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본질적으로 전쟁과 약탈과 전리품과 노예로 돌아가는 나라입니다. 그럼 한국이라고 다를까요? 서구의 제도를 그대로 받아들였으니 똑같습니다. 영주 귀족 밑에 노예, 양반 주인 밑에 노비와 노예 마름, 마름 밑에 노예 소작농. 미국이 달라와 식량과 에너지로 세계를 노예로 부리듯이 한국도 쌀과 장작으로 백성들을 노예로 부리기. 논밭과 산천과 강산이 문벌양반 가문들과 불교 단체 세습 소유이니. 수천년 수백년 동안.
전에도 말했는데 티타늄 중국산 아닙니다 러시아나 중국이나 다 품질이 좋습니다 1.2등 품질입니다 지금은 공정의 변화로 인해 둘이서 바뀌는 부분도 있고 그냥 둘다 최고의 품질이라 해도 됩니다 이탈리아 애들이 중국 티타늄 사서 품질이 괜찮으니 빼돌리고 인도산으로 납품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근데 이걸 보잉이 몰랐다고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미국내에 품질검사능력이 없다느니 뭐라느니 하고 근데 이것도 프로파간다로 볼 수있죠 그냥 중국에 뒤집어씌워 볼려고 하다가 뭔소리냐고 따지니까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냥 인도산티타늄을 알고 사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거기도 1.2위는 아니지만 미국보다야 나으니 쓸만은 할껍니다 그리고 문짝이 날라가는건 단지 티타늄판의 품질보다는 부품가공과 조립 정비등의 문제가 더크다고 봅니다 특기인 남탓이죠
최소한 중국의 티타늄은 토법고로를 거친 적이 없었으니까... 철강제품의 품질은 지금도 가관이지요. 쉽게 망그라지는 나사못부터 해서. 토법고로때 망가질대로 망가진 pig iron이 중국 내의 용광로에서 윤회에 윤회를 거치다보니... 그래서 지금도 중국은 남의 나라 고물상들의 고철부터 해서, 해외 전역의 "깨끗한" 철광석들을 싹쓸이 중.
엔지니어를 구하는게 아닐지 싶습니다 아니 할 말로 트럼프가 기업들에게 1기 때처럼 공갈을 때려서 미국내에 기업을 유치한다고 해도 쓸만한 일 할 사람이 없다면 최악이 되겠지요 제 단순한 머리로는 그들은 1기 때와는 달리 첨단산업이 아니니 평범한 2차산업에 들어갈 인력이 없다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생각 하는게 아닐지...
시신이나 다친 사람 한명도 나오지 않았죠. 시신과 시신 일부를 담았다고 정부가 주장하는 가방만 왔다갔다. cg라고는 생각지 않고 탑승객과 승무원은 탑승기록만 있고 실제는 타지 않은 빈 여객기. 꼬리 쪽에 앉아서 생존 했다는 승무원 2명. 그들이 실제 조종사 2명이죠. 조종에는 2명이 필요하니까 태울 수 밖에 없었고. 사망 처리 된 200명 가까운 가짜 탑승객들은 신분 없이 현금결제와 가족들 신분을 빌려 살아갈테고 정부와 항공사, 보험사로부터 억대의 보상금을 받겠죠. 정부와 한패인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이상 이대로 묻혀지는거죠. 유병언이 그때 죽었을까요? 앱스타인이 그때 죽었을까요? 그들의 시신을 공개하지 않았고 직접 본 사람도 없죠. 정부와 정부 통제 하에 있는 사람들이 죽었다고 말할 뿐.
사상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탑승기록 상으로만 존재하는 가상의 사람들. 실제 있었던 사람인지도 알 수 없음. 가족들이 억대 보상금 받을거고 시신 일부가 담겼다며 빈 가방을 옮긴 정부의료관계자들도 연극이라는걸 다 알고 있죠. 언론과 여야정 지배층 자기들 끼리는 연극인거 다 알고 오직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연극. 살아남았다는 승무원 2명이 실제는 조종사 2명. 정부가 보상금 주면 국민세금 털어먹는거고 보험사가 돈 줘도 정부가 돈 줘서 보전 해줄테니 결국 국민세금 털어먹는 것. 암완치 기념여행 세 아이의 엄마 운운하는 것도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가상의 인물.
@jaesunJin 시신들과 사체 일부를 구호침대에 싣고 천으로 덮어 옮기는게 정상이라는 생각은 안하심? 가방에 담아 옮기는게 정상이라고 보심? 혈흔도 전혀 없는 연극용 가방에? 우기려니 비정상 행동도 감싸는 억지 주장이 되지요. 공산당 전체주의 처럼 반민주 독재 식으로 입을 억지 주장 열심히 하십쇼. 진실을 말하면 죽창 동원하고 몰래 등짝에 거시기 담그고. 실제 죽거나 다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건 다행입니다.
시리아를 보면서 강한 군사력이 평화로운 전쟁이 없는 땅데 살수있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돈이 삶의 윤활제역활을 한다는말 처럼 미국에 살면서 약간의 테러?? 같은 일들은 있지만, 전쟁이 없다는 사실,,, 이런것이 군사력인가??? 사람이 모이면 강도. 사기쑨들이 있듯이 나라간에도 있으니. 누구을 옥하겠는가???
시리아는 러시아를 등에 업고 군림하다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갔죠. 국민들은 반기고 있다는 데 결국 러시아에게 중요한 요충지인 시리아가 저리되도록 아무것도 못한다는 건 러시아가 이 사람 이야기 하는 만큼 강하진 못하단 반증입니다. 여기 보면 대깨문 수준으로 이사람 말을 종교처럼 믿는 데 지난 1년간 맞춘게 하나도 없는데도 이름 석자도 감추고 맨 남 비판만 하는 십선비질은본인이 매일 하면서 뭐 그리 마니 아는 척하는지... 러시아가 결국 북한과 동맹으로 가는 데도 체제전쟁을 혼자 옳고그르고를 따지는 데 그 또한 논쟁거리에 증명안된 뇌피셜로 본인만이 옳다는 이런 한심한 인간.... 본인이 정말 정의로워서 이 방송을 만든다면 돈은 왜 달라고하는지? 이정도 수준의 영상을 만드는 데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면 그냥 본이돈으로 하면 될것이지
동남아쪽 쏠림을 막기위해 몽골과 국가연합?으로 가는 게 어떤가 싶은데 말이죠....힘도 쎄고 머리도 좋고 무엇보다 뛰어난 언어능력에 외모가 비슷한, 가장 좋은 현실적 방안, 외노자문제와 무자비한 이민.귀화 이거 신중하게 막아야, 한국은 너무 인구밀도초과 최상위국가라 토종은 점점 사라지고 동남아쪽이 시골부터 점차 남방계로 인구가 변동될 듯.
호주 케나다 펜데믹이후 그전 빵구난 노동력 채우려고 무자비하게 채우려다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로 인해 집이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이 돈도 없는데 어떻게 집을 삽니까.. 완전 구라인거죠.. 엄천나게 비싼 집값 감당이 안되니깐 그들에게 덮어씨우고 있습니다.. 아니 인도 파키스탄애들이 어떻게 1밀리언 되는 집을 살 수가 있냐고요.. 이게 호주 케나다에서 덮어쉬우기 하는 학생비자라고 합니다. 이 기사는 제가보는 이 말같지도 않은 것은 전세계적인 중산층 먼지털기라고 봅니다. 미국 중심도시 집갑 기준값이 얼마인가요.. 호주 시드니 멘버른. 브리즈번 평균 주택가격이 2. 2밀리언 인것 아십니까.. 방2개 아파트의 평균값이 0.8밀리언에서 1.2 밀리언인건 아시는지... 제가 알기론 2밀리언이면 미국에서 부자 아닙니까.. 직접사는 사람과 연락하면서 소통한다면 더많은 소통을 많은 스캇님에 채널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많은 이질감이 느껴저서 댓글을 올립니다.
![💣2024년에 내전이 일어난다면? 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 해석](http://i.ytimg.com/vi/yKOLhVCQA-M/mqdefault.jpg)
보잉 회사 인건비 줄이려다 폭망하게 생겼네요
어제도 호주에서 UAE 로 가는 보잉 비행기가 이륙하려고 달리다가 바퀴2개가 터지는 문제가 발생했던데요 ㅠㅠ
방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잉이 인거비 줄이다가 저리됫다고 믿는다면 순진쓰. 인건비는 당연이 줄여야하는것임. 미쿡애들이 햇으면 저리 안됫을거라고? 웃긴소리. 회사가 그리 굴러가는게 아님. qc부서는 그럼 모하는데? 즉 모럴해저드의 문제임. 기술인력을 다 아인쉬타인으로 도배해도 봉잉은 계속 떨어질것.
사람을 그렇게 살상들하고 물러난다? 천벌을 받아라
스캇님 영상보면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국익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좌우 이념에서 벗어나 균형적 시각에서 세상 돌아가는 걸
보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트뤼도 이제 물러나는구나 ㅎㅎㅎ
나로호도 러시아 도움으로 만들었고 현무 미사일도 러시아 기술이 들어갔습니다 일본도 사할린에서 기름 가스 들여옵니다 우리도 경제가 우선입니다 에너지 식량 강국인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잘봤습니다
다행이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으니
슬프지만 다행
오늘 방송도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트뤼도가 캐나다를
캔디아로 만들어 놓고서
튀는 군요 ㅠㅠ 모디가 아주 좋아하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극과 극은 통합니당.
정치의 오묘함이죵. 😮
미국과 서구는 너무 쉽게 적만 만들고있다
가까이 했어 절대 이로울수 없는게 많은 적을 두고있는 나라
친구를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친구를 못만들면 적이라도 안만들어야 발전의 안전을 보장하는게 현실인데
한국도요
@ninjomercado 대한민국의 주적은 전쟁을 찬성하는 일본 자민당과 중공 공산당
서구는 본질적으로 전쟁과 약탈과 전리품과 노예로 돌아가는 나라입니다. 그럼 한국이라고 다를까요? 서구의 제도를 그대로 받아들였으니 똑같습니다. 영주 귀족 밑에 노예, 양반 주인 밑에 노비와 노예 마름, 마름 밑에 노예 소작농. 미국이 달라와 식량과 에너지로 세계를 노예로 부리듯이 한국도 쌀과 장작으로 백성들을 노예로 부리기. 논밭과 산천과 강산이 문벌양반 가문들과 불교 단체
세습 소유이니. 수천년 수백년 동안.
버니 샌더스 옹이
고급주택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가끔씩 옳은 말도 하는군요 ㅎㅎㅎ
전에도 말했는데 티타늄 중국산 아닙니다
러시아나 중국이나 다 품질이 좋습니다
1.2등 품질입니다
지금은 공정의 변화로 인해 둘이서 바뀌는 부분도 있고
그냥 둘다 최고의 품질이라 해도 됩니다
이탈리아 애들이 중국 티타늄 사서
품질이 괜찮으니 빼돌리고 인도산으로 납품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근데 이걸 보잉이 몰랐다고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미국내에 품질검사능력이 없다느니
뭐라느니 하고
근데 이것도 프로파간다로 볼 수있죠
그냥 중국에 뒤집어씌워 볼려고 하다가
뭔소리냐고 따지니까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냥 인도산티타늄을 알고 사지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거기도 1.2위는 아니지만
미국보다야 나으니 쓸만은 할껍니다
그리고 문짝이 날라가는건
단지 티타늄판의 품질보다는
부품가공과 조립 정비등의 문제가 더크다고 봅니다
특기인 남탓이죠
정보 감사합니다
최소한 중국의 티타늄은 토법고로를 거친 적이 없었으니까...
철강제품의 품질은 지금도 가관이지요. 쉽게 망그라지는 나사못부터 해서. 토법고로때 망가질대로 망가진 pig iron이 중국 내의 용광로에서 윤회에 윤회를 거치다보니...
그래서 지금도 중국은 남의 나라 고물상들의 고철부터 해서, 해외 전역의 "깨끗한" 철광석들을 싹쓸이 중.
@@Sema_1109그런 품질을 알고 사간 회사는 정직한가요? 제품이야 어떻게 되었든 돈만 벌어보겠다는 사람이 더 나쁘죠. 그리고선 중국산 나쁘다는 둥... 왜 사가?
H1B는 추첨제이다. 능력과 경력에 의하지 않기 때문에 당선되면 경비절약되는 제도이다.
엔지니어를 구하는게 아닐지 싶습니다
아니 할 말로 트럼프가 기업들에게 1기 때처럼 공갈을 때려서 미국내에 기업을 유치한다고 해도 쓸만한 일 할 사람이 없다면 최악이 되겠지요
제 단순한 머리로는 그들은 1기 때와는 달리 첨단산업이 아니니 평범한 2차산업에 들어갈 인력이 없다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생각 하는게 아닐지...
젤렌스키의 저주에 대해 다루시는 군요😂.
젤렌스키는 하수인
진짜 흉악한 주범들은 아직도 나타나지 않은 우크라이나 전범
휴ㅡㅡㅡㅡㅡㅡㅡㅜㅜ
아메리카 세계사 채널에선 무안보잉기추락은 cg쇼로~ 보험사기극이라고. .
시신이나 다친 사람 한명도 나오지 않았죠. 시신과 시신 일부를 담았다고 정부가 주장하는 가방만 왔다갔다. cg라고는 생각지 않고 탑승객과 승무원은 탑승기록만 있고 실제는 타지 않은 빈 여객기. 꼬리 쪽에 앉아서 생존 했다는 승무원 2명. 그들이 실제 조종사 2명이죠. 조종에는 2명이 필요하니까 태울 수 밖에 없었고. 사망 처리 된 200명 가까운 가짜 탑승객들은 신분 없이 현금결제와 가족들 신분을 빌려 살아갈테고 정부와 항공사, 보험사로부터 억대의 보상금을 받겠죠. 정부와 한패인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이상 이대로 묻혀지는거죠. 유병언이 그때 죽었을까요? 앱스타인이 그때 죽었을까요? 그들의 시신을 공개하지 않았고 직접 본 사람도 없죠. 정부와 정부 통제 하에 있는 사람들이 죽었다고 말할 뿐.
지금 한국분위기가 숭미로 가고있는데 걱정입니다, 악의무리와 같은편이라니 ㅠㅠ, 언제쯤 이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날수있을지... 동남아는 브릭스가입한다고 벌써 줄섰더군요
일본도 친중, 아세안으로노골적으로 접근 하는 중입니다
이성을 중요시하고, 기존의 예전 원래의 자본주의 이후에 나온 민주주의를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이곳에서는 우파라고 한다.
저는 아이큐는 저걸 믿지 않습니다 좀 이상합니다 마치 그냥 개나 고양이 과자 하나 던져주는 거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뭐 이상하더라도 요근래
여러나라들의 중국인들이
수학경시대회를 휩쓰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아이큐가 사는데
그리 크게 도움은 안됩니다
조카가 멘사라도
뭐 다를게 없습니다
공부를 더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응용력이 뛰어나지도
기억력이 더뛰어나지도 않습니다
무안공항 그 많은 사망자 다 어디로 갔을까요?
사망자 처리 영상은 왜 하나도 없을까요?
사상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탑승기록 상으로만 존재하는 가상의 사람들. 실제 있었던 사람인지도 알 수 없음. 가족들이 억대 보상금 받을거고 시신 일부가 담겼다며 빈 가방을 옮긴 정부의료관계자들도 연극이라는걸 다 알고 있죠. 언론과 여야정 지배층 자기들 끼리는 연극인거 다 알고 오직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연극. 살아남았다는 승무원 2명이 실제는 조종사 2명. 정부가 보상금 주면 국민세금 털어먹는거고 보험사가 돈 줘도 정부가 돈 줘서 보전 해줄테니 결국 국민세금 털어먹는 것. 암완치 기념여행 세 아이의 엄마 운운하는 것도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가상의 인물.
그걸 공개하라는 것임? 처참한 시신들과 사망자를 방송으로 공개하는게 정말 맞다고 생각함? 소시오패스 검사 한번 해 보기 바람.
@jaesunJin 시신들과 사체 일부를 구호침대에 싣고 천으로 덮어 옮기는게 정상이라는 생각은 안하심? 가방에 담아 옮기는게 정상이라고 보심? 혈흔도 전혀 없는 연극용 가방에? 우기려니 비정상 행동도 감싸는 억지 주장이 되지요. 공산당 전체주의 처럼 반민주 독재 식으로 입을 억지 주장 열심히 하십쇼. 진실을 말하면 죽창 동원하고 몰래 등짝에 거시기 담그고. 실제 죽거나 다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건 다행입니다.
@@jaesunJin
이 멍청한 사람아
좀 똑바로 이해해라
무안공항 사망자에 대한 의료팀과 경찰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영상이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짜파게티-y5f
당신은 사고 영상처리 영화도 안보냐?
보고싶은것만 그대로 믿는 완전 수준이하네..
시리아를 보면서 강한 군사력이 평화로운 전쟁이 없는 땅데 살수있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돈이 삶의 윤활제역활을 한다는말 처럼
미국에 살면서 약간의 테러?? 같은 일들은 있지만, 전쟁이 없다는 사실,,, 이런것이 군사력인가??? 사람이 모이면 강도. 사기쑨들이 있듯이 나라간에도 있으니. 누구을 옥하겠는가???
그러다가 언젠가는 후손이 당하지요
자기들이 당하지않는다 하여 미래에도 그럴거라 생각하면 오산이죠
악한 짓은 반드시 자기와 자기 후손들에게 돌아가는 법
시리아는 러시아를 등에 업고 군림하다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갔죠. 국민들은 반기고 있다는 데 결국 러시아에게 중요한 요충지인 시리아가 저리되도록 아무것도 못한다는 건 러시아가 이 사람 이야기 하는 만큼 강하진 못하단 반증입니다. 여기 보면 대깨문 수준으로 이사람 말을 종교처럼 믿는 데 지난 1년간 맞춘게 하나도 없는데도 이름 석자도 감추고 맨 남 비판만 하는 십선비질은본인이 매일 하면서 뭐 그리 마니 아는 척하는지... 러시아가 결국 북한과 동맹으로 가는 데도 체제전쟁을 혼자 옳고그르고를 따지는 데 그 또한 논쟁거리에 증명안된 뇌피셜로 본인만이 옳다는 이런 한심한 인간.... 본인이 정말 정의로워서 이 방송을 만든다면 돈은 왜 달라고하는지? 이정도 수준의 영상을 만드는 데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면 그냥 본이돈으로 하면 될것이지
미국이 전쟁을 제일 많이하고 미군 가족이 제일 벌벌떠는데 뭔 헛소리하냐 얘는 ㅋㅋ
북한인권에 대한 실상도 네오콘 서구언론에 의해 과장되었을까요? 중동인권문제도 과장된거 보면
오늘2025년 01월 자율구독료를 농협으로 송금했읍니다 항상 좋은 방송과 진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남아쪽 쏠림을 막기위해 몽골과 국가연합?으로 가는 게 어떤가 싶은데 말이죠....힘도 쎄고 머리도 좋고 무엇보다 뛰어난 언어능력에 외모가 비슷한, 가장 좋은 현실적 방안, 외노자문제와 무자비한 이민.귀화 이거 신중하게 막아야, 한국은 너무 인구밀도초과 최상위국가라 토종은 점점 사라지고 동남아쪽이 시골부터 점차 남방계로 인구가 변동될 듯.
호주 케나다 펜데믹이후 그전 빵구난 노동력 채우려고 무자비하게 채우려다가 몸살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로 인해 집이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이 돈도 없는데 어떻게 집을 삽니까.. 완전 구라인거죠.. 엄천나게 비싼 집값 감당이 안되니깐 그들에게 덮어씨우고 있습니다.. 아니 인도 파키스탄애들이 어떻게 1밀리언 되는 집을 살 수가 있냐고요.. 이게 호주 케나다에서 덮어쉬우기 하는 학생비자라고 합니다. 이 기사는 제가보는 이 말같지도 않은 것은 전세계적인 중산층 먼지털기라고 봅니다. 미국 중심도시 집갑 기준값이 얼마인가요.. 호주 시드니 멘버른. 브리즈번 평균 주택가격이 2. 2밀리언 인것 아십니까.. 방2개 아파트의 평균값이 0.8밀리언에서 1.2 밀리언인건 아시는지... 제가 알기론 2밀리언이면 미국에서 부자 아닙니까.. 직접사는 사람과 연락하면서 소통한다면 더많은 소통을 많은 스캇님에 채널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많은 이질감이 느껴저서 댓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