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글코 되게 판타지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가장 공감 갔던 가사의 곡임.. 우울함을 숨기려 과하게 밝게 지내면서 그 두 감정 간극에 대한 괴리감에 내가 괴물 같다고 느껴졌던 때가 있었는데 그 시절이 생각이 났음.. 결국 어둠 속에서 빠져나왔지만! 영키릐씨.. 참 가사 잘써..🥲
이옵데의 “비극의 결말에서”랑 결이 비슷한 곡인데 좀 더 대중성을 곁들인 미친 곡임…… 난 비극의 결말에서를 정말 좋아하고 영케이가 이렇게 실험성 짙은 시도를 하는게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남긴다고 생각함. 데식 앨범의 첫트랙은 명곡이라는 나만의 믿음이 있는데 이 미친 앨범의 첫곡에 걸맞는 미친곡임 진짜…..
누구나 새로운 곳에서의 첫 시작은 혼자서 동떨어진 이방인의 느낌을 받지 않을까? 그래서 더 공감이 되는 노래이기도 함.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에서 느꼈던 감정을 가사에 담아내려 했다는 부분이 마음이 아프지만 감정을 상처로만 남기지 않고 노래로 표현하고 승화시키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아티스트로 깊게 한 발 더 다가서는 과정이라 생각함. 앞으로도 음악으로 치유받고, 해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길! 행복하자!
쓰라려 칼날 같은 눈빛들에 베여서 외로워 몸부림을 쳐도 내 편은 없어 억지로 웃어 봐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 저기 저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행복함을 엿보기만 할 뿐 꿈꾸는 것조차 못해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나 또한 사랑을 알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그런 존재야 Let me in let me be let me live 대답 없는 망할 정적 속에 괴성을 지른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I don't bite 멀리하지 마 Lonely night 진절머리가 나는 고독함 손을 내밀어 줘 그 순간 그대로 무너져 내릴 거야 Ooh ooh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무너져 내릴거야 파트 미쳤네요... 이거 혼자 불러도 절대 표현안되는 느낌이잖슴 ㅠㅠ 화음이라는게 결국 둘 이상이 함께 해야 하는건데 이게 안되는 상황 속에서 부르는 노래니까 더 슬픔...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기어들어간다로 묵직한 심장소리 드럼비트로 마무리되는 것도 미친것 같음. 침묵 속에 오로지 내 심장소리만, 두근거림만 느껴지고 다시 긴장된 상황은 이어지는 복선처럼 느껴지네요... 세드엔딩의 꽉찬 엔딩 느낌.
헐 괴물 LIVE CLIP 제목 보자마자 전율이 🙊😭😭 괴물 노래 들으면서 가사가 참 슬프고 예전에 분명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는데도 그 사이에 섞이지 못하고 나 홀로 동떨어진 섬같다고 생각한 저 같아서 진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 언제나 나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고맙고 다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어서, 멋진 연주를 해 주어서, 진심을 다해 노래불러 주어서 참 고마워요🫶🏻
I love all the songs from Band aid but Monster for me is my absolute favourite. When I heard it for the first time, I felt like the song was calling me and pulling me somewhere deep. It is a very undescribable feeling that I always feel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It's like my heart is sinking or I can say it like this; it feels like I am in a rainforest all alone and the storm is coming, rain starts pouring heavily and everything in me, every feeling, every sense of emotion starts to sink in the wet mud under my feet but I don't sink, I am still standing on my feet while everything in me falls down to it's rock bottom. It's like I am full of emotions of sadness and fear but I am empty at the same time. Thank you for this masterpiece Day6. I hope I get to hear something like this in future too!
콩츄 역주행 기념으로 더 떴으면 하는 곡들 몇 개 적고 갑니다!! [벅참 + 뿌듯함] best part (제 최애곡인데 완전 추천합니다아)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for me 역대급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welcome to the show [쓸쓸함]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원필 가이드 버전 강추) afraid(성진 가이드 버전 꼭 들어보세요)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그럴텐데 겨울이 간다 버릇이됐어(멜로디는 밝은데 가사가 맴찢..) 나 홀로 집에 포장 그게너의사랑인줄몰랐어 I loved you 아직거기살아 [아련함] sing me 놓아놓아놓아 콩그레츄레이션(영어버전도 들어보세요오) 반드시 웃는다 구름위에서 사랑하게해주라
ㆍ신남 댄스댄스 free하게 해변의 달링 장난 아닌데 healer hunt deep in love 해와달처럼 ㆍ거친 느낌 (순한 맛) sweet chaos shoot me love me or leave me 완전멋지잖아/괴물 say wow (매운맛) not fine not mine i'm fine 아왜 어떻게말해 나만슬픈엔딩 널제외한나의뇌 (마라맛..) enemy(제일 위험함..) 365247 121U 두통 be lazy warning! ㆍ사랑 그녀가 웃었다 man in a movie hi hello 좋아합니다 beautiful feeling ㆍ위로 바래 better better 아픈 길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그렇더라고요 happy zombie 망겜 counter
2:40 화음 쌓는 파트는 현장에서 보면 진짜 웅장할듯
콘서트에서 꼬옥 불러주면 되....
미쳤어요❤
The emotions in their voices.... you don't need to check the lyrics to know how sad this song is.
괴물은 진짜 미친곡임... 도입부터 영현이가 찢으면서 들어가는데 갑자기 도운이가 드럼을 박박 찢고 그뒤에 필 성진 필 영현 주고받을때 걍 난 괴물이 될 수 밖에 없음.. 하...
데식이는 뭘 자꾸 찢어요..ㅜ 넘 조아요ㅠ
존나 오그라드네
@@건곤이 니가 더
So Nobody Nobdy wants 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이 느껴짐
앵글이 진짜 내가 괴물처럼 훔쳐보는 느낌… 주변인들과 잘 지내도 가끔씩 환영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 정말 마음이 철렁한데 그 기분을 극대화 시키고 정제해서 담은 것처럼 느껴진다
데식 콘서트에서 듣고싶어진 노래 1위
I need all studio live version for this album. PLEASE MAKE IT HAPPEN!😍
I’m sure they will I’m looking forward to COUNTER!! 😆😆
@@kpoptimes5826sameeee!! i want COUNTER LIVE TOO ❤
@@kpoptimes5826and also still there 😭
How they can always make the live version better than a studio version that was already superb amazes me
We 😮😯😯😯😲😲😲😲😲😲*0*
*O*
데이식스의 음악세계에 경탄을 금치 못 하겠음
2:39 화음 미쳤다....
극락...
와 나 여기서 소름이 돋았다
100% yes...
The chromatic ascending scales!
그뒤 괴물 울음소리가 더 소름
분명 노래를 들었는데 영화 한 편 본 듯한 느낌이 진짜 날 미치게 만든다
They always make the live version better than the studio one
화음 도라방스,,, 가사 곱씹어보면 슬프게 느껴지는...ㅠㅜ 어쩜 가사를 이렇게 환상적으로 쓰시는지!
제목도 글코 되게 판타지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가장 공감 갔던 가사의 곡임.. 우울함을 숨기려 과하게 밝게 지내면서 그 두 감정 간극에 대한 괴리감에 내가 괴물 같다고 느껴졌던 때가 있었는데 그 시절이 생각이 났음.. 결국 어둠 속에서 빠져나왔지만! 영키릐씨.. 참 가사 잘써..🥲
완전 공감이에요🥲
맞아요ㅠㅠㅠ 멜로디는 박박 찢는데 가사는 완전 공감가서 넘 좋아요
그래서 이 영상은 언제 끊을 수 있는 걸까요..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는 게 이런 건가요..마음이 애리다 애려
그러니까 콘서트 가는사람들 이걸 눈앞에서 직접 본단 말이지??? 하... 개부럽 ㅜㅜ
솔직히 노래 의미 잘 모르고 악기 소리만 집중 하다보니 되게 슬프면서도 분노가 느껴지는 곡인거 같았는데 영현이가 어릴 때 캐나다 가서 너무 많이 힘들었던 시절을 생각하며 썼다고 듣고 나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내 눈물버튼이 눌려버림.. 엉엉 이젠 행복하자😭🤍
마지막에 싹 다 뮤트되고 묵직한 드럼 사운드만 남는 거....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간다” 가사랑 너무 맘 아프게 천재적으로 찰떡임.... 페이드아웃 되는 카메라 연출까지 분위기 미쳣다
와 이거다,,
처음 들었을때부터 이거다..싶었고 하루에 50번씩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어릴때 얼마나 힘들었을까....그런생각이 들뿐....노래라는게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수있구나를 댓글을 통해 느낄수가있다니....
괴물은 듣자마자 타이틀곡 다음으로 좋아하는곡이였어요
가사가 너무 슬퍼요...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도 또 다른 위로 방식이죠 😢😢
!!!!💙
가사 쓴 강영현 겁나 사랑해..
이 곡은 진짜 이어폰 필수. 볼륨은 크게. 도입부부터 압도되는 기분 경험 가능합니다. 하 라이브 클립 또 맨날 듣겠네🥹 어떻게 노래 듣는 데 서사가 머릿속에 자연스레 펼쳐질 수 있나요.
솔직히 음원으로 들을땐 그냥 너무 좋다였는데 라이브로 보니까 소름 돋음 왜인지 모르겠는………
걷다가 멍하게 서서 들었던 곡.. 내 마음을 읽은 느낌
Hearing 2:38 in this live has made this song shoot up to one of my favourite songs in all their discography. The vocals, lyrics, just masterpiece.
아니 근데 나만 느끼는 건가 중간 중간 가끔씩 정말 누군가 엿보는 듯한 느낌임 숨어서 나오지 못하는 그런
아니 나 락이나 외힙만 듣는 여자고 데이식스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오늘 어쩌다 노래듣고 홀린듯이 찾아옴 진짜 ㅈㄴ좋다 ㅋㅋㅋㅋ
이옵데의 “비극의 결말에서”랑 결이 비슷한 곡인데 좀 더 대중성을 곁들인 미친 곡임…… 난 비극의 결말에서를 정말 좋아하고 영케이가 이렇게 실험성 짙은 시도를 하는게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남긴다고 생각함. 데식 앨범의 첫트랙은 명곡이라는 나만의 믿음이 있는데 이 미친 앨범의 첫곡에 걸맞는 미친곡임 진짜…..
구라안치고 50번은 들었다 이번 시험기간을 버티게 해준 노래.
이거 콘서트에서 안해주면 울거야...
누구나 새로운 곳에서의 첫 시작은 혼자서 동떨어진 이방인의 느낌을 받지 않을까? 그래서 더 공감이 되는 노래이기도 함.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에서 느꼈던 감정을 가사에 담아내려 했다는 부분이 마음이 아프지만 감정을 상처로만 남기지 않고 노래로 표현하고 승화시키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아티스트로 깊게 한 발 더 다가서는 과정이라 생각함. 앞으로도 음악으로 치유받고, 해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길! 행복하자!
와 라이브 역대긎으로 좋아서 앉으자리서 세번들음… 얘들아 너무 잘하는거 아니냐ㅠㅠ
Never fail to proof that live version is better than studio.
2:38 진심 음원보다 좋아 ㅠㅠ 지금 데식이 역주행 하고 있는 띵곡들도 많고 좋아합니다 노래가 내 최애곡이였는데 이제 내 최애곡은 괴물이다ㅠㅠㅠ더 정주행 해서 데식이 데식 이겨보자 ㅋㅋㅋ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미쳤다..
영케이가 어둠속으로 난 기어 들어간다 하고 베이스 둥둥둥둥 거리는 부분 너무 가슴 아픔ㅠㅠ
음원을 넘어서는 라이브 클립🥹🥹 콘서트에서는 얼마나 더 좋을까ㅠㅠ
처음엔 한명씩 보여주면서 나중에 단체 보여주는 거 미쳤다... 괴물이 나 혼자라고 느꼈지만 외로운 한명 한명이 모여 혼자가 아님을 보여주는 것 같음...
쓰라려
칼날 같은 눈빛들에 베여서
외로워
몸부림을 쳐도 내 편은 없어
억지로 웃어 봐도
전혀 어울리지 않아
저기 저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아
행복함을 엿보기만 할 뿐
꿈꾸는 것조차 못해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나 또한 사랑을 알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는 그런 존재야
Let me in let me be let me live
대답 없는 망할 정적 속에
괴성을 지른다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Wants me
외로이 떠 있는 달
깊은 밤
그 아래서 울부짖는다
I don't bite
멀리하지 마
Lonely night
진절머리가 나는 고독함
손을 내밀어 줘
그 순간 그대로
무너져 내릴 거야
Ooh ooh
난 괴물이야
So nobody
Nobody
Loves me
인간들의 온기가
고프다
다시 어둠 속으로
난 기어들어 간다
나 물기는 함
어떻게 내는 곡마다 명곡 데잔치...🍀
너무 좋다 진짜...평생 가수해줘 얘들아ㅠㅠ
노래가사가 내향인인 나한테는 많이 와닿는다
무너져 내릴거야 파트 미쳤네요... 이거 혼자 불러도 절대 표현안되는 느낌이잖슴 ㅠㅠ 화음이라는게 결국 둘 이상이 함께 해야 하는건데 이게 안되는 상황 속에서 부르는 노래니까 더 슬픔...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기어들어간다로 묵직한 심장소리 드럼비트로 마무리되는 것도 미친것 같음. 침묵 속에 오로지 내 심장소리만, 두근거림만 느껴지고 다시 긴장된 상황은 이어지는 복선처럼 느껴지네요... 세드엔딩의 꽉찬 엔딩 느낌.
데이식스는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클립이 찐이야.... 특히 괴물은 이거 진짜 레전드네
괴물 곡에 담긴 쓸쓸함과 아픔이 라이브에서는 훨씬 더 마음 아리게 다가오는 느낌이야ㅠㅠ..
정말 매 앨범 나올 때마다 데이식스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무한한지 새삼 느끼게 되네! 우주최강밴드💚
이번 앨범 내 최애곡…들을때마다 울컥한다..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개인적으로 괴물, 우린, 해피 정말 좋아함..
진짜 데이식스 최고야...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좋아요..... 영케이 원필 화음 미쳤나요ㅠㅠ
아 노래 너무 좋다 ㅠ 2:41
녹아내려요는 친구 만나서 힐링하는 느낌이면
괴물은 나이들면서 주변 사람도 하나둘씩 정리되고 사람에 대해 미련 버리는 와중에 사람이 고픈 과정에서 느낀 숨겨논 내생각 들춰낸 느낌..
라이브가 그냥 미쳤구나... 이걸 이렇게 잘 부르기잇나요ㅠㅠㅠ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난 괴물이야’ 이 부분이 하루종일 맴돌더라고요, 외로움의 길을 터덜터덜 걷는 누군가가 하루끝에서 느끼는, 내일을 기대하지 않는 고독이 눈에 보이는 것만 같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건물 부시고 피어난 영케이씨가 불러서 더 와닿는 것 같기도..
최애곡 오셨다...
백번 들어도 안질려 ㄹㅇ 개띵곡
이 분위기, 목소리 그리고 멤버들 표정에 더 절절하게 와 닿는 듯.. 이 화음들 어쩔!
내 최애곡..라이브 버전보니 더 가슴아픔.ㅠㅠ
0:04 이거 완전 괴물 화자 시점 아님?! ㅠㅠㅠ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보고만 있잖아 ㅠㅠㅠ
와…
천재세요?
작업실 디렉터가 불끄고 보고 있는건데
@@리온-v3n 너 T야?
데이식스는 어떻게 이렇게 명곡만 뽑아내는거지…
이번앨범 두번째 최애곡이에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 또 들으러 왔어요 해외살면서 외로운 순간 이질적인 순간이 찾아오는데 참 공감되는 가사.. 데이식스 콘서트 가는게 소원입니다 ❤
내가힘들때 위로받는노래.... 고맙다 진짜......
그냥 가사가 미쳤음 너무 슬픔
데이식스 특, 음원만 들었을 땐 음원으로 만족할 수 있지만 라이브를 들은 후론 음원으론 만족이 안됨...
이번 앨범 두 번째 최애곡인데 이렇게 화음 짱짱하게 들으니까 너무 기깔난다... 정말 너무 좋아요 다른 수록곡도 다 내주라 스제야
This one is my fave song from the album, it just felt differently when it's live ❤
왜 또 눈물이나지?
라이브로 들으니까 곡이 더 와닿는다 ㅠㅠ
뭔가 나의 힘듦을 공감해주는 느낌...
진짜 미쳤다… 괴물 최애 였는데 이 영상도 모든 영상통틀어서 최애가 될 것 같아여ㅠㅠㅠㅠㅠ
무너져 내릴거야... 이 부분에서소름 ... 화음 너무 좋잖아
이걸 주네ㅠㅠㅠ 제 최애곡이세요
미친 괴물 라이브클립이래 라이브 좋음ㅠㅜㅜ😊
괴물을 라이브로 말아서 올려주셨다고라…🫠
헐 괴물 LIVE CLIP 제목 보자마자 전율이 🙊😭😭
괴물 노래 들으면서 가사가 참 슬프고 예전에 분명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는데도 그 사이에 섞이지 못하고 나 홀로 동떨어진 섬같다고 생각한 저 같아서 진짜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
언제나 나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고맙고 다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좋은 노래를 만들어 주어서, 멋진 연주를 해 주어서, 진심을 다해 노래불러 주어서 참 고마워요🫶🏻
2:38 제일 좋아하는 부분.. '무너져 내릴거야' 라고 하지만 음은 조금씩 올라가고 잇음...
그토록 갈망하던 온기를 마주한 느낌을 이렇게 표현하다니,,
OMG MONSTER !!! THANK YOU!!! 😭😭😭I've been replaying this song day and night since the album dropped
콘서트다녀와서 괴물 무한반복중 ㅠㅠㅠ 진짜 좋았다.. 괴물은 라이브가 정말 최고 라이브클립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
저두요 ㅠㅠ 그 현장 사운드랑 특유의 서늘한 느낌이 맴돌아서 계속 돌려봐요…
서른마흔육백번 듣고 자러 갑니다. 내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올게요...
괴물 영현이는 진짜 미쳤음……
도입부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중
콘서트때 들을 생각하니 벌써 설레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까 ???
진짜 곡 나올때마다 놀라울뿐이야
이 노래 진짜 저 이번 앨범 최애예요픂퓨푸ㅠㅠㅠ라이브클립까지…♡ 너무 너무 행복해요 지금🫠🫠🫠🫠데이식스 최고!!!
어둠 속으로 기어들어간다라는 표현이 정말,,,, 진짜 겪어본 사람 아니면 못 쓰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이브로 들으니까 감정이 음원보다 확 와닿고 너무 슬프고도 멋진곡
I've watched this 173546 times already but i'm still in awe!?!!!!!!!
same
Yup
라이브 영상으로 보니까 가사가 가슴을 쿡쿡 찌른다 .. 영원히 아끼게 될 곡 🥹
YOOOOOOO IWAS JUST SAYING HOW THIS ONE NEEDS AN MV OMFFGGGG
IKR like a dark concept mv
I couldn't resist replaying this song even on my first listen.
My favorite song from this album
I love all the songs from Band aid but Monster for me is my absolute favourite.
When I heard it for the first time, I felt like the song was calling me and pulling me somewhere deep. It is a very undescribable feeling that I always feel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It's like my heart is sinking or I can say it like this; it feels like I am in a rainforest all alone and the storm is coming, rain starts pouring heavily and everything in me, every feeling, every sense of emotion starts to sink in the wet mud under my feet but I don't sink, I am still standing on my feet while everything in me falls down to it's rock bottom. It's like I am full of emotions of sadness and fear but I am empty at the same time.
Thank you for this masterpiece Day6. I hope I get to hear something like this in future too!
괴물은 멜로디도 너무너무 좋지만 가사가 곱씹을수록 너무 슬퍼요 2:39 부터 더블링 너무 좋다
라이브로 들으니 더 진가를 발휘하는 곡이네요..!!!!!!! 화음 쌓이는 구간 귓가에서 계속 맴도는 ㅜㅠㅜㅜㅜ 천재들 ㅜㅜ
얘들아 콩츄 차트진입 미치도록 축하해!!! 그나저나 스제 왜 이렇게 갑자기 일 잘 하는거임...
콩츄 역주행 기념으로 더 떴으면 하는 곡들 몇 개 적고 갑니다!!
[벅참 + 뿌듯함]
best part (제 최애곡인데 완전 추천합니다아)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for me
역대급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welcome to the show
[쓸쓸함]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원필 가이드 버전 강추)
afraid(성진 가이드 버전 꼭 들어보세요)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그럴텐데
겨울이 간다
버릇이됐어(멜로디는 밝은데 가사가 맴찢..)
나 홀로 집에
포장
그게너의사랑인줄몰랐어
I loved you
아직거기살아
[아련함]
sing me
놓아놓아놓아
콩그레츄레이션(영어버전도 들어보세요오)
반드시 웃는다
구름위에서
사랑하게해주라
늦덕이라 질문해요. 스제가 뭔가요? 소속사인가요😂
ㆍ신남
댄스댄스
free하게
해변의 달링
장난 아닌데
healer
hunt
deep in love
해와달처럼
ㆍ거친 느낌 (순한 맛)
sweet chaos
shoot me
love me or leave me
완전멋지잖아/괴물
say wow
(매운맛)
not fine
not mine
i'm fine
아왜
어떻게말해
나만슬픈엔딩
널제외한나의뇌
(마라맛..)
enemy(제일 위험함..)
365247
121U
두통
be lazy
warning!
ㆍ사랑
그녀가 웃었다
man in a movie
hi hello
좋아합니다
beautiful feeling
ㆍ위로
바래
better better
아픈 길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그렇더라고요
happy
zombie
망겜
counter
개인적으로 zombie 역주행 했으면 좋겠어요ㅠㅜ
@@sabinalee5300늦덕이시군요..! 환영합니다🍀 스제는 스튜디오 제이를 줄여서 말하는 거예요..!!
밴드 에이드 앨범에서 제일 공감 갔던 노래… 진짜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지… 강영현은 천재야… 스튜디오 라이브 버전으로 들으니까 더 좋다🥹 내가 언제나 데이식스 편이 되어줄게 우리 데이식스도, 우리 마이데이 분들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
So we really get the whole album's live clip 😭😭 OMG THANKYOU DAY6
둘이 화음쌓을때 미쳤다.. 소름 쫙돋음
화음 미쳤어ㅠㅠㅠ 너무 좋다
애써 괜찮은척 묻어두었던 내면 깊은 곳 외로움과 상처들을 비로소 꺼내 들쳐 보는 기분이예요~ 데식이들이 이렇게 노래로 불러주니 나만 겪었던 감정은 아니었구나 새삼 위로도 되며 치유 받는 기분🥹
2:38 영케이 고음 원필 저음 미쳤다 극락 와
ㅇ ㅏ 트랙프리뷰때부터 최애곡 괴물이었는데 이거 진짜 우뜩케하면 좋을까 나 우뚜케하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를 쓰면서 그 전 기억까지 다 꺼냈던 영현이는 어땠을지 마지막즈음 포효해도 또 기어들어가는 그 소리로 마무리되는 이 모든게 그 옛날의 영현이였을지….너에게 , 데이식스 모두에게 마이데이가 햇살이 되어줄게 🥹
🙏🏻🙏🏻🙏🏻🙏🏻🍀🍀🍀🍀
From this album my fav song is, Monster,,, Counter, Still There, She Smiled, shxtty games, melt down, i’m fine,, oh no it’s almost one album haahha
this SONG is rlly good such a strong track for the album
Sungjin's voice fits the chorus so well. It is somewhat rough and soothing all at the same time
I`m totally in love with this song! DAY6`s vocals - INSAINE!
분위기 어두운거 어둠으로 기어들어간다는 가사랑 찰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