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직접 자백한게 아니라면, 뭘 보고 부부가 사기를 쳤다고 판결을 내렸을까요??? 정황상 사기인게 너무나도 당연한거 같지만, 어쨌든 확실한 물증이나 자백이 없다면 100% 장담 못하는거 아닌가요??? 짜고친게 아니면, 15번 연속으로 부인이 정답에 맞춰 기침을 한게 우연이겠냐? 그럴 확률이 너무 낮은데???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세상에는 말로 설명할수 없는 엄청난 우연의 일치 라는게 존재하는데... 라고 저 부부들도 주장했겠죠???
@@연합-u4p 여기서 사람들이 그럴거면 니가 나가면 되잖?이라고 하는게 잘못된 정보.정황상 그녀는 나갈수없거나 전에 참여했기에 참여자 선정에서 후순위로 밀려났을거라는게 진실임.물론 이 사건이 일반인 입장에선 오해해도 큰 상관은 없는 일이나 이런일이 다른데서도 일어나서 문제를 일으키기에 한번 적어봄.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손이 떨리네요..마누라가 이 글을 보게 될까 봐 두렵지만,도저히 아무 데도 말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조언 구합니다.마누라를 처음 만난 건 2년 전, 거짓말 못 할것 같은 사람이였거든요. 제 와이프가 저몰래 이런걸 할줄 상상도 못함 네이버에 덤홀덤 이라는걸 검색하더니 30분만에 5만원으로 40만원을 만들더군요.
진행자 눈치 챈 것 같기도 너무 티나:;
아!! 그런가요????
참 세상엔 드라마같은 일이 있구나. 저렇게 퀴즈 문제 다 풀 정도로 박식한데 신호는 저렇게 티나는 방식인게 실화라니
그리고 그 드라마같은일이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네 드라마가 만들어졌군요
근데 아내가 똑똑한거 아니야?ㅋㅋㅋㅋㅋ 차라리 아내가 문제를 풀지 ㅋㅋㅋㅋ 약간 애매한데 ㅋㅋㅋ
@@코델리아-z7o 아내가 이미 참가해서 12번 문제에서 떨어졌다네요 두번참가는 안되나보네요
마누라는 그렇다 치는데
육군 소령이나 돼서
사람들 속이는 수신호 고작 하나 만들었다는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군인으로서 자질문제다
다이애나...똑똑한건 인정해줘야됨
저 어려운것들 문제를 남편이 나갔을때
다 맞추다니..
원격 진동벨 같은 거 가지고 했으면 안 들켰겠네 ㄷㄷ 근데 ㄹㅇ 부인이 직접 풀었다는 게 반전... 스맛폰이 있어도 방청객이 매번 문제 나올 때마다 검색해보면 바로 들킬 거 같았는데 걍 머리속에서 꺼내서 알려주네 ㄷㄷ
tv프로그램인데 이전과 같은 문제를 또 냈을리가 없으니 결국에 다이애나는 혼자힘으로 문제를 다 풀어냈다는 말이네. 12라운드까지 갔다는거보니 본인이 실력은 있었고 한번 참가했던 사람이 또 참가를 못한다는 룰같은게 있어서 남편을 대리 참여시킨듯.
그건 영상속에 이미 있는 말인데 ㅋㅋ
다이애나 개 똑똑하네
5:33 아내가 나가면 되지 않냐 라고 물어 보시는분들...
기침소리 듣기좋게 키워놔서 그렇지 실제 방송은 안들림
부부가 이름도 찰스와 다이애나 ㅎㅎ 역시 그들은 함께해선 안될 운명
ㅁㅊ ㅋㅋ
기침은 너무 티 나지 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편집 중이 아니라
녹화를 진행하면서 판단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래서 주관식문제도 넣어야함ㅡㅡ
잘보고 있습니다 ^^
부부가 직접 자백한게 아니라면,
뭘 보고 부부가 사기를 쳤다고
판결을 내렸을까요???
정황상 사기인게 너무나도 당연한거 같지만, 어쨌든 확실한 물증이나 자백이 없다면 100% 장담 못하는거 아닌가요???
짜고친게 아니면, 15번 연속으로
부인이 정답에 맞춰 기침을 한게
우연이겠냐? 그럴 확률이 너무 낮은데???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세상에는 말로 설명할수 없는
엄청난 우연의 일치 라는게 존재하는데...
라고 저 부부들도 주장했겠죠???
부인과 남편말고 부인만 기침하면 의심받을까봐 남자로 한명을 더섭외했다고 합니다....부인이 신호주면 대신 기침했다고 진술한걸로 나오네요....
확실한 물증이라는 건 뭔가요? 누군가 조작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백은 왜 항상 진실일 거라고 생각하세요? 기억의 왜곡과 조작 협박등에 의한 것 등... 그래서 결국은 법관이 의심할 수 없는 정도의 확신 즉 인간의 논리적 판단에 맡기는 겁니다.
그게 지금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장하는것과 같은것
통계학적으로 이미 절대 현실에서 벌어질수없다 결론냈는데도 그래도 0퍼센트는 아닌데?? 하며 끝까지 잡아때는 중
선입견 없이 진정으로 생각할줄알면 선관위가 해명하는게 얼마나 부실한지 알수있음
유가증권 취득 관련 혐의로 유죄판결 받은겁니다. 방송이랑은 관련 없어요
상금이 유가증권이야 ㅋㅋ
찰스왕자와 다이애나비네요ㅎㅎ 이름이~
진짜 멍청한거네 ㅋㅋ 둘이 머리써도 저 정도 밖에 못하나 ㅋㅋㅋ 기침 ㅋㅋㅋㅋ
이거 원본 영국사람들이 댓글에 아 너무 슬프다 돈 땄으면 부인 기침 치료해줬을텐데 하고 엄청 돌려 깠어요 ㅋㅋㅋㅋ
역시 영국식 블랙조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m th님 말씀대로 한번 참가하면 두번은 참가불가라
남편이 대신 참가하고 부인이 알려주고 한게 맞는것 같음 근대 생각해보면 반쪽짜리 천재같음
가르쳐주는 제스처를 타짜들이 상대방에게 패 가르쳐주는것처럼 했으면 들키지 않았을텐데....
대단한 실력자인것은 맞는데...
참 운명의 장난인것 같네요
기침으로 사인주는거 들킬거라 생각안한게 어이가 없긴 하네요.
뭐 방송국 PD들이 편집하는 방식을 모를순 있지만 매번 답마다 남자든 여자든 기침소리가 들린건 뭐... 빼박이죠..
사회자도 기침소리 눈치챈거 같고...
어리석다.
부인이 정상적으로 재도전을 하시던가 하셔야지
요즘엔 저런짓 못하지. 시간은 5초 드리겠습니다.
진행자도 약간 눈치챈거같은데
차라리 남편 맞은편에 앉아서 눈코입귀 만지는 걸로 신호주는 편이 더 자연스러웠겠네 ㅋㅋㅋㅋ
부인 너무 아깝다
도전자 : 야.. 니가 정답이라며?? 틀렸잖아..
공범자 : 사레들렸어;;
ㅋㅋㅋㅋㅋㅋ
근황에서 똑똑한 머리로 다시 일어선줄...
머리는 좋았지만 잔머리는 좋지 않았다...
기침은 너무 티나잖음 ㅋㅋ
그냥 행동자체를 번호로 정해놓고 1번이면 무
2번이면 기침 3번이면 머리 넘기기 뭐 이런걸로 하던가 해야지 ㅋㅋㅋ
ㅋㅋ 그냥 눈만지고 코만지고 머리넘기고 입술뜯고 하면되는데
카메라가 아내 정면에서 찍고있는데 녹화본 다시 확인하다가 그건 확인못하겠냐?ㅋㅋㅋ다이애나라는 저여자나 너나 아이큐 수준이 그정도니까 걸리는거지ㅋㅋㅋ생각진짜 짧네
@@user-qix72j ㅋㅋ간단하게.말한거지 ㅋㅋㅋㅋㅋㅋ좀더 복잡하게 해서 매 라운드마다 바꿔서 정하면 됨 ㅋㅋ기침보다는 훨씬 낫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중석 보고있으면 티나잖아
@@dodooodooo1252 약간 지능이 딸리는듯ㅋㅋ
@@user-qix72j ㅈㅅ......ㅠ ㅠ
누구인가?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그정도로 똑똑하면 직접나가면 되는거아녀??두번참가는 못하는건가?
이거 정답이 맞으면 기침1번하고 틀리면 2번함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노점상이라도 하면서 열심히 삶을 이어나가는구나
12라운드에서 탈락하고 퀴즈 공부 더 열심히했나보다ㅋㅋㅋ 15라운드 통과는 축하요ㅋㅋㅋ
사기 친 넘 보다 잡은 방송사가 더 신기하다 .
그냥 애시당초에 다이애나가 나갔으면 되자나....
이미 한번 나가서 못나간듯
다이애나가 잡지식이 많네 ,,, 그리고 나름 트릭을 잘 준비했네
잡지식이 아니라 걍 똑똑한거임 ㅋ 이정도면 남편이 나가는게 아니라 부인이 나갔어야지
스튜디오 도착했을때 방청객석과 출연자위치 파악하고 카메라에 찍히지 않는 신체부위를 곧바로 정한다음에 문제풀때 출연자는 정해놓았던 신체부위를 천천히 한번씩 움직여서 정답번호수만큼 움직였을때 아내가 기침하는식으로 하면 안들키지ㅋㅋㅋ
저럴꺼면 ㅅㅂ 그냥 다이애나 가 방송 나갔음 되자나 ㅋㅋ
나도 그생각 함 ㄹㅇ ㅋㅋㅋ
아... 이거 같은 사람이 두번 참가 불가라네요 ㅋㅋ다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
끝까지 보고 댓달자
끝까지 보시면 의문이 풀리실거에영
그냥 다이애나가 출연했으면 우승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저때는 퀴즈쇼 문제집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책들도 있었었음.
무슨 영화였나 기억이 안나는데..여주가 그런 문제집 달달 외우고 퀴즈쇼 나가는게 소원이었는데 남주가 도와줘 출연하고 여주는 우승...
남주는 불법적인 일때문에 여주에게 손절당하는 영화도 있었던거 같은데.
다이에나 나갓으면 우승이네
걍 부인이 나갔으면 되지 않았나
영상을 좀 끝까지 보고 글써도 되지 않았나
@@짝돌-t4x 아 ㅇㅈ
어휴 나도 쓸뻔했네;;
다이애나가 퀴즈쇼 나갔으면 되는거 아닌가..
글좀 읽자..두번 못나간다잖아
@@cheollee2314 그러네 ㅋㅋ
영상을 자세히 보면 이미 사회자도 이상함을 눈치 챈듯 보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찰스와 다이애나....왕실 부부였던 두사람과 이름이 같네 신기하다
0:20 2001년 9월 10일? 911 하루전?
댓글들 영상은 다보고 쓰나??다이애나는 이미 나갔었는데 뭔 다이애나가 나가면 우승이래 재참가 불가 라던지 뭐가 있었겠지
댓글은 오직 영상 다 끝나고 달아야되냐? 보는 도중에 달수도있지
@@연합-u4p 뭔가에 대해 댓글로써 평가와 의견을 내려면 뭔가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보고 경험한 후에 하세요. 그 전까지는 속으로 맘껏 생각 하시구요. 더군다나 겨우 7분짜리 영상인데
om chon 평가를 내가 언제내림 ? 내 댓글의 뜻을 이해하고 댓을 다셨으면 하네요 ^^
@@연합-u4p 이세상 수많은 오해들이 상황을 끝까지 보지않고 자기가 도중에 판단해서 내린 결론에 의해 일어남.모를수도 있지.근데 모르고 다 아는척 잘못된 정보를 주는건 잘못된일임.
@@연합-u4p 여기서 사람들이 그럴거면 니가 나가면 되잖?이라고 하는게 잘못된 정보.정황상 그녀는 나갈수없거나 전에 참여했기에 참여자 선정에서 후순위로 밀려났을거라는게 진실임.물론 이 사건이 일반인 입장에선 오해해도 큰 상관은 없는 일이나 이런일이 다른데서도 일어나서 문제를 일으키기에 한번 적어봄.
하필 이름도 '찰스' '다이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인정해줘라.
존나 멍청하네
말하면서 쳐다보면 되지
정답에 눈을 깜박인다던가
머리를 넘긴다던가 다른 자연 스러운 행동으로
이날은 2001년 9월 10일이지만 다음날 미국에서는...
육군소령이면 솔찬히 벌었을건데 사기 치다 걸려서 나락행이네
이제보니 휴스턴이 이거보고 따라한거구나
부부 똑같이 처벌해야되는거아냐? ㅋㅋ 완전 공범인데
부인이 처나가지ㅋㅋㅋ 왜남편이나가냐
와 똑똑한데 좋은 직장을 안다녔나?
기침소리로 신호하는거 개멍청하네 ㅋㅋㅋㅋㅋ
사실 이 퀴즈쇼 진정한 레전드는 미국에서 누가 아빠한테 전화찬스 써서 "사실 물어보려고 한게 아니고 이제 나 1000000달러 따는거 알려주려고 전화했다" 한것
그리고 이 퀴즈쇼 2번 참가 불가입니다
그 사람 그걸로 유명해지고 몇 년 뒤에 다시 나왔죠 그때는 백만달러 전전 단계인가에서 탈락했었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몇라운드까지잇음?
15라던데요
부인 존똑.. ㄷㄷㄷ
부인이 다시 나갔으면 디는거 아닌가...?
바로 다음날 911 테러 일어났네
마스크 끼고 따른 대화할때도 기침했으면 그냥 감기걸렸다고 할수 있었을탠데
남녀이름이 찰스와 다이애나 였다구요?
그냥 아내가 출전했으면 되는거 아니냐ㅋㅋㅋ
차라리 답을 알려주지..
그냥 마누라가 나가면 되지~ㅉㅉ
걍 아내가 나가면 될걸 뭐하러 감옥행임
이거 빵점동맹에서도 나왔는디
외국 야구에서도 포수가 사인을 할때 이상한 쿵쿵 소리로 눈치사인을 주던 영상이 기억나네요
휴지턴 ㅋㅋ
부인의 코가 너무 싫다
기침을 문제 풀때도 했어야지
무릎위에 손을 세워 놓고 다이애나가 찰스만 볼수있을 종도로 약한 레이저를 쐬줬으면 안들켰을텐데
그렇게 안들킨 참가자 잇음
@@sss-l8z 안들켰는데 어떻게 알아요?
@@모근-c6t 킹근! 킹근! 킹근!
찰스 잉그램 15억
부인이 나갔어야지 ㅋㅋ
똑똑한데 멍청하네
직접나가던지....다양한 방법을 쓰던지
아내는 실력으로 우승 한번 했대요. 같은 사람 두번 참가가 불가능이라 남편 내보내고 돈 한번 더 타먹으려고 한거죠.... 아내가 실력자임
그냥 부인이 나갔으면 탔을텐데...
못탐
저건 쫌
차라리 항문에 무선 로터를 집어넣고 진동을줘
부인이 거기에 나와서 문제 풀면 안됨?
부인 한번 참가했었어요 12라운드까지 갔어요
차라리 부인이하지
이렇게 모아놓으니 티나지 티비로 봤으면 아무도 몰랐을걸
진동 팬티로 신호 보내지 머리가 없네
솔깃
자연빵ㅋㅋㅋㅋ
그럼 부인이그냥 나가면되는거 아닌가?
어쨌든 집행유예
그냥 저 와이프가 하면 되는거..아닌가
다이애나가 나가면 안되나?
라고 댓글달은 순간 전 탈락자라하넼ㅋㅋ
0:45 규빗은 길이 단위죠 구약성경 레위기에 보면 천막으로 된 성전의 배치도를 설명할때 나옴ㅇㅇ
아는거나와서 좋겠다 ㅠ
@@가나다라마바-m9m 교회 다니쉴?
못에찔려뒤진거?
@@안녕-n9z1h 그리고 개같이부활한거 ㅇㅇ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손이 떨리네요..마누라가 이 글을 보게 될까 봐 두렵지만,도저히 아무 데도 말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조언 구합니다.마누라를 처음 만난 건 2년 전, 거짓말 못 할것 같은 사람이였거든요. 제 와이프가 저몰래 이런걸 할줄 상상도 못함 네이버에 덤홀덤 이라는걸 검색하더니 30분만에 5만원으로 40만원을 만들더군요.
그냥 아내가 참가하지..
아내는 이미 참가했다잖아 복수참여가안되나보지 영상재대로보지도않고 말하네 ;
에그형 진동기를 가지고가지 에휴
에휴.. 역시 안좋은짓을 하는 사람들은
말년이 너무 안좋더라
연기겁나잘하네저것들 ㅋㅋㅋ
요즘앤 기침 하면 쫏겨날거 같은대
여자가 다시 나가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