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성철스님 가르침 불교 | 인생조언 | 처세술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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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현인들의 명언과 지혜를 통해
    우리의 인생을 품격있게 만들어주는 명언쉼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통해 더 많은 지혜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라는 말로 유명한
    성철스님의 말씀을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철스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명언쉼터에서는 매일 좋은글과 명언을 전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나를 위한 좋은글" 앱도 함께
    다운로드 받으셔서 마음의 울림을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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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4

  • @goodwords28
    @goodwords28  8 місяців тому +9

    명언쉼터에서는 매일 좋은글과 명언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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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상윤-y5l
      @안상윤-y5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이란 것이있다

  • @user-ps8my2gp3t
    @user-ps8my2gp3t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goodwords28
      @goodwords2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명언쉼터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user-vv6qc6ip2v
    @user-vv6qc6ip2v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goodwords28
      @goodwords2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user-wv4yd1te7c
    @user-wv4yd1te7c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늘 상처
    주는 말만 하는 지인~
    앞으론 그것밖에 안되는
    너 로구나로 보며 마음 편히 지내보내려네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 @goodwords28
      @goodwords2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더이상 남의 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님은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니까요

    • @kimshanha
      @kimshanha 7 місяців тому

      쟐못 생각하고 있는 너 자신을 탓해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항상 분별하며 살라는데
      분별하면서도
      분별이 싫다고 어거지 떼쓰는게
      아해도 그런 아해가 없는 것 같아!
      말을 해도 곱게 하자.

  • @user-jr9ym8qv1q
    @user-jr9ym8qv1q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산속에서 닦은 도는 세상에 나오면 께어져 버린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죄 많은 세상에서 살면서 깨끗하게 정직하게 사는사람이 진정한 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그런 분이죠 성철스님은 소승불교적인 분이 아닐까?

  • @user-bi1tn8qn9b
    @user-bi1tn8qn9b 4 місяці тому +1

    좋은 말도 많지만 아닌 말도 많다 내 기준에선 그렇다. 그저 개인 생각이다. 죽을때 못갖고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인생에 얼마나 충실히 살았느냐가 중요한것이다 그게 물질이라도...죄만 않지으면 되는것이다 스님도 결국 인간이다

    • @jhyoon8825
      @jhyoon8825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예전에는 이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예를들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일제시대 전범들도 누구보다 열심히 목표한 대로 충실히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바람직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노력은 중요하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하는 것은 안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죄만 짓지 않으면 되는것이다" 이게 더욱 중요한 것 같고 그래서 무엇이 죄인가? 판단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령 독일 나치당이나 일제 전범들은 그 당시를 기준으로는 죄가 아니었습니다. 또는 노예를 사고 파는 것도 과거를 기준으로는 죄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법이나 사회통념을 기준으로 하기보다 자신의 양심이나 높은 도덕성과 통찰력을 가진 사람의 견해에 비추어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듯합니다.
      그리고 저는 인간을 다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현재만을 기준으로요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과거의 저를 생각해 봐도 절제하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막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계기로 지난 몇 년 간은 제 자신을 절제하고 하고 싶은 것 참고 살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기간에 사람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비추어서 생각해보면 성철스님 처럼 사신 분들은 얼마나 다를지, 또 경청해야 하는지 생각이 듭니다.
      나아가 인간 중에 최상인 부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무엇이 죄인가" 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비구들이여, 예를 들면 대문이 있는 두 집이 있는데, 눈 있는 어떤 사람이 그 가운데 서서 사람이 이 문으로 들어오고 나가고 계속적으로 움직이고 이 집 저 집을 들락거리는 것을 보는 것처럼, 나는 청정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눈[天眼]으로 중생들이 죽고 태어나고, [어떤 행위들을 해서] 천박하고 고상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좋은 곳[善處]에 가고 나쁜 곳[惡處]에 가는 것을 보고, 중생들이 지은 업에 따라 가는 것을 본다."
      ..
      지옥의 모습에 대해 한참 설명하신 후
      "비구들이여, 나는 이것을 다른 사문이나 바라문으로부터 듣고 그대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스스로 알고 스스로 보고 스스로 발견한 것을 그대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마무리 하셨습니다.
      이미 아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부처님께서 말씀하고자 하신 것은 괴로움의 소멸이겠지만
      어떻게 살면 좋은 곳에 가고 나쁜 곳에 가는 지에 대해 설명하신 게 불경의 절반 같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었습니다. 사실 저도 20대에 이렇게 생각해서 왠지 20대의 저에게 말한다 생각하고 써봤습니다. 물론..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이기에 그저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d1jy1bn7r
    @user-xd1jy1bn7r 8 місяців тому +4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goodwords28
      @goodwords2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py7435
    @ppy743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돌대가리입니다
    인과의법칙은 이해가 됩니다
    근데 돈은 이해가 안됩니다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 @user-vc4mm1yy3o
    @user-vc4mm1yy3o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철 거품이 마이 꼈다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 @user-qi3se9rv9n
    @user-qi3se9rv9n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라는 말은 성철스님이 처음한말씀이 아니고 900 여년전 중국의 천원선사께서 한말씀을 인용하신것이지요 .......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 @jonglaelim6036
    @jonglaelim6036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요즘 법륜스님 황신부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성철스님 말씀은 낡은 느낌이 듭니다.외톨이 느낌.

  • @이종배-q8f
    @이종배-q8f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철스님 입적 후 언론사들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범인들이 깨닫지 못한 심오한 진리의 말씀을 남겼다고 보도해서 위대한 말씀으로 생각해왔다.
    홍콩 호텔방에 비치된 불교 포교 책에서 그 심오한 말씀이 1000여년 전 당나라 어느 스님이 한 말인 것을 읽었다.
    그것은 수련 중인 승려들 이 깨달아가는 순서를 말했다는 것을.
    "나를 보려면 3000배를 하고오라!"던 오만했던 자칭 부처님이 옜 선배님 말씀을 컨닝한 것을 그분 입적 후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야 알게 되었다.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나님께서 심은대로 거두리라
    작은 소자에게
    (사람들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말씀하신 것과
    일맥 상통하는 설법같습니다
    불교와 기독교의 다른점은
    불교는 내 노력으로
    내가 주인되어서
    도를 닦고 부처가 되는
    자신의 의이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로고스의 말씀으로 표현되어 계신
    분을 먹고 마심으로
    즉 생명나무이신 분께 붙어 있음으로
    양분을 얻고
    이 양분으로 능력을 받아
    선을 행하는것이 다른
    차이점입니다
    말씀을 기도로 먹으면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결과로 생명이시고
    진리이시고
    길이신
    분께서 빛을 나타내고
    선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해 주십니다
    자신이 주인되어 행하는 자기의 의와는
    완전히 다른 의입니다
    성령안에서 사느냐?
    성령밖에서 사는냐?
    의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