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본에서도 유구한 전통을 가진 대결이 있죠. 바로 카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는 파 vs 뿌리지 않는 파의 대결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카라아게보다는 치킨이 더 유명하다 보니 카라아게의 존재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한국식 중국요리의 영향으로 인해 탕수육이 대중적이다 보니 우리는 부먹 과 찍먹의 대결에 관심이 많죠.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 카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냐 안 뿌리냐로 엄청 싸웁니다. 뿌린다 쪽 사람들은 카라아게의 느끼함을 레몬이 잡아주고 상큼한 향내로 모두의 식욕을 돋구기 때문에 반드시 뿌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안 뿌린다 쪽 사람들은 사람 개개인의 취향이 있고 레몬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 같이 먹는 음식에 레몬을 뿌리는건 그런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처사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면서 반대의 의견을 피력하죠. 이게 워낙 유명한 대결이다 보니 우리나라에서 펼쳐지는 부먹 vs 찍먹 같이 일본에서도 자주 거론되는 논쟁 중 하나입니다. 다른 논쟁은 바로 어디 식 오코노미야키를 좋아하냐인데, 이 역시 우리나라에선 별로 보기 힘든 음식이긴 하지만 일본에선 대형 프랜차이즈 점이 존재 할 정도로 굉장히 메이저한 외식 음식 중 하나입니다. 이 논쟁의 재미있는 점은 딱히 의견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크게는 오사카식과 히로시마식으로 나뉘지만, 여기에 소수파로서 집에서 자기가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맛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끼어들어서 탕수육 소스 논쟁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복잡한 양상을 보이는 논쟁 중 하나 입니다. 일단 메이저한 논쟁인 오사카 식과 히로시마 식 레시피의 차이점은 모든 재료를 밀가루 반죽과 섞느냐 안 섞느냐의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오사카 식은 우리나라의 파전을 떠올리는 비주얼이고, 히로시마 식은 전통적인 일본 전의 느낌이 나는 모양새를 취한다는게 차이점입니다. 그리고 이 오코노미야키는 또 다른 논쟁에도 자주 휘말리는데, 바로 몬자야키 논쟁입니다. 위에서 보듯이 오코노미야키는 관서 지방에서 자주 먹는 요리입니다. 그런데 도쿄를 포함한 관동 지방에선 다른 방식으로 요리해서 먹는데 이걸 몬자야키라고 부르며, 오코노미야키가 반죽과 재료를 섞든 안 섞든 간에 재료에 반죽을 붓는 방식이라면, 몬자야키는 반대로 재료들을 먼저 철판에 깔아놓은 다음 가운데에 틈을 만들어서 거기에 밀가루 반죽을 부은 다음에 피자같이 아래는 바삭, 위는 부드러운 상대로 익혀서 먹는다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비주얼에서도 차이가 나고요. 그러다 보니 관서 지방 사람들은 몬자야키를 좋아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보고, 관동 지방 사람들은 오코노미야키를 좋아한다고 하면 상대를 안해줄 정도로 각자의 요리에 크나큰 자부심을 갖고 있어서 쉽게 해결이 나지 않는 논쟁거리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우리 나라의 초코송이 같은 버섯 모양 과자와 죽순 모양의 초콜릿 과자 중 누가 더 맛있냐는 초코 과자 논쟁, 어떤 순서로 요리하는게 옳냐는 스키야키 논쟁, 카레를 비빈다 vs 안 비빈다로 나뉘는 카레 논쟁 등 다양한 먹거리 논쟁이 일본에도 존재합니다.
그때 배달원의 얼굴 가득 미소는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ㅋㅋㅋ 재밌는 경험이셨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遠距離恋愛中の彼女が彼氏に宅配を送ったなと思われたんでしょうね…
ついでに結婚まで頑張りましょう(?)
ピンちゃんと けっこんする その ひまで..
がんばってください
@@팩폭-r8s 자막있어서...괜찮지 않나?
5:12 국제택배인데 ‘다이스키’ 라고 적으니.. 택배 아저씨도 싱글벙글 할만하지ㅋㅋㅋㅋㅋ
진짜루 두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뭔가 대화가 잘 통하는 친구느낌
사실 일본에서도 유구한 전통을 가진 대결이 있죠. 바로 카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는 파 vs 뿌리지 않는 파의 대결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카라아게보다는 치킨이 더 유명하다 보니 카라아게의 존재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한국식 중국요리의 영향으로 인해 탕수육이 대중적이다 보니 우리는 부먹 과 찍먹의 대결에 관심이 많죠.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 카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냐 안 뿌리냐로 엄청 싸웁니다. 뿌린다 쪽 사람들은 카라아게의 느끼함을 레몬이 잡아주고 상큼한 향내로 모두의 식욕을 돋구기 때문에 반드시 뿌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안 뿌린다 쪽 사람들은 사람 개개인의 취향이 있고 레몬을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 같이 먹는 음식에 레몬을 뿌리는건 그런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는 처사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면서 반대의 의견을 피력하죠. 이게 워낙 유명한 대결이다 보니 우리나라에서 펼쳐지는 부먹 vs 찍먹 같이 일본에서도 자주 거론되는 논쟁 중 하나입니다.
다른 논쟁은 바로 어디 식 오코노미야키를 좋아하냐인데, 이 역시 우리나라에선 별로 보기 힘든 음식이긴 하지만 일본에선 대형 프랜차이즈 점이 존재 할 정도로 굉장히 메이저한 외식 음식 중 하나입니다. 이 논쟁의 재미있는 점은 딱히 의견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크게는 오사카식과 히로시마식으로 나뉘지만, 여기에 소수파로서 집에서 자기가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맛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끼어들어서 탕수육 소스 논쟁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복잡한 양상을 보이는 논쟁 중 하나 입니다. 일단 메이저한 논쟁인 오사카 식과 히로시마 식 레시피의 차이점은 모든 재료를 밀가루 반죽과 섞느냐 안 섞느냐의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오사카 식은 우리나라의 파전을 떠올리는 비주얼이고, 히로시마 식은 전통적인 일본 전의 느낌이 나는 모양새를 취한다는게 차이점입니다.
그리고 이 오코노미야키는 또 다른 논쟁에도 자주 휘말리는데, 바로 몬자야키 논쟁입니다. 위에서 보듯이 오코노미야키는 관서 지방에서 자주 먹는 요리입니다. 그런데 도쿄를 포함한 관동 지방에선 다른 방식으로 요리해서 먹는데 이걸 몬자야키라고 부르며, 오코노미야키가 반죽과 재료를 섞든 안 섞든 간에 재료에 반죽을 붓는 방식이라면, 몬자야키는 반대로 재료들을 먼저 철판에 깔아놓은 다음 가운데에 틈을 만들어서 거기에 밀가루 반죽을 부은 다음에 피자같이 아래는 바삭, 위는 부드러운 상대로 익혀서 먹는다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비주얼에서도 차이가 나고요. 그러다 보니 관서 지방 사람들은 몬자야키를 좋아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보고, 관동 지방 사람들은 오코노미야키를 좋아한다고 하면 상대를 안해줄 정도로 각자의 요리에 크나큰 자부심을 갖고 있어서 쉽게 해결이 나지 않는 논쟁거리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우리 나라의 초코송이 같은 버섯 모양 과자와 죽순 모양의 초콜릿 과자 중 누가 더 맛있냐는 초코 과자 논쟁, 어떤 순서로 요리하는게 옳냐는 스키야키 논쟁, 카레를 비빈다 vs 안 비빈다로 나뉘는 카레 논쟁 등 다양한 먹거리 논쟁이 일본에도 존재합니다.
장문추
설명추
@@liuminatii 감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고독한미식가 참조...
그 외에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실제 일본에 사시는 분이 올린 애니메이션 영상이 있으니 그걸 보시것도 추천드립니다.
두분 케미가 너무 편안해서 좋다ㅎㅎ
편집자 분들 볼때마다 대단하다 느끼는게 2:20 보시면 순간 디스코드 문제 생긴걸 캐치해서 자막도 지직거리는모습으로 표현 ㄷㄷ
탕수육을 먹을거면 소스랑 탕수육 웍에 올려서 볶아먹어야지(무경험) ㅋㅋㅋㅋㅋ
탕수육은 쫒됬어
부먹찍먹을 하나로 모으는
찐찐 맛집 아니면 못하는 근본 볶먹
정보) 일본에서는 소바와 우동이 우리나라의 찍먹부먹급으로
열렬히 다뤄지는 소재라고 합니다
이제야 알았는데 편집 깔끔하게 하셨네..
치지직 대는 부분도 연출로 바꿔났고,
핀냐 말 느린 것도 말 사이 사이 끊어서 편하게 대화 하는 거 처럼 해 놓고..
ㅇㅇ 기법이 잘 보인다 싶음
일본어 잘하는 핀냐 멋져요!!! 귀여워요!!
라구상과 함께하는 하는 방송은 평안한 느낌이라 좋아요 :)
잘보고 갑니당!!!
제목 듣고 순간 궁금해졌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꽃핀님!!
0:47 디테일한 라구상의 부먹 찍먹의 기준... 이렇게 디테일한건 또 처음 보는군요ㅎㅎ
1:12 방어적이고 수동적인 성향의 핀냐
근데 익숙한 언어일수록 날려쓴다는 말이 겁나 공감 되는게 영어만 글씨가 겁나 이쁨
이 영상을보고 일식 카레집 점심 먹고온...ㅋㅋ
두분 캐미 오래오래 가길 바랍니다ㅋㅋ
이 두분... 무조건 찬성입니다
라구님이랑 합방한건 무조건 본다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당장 튀어옴
라구상과 꽃핀님 케미 너무 재밌어요! ㅋㅋ
1:17 핀님이 탕수육을 남긴다는 사실에서 놀람
근데 꽃핀님 일본어 잘한다...부럽네 애니같은거 자막 안보고 볼 수 있을라나?
...왜 설레지
죄송합니다 처음에 당연히 오른쪽이 핀냐캠인줄알았습니다
알고리즘때문에 처음 보는데 일본인 친구 뭔가 귀엽다 호감이네
핀냐 일본어 잘한다 ㅋㅋ 씹덕으로 될만한 일본어가 아닌디 ㅋㅋㅋ
일본에는 초코소라빵 머리부터 먹나 엉덩이(?) 부터 먹나
이런게 있더라구요 ㅋㅋㅋ
붕어빵 머리부터 꼬리부터 논쟁이랑 비슷하네요ㅋㅋㅋㅋ
너무좋아요 꽃핀님
라구님이랑 대화 은근히 재밌네요
저는 보통 소스 안찍고 덴뿌라마냥 간장에 찍어먹다가 소스를 넣고 볶아주는 집에서 먹게될 경우는 무조건 볶먹입니다. 부먹 싫어하시는 분들 소스 넣고 볶아드셔보세요. 제발...
꽃핀님 일본어 잘하신다ㄷㄷ
부먹과 찍먹의싸움은 쳐먹이최고입니다
싸울시간에 하나라도더먹어야지
국제커플 ㅋㅋㅋㅋㅋ
!꽃핀짤이 추가되었습니다.
부먹찍먹 다가요 복먹이 재일이라고 요리사들이 인정했어요
라구가 썸네일에 있다:일단 봐라
개인접시에다 덜어서 먹는 부먹입니다
꽃라코인은 실존한다!
아니 꽃핀님 왜 일본어 잘하세요?
부먹 찍먹이 어딨어 인생은 쳐먹이지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양념치킨이..매워..? 그냥 새콤달콤이 아니었어? 신라면 생으로도 안먹겠네
부먹파여 일어나라!!!
일어나라!!
걍 쳐먹어!!
소스 많은걸 좋아해서 부먹파
하지만 하나 혼자서 다 못먹어서 강제찍먹
눅눅해야 튀김 딱딱해서 아픈게 없어지니 찍을때도 드음뿍 찍어먹는 파
꽃송님 입장에선 핀냐가 한입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ㅋㅋㅋㅋ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지아마?
월레 탕수육은 볶먹임 끓는 기름에서 막 건저낸 고기를 소스에 부어 쎈불어 빠르게 볶아냈음 배달문화로 소스를따로 주기시작한게 이렇게 된건대.... 찍먹최고
1:17 탕수육을..남겨?
라핀코인 존버 계속 헙니다 ㅎㅎㅎ
1:12
.이런 컨텐츠 보면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고 생각함 ㅋㅋ
썸넬 보자마자 타케노코랑 키노코 논쟁 있는게 생각났네요 ㅋㅋㅋㅋㅋ
혼자 먹을때는 부먹(찍는 그 순간순간 귀찮음)
같이 먹을때는 찍먹(부먹이든 찍먹이든 큰상관 없는데 대부분이 찍먹이어서)
아주 즐겁게 잘 보고가요~^^
핀×라 우결 존버합니다
찍먹, 부먹으로 왜 싸우는 가...
쳐먹으로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
통신 불안할때 자막센스..!
...어? 설마 생방에서는 단어 말하는 텀이 길었는데 편집으로 그 텀들 다 잘라서 평범하게 말하는 속도로 만든 거같은 느낌인데??
편집 고생 많으셨겠어요
역시 탕수육은 찍먹이지
바삭바삭함을 조금이라도느끼고싶어사 찍먹하지만
이가 안좋은 부모님은 소스에 담궜다드심
부먹하는지인이랑같이먹을때 소스랑 탕수육을 따로 덜어사 전 찍먹하고 지인들부음
락앤롤이면 잠그고 굴려버리겠다능건갘ㅋㅋㅋ
핀튭온!
요리시험에서 소스를 부우는것 까지 해야 점수를 준다고
한입만 줘~했을때 이거 내 밥임 하면 끝..ㅋㅋ
키츠네 컵우동 땡긴다 ㅋㅋㅋ
참고로 전 반은 부먹 반은 찍먹
핀냐 어케 일본인 분이랑 친해지신건데요... 라구님... 저도 친해지고싶다....
탕수육 소스가 싫어서 그냥 먹는 나는 뭐지...
부먹 찍먹으로 안 싸우는 방법
소스를 그냥 둘다 안먹으면 된다
탕수육 가격에 지분없으면 부먹이네
찍먹이네 입다물고 먹었으면 합니다
눅눅하다고 안먹을거 아니면서
입털면 조동아리에 펀치 마려워요
난 탕수육 먹을때 절반은 소스에 담그고 절반은 찍어 먹는데
부먹은 떠납니다 안녕히...
내 앞접시에 따로 조금씩 덜어서 부어 먹는 편입니다
핀냐 일본어 잘하네 어떻게공부하셨나요
1:17 핀냐가 음식을 남겼다가 나중에 먹는다고 말을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어디 아픈건가?
핀냐 일본어 잘한다 부러워
이건 궁금해서 못참지
장거리 우결..!? ㅋ..코인..사야하나..?
더먹 부먹 찍먹으로 싸울 때 하나라도 더 먹는다
근데 찍먹부먹할거없이 둘다잘먹으면 상관없긴함ㅋㅋㅋㅋㅋ
뽀미누나 사랑해요
남자들끼리는 보통 마법의 단어를 말하고는 하죠 물론 저는 남녀 공학이라서 잘 말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탕수육은 부먹인데....
번역은 편집자님이 하시는건가 !
어 라구님이다다다
부먹 찍먹
부먹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집고 소스에 갖다 찍고 입에 넣고…
너무 번거로움
우리나라에서 파는 달고나 만드는 것이 외국에서는 3만원에 팔리고있다는것이 기억나네요
부먹은 찍어먹어도 아무말도 안하지만
찍먹은 부으면 개 발광을 떤다
이것으로 찍먹의 인성을 알 수 있다
다같이 찍먹하다 부먹파만 남으면 부먹할수 있지만
다같이 부먹하다 찍먹파만 남으면 부먹파 욕하기 말고 할수있는게 없다...
저 영상통화 무슨앱 임?
부먹 중에 진짜들은 사실 담가먹습니다
형 그래서 핑맨님이야 라그님이야?
아니면 그냥 혼 음음 (아직은 살아잇어여 아마도여)
핀냐 일본말 잘해
꼬핀도 진우한데 죽어라고 하잖아
막상 부먹들은 찍먹이든 부먹이든 신경ㄴㄴ ㅋ
탕수육은 진짜 쫒됬다 쫒됬어
일본은 그거 있지 않나? 된장국을 밥에 붓느냐, 아니면 밥을 된장국에 붓느냐?
부먹좋은데 ...
어짜피 빨리 집중해서 다먹으면 되는데...
눅눅함따위 없는데 ..... 아쉽....
문세윤이나 김준현의 한입만 캡쳐해서 보여줘야 되는데..ㅋ
솔직히 나도 처먹이긴 한데...
부먹을 해도 눅눅해진다는게 이해가 안감..
탕수육 부어서 먹어본적이 많은데 단 한번도 탕수육이 눅눅해진적이 없음 그렇다고 내가 탕수육을 먼저먹은것도 아니고 짜장,짬뽕,볶음밥 다 먹고 탕수육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바삭하던데...
오늘도 영상이 달달구리 하구먼요~
사실 저는 탕수육을 제 멤데로 먹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부먹이 좋은데
내친구가 나한테사랑해라고얘기한다바로주먹으로턱주가리ㅈㄴ갈겨
매새? 새우깡이 진리지
찍먹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