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축복합니다 💕 💜 💙 어머니 제가 꼭 한말씀 드립니다. 제 얘기를 잘 들으셔야 됩니다. 어머님 아들을 살리고자 합니다. 저는 동성애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 룸메이트가 동성애자인줄 몰랐는 데 밤에 껴안고 난리입니다. 저는 놀라서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제가 동성애 끌리는 이상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늘 괴로웠는 데 ,,,ㅠ 제가 아는 중국 선교사님이 저를 보더니 바로 알아보더니 제 의사와 상관없이 머리에 손을 얹고 축사를 합니다. "동성애 음란귀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그후 기도를 받고 저는 자유함을 얻고, 동성애 끌리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제이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엄청난 사탄.마귀.귀신이있습니다. 이 귀신들이 살인,마약,거짓,동성애 등으로 인간을 홀리고 미혹하고 속여서 망하게 하고 결국은 지옥으로 끌고갑니다. 진실로 ~~~!!!! 저는 초딩 때 우연히 교회라는 곳에 따라갔다가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후에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화염이 솟구쳐 오르는 곳,엄청난 고문이 있는 곳,,,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곳,,, 정신차려야 됩니다.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느니라 (성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성경)
남자가 여자가 아무리 봐도 안끌리는데 어쩔? 여자가 남자가 아무리 봐도 안끌리는데 어쩔? 선택의 책임 본인들이 져야하는건 이서애자들도 똑같다. 인간이 고등동물이긴 하지만 자연의 일부일뿐. 법과 사회적 윤리도덕을 지키고 살면 똑같은 사람이지 뭐가 문제인가? 딸만 둘이지만 여자가 좋대도 어쩔수 없다 본다. 지인생이지. 내인생 살아내기도 바쁜데 나중에 다큰 자식 연애결혼성생활까지 관여하고 싶지 않다. 부모형제에게 피해만 안끼치면 된다. 이혼하고 집구석에 피해주는건 이성애자들도 똑같기 때문에 이런논란자체가 무의미하다. 행복하게 살겠다잖아.
@@healthyu7063 저도 yune님 의견에 동의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자연의 일부란 동물의 세계, 식물의 세계에도 동성애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인간의 세계에도 동성애가 존재할수밖에 없는거라 생각하구요. 이성애처럼 대다수가 아니지만 소수로서 존재하고, 동성애는 반대하거나 고칠 수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healthyu7063 의견과 가치관이 다른거겠지요~ 저는 이성애자를 억지로 동성애자로 바꿀 수 없듯이 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도 바꿀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동성애는 예전부터 지금처럼 쭉 존재해왔고 그 동성애로 인해 현재 질서가 무너졌거나 생명의 존엄성이 무너졌거나 세상이 망하거나 한 적은 없었잖아요. 그러니 우리가 이렇게 태어나 살아 숨쉬고 있구요. 아무튼 우리는 누군가의 인생을 반대할 수도 없고, 각자의 삶은 존중받아야한다 생각하는 쪽입니다(범죄만 아니라면요ㅎㅎ) Healthy u님의 가치관도 존중합니다^^
원본영상 보러가기 ua-cam.com/video/FFthmB0xV2M/v-deo.html
어머님,축복합니다 💕 💜 💙
어머니 제가 꼭 한말씀 드립니다.
제 얘기를 잘 들으셔야 됩니다.
어머님 아들을 살리고자 합니다.
저는 동성애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 룸메이트가 동성애자인줄 몰랐는 데 밤에 껴안고 난리입니다.
저는 놀라서 강하게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제가 동성애 끌리는 이상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늘 괴로웠는 데 ,,,ㅠ
제가 아는 중국 선교사님이 저를 보더니 바로 알아보더니 제 의사와 상관없이 머리에 손을 얹고 축사를 합니다.
"동성애 음란귀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그후 기도를 받고 저는 자유함을 얻고, 동성애 끌리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제이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엄청난 사탄.마귀.귀신이있습니다.
이 귀신들이 살인,마약,거짓,동성애 등으로 인간을 홀리고 미혹하고 속여서 망하게 하고 결국은 지옥으로 끌고갑니다.
진실로 ~~~!!!!
저는 초딩 때 우연히 교회라는 곳에 따라갔다가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후에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화염이 솟구쳐 오르는 곳,엄청난 고문이 있는 곳,,,
구더기도 죽지 않는 곳,,,
정신차려야 됩니다.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느니라 (성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성경)
@@Siyeon-gec 결혼의 제도 안에서만. 하나님께서 축복합니다. 그 외는 모두 죄악.
생각도 음란죄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Siyeon-gec 💕 못가요,
ㅎㅎ
맞아요.
어떻게 반대해요?
혜진님 멋지십니다.
저도 지지합니다.
나선형 발전이라니 ㄷㄷㄷ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너무 너무 멋진 어머니시다...
너무 큰 위로를 받고가요.
@@chun62756어쩌라고 공감능력이 없으면 가던길 가쇼
남자가 여자가 아무리 봐도 안끌리는데 어쩔?
여자가 남자가 아무리 봐도 안끌리는데 어쩔?
선택의 책임 본인들이 져야하는건 이서애자들도
똑같다.
인간이 고등동물이긴 하지만 자연의 일부일뿐.
법과 사회적 윤리도덕을 지키고 살면 똑같은
사람이지 뭐가 문제인가?
딸만 둘이지만 여자가 좋대도 어쩔수 없다 본다.
지인생이지.
내인생 살아내기도 바쁜데 나중에 다큰 자식
연애결혼성생활까지 관여하고 싶지 않다.
부모형제에게 피해만 안끼치면 된다.
이혼하고 집구석에 피해주는건 이성애자들도
똑같기 때문에 이런논란자체가 무의미하다.
행복하게 살겠다잖아.
ㄹㅇ 존중 해줘야됨,,
-동성애자
그런 논리로 수간과 아동성애까지 정당화
어처피 이성도 동성애자 안좋아함...
@@Owingtotaktak 사람 성인 대 성인으로 사랑하는 걸 성도착증이랑 비교하는 네 수준은 잘 알겠다ㅋㅋ
멍청한 소리를 잘도 하네
@@Owingtotaktak
이런 멍청한 애들 중엔 역시 정상이 없네
채널 소개글에 "모든 인간을 다 멸종시켜버립시다" 라고 써있음ㅋㅋ
멋진 부모다.. 그렇게 태어난걸 어떻게 반대함ㅋㅋㅋ
나도 매번 보는데 나이먹고 버럭버럭 소리치면서 어르신분들 학교 끝난 학생들 직장인들 다 붙잡는게 어이없지
응원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열매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안다
아 그럼 또한 부모님이 저리 훌륭하시니 저 분들 자제들도 훌륭한 인격을 가지신 분들이겠네요.
아.....
남들 인생에 오지랖 부리는 인간들, 혐오를 부추기는 인간들이 가는게 천국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지 거긴 천국 간판을 단 생지옥이지 이것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메-r8m이성애 항문성교부터 단속하고 말을 하던지. 그리고 너네 문란한 게 한두번임? 오늘도 엘베에서 이웃주민 여자 강간하려고 사람 팼다더라 이성애 좀 어떻게 해봐. 사람들 불안해서 살겠냐?
난독증인가봐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샬롬🌱
남 정죄하려는 모습이 참 그리스도인 같으시네요~
@@su_-lf7xh
정죄? 라니요
그런 뜻 아닌데요
~^^~
감사합니다
@@casy0723 원래 이렇게 창조된 사람들입니다~
@@su_-lf7xh정죄는 절대 아니고
하나님께 죄라고 알려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싫어 하는 죄는 동성애 뿐만 아니라 모든 죄들 거짓말,미움,살인,간음,탐욕,모든우상,
하나님을 모르는죄,
우리나라 아직 갈길이 멀단 생각이 들어요. 이성애자지만 저 역시 동성애는 이미 자연의 일부라 감히 이걸 반대한다는건 자연에 도전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healthyu7063 저도 yune님 의견에 동의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자연의 일부란 동물의 세계, 식물의 세계에도 동성애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인간의 세계에도 동성애가 존재할수밖에 없는거라 생각하구요. 이성애처럼 대다수가 아니지만 소수로서 존재하고, 동성애는 반대하거나 고칠 수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healthyu7063 의견과 가치관이 다른거겠지요~ 저는 이성애자를 억지로 동성애자로 바꿀 수 없듯이 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도 바꿀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동성애는 예전부터 지금처럼 쭉 존재해왔고 그 동성애로 인해 현재 질서가 무너졌거나 생명의 존엄성이 무너졌거나 세상이 망하거나 한 적은 없었잖아요. 그러니 우리가 이렇게 태어나 살아 숨쉬고 있구요. 아무튼 우리는 누군가의 인생을 반대할 수도 없고, 각자의 삶은 존중받아야한다 생각하는 쪽입니다(범죄만 아니라면요ㅎㅎ) Healthy u님의 가치관도 존중합니다^^
@@hurjaeyong hurjaeyoung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세계적으로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게이라면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처맞는데 뭘 우리나라가 갈길이 멀어요 ㅂㅅ아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애초에 예외가 있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건데
그 자연스러운 걸 인간이 뭐라고 반대하네마네 하는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