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싫다는 목사님은 말씀을 잘 이해를 못하고 있다. 열매를 맺으려면 희생이 따르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이 아닌지요.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일을 부끄러워 하는 사람 같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을 모르는 회개에 이르지 못해서 성령을 받지 못한 것 같다. (롬 8:5-12)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장동민 목사님 반갑고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귀한 도전으로 제자신을 돌아보면서 답답한 현세에 희망을 주신 네분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그렇습니다 !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말씀을 믿음으로 겸손히 순종만 하면 됩니다
장동민교수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프로 만들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최주훈 목사님도 감사합니다. 😊
장동민 교수님 고맙습니다.
시련이 싫다는 목사님은 말씀을 잘 이해를 못하고 있다.
열매를 맺으려면 희생이 따르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이 아닌지요.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일을 부끄러워 하는 사람 같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을
모르는 회개에 이르지 못해서 성령을 받지 못한 것 같다.
(롬 8:5-12)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