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탠바이에서 광저우 불려갔다오기/밀린 집안일..🧹/라마단 끝나고 밖에서 혼자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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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まさひろ-q3e
    @まさひろ-q3e 7 місяців тому

    처음뵙겠습니다 ♪ 저는 12살의 일본인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가 없었기 때문에 분홍색 고무장갑을 끼고 청소를 하는 영상은 안심하고 있었고, 이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거렸습니다. ♡싫은 것을 모두 잊을 수 있는 마법처럼 느꼈습니다💕❤️이런 멋진 영상은 처음입니다!

    • @okko8106
      @okko8106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まさひろ-q3e
      @まさひろ-q3e 7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제 이름은 마사히로입니다!이제부터는 마법사의 엄마처럼 생각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