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효자입니다 악한 며느리 잘하셨읍니다 그런것들은 빨리 처리하신걸 제속이 시원합니다 착한아들 좋은 짝생길겁니다 요즘은 딸엄마들이 문제가 자기딸이 최고인줄알고 기고만장하는 딸부모들 참으로 문제가 많아요 어쩌다가 이사회가 여기까지인지 자식들을 한쪽만 좋아도 안되는 세상 도덕이 사라진 지금 어떻게 사는게 좋은지?????????????????????
한번쯤 반성의 기회를 줘도 됐었는데 너무 성급했다. 물론 사람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이혼하자는 얘기가 나왔을 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잘못 용서를 비는 상황을 만들었을 수도 있지 않나. 뭐 서로 주소 잘못 알려줘 가지고 고생시킨 거 물론 괘씸하지만 그것이 이혼으로까지 갈 수가 있었는지.
![(반전사이다사연)15억신혼집에 아내짐을 싣고온 용달아저씨가 내게 의문의 파일을 건네는데, "아내분 믿지마세요" 녹취를 듣고 주저앉고 말았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KvqNF56dzYc/mqdefault.jpg)
장모 앞에서 대놓고 하대하는 아들며느리.. 제대로 혼쭐내준 어느 할머니
ua-cam.com/video/rTbfeNaUZjI/v-deo.html
😊
대처는 참 잘했어요
어머님 아주 잘 하셨습니다
또한 아든님 이혼도 잘 하신듯 시퍼요 아주 못된 며느리네요
부모님을 어찌 그리 못되게 골탕을 먹이고 상상이 안갑니다
아든님의 앞날에 더 좋은여자 만나 행복 아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이혼잘했어요아드님처신을잘했읍니다.못된아내와같이살면한평생고생입니다.
인성이 못된 며느리 에게 시어머니께서 아주 대처를 잘 했구요. 아드님이 판단을 잘해서 이혼한것이 더 잘 된것 같아요
현명하세요
여자나 남자나 교만하면 페망자요
착하고 선한맘이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가진자는 부유하게 축복받습니다 누구든지 말솜씨부터 파악하고 선택하는게 좋아요 얼굴예쁘다고 마음씨도 예뿌지않아요 세상며느님들 시집갓으면 시부모님게 희생정신가지고 예쁜마음씨로 그가정을 화목하게 일으키며 새인생살아가야해요
시댁 방식 배워가며 갈등없이 불만도하지않아야 행복하게 살게 됨니다 시부모님게 효도하고살면 나늙어서 한데로 자녀한데 효도받습니다 마음비우고 너그럽게 살아가다보면 시댁가족들이 인정해주고 사랑받고존경 받고 늙어서 눈물흘릴일 없이 희생댓가로 복받고살게 됨니다
인성이 못된것은 내쳐야됩니다 한평생고생하고스트레스로 수명도 줄어듭니다
그런데
그런여자들이자기부모한테는
남편이잘하기바라죠
못된심보입니다
길에서, 지하절에서 보는 아가씨들이 예쁘기는 예쁜데 결혼해 시부모들을 옷나무 작대기 보듯시 볼껏같아 쓴 웃음이 나왔다.
진실되게 보여지지 않는것이 나만 그럴까요.
어머님.주소잘못.가르쳐준.며느니.에게,,처음부터 대쳐잘해주었네요,며느리가.처음부터.시부모를.우습게알고.속
마음을.숨기고.남편에게만.잘하면된다는.이중인격자는.절때로
백년해로.하고.자식을 낳아도
하느님과.조상님들에게.벏ㅏㄷ지요.인성이근본적으로.아되었네요.아드님,아주,이혼잘하셨네요.어머님.오래행복하세요
사연자나ㅡ아들이나잘했써요ㆍ싸가지없는ㆍㄴ데리살아봐야고생만하고ㆍ또나이어린집에서백수지내면서ㆍ나이드신시어머니그럿케실어난리부르쓰여ㆍ친정애미닮아구마느ㅡ
잘힌셨어요 그런면느리는 변하지안아요 아기가 없는것같은데 아기 낳기전에 이혼잘했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늘바래요
싸가없는건 평생 고칠수없다
인성이못돼먹은 며느리 이혼 당해도싸네요 효도는못할망정 어른을고탕을먹이고 잘했다고 대들다니 시원코잘했네요 😅
아들이 효자입니다 악한 며느리 잘하셨읍니다 그런것들은 빨리 처리하신걸 제속이 시원합니다 착한아들 좋은 짝생길겁니다 요즘은
딸엄마들이 문제가 자기딸이 최고인줄알고 기고만장하는 딸부모들 참으로 문제가 많아요 어쩌다가 이사회가 여기까지인지
자식들을 한쪽만 좋아도 안되는 세상 도덕이 사라진 지금 어떻게 사는게 좋은지?????????????????????
며느리가 바보인가
말도 안되네
며느리는 집주소를 고의적으로 잘못 가르쳐준거며 ᆢ시어미는 며느리에게 택시비 받는거며 ᆢ이해가 안가네 둘다
남편의부모학대는이혼이에요
남편을무시한거에요
요ㅑㅑㅐ 38:13
사람은바뀌지많아요 인성은타고나요
셋살먹은 버릇 여든까지 갑니다 여든까지 그러구 살려구요 아드님 피말려 죽는꼴보기전에 잘했어요
오늘은 한주간 마지막 가는저녁이네요오늘 마지막으로 들은사연 너무 기쁘게들어서좋았읍니다 나오시는모든분들건강 하시고행복 하세요
시어머니 보기싫고나중에모시기실어서 아들하고 의절하게 만듭니다.별거아니고넘어갈일도크게부뿔려서 아들하고싸우게만드는며느리가있어요. 이런나쁜며느리심보는 버릇을싹뜯어고처야해요. 절대로받아주지말고 강하게해줘야지 그렇지않고 아들이 편들어주면기고만장해요.이런며느리봤고 지금도이런며느리있어요. 겉으로는 천사같은얼굴하고 뒤에서는 이간질로 두얼굴하고살아요. 속고사는아들이 불쌍해요.
이혼해야지요 인서미못됫는데 어찌 한평생삽니까
싸가지 없는 여자가 하고 살면 죽을때까지 고생한다.
혼자 사는 그날부터 복이 들어오는 길이다.
실수아니죠 친정엄마는 실수로 했을까
둘다똑가ㄸ네요
예수께서.이르시되.내가.곧.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나로.말미암지.않고는.아버지께로.올.자가.없느니라.요한복음.14:6
어른답지 못하메
또 이할매 목소리 성우 좀 바꾸지요
한번쯤 반성의 기회를 줘도 됐었는데 너무 성급했다. 물론 사람이 변하지는 않겠지만 이혼하자는 얘기가 나왔을 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잘못 용서를 비는 상황을 만들었을 수도 있지 않나. 뭐 서로 주소 잘못 알려줘 가지고 고생시킨 거 물론 괘씸하지만 그것이 이혼으로까지 갈 수가 있었는지.
타고난성격은백년이지나도변하지않는다이혼잘했어요
부모싫고둘이만살고싶으면부모한데집도받지말고결혼식도둘이만해서살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