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독 종현이가 보고픈 날이였어요 이제는 정말 “보고싶다” 말이 아닌 “그립다” 이 말이 더 어울리는것같아요 1년도 더 된 일이지만 이렇게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종현이의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네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현이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종현아 진심으로 수고했어 부디 하늘에서만큼은 행복한 나날들이 가득하길
매일 듣는 종현이 노래를 이렇게 좋아하는 목소리로 들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 아직도 종현이가 간지 1년이 넘었다는게 실감이 안 나네요. 아직도 콘서트에 가면 실제로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종현이 목소리로 듣고 싶었는데 이런 예쁜 목소리로 듣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떠나간 자리를 조금이나마 메꿔주셔 감사해요 ;)
이 노래 듣고 너무 슬프고 속상했던게... 요즘 방학이 얼마 안남아서 학교에서 수업을 안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서로 자리를 옮기면서 떠드는데 저는 친구가 없어서 항상 책상에 엎드려서 자는척을 해요. 자는척 하는게 허리가 아프고 힘들어서 이제는 일부러 밤에 안자고 학교에 와서 책상에 엎드려서 자요. 자면 허리가 아프다는 걸 잊게되니까... 그럴때 마다 수업을 안하시는 선생님이 밉고 친구가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네요... 저는 친구가 없어서 자유시간이나 모둠을 마음대로 정하라고 할때 제일 힘들고 속상하고 눈물날라고하고 얼굴빨개지고 그러네요... 친구들은 싫겠지만 차라리 수업을 했으면 좋겠네요. 이 노래 듣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네요. 너무 힘들어요.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Repeat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출처 : 네이버
Hey Miss Kwon, thank you for doing this. I'm so happy that you had this amazing vocal. Our JongHyun must be really proud of you. Once again, thank you.
만약 댓 다실때 악플 안다실꺼면 보세요.... 노래 정말슬프네요.... 방금 학교끝나고왔는데... 이노래듣고 눈에서 물이 떨어지고있어요.... 오늘 학교에서 과자파티했는데 애들은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있는데.. 저한테 같이 먹자고 하는 친구가 없어서..... 저만 혼자서 눈물흘리는거 보이기싫어서.... 눈물 삼키며 과자를 저 혼자먹었던게 갑자기 생각 나서 눈물이 나네요...
오늘 유난히 보고싶은 날이네. 그립고 또 그리워. 벌써 시간이 흘렀는지 몰라. 그 자랑거리로 맘껏 펼쳐보지 그랬어. 나도 수고 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내 한말들이 위로가 되길. 진짜 이 노래를 듣고 가슴에 와닿은 부분도 있네요. 음색도 좋고 음색 하나하나가 사람 참 비겁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내 인생을 되도라 보는거 같기도하고, 앞으로도 포기하지말고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오늘 학업숙려제 하고 오는길인데 고등학교 들어와서 공황장애 전조증상 생겨서 반만 들어가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 막히고 안 쉬어지고 머리가 띵하고 온몸이 저렸단말야. 근데 그걸 3월부터 지금까지 버텼어. 노래 듣다가 수고했다고 나의 자랑이라는 소리 들으니까 너무 울컥하다. 진짜 수고한게 맞는지 더 버텨도 되는 거 아닐까, 다른사람도 다 이런데 나만 못 버티는거 아닐까 싶어서 항상 자책했었는데 노래 듣고 울고있어
진짜 오랜만에 펑펑 울었어요. 이사 온지 얼마 안 돼서 적응이 너무 힘든데 이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그냥 흐르더라고요. 여기는 공부 분위기라서 부모님이 항상 공부를 강요하셨는데 저도 잘 하려는데 잘 안 돼고 이렇게 해서 얻는 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학원도 전에 다니던 곳이랑 교육 방식이 너무 달라서 따라가기 어려워요. 또 공부 분위기라고 해서 애들이 모두 공부만 하는 게 아니고 하나 둘 무리를 지어서 다니기 시작하는데 저는 이사 와서 아는 애가 한 명도 없는데 그 사이에 끼질 못 하겠더라고요. 물론 같이 다니기로 한 애는 있지만 아직 친하지도 않고 어색해서.. 그리고 그 애는 다른 애들이랑도 곧잘 친해지더라고요. 저랑은 대화만 주고받는(?) 내 고민 다 털어놓고 기댈 곳이 없어서 너무 힘드네요. 노래 덕에 펑펑 울었더니 조금 편해진 것도 같아요..
종현오빠...거기서는 아프지 않죠...오빠 노래는 항상 저희에게 위로를 주고있어요...정말 미안해요..힘들다는걸 몰라줘서....너무..미안해요...미안하다느뉴말밖에 못하겠어...혼자서 너무 아팠을텐데...외로웠을텐데...미안해 얼마나 아픈지 제일 잘알면서...몰라봐서 미안해...
Aaahhhhh... your singing is so comforting .. It's 3.31 am, I woke up from nightmares and I've been trying to fall asleep for the past 2 hours.. your cover calmed me down a lot. I'm so emotional.. thank you so much for this cover 🖤
26 취준생입니다. 자취한다고 화장품 공장 알바하면서 취준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세상 사는거 저만 힘든거 아니겠지만 참 요즘따라 너무 힘이듭니다. 그럴때 생각나는 노래가 종현씨의 하루의 끝인데 노래가 위로가 된다는 말이 정말 실감이나네요. 내일도 하루가 시작할텐데 큰 위로 받고 힘내서 살아가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종현씨 좋은 음악 너무 고맙습니다... 커버해주신 분도 담담히 부르시는게 응원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종현아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_
우리도 너 덕분에 따뜻하니 너도 그곳에서 부디 아직도 널 기억하는 사람들을 보며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하길 기도할게. 이 기도가 너에게 닿기를. 나의 자랑이자, 나의 사랑아.
채윤 제가 300만들어 드림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댓글 보고 눈물 나요
N Y 1주기에 팬들이 다 같이 했던 해시태그에요. 감사해요:)
ᅲ내눈 같이 눈물 흘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덕분에 평생이 따뜻한거, 너무 공감되네요. 요즘 이 노래 듣지 않고는 잠을 잘 수가 없을정도로 제게 소소하고, 또 크게 위로가 되어주네요 :) 하늘에서 부디 행복하길_
오늘따라 유독 종현이가 보고픈 날이였어요 이제는 정말 “보고싶다” 말이 아닌 “그립다” 이 말이 더 어울리는것같아요 1년도 더 된 일이지만 이렇게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종현이의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네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현이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종현아 진심으로 수고했어 부디 하늘에서만큼은 행복한 나날들이 가득하길
종현아 보고싶어
감사합니다 우리 종현이를 기억해주셔서, 노래 불러주셔서
진짜 어떡하죠 너무 보고싶어요 하
dam 우리가 그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방법이 최선이지만 간절한 마음은 꼭 닿는다니까요. 정말 작은것 같지만 그의 노래하는 모습과 영상을 보면서 기억하는게 어떨까요?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진짜 우리의 자랑.
@@_soke_1583안타깝지만 그 밖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나재민내연녀-l6s 누가잊어요 이렇게 수고한사람을 진짜 보고싶네요 미쳐요
진ㅁ짜 노래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종현이 보고 싶다 ㅠㅠㅠ
유경님 음색 진자 너무 좋아요 사랑함니다
매일 듣는 종현이 노래를 이렇게 좋아하는 목소리로 들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 아직도 종현이가 간지 1년이 넘었다는게 실감이 안 나네요. 아직도 콘서트에 가면 실제로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종현이 목소리로 듣고 싶었는데 이런 예쁜 목소리로 듣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떠나간 자리를 조금이나마 메꿔주셔 감사해요 ;)
ㅠㅠㅠㅜ 종현님이 기쁘게 보시고 계실거 같아요ㅠㅠ
이 노래 듣고 너무 슬프고 속상했던게...
요즘 방학이 얼마 안남아서 학교에서 수업을 안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서로 자리를 옮기면서 떠드는데 저는 친구가 없어서 항상 책상에 엎드려서 자는척을 해요. 자는척 하는게 허리가 아프고 힘들어서 이제는 일부러 밤에 안자고 학교에 와서 책상에 엎드려서 자요. 자면 허리가 아프다는 걸 잊게되니까... 그럴때 마다 수업을 안하시는 선생님이 밉고 친구가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네요... 저는 친구가 없어서 자유시간이나 모둠을 마음대로 정하라고 할때 제일 힘들고 속상하고 눈물날라고하고 얼굴빨개지고 그러네요... 친구들은 싫겠지만 차라리 수업을 했으면 좋겠네요. 이 노래 듣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네요. 너무 힘들어요.
김민주 저도 학교 다닐때 그랬어요..근데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걸....이렇게 늙어서 알았죠^^ 힘내세요~~
조금만 더 버티면 더 좋은 날이 올거에요☺️
내년에는 꼭 좋은 일만 있으시길🍀
내년에는 좋은 친구 만날 수 있을거에요!! 그 시간을 잘 활용해서 책을 읽거나 영어단어 외우는건 어떨까여? 공부하다가 졸리면 꿀잠도 잘수잇구ㅎㅎ 기운차리시고 지금 이 순간만 잘 버티세여 홧띵
너무 고민하지 말고 내년에는 더 좋아질꺼야 그러고 웃어버려요 우리. 미친듯이 노래도 불러보고 웃어보면 좀 더 나아질꺼에요. 다 잘될거에요. 내일이 더 잘되려고 오늘 힘든거니까 더 나아질 내일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힘냅시다!
조금만 더 힘내요!!올해는 꼭 좋은친구들만나서 좋은일 있을꺼에요!!!!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Repeat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출처 : 네이버
종현이가 넘 보고싶네요....
가사내용도 넘 슬퍼....
팬도아니였는데 그렇게 관심있게보던 사람도 아니였는데 왜이렇게 보고싶을까요 머리라도 쓰다듬어주면서 잘하고있다고 말해주고싶어요..작은 한마디라도 힘이되기를ㅠㅠ
안녕하세요. 약한 불면증에 힘들어하는 대학생입니다. 매일 이 영상 틀고 몇번이고 반복하다 보면 제가 잠에 들더라구요. 목소리가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진짜 힘든 요즘 그 어떤 곡도 위로받는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이 노래는 진짜 심금을 울려버리네요,, 종현 님 좋은 노래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그곳에서도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종현 님도, 노래 불러주신 유경 님도 사랑합니다 ..
Your voice is so calm and smooth and beautiful. Thank you for doing this for jonghyun. It means a lot. I cried while singing with you. Thank you
lonely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
종현아 거기서도 아프지말고 잘지내기 바래
덕분에 많은분들이 종현오빠를 다시 떠올릴 수 있게 됐어요 저희 종현오빠 노래 불러주셔서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진짜 목소리자체만으로 힐링된다.. 너무 좋아 어떡해 ㅜㅜㅜ
Hey Miss Kwon, thank you for doing this. I'm so happy that you had this amazing vocal.
Our JongHyun must be really proud of you.
Once again, thank you.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오늘따라 많이 그리워요 덕분에 내 평생이 너무 따뜻해
항상 고마운 마음 뿐이예요 무어라고 말해도 다 표현할 수 없어 고마워요 정말
유갱님! 웬디-good bye 불러주세요..ㅠ
저는 정말 음치여서 부르면 큰일나서 유갱님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댓 다실때 악플 안다실꺼면 보세요....
노래 정말슬프네요....
방금 학교끝나고왔는데...
이노래듣고 눈에서 물이 떨어지고있어요....
오늘 학교에서 과자파티했는데
애들은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있는데..
저한테 같이 먹자고 하는 친구가
없어서.....
저만 혼자서 눈물흘리는거
보이기싫어서....
눈물 삼키며 과자를
저 혼자먹었던게
갑자기 생각 나서 눈물이 나네요...
헐 ㅜ 슬프셨겠어요 〰️ ㅜㅜ
헐...그 친구들 왜그런데요?
힘내세요!!
당신에게 지금 당장 같이 있는 친구는 없을지라도 당신은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언젠간 친구들도 당신의 가치를 알아볼거에요
ㅠㅠㅠ
친구들은 가치있는 사람을 잃었네요.
우울할때마다 매번 들으러와서 위로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진성과 가성을 너무 자연스럽게 넘나드시네요..🌟😭😭🥰❤️❤️ 대박이에요,,ㅠㅠ
진짜 음색 너무 좋아요 이번에도 잘 듣고 갑니다 ! 이하이의 한숨 불러주세요 ,, ㅜㅜ 영상 올라올때마다 듣는데 음색이 점점 좋아지세요ㅜㅜ 화이팅입니다 !!
진짜 수고했어요 종현님 ㅠㅠㅜㅠㅠㅠ̑̈
하늘에선 푹 쉬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노래 들으면서 계속 마음이̊̈ 뭉클하네요 들을 수 있는̆̈ 한 이 노래 계속 들을게요
수고했어요❤️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목소리네요
This cover was like a lullaby to my ears when trying to sleep at night. So nice 💖
오늘은 타팬인 나도 그가 생각나는 날인거같습니다
빛나는 별이되어 사람들을 환하게 비춰주는 당신을 응원해도 될까요
팬분들도 종현님이, 종현님도 팬분들이 그리울거 같네요..
와 ㅜㅜㅜㅜㅜ 저 울고 있어요
밤이 무겁고 하염없이 길때, 이 영상을 틀어놓고 밤을 지새요,, 따스하게 안기는 느낌을 지울수없어 자주 들어옵니다,, 고마워요.
재생하고 목소리 나오자마자 소름이 돋았어요..눈물나요...
유갱님 목소리와 음색은 언제들어도 너무좋아요
음색이좋아요..위로받고가요
One of the only covers doing this song justice 💜 your voice fits so well 👌🥰
블랙핑크 Stay 불러주시면 좋을 거 가타요 ㅠㅠ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서 또 듣다가 생각났는데 아리아나 그란데의 Thank u next 도 목소리랑 진짜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유갱님 너무 좋아요... 종현의 우린 봄이 오기 전에 이 노래도 혹시 괜찮으시다면 커버해주실수있나요? 목소리랑 곡이랑 잘 어울릴것같아서요
디얼 맞아요 ㅠㅠ 우린봄이오기전에도 불러주세용!!
저는 따뜻한겨울 ........ 🙏
디얼 헐 그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
항상 잘 듣고있어 응원해 너를 진심으로
오늘 유난히 보고싶은 날이네.
그립고 또 그리워. 벌써 시간이 흘렀는지 몰라.
그 자랑거리로 맘껏 펼쳐보지 그랬어.
나도 수고 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내 한말들이 위로가 되길.
진짜 이 노래를 듣고 가슴에 와닿은 부분도 있네요.
음색도 좋고 음색 하나하나가 사람 참 비겁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내 인생을 되도라 보는거 같기도하고, 앞으로도 포기하지말고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I love your voice. Thank you for covering my favourite song!
You sound like an angel
이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 일 있고나서는 눈물이 멈추질 못 해서 못 들었다가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곳에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종현
진짜 마쳤어요 음색 쩔어요
울 종현이 노래 이렇게 커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파오네요...
.
.
.
.
.
종현아.. 보고싶어.. 그리워.. 정말..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아ㅠㅠㅠ종현이 보고싶따
이노랠 왜 이제야 봤을까
많은 위로가 됐어요
종현님이 남기고 간 위로
정말 고맙습니다
Beautiful ❤jonghyun 🙏
음원 내주세요.... 엉엉
진짜 천사가 내린 목소리....
너무 좋네요 위로받고 갑니다
sobbing :') sad song with beautiful voice :'')
그를 기억할 때마다 나는 그를 그리워하고 나는 울고 😩💔
종현님 덕분에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힘내고있어요!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는 보이스네요...😭😭
박원-이럴거면 헤어지지 말았어야지 정말 잘어울리실 것 같아요💜💜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학업숙려제 하고 오는길인데 고등학교 들어와서 공황장애 전조증상 생겨서 반만 들어가면 심장이 빨리 뛰고 숨 막히고 안 쉬어지고 머리가 띵하고 온몸이 저렸단말야. 근데 그걸 3월부터 지금까지 버텼어. 노래 듣다가 수고했다고 나의 자랑이라는 소리 들으니까 너무 울컥하다. 진짜 수고한게 맞는지 더 버텨도 되는 거 아닐까, 다른사람도 다 이런데 나만 못 버티는거 아닐까 싶어서 항상 자책했었는데 노래 듣고 울고있어
수고로움이 눈물로나마 게워내졌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열심으로 수고하는 당신의 하루의 끝을 응원할게요
진짜 오랜만에 펑펑 울었어요. 이사 온지 얼마 안 돼서 적응이 너무 힘든데 이 노래 들으니까 눈물이 그냥 흐르더라고요. 여기는 공부 분위기라서 부모님이 항상 공부를 강요하셨는데 저도 잘 하려는데 잘 안 돼고 이렇게 해서 얻는 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학원도 전에 다니던 곳이랑 교육 방식이 너무 달라서 따라가기 어려워요. 또 공부 분위기라고 해서 애들이 모두 공부만 하는 게 아니고 하나 둘 무리를 지어서 다니기 시작하는데 저는 이사 와서 아는 애가 한 명도 없는데 그 사이에 끼질 못 하겠더라고요. 물론 같이 다니기로 한 애는 있지만 아직 친하지도 않고 어색해서.. 그리고 그 애는 다른 애들이랑도 곧잘 친해지더라고요. 저랑은 대화만 주고받는(?) 내 고민 다 털어놓고 기댈 곳이 없어서 너무 힘드네요. 노래 덕에 펑펑 울었더니 조금 편해진 것도 같아요..
너의 그 작은 어깨가 할때 너무 좋다ㅠ
엑소 12월의 기적 진짜 듣고 싶어요 ㅜㅜ 오늘도 잘 듣고 가요!! EXO❤
음색 대박이예요🙂
신이 내린 목소리에요 앞으로도 꼭 힘내고 행복하세요..♡!
I miss him so much every time I remember him I cry😩💔
이 노래 들으니깐 2017년이 생각나요
마지막으로 가장 빛났던 그날이............
하루의 끝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 종현아 고마워 사랑해
this cover is as comforting as the original. thank you❤️
유갱님 덕분에 지친 제 하루가 위로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종현오빠 덕분에 제 하루가 조금이나마 행복해요 사랑해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든 감정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저도 들으면서 작년 학기 초 때가 생각 나네요 유갱님의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거 같아요 모두 다 소중한 존재예요 올해도 다 같이 힘내서 살아봐요:)
항상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혹시 종현이 작사한 이하이- 한숨 불러 주실수 있을까요???
맞아요 한숨 불러주세요ㅠㅠㅠ
내 🙂🙂🙂
목소리 진짜 백옥같ㄷㅏ,,,,😔💙💙
듣기 너무 편해요 진짜 맨날 듣고싶다...
진짜 짱이에요 ❤️❤️
노래 잘한다.
즐거운하루하루보내요.
소름돋고 또소름돋는다.. 진짜 너무 마음아프고 슬프고 또 너무잘불러서 놀라고...
종현팬이 아닌 사람이 들어도 슬픈데 종현팬인 분들은 얼마나 슬프실까.. 우결에 나오는 종현봤을때 진짜 해맑고 걱정이 없어 보이던데.. 종현팬들 힘내세요!!
항상 힘이 되는 곡인데 다른 목소리로 들으니 ㅠ
감사합니다 😊
종현님 노래 검색하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beautiful voice. Thank you for the wonderful cover.
진짜 진심으로 음원 내주시면 안될까요 들을 때마다 슬퍼 뒤지겠어요
음원은 아니지만 사운드 클라우드에 권유경 하루의 끝 치시면 웹툰 보시면서 들을 수 있다는.....
종현이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어 종현아
오늘 하루도 정말 힘들었는데 유경님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은 것 같아요 감사해요 항상 노래 잘 듣고있어요 👍
흐헉 유갱님 ㅠㅠㅠ 제가 하루의끝 불러달라고 했는데 진짜 불러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다..💗
I miss you Jonghyun...please come back😢
아... 너무 좋다..
와..진짜 너무 좋아요 ㅜㅜ울컥했네요..감사합니다 위로가 되는 노래와 목소리네요..
너무 좋아서 소름 돋았어요♡♡
좋은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요🙏
💎💙
Beautiful voice
이거 제가 되게 좋아하는 노랜데ㅜㅜㅜ
진짜 소름끼치게 너무 좋아요.. 응원할게요 ❗️❗️💗💗
항상 노래 잘듣고있어요 '하루의끝'은 특히나 제가 지칠때 자주 듣는 곡인데 유갱님 목소리로 들으니 또 색다른 느낌이 들어요 종현님이 많이 보고싶어지네요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마음이 편해지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오늘 진짜 억울한 일이 생겨서 너무 힘들었는데 노래 들으니까 살 것 같아요
이게 젤 좋아..
아 ㅜㅜ 왜케ㅜㅜㅔ ㅠ 슬프냒...ㅠㅜ요즘 너무 힘든데...진짜 펑펑 울고싶네요...ㅜ..😢😢😭😭
종현오빠...거기서는 아프지 않죠...오빠 노래는 항상 저희에게 위로를 주고있어요...정말 미안해요..힘들다는걸 몰라줘서....너무..미안해요...미안하다느뉴말밖에 못하겠어...혼자서 너무 아팠을텐데...외로웠을텐데...미안해
얼마나 아픈지 제일 잘알면서...몰라봐서 미안해...
Por dios es hermoso! 😭😭💕💕💕
노래 감정이입되니까 진짜 너무 슬프다,, 진짜 좋은노래..
Aaahhhhh... your singing is so comforting ..
It's 3.31 am, I woke up from nightmares and I've been trying to fall asleep for the past 2 hours.. your cover calmed me down a lot.
I'm so emotional.. thank you so much for this cover 🖤
26 취준생입니다.
자취한다고 화장품 공장 알바하면서 취준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세상 사는거 저만 힘든거 아니겠지만 참 요즘따라 너무 힘이듭니다.
그럴때 생각나는 노래가 종현씨의 하루의 끝인데 노래가 위로가 된다는 말이 정말 실감이나네요. 내일도 하루가 시작할텐데 큰 위로 받고 힘내서 살아가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종현씨 좋은 음악 너무 고맙습니다...
커버해주신 분도 담담히 부르시는게 응원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유난히 힘든 시기가 있죠. 저도 2년정도 많이 힘들었어요. 탁선생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반드시 꼭 올 좋은 날들을 기다리며 힘내세요 😃홧팅 💪
종현이 노래듣고 싶었는데 ,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
종현님.. 샤이니 팬은 아니였지만
기사보고 정말 충격 받았었는데
그게 벌써 1년도 넘은 일이군요
종현님 노래지만 종현님께 들려드리고 싶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