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panurgeceline
    @panurgeceline Рік тому +4

    Your singing gift is truly phenomenal

  • @hildegerdhaugen7864
    @hildegerdhaugen7864 9 місяців тому

    This was Vicious!!

  • @themusiccovenant
    @themusiccovenant Рік тому +1

    Bass Goddess

  • @ethanwile1413
    @ethanwile1413 Рік тому +3

    I would love to play this arrangement! Is it available for purchase anywhere?

    • @MikyungBass
      @MikyungBass Рік тому

      Try asking instagram.com/maestrobass_/ !

    • @ModusVivendiMedia
      @ModusVivendiMedia 11 місяців тому

      Bozo Paradzik also has his own arrangement for sale on his shop (video performance just posted on his channel).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Рік тому +1

    가장 오른쪽 김만기 귀국 콘트라베이스 독주회
    앵콜 연주는 김상진 Ameriring 아메리랑 이었다.
    유학 생활이 화려한 것 만은 아니다.
    오랜 유학 생활에 냉장고에서 김치도 꺼내먹고
    향수도 걸리고, 한국사람인 것이 자부심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앵콜은
    김상진 선생님의 아메리랑으로 연주하겠습니다.
    해서 귀국 독주회 아메리랑을 연주하였다.
    피아노 반주자는 진영선 님 이었다.
    나는 요즘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든다.
    이유가 뭘까...?
    성미경 님 독주회가 매년 사실 있었다.
    하지만 쾌적하게 티켓팅을 이제 할 수 없다.
    유명해지기 직전에 리싸이틀홀이나 인춘아트홀로 들어가야
    음악인과 감정 영감을 주고 받기가 쉽다.
    인기가 많아지면 사람이 많이 모이고,
    연주장이 커져야 하고
    그렇게 될 수록 연주자와 청중의 공감의 전달 교감은 사실 떨어진다.
    사람들은 인기가 높아지면, 그제서야 연주장을 찾아 들어온다.
    하지만 나는, 인기가 높아지기 전에, 그 연주자를 찾아 들어가서 찾아낸다.
    성미경님은 이미 유명해져서 그런 단계를 넘어가고 말았다.
    하지만 나는,
    다행히 김만기 "귀국" 콘트라 베이스 연주장에 걸어 들어가서
    브루흐 콜 니드라이
    프랑크 소나타 콘트라베이스 버전,
    앵콜 아메리랑을 듣고, 진영선 김만기 님과 교감했다.
    음악은 음악인과 청중이 같이 교감하는 것이다.
    너무 출세한 음악인, 너무 콩쿨 우승했다고,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우리 주변에 잘하는 음악인들이 사실 많이 있다.
    그것을 계속 알려주면서 살고 있다.

    • @miso5700
      @miso5700 Рік тому

      이건 또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