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막이라도 있다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려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전세계에 힘을 얻어 벨라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만하여도 외국인 친구들이 좀 있는 편이고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도 영어가 저의 모국어가 아니기에 이 문제에 깊게 말해주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user-qh3dz9ui6w저도 그거 정말 싫어요 젤리피쉬라던가 가오리라던가 만져볼 수 있게 해두는 곳이 많던데 볼때마다 기분이 상해요 누가 날 가둬놓고 마구 만진다고 생각해봐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도 대부분 아무때나 아무나 막 만지는건 싫어하던데 생판 남인 물고기들이 좋아할리가 없겠죠 거기다가 뭐먹고 그 손으로 물속에 손을 넣어서 만지면 물도 오염되겠죠 요즘은 기술이 발전했으니 3D로 다 채험 가능할거같은데… 아님 해저에 터널을 조금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창밖을 구경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운 좋으면 뭐 많이 보지 않을까요? ㅎㅎ 전 캘리포니아 살때 바닷가에 가면 거의 항상 돌고래들 봤거든요 ㅋ
울산 고래박물관에 있는 돌고래들도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초등학생 시절 체험학습으로 갔다가 그 좁고 더러운곳에 돌고래 몇마리가 갇혀서 뱅뱅도는 모습에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그대로 갇혀있더라구요. 몇마리째 폐사했는데 아직까지 왜 운영을 하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울산은 고래를 앞세워 문화특구로 만들고자한다면 고래학대부터 멈춰주었으면합니다. 어떻게 개인 기업도 아니고 울산시에서 운영하는 기관에서 이런 짓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도 거길 갔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공간이 협소해도 정도가 있지 정말 좁았어요 그런곳에 두마리나 넣어뒀더라구요 보는 동안 기분이 최악이었도 괜히 왔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바로 앞에 고래식당이 줄지어 있어요 고래고기가 어디서 난걸까요 고래박물관에선 고래의 생명의 소중함을 얘기하는데 코 앞에 고래고기식당이 있다는게 그 모순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식당에 많이 들어가는것을 보고 혼란하더군요 방금 전 살아있는 고래를 보여주며 고래에 대해 설명하고 고래는 너의 친구야 라는식으로 교육하고서 이후에 아이들에게 고래고기를 먹인다...정서적으로 어떤 생각이 자리잡을까 심히 우려될 정도였습니다 거긴 그 따위로 운영할거라면 아예 없어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노르웨이 고래보호구역으로 보내주기만 하면 관리료도 없이 보호해주겠다는데도 롯데와 한화가 어찌 묵묵부답인지 납득이 안되네요 방류약속 4년이 넘은 지금도 수조에 갇혀 전시되어있는 벨라가 방류를 위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다는건지... 초감각을 지닌 생물의 고통을 감히 인간이 상상할수나 있을까요 ㅜㅜ
벨루가야 귀엽지? 가 교육이 아니라, 벨루가는 북극해에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하는 동물이야. 라고 가르치는게 진정한 교육이라 생각해요. Sea life 라는 해양동물보호단체는 고래를 보호하고 방류하기 위해서 수족관을 인수한다고 하는데 참 여러의미로 대단한 것 같아요. 아이슬란드의 헤이메이 지역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북극해로 방류한다는데 이런걸 아이들한테 알리는 게 진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중국에서는 벨루가 2마릴 방류를 성공했죠…
재돌이 때에도 서명운동에 동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참 열성적으로 기자회견 하셨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개인적으로 어릴때 부모님과 한번 가고난 뒤 동물원은 싫어해서 가지 않습니다 보호가 필요한 것과 전시으의 차이를 어릴때 이해해 보려고 부모님과 참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그 경계가 모호하여 당시의 저는 어린 마음에 동물원은 내가 이해하기 전에는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런 의미에서 모두에게 구경하지 마세요 라고 할순 없지만 당신이 지금 보고있는 동물의 삶을 이해하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면 좋겠네요 벨라의 방류가 빠른시일 내에 이뢰지길 희망해 봅니다
얼마전에 갔다가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아이들을 한참동안 가만히 쳐다보는 벨라를 봤어요. 정말 한참을 가만히 사람 구경하던데 인간들 보면서 무슨 생각할까 무섭더라고요.. 수조는 정말 좁아보였습니다. 가오리한테도 수조가 좁은게 아닐까? 싶던데 진짜 벨라는 꼭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인간이 미안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지경..
돌고래들은 지능이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벨루가는 특출나게 공감지능이 뛰어난 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영특한 동물이 홀로 갖혀 산다니 얼마나 답답하고 슬플까요...갖혀 사는 동물들을 보기 힘들어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에 발길을 하지 않은 지 꽤 됐습니다. 벨라가 빠른 시일 내에 행복한 벨루가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아쿠아리움에서 고래 못 본다고 인간은 죽거나 감옥에 가지 않는데 아쿠아리움에 사는 고래들은 자꾸 죽거나 감옥에 사네요. 지구별에 함께 살고 있는 다른 일원들에 대한 존중은 필수! 언젠가 인간은 인간대로, 고래는 고래대로, 다른 동식물들도 그들의 방식으로 잘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벨루가 풀어주세요
어느정도 비슷한 환경도 아니고 접시물에 담가놓는것같은 비인간적인 행동은 더이상 하지맙시다 롯데는 지금도 너무나 많이 늦었지만 하루빨리 약속을 지키기 바랍니다 접시물에 엎어놓았던 벨루가 3마리가 다 죽어나간다면 그 오명을 어찌 벗으려고 지금까지 약속을 안지키는건지요 그동안 벨루가덕을 많이 봤으니 이제는 한마리 남은 벨루가에게 그정도 수고스러움은 감수하고 오히려 지금까지 살아있음을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며 보내줘야죠 그래도 인간이기를 포기하고싶지 않다면요
안녕하세요--? "제돌이를" 제주바다로 돌려보내주는 교수님의 영상을 접함으로 교수님의 구독을 눌러었고 지금까지 구독자인 사람입니다. 200~500m수심에서 살아가는 벨라----ㅠ 얼마나 stress를 받으면 죽을까요..ㅜ 하루 빨리 풀어주길 바라며. 롯데 측에서 교수님의 영상을보고 속히 변화가 있기를 또한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영상보니 참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는 초등생들을 가르치는 강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몇 해 전 제주도에 여행갔다가 아이들과 함께 돌고래쇼(?!)를 보고 왔었는데 알 수 없는 죄책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 아이들이 그때 기억이 좋았는지 다시 가보자고 했었는데 이제 우리집은 동물쇼 구경을 안하겠다고 선언했고 그 이유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을 나눠보았습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초등학생 친구에게도 이 부분에 대해서 간간히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 사람들이 좀 더 많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나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동물원에 갔을 때 벨라를 봤었는데 온몸이 흉터 투성이에 같은 루틴으로 빙빙 돌기만 하고 있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그 넓디 넓은 바다를 돌아다니던 아이가 이 작은 수족관에서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당장 내일 죽더라도 오늘 자유를 얻고 싶기 마련인데, 하루 빨리 벨라를 집에 보내주세요.
역시나 롯데가 롯데하고 있군요 저도 아이가 아가였을 때 실내여서 뛰놀겸해서 연간 회원권까지 해서 갔던 곳인데 갈 때마다 우울했던 곳이어서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는 나이부터는 가지 않고 있습니다. 어쩔 수없이 동물원에 갈 때도 아이에게 늘 저의 슬픈 감정의 이유를 이야기했더니 아이도 이젠 동물원에 가지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제 아이는 제주에 갈 때마다 바다를 유심히 살피며 바닷속 고래를 찾는다고 합니다. 제발 지구에 사는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살아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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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입니다. 주위 분들에게 많이 전파해주세요!
Tv 동물농장에라도 제보해볼게요! 잊혀져있던 이 문제를 잊지 않으시고 꺼내주셔서 감사해요!
영어 자막이라도 있다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려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전세계에 힘을 얻어 벨라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만하여도 외국인 친구들이 좀 있는 편이고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도 영어가 저의 모국어가 아니기에 이 문제에 깊게 말해주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걱정마세요 !전남친한테도 보낼게요!
아이 동물원도 안 데리고 가고 생명을 유희로 여기는 인간의 오만함을 반성하는 1인입니다. 늘 마음에 걸렸는데 영향력 있으신 교수님이 나서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많이 전파하겠습니다.
@@HitShow0301전전남친도 있을꺼 아닙니까ㅡ 😂😂😂
어린이들 좋아한다고 동물원 만드는데, 실물 안봐도 사는데 지장 없잖아요.지능 높은 큰 동물들을 학대하는겁니다.아이들에게도 교육시킵시다.
체험이란 이유로 동물 만지는걸 쉽게하는것들도 없어지면좋겠어요 굳이 만져봐야할까요? 작은동물이라도 배려하고 존중하는걸 배우면 좋겟어요...
지당한 말씀!
지능이 높건 낮건
생명은 그 자체로
이유가 있지요~
예전엔 동물원 좋아했는데 애기 엄마아빠들이 모든 동물 우리에서 번갈아가며 유리창 두드리고 동물들 이상행동 하는거 보고 그뒤로 안감.
동물원...차츰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user-qh3dz9ui6w저도 그거 정말 싫어요
젤리피쉬라던가 가오리라던가 만져볼 수 있게 해두는 곳이 많던데 볼때마다 기분이 상해요
누가 날 가둬놓고 마구 만진다고 생각해봐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도 대부분 아무때나 아무나 막 만지는건 싫어하던데 생판 남인 물고기들이 좋아할리가 없겠죠
거기다가 뭐먹고 그 손으로 물속에 손을 넣어서 만지면 물도 오염되겠죠
요즘은 기술이 발전했으니 3D로 다 채험 가능할거같은데…
아님 해저에 터널을 조금 만들어놓고 거기에서 창밖을 구경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운 좋으면 뭐 많이 보지 않을까요? ㅎㅎ
전 캘리포니아 살때 바닷가에 가면 거의 항상 돌고래들 봤거든요 ㅋ
울산 고래박물관에 있는 돌고래들도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초등학생 시절 체험학습으로 갔다가 그 좁고 더러운곳에 돌고래 몇마리가 갇혀서 뱅뱅도는 모습에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그대로 갇혀있더라구요.
몇마리째 폐사했는데 아직까지 왜 운영을 하고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울산은 고래를 앞세워 문화특구로 만들고자한다면 고래학대부터 멈춰주었으면합니다.
어떻게 개인 기업도 아니고 울산시에서 운영하는 기관에서 이런 짓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죽으면 또 사오고.. 하.. 전 진짜 한번 가보고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ㅠㅠ
공감해요ㅠㅠ
저도 거길 갔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공간이 협소해도 정도가 있지 정말 좁았어요 그런곳에 두마리나 넣어뒀더라구요 보는 동안 기분이 최악이었도 괜히 왔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바로 앞에 고래식당이 줄지어 있어요 고래고기가 어디서 난걸까요
고래박물관에선 고래의 생명의 소중함을 얘기하는데 코 앞에 고래고기식당이 있다는게 그 모순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식당에 많이 들어가는것을 보고 혼란하더군요 방금 전 살아있는 고래를 보여주며 고래에 대해 설명하고 고래는 너의 친구야 라는식으로 교육하고서 이후에 아이들에게 고래고기를 먹인다...정서적으로 어떤 생각이 자리잡을까 심히 우려될 정도였습니다 거긴 그 따위로 운영할거라면 아예 없어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정말 최악입니다
울산말고도 그런곳많죠..ㅎ
저도요. 돌고래쇼 같은 거 보고 오히려 충격 받음.
노르웨이 고래보호구역으로 보내주기만 하면 관리료도 없이 보호해주겠다는데도 롯데와 한화가 어찌 묵묵부답인지 납득이 안되네요
방류약속 4년이 넘은 지금도 수조에 갇혀 전시되어있는 벨라가 방류를 위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다는건지... 초감각을 지닌 생물의 고통을 감히 인간이 상상할수나 있을까요 ㅜㅜ
벨라의 자유를 응원합니다. 롯데가 이행 안 할 시 저도 적극 규탄에 동참하겠습니다
일본기업이니까 전부 사형시켜야함
이번에 나도 사촌이 롯데 취업했다고 자랑하길래 바로 욕박고 연 끊었다
감히 일본기업애 취업해?
밸루가 학대하는 기업에 취업해?
앞으로 롯데에 관련된 모든 인간은 인간으로 안친다.
@@花敏왤케화남
슬프네요
마음이 찡~했습니다
약속 불 이행시 규탄에 동참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애초에 납치해서 잡아오지 말았어야지!!! 아쿠아리움, 동물원 이런거 싹다 불매해야합니다 ㅠㅠ
맞습니다
맞아요!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던데 요즘 유치원에서도 동뮬원이나 아쿠아리움 안 가는 방향으로 바뀌었더라고요
동감입니다. 동물원이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ep7433애들은 당연히 좋아하지 근데 유치원에서 갇혀있는 동물들을 보여주며 학습 시키는게 부적절하다고 해서 안 데리고 간다고;; 개소리하는건 너다ㅋㅋㅋㅋㅋㅋㅋㅋ
@sep7433 애는 몰라도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안맞으니까 어른들이 이끌어주고 교육시키는거고 어휴..말을 이렇게 이해를 못하나
데려올때는 돈벌생각에 힘들게 데려와서 돈벌이 잘하고 있으면서
다시 돌려놓는건 힘들고 돈들어서 못하겠다?
롯데 각성하십시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제말이 그말이에요
애 감옥에 잡아다 놓고 쌩쑈 시키며 번 돈은 어디 갔나요
인간이면 돌려놓는 모든 과정을 다 책임져야 하는 거죠
교수님 내용 보자마자 너무 화나서 롯데 아쿠아리움에 전화해서 당장 유투브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이버입니다. 눈물이 납니다...하아.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교수님의 뜻에 진심으로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
아니 와..지키지도 못할 거면 약속을 대체 왜 했던 걸까요 벨루가들을 마케팅 수단을로 한 번 이용해먹고 그 후로도 돈벌이 수단으로 지속적으로 이용해먹고 있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지키지 못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은 차이가 있는데 이경우는 “ 안 하는” 거죠. 이제껏 벨라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풀어 준는데 마땅히 써야 하는데 욕심 많은 기업인에게 그런 윤리와 도덕이 있을까요. ㅎ
롯데몰 입구에서 약속 지키라고 1인 시위하는 분들에게 늘 마음의 빚이 있었는데 교수님께서도 이렇게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주위에 많이 알리겠습니다
-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본인들이 공약한 약속을 안 지키는 기업이, 과연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정직할까요??
먹거리, 건설 등등등 많은 사업을 하는 롯데는 진짜 각성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일본 기업이 아니라면...
일본기업 롯데답다.
일본에선 진짜 코코넛버터사용하고 한국에선 가짜 가공유지로 초코렛 만들고
한국인들은 가짜 초코렛을 더 좋아한다고 했던 그 롯데.
교수님 감사합니다. 할수있는건 응원밖에 없지만
벨라가 꼭 자유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거기다가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들 후원도 하죠. 일본 기업 맞는듯요....
일본, 한국기업인거겠지만 거의 국민대부분이 오사카,도쿄에가서 일본 경제살리고 더불어 한국경제는 민영화를 해야할지경까지 추락되고 오픈런해서 해외명품사고 20대애들 삼성보다 아이폰쓰는거보면 지분100퍼 해외인 기업에게 이바지하는거랑 크게 차이는없어보이는데..
일본 가면 일본기업
한국 가면 한국기업
중국 가면 중국기업인
롯데를 응원합니다🎉
딱 롯데다운 행동
@@deo4800삼성에서 태국 미얀마에 공장 지으면 삼성이 태국 미얀마 것이 되는가?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롯데는 일본기업입니다 그래서 야구도 그 모양 그 꼴이지
교수님. 존경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롯데 4년동안 뭐한겁니까 얼른 풀어주세요. 널리 알리겠습니다.
롯데 이 양아치들아 지켜본다
롯데에 물개, 수달도 계속 같은 동작 반복하던데 어쩌다 수족관 간 거지만 동물원도 그렇고 항상 나중에 기분이 나빠져서 더 이상 안가게 되더라고요. 인간만을 위한 전시에 동물들만 불쌍해 집니다. 롯데는 부디 빠른 시간 내에 벨루가를 풀어주길 바랍니다!!
맞아요.. 계속 같은 동작 반복하는게 너무.. 이건 아니지않나.. 왜 이런 상태를 방치해두는거지 학대이자 회피 같았습니다....
기업은 이윤이 없으면 안 합니다.
자기 아이들이 동물학대에 더이상 동참하지 않도록 부모가 먼저 보이콧해주세요!
소비자가 없어지면 공급은 그냥 없어집니다.
벨라~~ 보면 슬퍼서 이제 아쿠아리움 안가는데~~ 벨루가는 혼자 살 수 없다고 하던데 ~;^^;
벨라 빨리 풀어주세요 기원합니다.~
동물원에 좁은 우리안에 갇혀 왔다갔다 하는 동물들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정형행동이라는 정신병이 온 겁니다. 수천키로를 다니는 애들을 가둔 결과로.
벨루가야 귀엽지? 가 교육이 아니라, 벨루가는 북극해에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살아야 하는 동물이야. 라고 가르치는게 진정한 교육이라 생각해요.
Sea life 라는 해양동물보호단체는 고래를 보호하고 방류하기 위해서 수족관을 인수한다고 하는데 참 여러의미로 대단한 것 같아요.
아이슬란드의 헤이메이 지역에서 적응 훈련을 하고 북극해로 방류한다는데 이런걸 아이들한테 알리는 게 진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중국에서는 벨루가 2마릴 방류를 성공했죠…
목소리 내주시는 교수님 항상 존경합니다.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재돌이 때에도 서명운동에 동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참 열성적으로 기자회견 하셨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개인적으로 어릴때 부모님과 한번 가고난 뒤 동물원은 싫어해서 가지 않습니다
보호가 필요한 것과 전시으의 차이를 어릴때 이해해 보려고 부모님과 참 많이 이야기를 했는데 그 경계가 모호하여 당시의 저는 어린 마음에 동물원은 내가 이해하기 전에는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런 의미에서 모두에게 구경하지 마세요 라고 할순 없지만 당신이 지금 보고있는 동물의 삶을 이해하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면 좋겠네요 벨라의 방류가 빠른시일 내에 이뢰지길 희망해 봅니다
생각깊은 어린이셨군요 인프제신가요
@@oklu_ 아하하하 지금은 ENTJ랍니다 또 나이들면 바뀌겠지요 휴대폰이라 오타가 많은데 수정이 힘들었음에도 댓글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 반성합니다
우리도 책임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동의합니다
벨라 집으로 ~ 응원합니다
저도 홍보 할께요
약속 지키는 기업을 원합니다
롯데는 약속을 이행해 주세요
얼마전에 갔다가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아이들을 한참동안 가만히 쳐다보는 벨라를 봤어요. 정말 한참을 가만히 사람 구경하던데 인간들 보면서 무슨 생각할까 무섭더라고요.. 수조는 정말 좁아보였습니다. 가오리한테도 수조가 좁은게 아닐까? 싶던데 진짜 벨라는 꼭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인간이 미안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지경..
왜가요 ; 아쿠아리움에 소비도 하지마세요
애새끼들보다 훨씬 귀중하고 가치있는게 벨루가아닌가?
벨루가 한마리 vs 99.9%가 구역질나게 못생긴 한국인 어린이 100명
목숨의 가치 대결하면 무조건 전자지
그 친일기업의 학대전시장을 간 게 자랑임?
돌고래들은 지능이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벨루가는 특출나게 공감지능이 뛰어난 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영특한 동물이 홀로 갖혀 산다니 얼마나 답답하고 슬플까요...갖혀 사는 동물들을 보기 힘들어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에 발길을 하지 않은 지 꽤 됐습니다. 벨라가 빠른 시일 내에 행복한 벨루가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다큐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얼른 풀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식인으로 방송, 유튜브 활동하는 분들 중 대다수는 결국 강연과 책 파는게 주목적이던데, 대기업 눈치 보지 않고 꼭 필요한 말씀 해주시는 참 지식인. 교수님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동물관련해서는 황폐하다고까지 느껴지는 나라에 최재천 교수님이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벨루가 셋이 함께 있을 때 가보고 지난해 다시 아쿠아리움 에 가보니 벨라 혼자 헤엄치고 있는걸 보고 맘이 아프더군요.
분명 방류한다고 했는데 왜 아직 그곳에 있는지 더욱이 친구 둘을 이미 잃은 아이인데.
롯데는 벨라 풀어주기로한
약속 이행하라.
아쿠아리움에서 고래 못 본다고 인간은 죽거나 감옥에 가지 않는데 아쿠아리움에 사는 고래들은 자꾸 죽거나 감옥에 사네요.
지구별에 함께 살고 있는 다른 일원들에 대한 존중은 필수!
언젠가 인간은 인간대로, 고래는 고래대로, 다른 동식물들도 그들의 방식으로 잘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벨루가 풀어주세요
우리에게도 책임이 있겠죠 이제라도 소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벨라가 돌아갈 수 있게 널리 알릴게요
접시물에 비유하실때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마지막 남은 벨루가가 죽기전 올해 꼭 롯데가 약속을 이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분이 진정한 학자시다.
이제그망 감옥에서 벨라풀어주세요..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받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롯데를 지켜보겠습니다. 대국민약속 지키세요. 시민들을 무시하지 마시고 지키라구요!!!
수족관에 가서 벨라를 직접 봤었는데 너무 슬펐습니다.. 롯데가 그런 약속한줄은 몰랐네요 하루빨리 벨라가 자유를 찾길 바랍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교수님
벨라야 내가 무심해서 너가 아직도 있는 줄 몰랐어 인간이 미안하다
동물들 가둬놓는 아쿠아리움 동물원 다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벨라 빨리 풀어주세요😢
교수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벨라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국민 알기를 뭘로 아는거냐 놔줄때까지 불매해야겠습니다. 늘 환경운동에 힘써주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최재천의 아마존
교수님의 멋진 지적질을
항상 응원합니다
건행하세요 알러뷰
참 어쳐구니 없는 괘변으로 반대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물론 의견이야 서로 다른 거지만 그래도,,기본 상식이 있는데,,교수님 끝까지 벨라를 봐주세요,,우리같은 사람은 말해도 듣는 이가 없어요 ㅠㅠㅠ
궤변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벨라 보러 간게 부끄럽네요~어서 빨리 벨라를 자유로운 바다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어느정도 비슷한 환경도 아니고 접시물에 담가놓는것같은 비인간적인 행동은 더이상 하지맙시다
롯데는 지금도 너무나 많이 늦었지만 하루빨리 약속을 지키기 바랍니다
접시물에 엎어놓았던 벨루가 3마리가 다 죽어나간다면 그 오명을 어찌 벗으려고 지금까지 약속을 안지키는건지요
그동안 벨루가덕을 많이 봤으니 이제는 한마리 남은 벨루가에게 그정도 수고스러움은 감수하고 오히려 지금까지 살아있음을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며 보내줘야죠
그래도 인간이기를 포기하고싶지 않다면요
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롯데 답변 주세요~
이 좋은 영향력이 얼마나 뻗어갈지 관심을 기울여 지켜보겠습니다. 마음을 담아 응원합니다.
벨루가에게 자유를! 응원합니다. 교수님.
기업윤리니 뭐니 말만 내뱉으면서 약속은 일도 안지키는 기업들 ㅠ 규탄받아 마땅합니다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는거죠? 롯데월드. 벨라를 바다로 돌려보내주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독방에 갇힌 죄수같은 처지의 벨라.. 아무 죄도 안지었는데 왜 인간이 가둔다는 말입니까? 하루라도 빨리 벨라에게 자유가 찾아오길 빌어요.
용기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학자다우심
친일본 기업 롯데는 저럴려면 일본가서 사업을 하던 장사를 하던 놀던 해라... 꼴보기 싫다...
친일본 기업이 아니리 일본기업임 본사가 일본에 있음
인간들이 죄를 그만 짓고 살아가야 하는데ᆢ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게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요.
롯데관련채널에 댓글이라도 써야 겠다.
당연히 어렵지만 아이슬란드까지 데려갈수 있죠. 어디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까지 가져오는건 했으면서 그 반대는 못한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벨루가 푸세요 님들 가두기 전에
ㄹㅇ
이 째기들 지들이 감옥에 갇혀봐야 정신차릴듯
생각도 못했어요ㅜㅠ접시물에 살고 있는 느낌이라니 눈물이나요 벨라에게 자유를
이화여대는 최재천 교수님 덕을 많이도 보았습니다. 교수님 연구실을 보장하세요. 종신연구실이요~~~정년이 왠말입니까! 종신교수직을 드리는 게 이화여대 이득이요~!
서울대에서 이화여대갈 때 이미 석좌교수로 가신겁니다
누가보면 안 한줄....알고 댓글을 씁시다
이미 석좌교수신걸로 아네요 😅
석좌교수가 종신 보장은 아닐 겁니다. 지난 어느 영상에서 이제 1년 반이면 강의실 내주어야 한다면서 이ㅜ책들을 어디로 옮기나 걱정하시는 말씀 하셨더랬는데…. 최근 영상 한 번 보셔요~
관심있는 분들은 이화여대에 문의하시면 되겠네요. 종신적으로 연구실 공간 보장되는지말입니다.
핵심을 쇼츠로 만들어 풀어도 좋을것 같아요
벨라 자유주기 운동을 응원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최 박사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롯데 측은
하루 빨리 약속 이행하기 바랍니다!
벨라가 바다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예의주시 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여수 한화아쿠아리움 벨루가 보는데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교수님 영향력이 세상을 바꿀 수 있길 바랍니다.
교수님께서 나셔서 목소리를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벨라가 하루빨리 자유롭게 됐으면•••🐬
세아이워킹맘입니다
하는일이 많아 만나게되는 연령이 다양합니다.
최대한 열심히 이소식을 전하고 불매운동은 덤으로 같이 하겠습니다 ❤
교수님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제돌이를" 제주바다로 돌려보내주는
교수님의 영상을 접함으로
교수님의 구독을 눌러었고
지금까지 구독자인 사람입니다.
200~500m수심에서 살아가는
벨라----ㅠ
얼마나 stress를 받으면 죽을까요..ㅜ
하루 빨리 풀어주길 바라며.
롯데 측에서 교수님의 영상을보고
속히 변화가 있기를 또한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너무 화나고 속상하네요. ㅠㅠ
진짜 많은 사람들이 알고 동물들에게 자유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쿠아리움 동물원 정말 보호와 연구 목적외엔 없어져야 하는 거 아닐까요?
답답하고 먹먹하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것도 애원해야 한다니 ,, 인간만 사라져도 모든 생물이 행복하겠어요 ,,
교수님,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 영상이 책에서만 보던 지식인의 지성이라는 것이굿요.
와…이게 진정한 권위..구나…이 혼탁한 정보의 바다에서 한줄기 빛같으신분..덕분에 저같은 무지렁이도 참많이 배워갑니다 늘 감사드리고 롯데는 꼭좀 제대로된 답을 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영상보니 참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는 초등생들을 가르치는 강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몇 해 전 제주도에 여행갔다가 아이들과 함께 돌고래쇼(?!)를 보고 왔었는데 알 수 없는 죄책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 아이들이 그때 기억이 좋았는지 다시 가보자고 했었는데 이제 우리집은 동물쇼 구경을 안하겠다고 선언했고 그 이유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을 나눠보았습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초등학생 친구에게도 이 부분에 대해서 간간히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 사람들이 좀 더 많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나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롯데는 엄청난 양아치 기업이네요
예전부터 본인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시는 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롯데 수족관에 벨루가관 앞 천장에 벨루가 뼈가 매달려있던 그 크리피함은 이루말할 수 없었어요.. 다시 갔던 어느 날엔 없었던 것 같지만 너무 크리피했어요...🥲
함께 합니다. 벨라의 귀가를 기원합니다. 약속을 안지키는 기업은 망조가 든거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동물원에 갔을 때 벨라를 봤었는데 온몸이 흉터 투성이에 같은 루틴으로 빙빙 돌기만 하고 있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그 넓디 넓은 바다를 돌아다니던 아이가 이 작은 수족관에서 얼마나 힘들까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당장 내일 죽더라도 오늘 자유를 얻고 싶기 마련인데, 하루 빨리 벨라를 집에 보내주세요.
벨라의 자유를 응원합니다. 롯데가 좋은 기업인지, 나쁜기업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네요. 롯데의 대국민 약속이 꼭 지켜지길 바랍니다.
인간의 탐욕, 지긋 지긋합니다. 롯데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정신을 차릴까요…;;;
목소리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롯데 측의 명확한 답변과 시행을 요구합니다!
진정한 학자이자 스승이십니다.. 그 사이에 잊고 있었어요. 주변에 공유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업을 듣지 못하고 졸업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식인의 표본이십니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
최재천교수님의 말씀에 마음과 힘을 보탭니다. 롯데는 하루빨리 안전하게 벨라를 자연으로 보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시행해야합니다.
고래가 자연에서 고래답게 사는 것
벨라야 집에 가자
롯데의 답을 기다리며 저 또한 끝까지 마음을 보태겠습니다.
동물원도 수족관도 모두 절대 반대합니다. 벨루가 벨라를 속히 바로 당장 지금 한시도 지체하지 말고 바다로 보내라!!!
이렇게 돌려보내는 과정이 험난한 것을.. 애초에 어떻게 데려다가 수족관에 넣은건지.. 돈벌이로 볼 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다 두고. 돌려보내려고 할 때는 최대한 시간을 벌어보겠다는 심산일까요?
교수님 굉장히 존경합니다.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자유를 주면 죽을수도 있으니 평생 안전한 감옥에 가둬두어야 한다라는 핑계와 더불어, 약속을 안지키는 모습 너무 화가 납니다.. 롯데 어서 약속 지켜주세요..
교수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빠른 시일 내에 롯데의 약속이 이행되길 바랍니다
지능이 상당히 높던데ㅜㅜ
역시나 롯데가 롯데하고 있군요
저도 아이가 아가였을 때 실내여서 뛰놀겸해서 연간 회원권까지 해서 갔던 곳인데 갈 때마다 우울했던 곳이어서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는 나이부터는 가지 않고 있습니다.
어쩔 수없이 동물원에 갈 때도 아이에게 늘 저의 슬픈 감정의 이유를 이야기했더니 아이도 이젠 동물원에 가지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제 아이는 제주에 갈 때마다 바다를 유심히 살피며 바닷속 고래를 찾는다고 합니다.
제발 지구에 사는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살아길 바랍니다.😢
교수님과 뜻과 행동을 같이 하겠습니다. 벨라의 자유를 위해서 뭐든 해야죠!
좀경하는 교수님.
이런 주제의 밀씀 너무 감사합니다.
수족관에
가지 마세요 안가야 없어집니다
교수님 뜻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로떼 수준 뭐 다 알자나요..
최박사님❤ 파이팅!
동물은 자연에 그 모습 그대로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돌고래를 보고 싶다면 수족관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바다로 가서 그들을 만나러 가야하지 않을까?
우리가 돌고래 보러 바다에 가더라도 못 만날 수도 있겠지만, 돌고래가 만나기 싫다는데 뭐 어쩔 수 있을까.
말씀 듣는 순간순간 짜릿하게 그들의 고통이 다가옵니다.
동참합니다 바다에서 왔으니 다시 바다로 데려다 주는 방법도 당연히 있겠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