받으며 살고있겠지? :)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구역마다 꼭 한마리씩은 있나봐요~. 우리구역 목소리 대봉이 보고싶네요. 좀있다 볼거긴하지만…ㅎㅎ
우리아파트 단지내에 사는 솔이와 너무 닮은 리리 꽃길만 걷게되어서 다행이네. 리리야 추카해~^^
😻
넘,
예뿐사랑냥이들 ^^
애교쟁이구나 후훗~♡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뮤겐님!!!
진짜 리리 너무 이뻐....무겐님이 이 힘든 밥투어를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었겠죠 저 이쁜 아가들의 사랑이..얼마나 힘드세요 진짜..
리리야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아~ 무겐님 날 더운데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리리가 아빠사랑이 최고라는걸 잘 알았던거죠
지금은 따듯한방에서 집사사랑 받으며 살고 있겠죠
이영상을 계기로 무겐의냥다큐편을 알게되었어요
무조건 광고 다 봅니다
냥이들에게 최고의 사랑이 무겐이네요🤗
무겐님.. 건강하세요.
화면 속 무겐님의 손, 손목..
늘 맘아프게 보게 됩니다.
건강하셔야 냥이들도 돌볼 수 있지요.
무겐님 건강도 잘 챙기셨음..
뚱이 어머님 짱이 입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편애없이 잘해주시니 짱이가 금방 접수했네요ㅎㅎㅎ👍👍👍👍
무겐님 고생많으셨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애교냥이 리리가 좋은가족 을 만났네요 애교장이 어찌그리
이쁜짓만 하니
무겐님 앙앙거리며 반겨주는
리리생각이 마니 나겠어요
친자식이 있어도 저리
반기겠나요ᆢ동물은 배반을
하지 않아요 더마니 💕💜사랑하고 의지하고 모든걸 다주어요 추운겨울
에도 부르면 저리 반겨주는
기특한 리리 남은묘생 춥지않고 배고프지 않고ㆍ아프지말고
남은 묘생 꽃길만 걸어가길ᆢ무겐아빠 잊으면
안돼 꼭기억해 💕사랑넘치는
무겐집사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리리 이야기 지금 봐도 사랑스럽고 찐~하게 아파오네요.
비탈진 산길을오르며 한손으론 그 무거운 자건거와 배낭보따리를 들고 한손으론 사진 촬영하면서 리리 위해 수고해주신 무겐님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하늘의 축복을 가득히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리리, 다행히 좋은 곳에 입양되어 이제는 눈비 걱정, 배고픔 걱정, 건강 걱정 모두 벗어버리고 오직 꽃길만을 걷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빠를 만나 떼굴떼굴 구르며 기쁨을 한껏 표현하던 리리, 헤어질 때의 그 찢어지는 마음을 억눌렀을 무겐님의 아픈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눈물나네요.
일단 리리 문제 해결되어 참으로 다행이지만, 또 다른 길아가들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무겐님께 무한한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미쳤다 이분은 찐이다 냥이보면 목소리가 바뀌는게 ㅠㅠㅠㅠ 리리 미쳣어 넘귀여웡
반가워하고 잘따르는게 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 애교쟁이 리리 좋은 주인 만나서 참 다행이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렴 아저씨가 너무 살뜰히 보살피니까 기분좋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짱아 집사님 사랑많이받고 언제나 행복해! 뚱이랑도 잘지내고! 무겐님 정말감사합니다.복많이 받으세요!
첨엔 아빠에 대한 리리의 무한한 애정에 미소가 절로 나오다가
문득 예전에 케어했던 아이들중 유독 사람 좋아하고 애교많았던 아이가 나쁜인간으로 인해 무지개다리 떠난 후 아이잃은 충격과 공포로 인해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다
이러다 아이들 모두 잘못될까봐 두아이는 거두고 알레르기 심한 가족들이었지만 사정을 알고 아이들을 하나둘씩 다 거둬준 덕분에 더 이상의 참변은 막았지만
그 예쁜아이가 늘 엄마를 보면 저렇게 싸이렌 소리 내며 뛰어오던 흰둥이가 생각나서 눈물이 쏟아지네요ㅠㅠ
유기묘였던 아이였기에 경계심이 없었던 터라 더 세심하게 케어를 했어야했는데... 죄책감과 미안함에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진즉에 내가 거둘걸..하는 후회와 아쉬움에 눈물이 나네요..우리 리리
좋은 아빠 덕분에 좋은 가정에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니 이모야도 너무 기뻐ㅜㅜ 늘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무겐님 짱이 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