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Knitting & Life Vlog Ep02 - A Week in the Life of a Dog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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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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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yoonjungpark4071
    @yoonjungpark4071 19 днів тому

    중간중간 강아지 표정 넘 귀엽네요 :)

    • @Banaknits
      @Banaknits  1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rainy.knitting8712
    @rainy.knitting8712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니 알아요... 그렇게 계획적으로 뜨는거...멋있.... ㅋㅋㅋㅋ
    꽃 좋아하는 1인인데 가끔 꽃을 사면 나한테 뭔가 좋은 선물을 해주고, 내 공간이 더 소중해지는 느낌이에요. 아 그런데 남이 선물해주는 건 꽃보다 다른게 더 좋습니다 ㅋㅋ
    그 와중에 꽃집에서 파는 계란이랑 쥬스들이 저는 매우 눈에 들어오네요? :)
    한층 더 듬직해진 우리 펩씨~ 근데 표정은 아직도 애깅이~ 바나님이 사랑을 마니마니 줘서 그렇겠죠?
    새로 뜬 케이블! 벌써 저만큼이라니... 무서운 사람.... 근데 너무 예쁘다요!

    • @Banaknits
      @Banaknits  4 місяці тому

      나한테 좋은 선물이라니 🌸
      뭔가 예쁜 이유라서 맘에 드니까 저도 앞으로 이렇게 말해야겠어요 🙈
      저 우유랑 달걀은 근처 농장에서 낳고 짠 우유랑 계란이라서 맛있어요! 냠냠 🤤
      저번주말만 작정하고 달려서 저 정도고 평일엔 목도리뜨는거 쫓아가는것만해도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

  • @Cawool.
    @Cawool. 4 місяці тому

    꽃이 공간의 분위기를 쉽게 바꿔줘서 좋아하죠. 여러가지 뒤죽박죽 사다놔도 실패가 없는 아이템!

    • @Banaknits
      @Banaknits  4 місяці тому

      아 진찌여? 저 이번에 해바라기 샀는데 그거 왜 안피고 그냥 시들어요? 남편이 겁나 놀렸.....🥲

  • @greylevel
    @greylevel 4 місяці тому

    0:12 부띠크호텔 앞에서 차 드시는군여 후후후후후후후후

    • @Banaknits
      @Banaknits  4 місяці тому

      아직 완성을 못해서 공사현장옆에서 마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