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코리아라고 외신 가면을 쓴 한국인 이화여대 나온 여기자가 같은 이화여대출신 무연고 89년생 이재명빠순이 정치꿈나무 페미니스트 안귀령이 멀뚱멀뚱서있는 군인 총기붙잡고 방방뛰면서 쌩쑈하는거 마지막 장면만 보기좋게 짤라 개억지 미화작업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서 뭔짓거리냐고 수천개 달릴떄마다 영상 삭제하고 재업반복 원하는 댓글창 결과 뜰때까지 무한리셋중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실시간으로 본 사람인데요, 철수중 아니었고요 창문 깨고 들어가기 바로 전 즈음 대치 상황이 절정이던 순간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다른 군인이 일반 시민을 바닥으로 밀쳐버리고 있었고요. 잠잠하던 순간에 일부러 총 건드린거 아닙니다. 엄청 긴박하던 순간이었어요. 실시간으로 유튜브 보며 마음졸이던 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계셨던 분들이 저 분들을 욕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현장이었더라도 나는 과연 나갈 수 있었을까? 계속 자문해 보고 있는데 저는 너무 무서워서 못 나갈 것 같더라고요. 저 순간 군인들 차를 몸으로 막아 서고, 국회 문 앞을 막아 서고 총구 앞을 막아 설 수 있나요?
우리는 대치 소강 상황에서 국면 전환을 위해 서로를 자극하고 폭력을 유발해 소요를 일으키는 세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경찰이나 군의 프락치, 정치권력을 탐하는 자... 그리고 그들에게 선동당한 사람들. 저 여자는 정치권력을 위해 폭력을 선동하려 했고 그 선동에 자신의 무엇도 걸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목격자, 카메라 그리고 민간인에게 폭력을 사용하지 않았던 소극적인 계엄군. 이걸 이용해 스타가 되었고 자신을 민주주의의 투사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지요. 공직선거법위반한 전과자이며 공천된 지역구에 관심도 없고 무지한 당의 꼭두각시라는 걸. 유권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결국 국짐 후보에 졌죠. 다시 올라설 힘이 필요했고 그 발판이 셀프 총부리 쇼입니다.
@@hur8900 투표를 당 보고 찍으시나요? 저는 사람을 보고 찍었습니다. 도봉구 지역 방문해서 본인이 방문한 곳이 어느 동인지도 모르고, 차은우보다 이재명이 잘 생겼다는 거 보고 안귀령은 아니다 싶었거든요. 계엄군 총구 잡고 끌면서 소리지르는 모습 당일에 보고, 이 인터뷰까지 보고 나니까 잘 찍었다 싶네요 오히려.
왜 안귀령이 떨어졌냐고요? 도봉구 선거 유세 중 시민이 "여기 무슨 구인지 아시나요?" 이 말에 대답을 못했어요 ㅋㅋㅋ 님이 도봉구 구민이면 본인 구에 무슨 동이 있는 지도 모르는 국회의원을 뽑겠습니까? 편가르기 좀 그만하시죠. 이때다 싶어서 정치색 바르는게 보기 역하네요
This is not a true story! All Korean knows already about what really happened. It’s the other way around. This woman was forcefully trying to take a gun away from the soldier. She was trying to cause troubles. ㅠㅠ
유튜브에 떠도는 전후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원본 영상을 본 사람들은 뭐가 진짜인지 알거임 저 사람 자기가 먼저 계엄군 총구 잡아끌면서 위험하고 극적인 상황 연출해놓고 마치 자기가 무슨 시민들을 보호하고 계엄군을 막은 열사인 마냥 눈물 짜고 인터뷰하는거 진짜 개짜증남 시민들도 본인이랑 똑같이 계엄군하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일이 커지지 않게 하려고 성숙하게 대처하고 있었는데 자기 혼자 계엄군 건들면서 5.18사태 연출함 같이 있던 시민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이번 사건 이용해서 스포트라이트 받으려고 일부러 자극적으로 행동해서 한 건 해볼 의도였는지 의심될 정도로 심히 이상하고 과도하게 행동했음 계엄군들도 80년대 계엄군처럼 행동 안하고 봐가면서 굴어주고 있었는데 안귀령이 순식간에 저 계엄군을 무고한 시민들에게 총구 겨눈 ㄱ새끼로 만들어버림 계엄군이 침착하게 대응했으니 망정이지 계엄군이 순간적으로 흥분했거나 저 행동을 명분 삼아 감정 실어서 무력으로 대응했으면 시민이고 민주주의고 뭐고 다 그 자리에서 끝장 나는거였음 마지막에도 계엄군이 안귀령 위협하려고 총구 겨눈게 아니라 안귀령이 위험한 짓을 하니까 총기에 달린 라이트를 비춰서 안전상 떨어지라고 경고한거라는 건 여자인 나도 알겠는데 왜 저렇게 의도를 왜곡해서 보도를 하고 전후 과정 다 삭제해서 보도를 함? 영웅화 하는것도 인물을 봐가면서 해야하지 않음? 나도 진보 성향이고 집안 대대로 민주당에 표 던지고 있는데 민주당에서 저런 식으로 구는 사람 계속 쉴드 쳐주고 데리고 있으면 절대로 민주당에 표 못 던져줌 너무 보기 거북하고 진짜 역대급으로 개짜증남 쇼를 해도 국민에게는 피해가 안가는 방식으로 해야 속아주고 편 들어주지 정당인으로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과 상식은 안 갖추고 국민, 이슈 이용해서 주목 받고 얼굴 알릴 생각밖에 없으니까 저런 위험한 행동이 나오는거잖아 진심으로 사태가 커지는게 걱정되고 같이 있는 시민들의 안전이 더 걱정됐으면 저렇게 행동했겠냐고 한 사람 영웅화 하는 것도 인물을 봐가면서 해야지 언론들도 진짜 무책임함 아 그리고 계엄 막은건 시민들이지 저 사람이 아님
그리고 아무리 저 사람이 계엄군의 반대편이라고 해도 그렇지 언론이 따져야할 옳고 그름과 객관성은 도대체 어디다가 갖다버린건지 언론에서 저 사람의 의도는 칭찬할 지언정 적어도 저렇게 총기를 잡는 행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냉정하게 꼬집고 넘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언제라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때 국민들이 저 사람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다가 진짜로 사고나면 어떡하려고? 그때도 이 사람이 옳은 일을 했다고 칭송받을수있을까? 국민들이 뉴스에서 칭송받는 저 사람의 행위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단체로 무장 군인들 총구잡고 난리부르스 치면 이 나라의 안전은 어떻게 되는거임? 최소한의 옳고 그름은 확실하게 따지고 들어가야 할거아냐 시민들의 안전은 뒷전이고 정당인 하나 영웅화 하는데 급급한 언론들이 진짜 답이 없음 국민들만 답답하지
본질을 흐리고 논점을 비트는 댓글이 많군요. 반란군이 국회를 장악하고 야당및 국회의장 등 체포하려했고 계엄해제를 못하게 하려했다는 것이 본질인데, 국회에서는 그걸 막았고. 군인이 어쩌고 작전이 어쩌고 군인의 총을 어쩌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군요. 마치 메뉴얼을 따라 댓글공작하는 일본 댓글부대를 보는줄 알았어요. 여기 대한민국 아니었음?
군인의 총이 목숨이니 아들같은 군인이니 하는 감성적인 접근은 저도 논점이 아니라는데는 동의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저여자의 행동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근대사에서 첫발포의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실겁니다. 총기탈취는 오히려 유혈폭력사태의 시발점이 될 수 있었고 강경진압이나 게엄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행동입니다 최대한 폭력을 자제하며 몸싸움만으로 막은 일반시민들이 영웅입니다. 총을 빼앗는 순간 시민들은 무장폭도가 되는거구, 이는 대부분의 계엄군이 가장 바라는 행동입니다. 윤석렬이 군인 출신이 아니다보니 군장악력이나 심리전에 어설퍼서 다행이었지 자칫 내전으로 번질수 있었어요.
본질을 착각하고 있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계엄하는 곳이 반란군이라고 표현 하는게 맞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요. 여수 간첩부대 척결할때도 이런식으로 저들이 나쁜 사함이라고 선동해서 나라 말아먹을뻔 했죠ㅋ 중국 북한 언론과 여론 플레이를 닮아가고있고, 곧 대한 홍위병이 나올까 두렵습니다. 홍위병 모르시면 검색하면 바로 나올텐데 언론에서하고 있는 방식과 매우 유사함 민주당에서 중국에서 지령 받고 중국에 국가 기밀 자료 주는게 간첩죄에 해당하게 하려는 법안을 무효화 시켰죠? 이것도 꼭 알아보세요
진짜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안귀령 옹호하는 댓글들 보면 너무 군대라는 집단에 무지함만 가득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계엄령 자체는 위헌은 맞다. 근데 군대의 수뇌부는 결국 대통령인데 군법상 결국 상급자의 지시를 이행해야한다. 이건 어느나라 군대에서 전부 통용되는 사실인데, 무슨 "애초에 계엄령이 위헌이니 군대가 왔으면 안된다." 하는데 아니 군대라는 집단이 애초에 상급자의 명령을 무시하면 위법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법법법 위법 위헌이다 하면서 왜 군법에 대해서는 그리고 군대에 대해서는 이해 못 하는 발언하면서 자신의 무지함을 노출하는지 잘 모르겠다. 또한 군대라는 집단을 잘 알면 안귀령이 한 행휘는 정~~~~말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군대라는 집단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안귀령을 옹호항 수 없음. 그리고 두 눈이 있으면 707이 무슨 역할을 하는 군대인지 인지하고 있을거고 막말로 특수부대가 국회를 장악하는거? 심지어 화기까지 들고 있는데??? 진지하게 707분들이 국회에서까지 명령을 이행했다면 계엄령 해제가 가결되는 일은 절대로 없었음. 오히려 707은 국회로 가는 명령을 이행하는 한편 명령을 또 거부하면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소신을 다한거임. 제발 인터넷에서 익명이라고 무식한 풍기면서 댓글 달지마라!! 계엄령은 불법이 맞았고, 707은 군대 그리고 군인이라는 특성상 어쩔수 없이 명령을 강제로 이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계엄령 해제를 위해 최선을 다한 분들이며, 안귀령은 그저 자신의 이미지를 떡상하기 위해 저 상황을 이용한 악랄한 사람이다.
근데 저건 너무 위험한 짓임. 총이라는 무기가 총알이 무서운 것도 있지만 총 자체가 무기임. 저기서 만약에 순간적으로 군인이 실수해서 개머리판이라도 쳤어봐? 바로 대형사고임. 개머리판 겁나 딱딱합니다. 맞으면 최소 중상이고 심하면 죽을 수도 있음. 그리고 실탄이 아니더라도 공포탄, 연습용이라도 저 거리에서 진짜 위험함(만약에 실탄이라도 들어있어서 총알이라도 발사되는 순간 진짜 무고한 사람이 희생 되었을 수도 있음.). 이번 건 너무 위험했음.
군인 총 건드리면 안되는 거 누가 모름?? 그건 군필미필 상관없이 누구나 아는 사실이야 니네만 아는 거 아니니까 굳이굳이 설명 안해줘도됨ㅠㅠ 중요한건 국회에 쳐들어온 군인들이 다 반란군이였고, 거기에 비무장 시민들이 몸으로 맞섰다는 거임 전쟁나서 적군 쳐들어와도 군인의 총기는 건드리면 안되지~ 하고 걍 구경만할 거냐?? 총기 하나에만 꽂혀서 논점 흐리지 말고 전체적으로 봐라 한심한 인간들아
저런 상황에서 저런 용기 있는 행동을 과연 몇명이나 할수있을지 부터 생각하고 이상한말들 해라..특히 2찍들 제발 인간이라면 생각이란걸하라고~~ 안귀령 부대변인 보면서 얼마나 얼마나 울면서 가슴쓸어내리는 밤이엇는지 지금생각해도 끔찍합니다,우리는 다시 이런상황앞에 마주서지않기위해 이추운겨울 살벌한 추위를 견디며 국회앞을 지키는 국민들을 또생각해야 할것이며, 국힘당은 반드시 반드시 단핵 소추안 발의안에 동의 해야할것 입니다????!!!!!그렇치않음 진짜 인간들 아닙니다 국힘당~~~~~~
일단 우리나라가 가장 위험했던 시기에 현장에서 용기를 보여주고 헌신하여 계엄해제를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현장에 가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계셨던 안귀령 의원님이 가지 않은 저보다 훨씬 나으신분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중에 여러 영상들을 다시보면서 정말 놀라서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올뻔한 장면이 있었으니 그게 안귀령 의원님이 군인의 총부리를 잡고 흔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안귀령 의원님이 하신 행동이 정말 위험한 행동이고 자칫 계엄해제를 위하여 힘쓴 모든이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뻔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이 주제는 제가 계엄군을 변호 또는 계엄 자체를 응원하고 있다고 오해하실수있지만 그 책임여하가 어떻든 저들은 명백한 내란죄에 의한 반란군이 맞습니다.) 1. 군대를 다녀오신 남성분들이라면 모두 이해하고 체감하고 알고계시겠지만 자기가 손에 쥐고 있는 총기의 일부를 타인이 접촉하여 흔드는 행위는 엄청난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이건 단순히 총기 탈취를 넘어서 실제로 자기가 대응하여 누군가를 검지손가락 하나만으로 다치게 할수있는, 최악의 경우에는 죽게할수있다는 부분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보다 많은분들이 이미 너무나 똑똑히 알고계시기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더군다나 현장은 계엄군 입장에선 제대로 통제조차 되지 않는것으로 보이며 해당 병사의 주위에서 해당병사를 향하여 지속적인 물리적 심리적 압박이 있어보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군인의 총기 총부리 부분을 잡고 흔들거나 당기는 듯한 행동은 자칫 잘못하면 엄청난 사고로 이어질 수 잇었습니다. 실탄이 장전되어있었을경우에는 유혈사태로 이어졌을것이고 공포탄이든 모의훈련탄이던 간에 어느쪽이던간에 격발되는 순간 그 굉음으로 인하여 삽시간에 사태가 격변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2. 국회 안쪽 입구에 모이신 분들의 목적, 목표는 명확합니다. 최대한 계엄군의 시간을 지연하여 국회가 정상적으로 계엄을 해제할 수 있게끔 하는것 입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신체능력과 전투능력을 가지고 완전무장하고 잘 통솔되는 계엄군을 상대로 일부의 시민들이 이를 제대로 수행하기엔 불가능해보입니다. 여기에서 변수가 있습니다. 계엄군 병사 하나하나도 진행되는 작전의 정당성이 없다는것을 인지한듯하며 민간인을 상대로 무력을 쓰는것을 꺼리며 굉장히 소극적으로 보입니다. 영상들로만 보았을때도 통제가 안되는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통제를 안하고 있는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일부러 미온적으로 시간을 끄는것인지 계엄군들의 위치나 행동들이 전부 그냥 길잃은 양떼같아 보입니다. 여기에서 국회를 방어하시는 분들의 목표에 따른 수단과 이에 따르는 조건은 간단합니다. 저들이, 계엄군이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심리적 선'을 넘지 않게 하는 상태에서 유혈 사태를 야기하지 않으며 시간을 버는것입니다. 3. 위에서도 이미 말하였지만 총기가 격발되는순간 사태는 바로 쓰나미 또는 눈사태처럼 더이상 통제가 불가능하게 그리고 피하거나 막을수도없게 급변하여 엄청난 혼란을 야기하였을것입니다. '심리적 선'은 병사들만이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계엄군지휘관, 병사, 중간 간부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도 국회 안쪽 입구 뿐만이 아니라 밖에도 있을 수많은 시민들, 경찰들 까지도 말입니다. 그날 그 순간에 총소리가 국회 앞에서 단 한번만 울려퍼졌어도 그게 실탄이던 공포탄이던 모의훈련탄이던 바로 급변하여 엄청난 재난 상황이 되었을 것입니다. 계엄군들은 바로 무력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을것이며 흥분한 시민들도 이에 대응하였을것이고 밖에서 대치중이던 시민들과 경찰들도 충돌하였을것입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사상자가 생겼을것이며 가장 최악으로 예상할 수 있는 결과는 그리고 아주 높은 확률로 예상할수있는 결과는 내란, 반란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계엄군의 당초 작전목표인 국회의 기능 불가가 성공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았을 것이라는데 있습니다. 안귀령 의원님의 솔선수범과 용기있는 행동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대한민국이 변치않고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있을수있는 증거라 믿어 의심치는 않습니다만 자칫 잘못하였으면 아직 까지도 윤석열 내란수괴가 계엄을 유지한채 더 큰 혼란과 피해, 사상자를 일으켰을수도 있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모쪼록 앞으로 이와 같은 위험상황들이 터졌을때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 이런부분들을 아시고 군인들의 총에 직접적인 물리적 접촉을 가하는 부분을 자제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존경하는 안귀령 의원님도 일반 시민이 아닌 한 정치단체의 일원, 대한민국 의원으로써 더 냉철하고 차분하게 상황을 인식하시고 분석하셔서 행동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전진 합니다 가끔은 이런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은 전진합니다 우리가 목숨을 버리드레도 우리의 후손을 위해 우린 우리에 피를 뿌릴 각오로 그피뿌리 속에 위대하고 아름다우며 찬란한 한송이 꽃이 피어오를것을 알기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걸어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우린 지금도 아주 천천히 작은 발자국 이지만 너무 늦지 않았으길 애원하며 작은 보폭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시민들 작은 걸음으로...
53세 좌파이지만 정치외면자입니다 이번 처음 안귀령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연예인 정치인등 공인들이 하는 사랑합니다 라는 단어에 거리를 두고 공인들에게도 그 단어도 한 번도 안썼습니다 안귀령님 부군께 죄송하지만.. 안귀령님 사랑합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조금 더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ㅋㅋ와..진짜 이런 쇼를 믿는다고..? 옹호하는 사람들 수준이 진짜 대부분 그 세대인거 같은데 정신차리세요 ㅋㅋㅋ 어떤 미친 사람이 무장한 군인의 총기를 그렇게 함부로 만져요 저기서 저렇게 반응 하는것은 군인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 입니다ㅋㅋ안귀령님 머리 잘 굴러가십니다 대단하세요 정말 이때다 싶어서 유툽각 잡으시네 걍 유튜버 하세요 정치하지말고 ㅋㅋㅋㅋ 진짜 이건 좀 아닌듯
국회에 쳐들어간 계엄군은 내란죄로 처벌하고 잘못된 명령을 거부한 부대원들에게 상을 줘야 한다. 항명한 부대원들이 불이익 받지 않도록 국민들이 감시해야 함. 국회 진입을 막으려고 최선을 다한 안귀령은 용감했다. 안 부끄럽다는 계엄군은 언제든 시민을 향한 총구를 들이밀 수 있는 놈이다. 뭘 잘했다고 입을 열어? 어쩔 수 없이 임무수행하는 거면 입을 닫을 것이지. 안 부끄럽다는 놈은 일베할지도 모름.
불의에 용감하게 맞선 안귀령씨 대신에 자기 자식과 모든 국민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한 김재섭을 뽑아서 선택했었던 도봉구 유권자님들은 다음번 선거에서는 제발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투표하시기를 희망합니다. (혹시 김재섭 의원이 이 글을 본다면 당신 자식이 자라서 당신을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할 것이라는 명확한 사실을 지금은 알았기를 바랍니다. 난 당신이 참 부끄럽소!)
선배님들이 피와 땀으로 만드신거 그대로 뒤집으실뻔했어요 안귀령씨가 하신 행동은 도발행위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시민의식이 성장했고 시대가 좋아서 살아남으신거에요 군대가 명령으로 칼같이 돌아가는 시대였다면, 병사들에게 실탄이 불출되었을거고 실제로 저 군인의 총에는 실탄이 삽탄되어있을 거에요. 실탄이 꽂혀있는 총기탈취? 그냥 사살입니다
댓글들 어질어질하네~ㅋㅋ 무장군인 총기 뺏으려하는 정신나간 행동을 민주주의 수호! 이러면서 멋있다 이러네ㅋㅋ 백 번 양보해서 쇼하는게 아니라 쳐도 저 때 진짜 총 뺏으려하다가 사고나면 어쩔껀데ㅋㅋ '군인은 소극적 대응을 했지만 정작 민주당원이 총기를 뺏으려하고 그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국힘에서 명분잡고 좋아라 하겠다 그죠?ㅋㅋ
안귀령 대변인 존경스럽네. 총구 앞에서 맨몸으로 항의하는 영상 볼때마다 내가 다 PTSD 겪을거 같다. 당신과 같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어 대한민국에 미래가 보입니다. 비록 이번 파도가 크거 거칠었지만 이 또한 대한민국이 더 크고 단단한 나라가 되는데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가만히있던 군인을 붙잡아 흔들어서 흥분하게 만들고 소락대기 지르고 마지막에 카메라 쳐다보는 장면까지ㅋㅋ 쇼라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줬는데도 해석하기 나름이구만. 이여자는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붙잡는게 아니라 더 흔들어버렸어 민주당이 집권하는건 당연하지만 이여자만은 절대 공천해주면 안된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뭐를 희생해서라도 밟고 올라갈 사람이다
군인이 총들 들고 국회 난입했다 > 하지만 ‘이전에’ 총을 겨누며 ’위협하지 않았다.‘ > 안귀령이 군인의 총기에 달려들어 마구 메달리며 소리를 질렀다 > 군인은 자신의 화기를 잡아당기며 탈취하려는 안귀령에게 총기에 달린 조명을 비추어 저항했다. > 이 모든 과정에서 군인의 손가락은 절대로 방아쇠를 감지 않았다.
‘용감’ 이라는 것은 자신을 해치려는 사람이나 사건에 자신의 안전을 돌보지 않고 행동하는것을 말합니다. ’멍청한 행동‘ 이라는 것은 자신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에게 위험을 빠트리는 행동을 말합니다. 만약 총기에 탄약이 들어있었고 안귀령이 잡아당기는 동안 한 발이라도 오발이 일어났다면 현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멍청한 행동을 포장해서 용감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안귀령은 그날 현장의 모든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릴뻔한 바보일 뿐입니다.
저 이거 실시간으로 본 사람인데요. 군인은 그냥 서있는데 안귀령이 달려가서 총 붙잡고 늘어지고, 어떤 늙은 아저씨도 같이 총 잡고 늘어지고, 옆에 있던 군인은 총에 달린 플래쉬로 총 뺏으려는 아저씨 얼굴 비추고 하다가 국회쪽 직원인지 사복 입은 사람이 뒤늦게 안귀령 말리면서 총 뺏길뻔한 군인이 총 회수하고 뒷걸음질 치면서 총에 달린 플래쉬로 안귀령 비추며 못 다가오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군인은 바로 돌아서서 도망갔습니다.. 무슨 군인이 총부리 겨누고 그런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안귀령인지 모르고 왠 미친 여자가 군인 총을 뺏을려고 하는 모습에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고 말릴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였습니다.
@@wise1633흑백논리는 별로 안좋은 것 같아요. 안귀령님에 대한 비난 = 계엄령 옹호는 아니니까요. 당시 모인 모범적인 시민들과 국회의원 등 수많은 사람들중에 유독 저분의 방어 형태가 위험했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뻔 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의도는 좋았으나, 그 방법이 좋지 못했다라고 축약할 수 있겠네요
잘 찾으셨군요. 유트브로 봤음니다. 어떤 학생인가?...를 했지요? 정말 죽음을 앞두고도 군인들과 맞서는걸 봤읍니다. 오...... 대단한 용기, 저절로, 그런힘이 나왔다는게. "대한민국만세" 다행 이였읍니다. 정말 다행이엿읍니다. 군인들도 마다않고 ..그만 두더군요. 힘찬 목소리와 강한 정신력만이 있던 모습. 이게 한국의 젊음이라는걸 보여 주더군요. "유관순"을 생각해 봤답니다. 감히...무장을 한 군인들 앞에서........ 만세!....만세. 만만세......
저 군인 총 뺏기면 영창가니깐 안뺐길려고 애쓰는 모습이 정말 안스럽다. 옆에 군인이 손 떼게 하려는 것 좀 봐. 저거 국민 세금으로 사준거야. 아줌마가 왜 국가 기물을 파손할려고 해. 그리고 총 잘못되면 저 군인 영창 간다구. 젊은 애 인생 망칠 일 있냐구. 영웅놀이 하는 건 좋은 데, 저 군인한테 사과 해야지.
본인이 영웅인것 처럼 말하는게 이상하네... 군인은 그냥 명령만 받아 국회로 모인거지 민간인을 향해서 떨어져라고 했을분 아무 짓도 안함 근데 갑자기 접근해서 뭐라 하고 총기 뺐을려고 그러고 총구 방향 자기쪽으로 돌리는건 그냥쇼지 군대에 있는 저 사람들이어야 말로 총이 얼마나 사람을 쉽게 죽이는지 알고 있을거고 조심하고 있는건데 민간인이 뭐 된거마냥 총 뺐을려고 라는게 이해가 안됨 저게 허용되는 행동이면 전쟁나면 군인 총 뺐어도 되는거임?
너도 좀 망상적이네. 가만히 있는 군인한테 그냥 다가가서 다짜고짜 총기 잡은거냐? 무장한 군인이 총을 앞세워서 진입해 들어오니까 팔을 휘젓는 저항하는 과정에서 총기 신체가 닿은거고 걸 가지고 총기를 잡았으니 잘못이다? 반대로 상황바꿔봐 총을 쏘진 않았지만 계엄군의 발포든 뭐든 의사를 정확히 특정할수 시점에서 국회난입을 시도하는 군인데 대해 저항하는 쪽에서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하고 길을 가로비켜 열어주고 있었어야 되냐. 엄밀히 따지면 무장한 군인이 국회 난입부터가 위법적 상황인데 뭔 아무짓도 안함이야??? 무력을 행사하지 않았을뿐 국회의 기능마비를 목표로 진입해온게 사실인데
@이빌죠 제 말은 총기탈취 시도에 관한 문제점을 말하는 겁니다. 이번 계엄령으로 군인들이 국회를 점거하려는 것은 헌법 위반이 맞고, 상부에 잘못된 지시로 인한 군인의 행동 이지만 만약 총기 탈취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한다면 그 책임은 누가지냐 이말이죠. 만약을 가정해서 총기에 실탄&공포탄이 장전되 있던 상황에서 총기탈취 시도로 인해 발포된 탄이 민간인이나 탈취한 인물에게 피격된다면 끔찍한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는데
@이빌죠 저도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있는 시민이고, 국회에 침입하는 군인을 막는 시민의 행동을 옹호하지만, 무장한 군인의 총기탈취 시도는 정말 위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입니다. 상황이 계엄군이 시민에게 위협을 가하는 상황도 아닐뿐더러 단순이 진입과정에서의 총기탈취 시도는 제생각엔 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iMJJANGnya 아무것도 모르고 북한관련 사항이랑 출동한 사람들이고 명령불복종도 할 수 없는 분들인데 어쩔 수 없이 대충 위에서 시키니 충돌 안하려고 노력해서 어떠한 사태도 발생하지 않게 노력한 분들인데 왜 출동에만 집착하나요? 윤석열 등 주동자들이 속이고 출동시킨거고 위에서 심지어 닥달해서 보여주기식으로 대충 시간끄는 걸 못느꼈나요?
총을 잡고 놓으라니...제정신인가? 앞에 나와서 막은 것은 잘한 일이지만 자칫 실탄이라도 있는 총이었고 똑똑하지 않은 군인이었다면....발포가능성도 있고...비비씨가 인터뷰 요청한 이유는 그런 전제하에 목숨 걸고 대항한 여전사로 보였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만...실은 스윗남 에 둘러 쌓여 평생을 살아온 여인네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한 행동이고 나중에 그게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의 행동이 죽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닭고 눈물을 흘린 것임.
팩트는 안귀령이 군인들의 총을 뺏을려고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어도 국회는 점령되지 않았을거다 오히려 그 경솔한 판단으로 물리력 행사 의지가 없던 군인의 총을 뺏을려고 군인들을 자극시켜 본인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 나아가 그 군인들을 흥분시켜서 국회를 위험에 빠뜨릴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이 상황에서 안귀령을 옹호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은 뭐냐?
상황파악 못하고 저사람 옹호하는 멍청한분들 많은데 감정적으로 격양된 흥분한 시위자들에게 살상무기를 뺏기는것만큼 심각한 일은 없습니다 도대체 왜 뺏으려는건데요?? 이유나 물어봅시다. 뺏어서 뭐하려고? 현장에서 난사하려고?? 나도 좀 쏴보자고?? 어떻게 이용될지 누가알아요 도대체?? 장난해요?? 무기를 탈취하려는 행위 = 살해를 시도하는 행위와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계엄군도 우리 대한민국의 청년들이고 국민들입니다. 그들도 군 지시에만 따를 뿐 강압적이지도 적극적이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시위대와 서로 소통하며 아무도 다치지않도록 최선의 행동만 취했을뿐입니다. 어느 군청년들을 비난할 필요도 없지만...여성 국회의원도 딱히 잘한거 없어 보입니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부가 정상화 되길 바라봅니다.
@@Npersonal 옹호? 군미필자인가? 당신의 알고리즘으론 당시 투입 되었던 특수부대원들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긍정적 영상은 안뜨나 보네? 그리고 군인들중에도 윤석열 극우파 일수도 있겠죠 만약 만약 광적인 지지자라면 더 큰 제스처로 대응했겠지만 단순 방어적 대응만 한것으로 보이는데?? 의원 정도면 일반 장병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걸 알텐데 말이야! 어짜피 다음주 수요일 탄핵 소추안을 기다려야하는 시점이라 통탄을 금할길이 없을뿐.
@@Npersonal 옹호로 보이나? 당신의 알고리즘에는 긍정적인 영상은 없나보네! 다만 그 장면에 보이는 장병은 극우지지자일수도 있지만 그냥 방어적 반응이라고 보이는데 여성의원이 조금 오버액션으로 어그로일수도 있죠! 핵심은 아직 끝나지 않아습니다 소추안이 부결되어도 다음은 과열되어 반드시 탄핵될것입니다.
@@JuniChoice 안귀령씨가 위협을 했나? 말로 항의했는데 방어적 반응으로 총구 들이대는 쫄보+전두엽기능저하인 놈은 총 들 자격을 주면 안되지? 그래놓고 부끄럽지도 않냐는 말에 ‘응 안부끄러워~‘하고 조롱하는 게 오버액션 아닌가? 군청년같은 소리하면서 같은 남자라고 국으로 감쌀 생각말고 객관적 사실을 봐라. 나는 실시간으로 전체를 다 보고 댓글다는데 뭘 계엄군 감싸기를 하고있어. 엄벌 대상일뿐이다
군인권 센터에서도 계엄군은 명백한 반란군이고 미담처럼 소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들은 무장한 상태로 국회에 쳐들어오고 시민들과 국회의원을 위협했습니다. 국회에 쳐들어간 저들을 선해하는 건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잘못된 명령을 거부한 부대원들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국회에 쳐들어간 계엄군은 내란죄로 처벌하고 잘못된 명령을 거부한 부대원들에게 상을 줘야 합니다. 그래야 군인들이 무지성으로 잘못된 명령을 따르지 않고 옳고 그름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귀령은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팩트체크하시고 기사 찾아보세요. 국회에 쳐들어간 계엄군과 달리 항명한 부대원들은 따로 있습니다.
@@rsdfsesas3237 대보셈 ㅎㅎ 이라는 수준낮은 말투하며 총 뺏어서 군인한테 쏘게?? 안귀령 대변인이 뺏어서 군인을 쏘려했나? 생각이 딱 국민의힘 수준이네 이 댓글 쓴 사람은 두마디로 자기수준을 온전히 보여주고 있어서 화도 안난다. 이런 수준이 안쓰럽고 측은할뿐
저 군인 총 뺏기면 영창가니깐 안뺐길려고 애쓰는 모습이 정말 안스럽다. 옆에 군인이 손 떼게 하려는 것 좀 봐. 저거 국민 세금으로 사준거야. 아줌마가 왜 국가 기물을 파손할려고 해. 그리고 총 잘못되면 저 군인 영창 간다구. 젊은 애 인생 망칠 일 있냐구. 영웅놀이 하는 건 좋은 데, 저 군인한테 사과 해야지.
![['백토' 이 뉴스] "盧 탄핵 때 울부짖으셨잖아요" 1초만에 돌아온 유시민 대답이.. (2024.12.05/MBC뉴스)](http://i.ytimg.com/vi/jJjleucYRQ4/mqdefault.jpg)
더 자세한 인터뷰는 아래 기사를 확인하세요 👇
www.bbc.com/korean/articles/cewx17y7z87o
????
앞부분 짤라서 유리한부분만 편집해 올려놨는데 이게 보도의 객관성이 있는거냐?
안귀령이 통제중인 군인한테 달려들어서 총기잡고 흔드는부분부터 가져와라
댓글 백날 쳐 밀어봐라 선동 되나 ㅋㅋㅋㅋㅋㅋ
BBC코리아라고 외신 가면을 쓴 한국인 이화여대 나온 여기자가
같은 이화여대출신 무연고 89년생 이재명빠순이
정치꿈나무 페미니스트 안귀령이
멀뚱멀뚱서있는 군인 총기붙잡고 방방뛰면서 쌩쑈하는거
마지막 장면만 보기좋게 짤라 개억지 미화작업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서 뭔짓거리냐고 수천개 달릴떄마다 영상 삭제하고 재업반복
원하는 댓글창 결과 뜰때까지 무한리셋중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하는짓이 부끄러운줄 아셈.
소년이 온다를 쓴 한강 작가님이 노벨상을 받은해에 이런일이 생겼단 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2709-t2s 그것도 거부하는인간들이 국힘입니다
노벨상받든말든 뭔상관이냐 ㅋㅋ
뭔상관이노 ㅋㅋㅋㅋ
폭동미화 라도작가 ㅋㅋ
노벨상받든말든 뭔상관이냐 ㅋㅋ
저 이거 실시간으로 본 사람인데요, 철수중 아니었고요 창문 깨고 들어가기 바로 전 즈음 대치 상황이 절정이던 순간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다른 군인이 일반 시민을 바닥으로 밀쳐버리고 있었고요. 잠잠하던 순간에 일부러 총 건드린거 아닙니다. 엄청 긴박하던 순간이었어요. 실시간으로 유튜브 보며 마음졸이던 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계셨던 분들이 저 분들을 욕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현장이었더라도 나는 과연 나갈 수 있었을까? 계속 자문해 보고 있는데 저는 너무 무서워서 못 나갈 것 같더라고요. 저 순간 군인들 차를 몸으로 막아 서고, 국회 문 앞을 막아 서고 총구 앞을 막아 설 수 있나요?
추가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방구석에 쳐박혀 있는 애들은 여자를 욕하기 바쁘군요. 안귀령님이 단호하게 저항했기 때문에 오히려 계엄군의 국회 장악 미션이 뒤쳐질 수 있었던 거네요
저도 생방으로 봤는데 저장면때 어? 총을 왜잡아? 했습니다. 아마 격한 상황중에 실수로 한 것이죠 이걸 용기라고 표현 하는게 좀 어이없어요 저 순간 말고는 용기가 맞지만 저 순간은 실수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대치 소강 상황에서 국면 전환을 위해 서로를 자극하고 폭력을 유발해 소요를 일으키는 세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경찰이나 군의 프락치, 정치권력을 탐하는 자... 그리고 그들에게 선동당한 사람들.
저 여자는 정치권력을 위해 폭력을 선동하려 했고 그 선동에 자신의 무엇도 걸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목격자, 카메라 그리고 민간인에게 폭력을 사용하지 않았던 소극적인 계엄군.
이걸 이용해 스타가 되었고 자신을 민주주의의 투사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지요.
공직선거법위반한 전과자이며 공천된 지역구에 관심도 없고 무지한 당의 꼭두각시라는 걸. 유권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결국 국짐 후보에 졌죠.
다시 올라설 힘이 필요했고 그 발판이 셀프 총부리 쇼입니다.
군인을 모두 반란군으로 적으로 단정하고 말들 하시네..계엄령한 윤씨가 개새끼고 2차계엄 말들많은데? 저기온 군인들이 가장 믿을사람이라서 계엄하지 못한다. 아무것도 모르고와서 어수선하고 정치적계엄령이란거 알아가면서 군인들 알아서 판단하고 철수하구만.. 정말 국회를 장악을 목표로 왔다면 군인들이 저렇게 걸어다님? 3보이상 구보란 말이있는 군인인데,
국힘도 존나 싫은데 멀쩡한 군인들 반란군 만들어 지들 영웅화하려는 민주당세력도 진짜 진저리난다..
총구 앞을 막은게 아니라 지가 총을 잡아끌었다니까? 진짜 니들은 할줄아는게 날조와 선동질밖에 없는거니?
도봉구는 총구를 막아선 안귀령을 잃었고 탄핵을 막아선 김재섭을 얻었다
총선 때는 어쩔 수 없었음.
계엄은 잘못된게 맞다만 저리 사리분별 판단못하고 총구잡고 위험한 상황 만든 사람이 국회의원이 됏다면 더 무섭다 생각한다. 도봉구의 선택은 잘됐다 본다.
@@24.n_v 이거 뭔 논리지? 계엄군이 국회의원 보호하려고 출동했겠어? 당연히 막아야지.
소중한 생명을 걸고 막았잖아요. 갬재섭처럼 국회 숨어서 투표도 안하는것보단 1000배는 낫네요
칼 들고 강도짓을 하는 놈이 욕을 먹어야지.... 강도 막는 사람을 욕하나?
@@24.n_v ㄹㅇ ㅋㅋ 지 지역구이름도몰라서 민주당텃밭에서 국힘한테 진사람임 저행동보니 더욱더 진이유를알겠음
@@gkdl-r9e 잠이나 자빠져자라..그래서 안중근 후손이란다...감히 저급한 니들 인성에 오르내릴 핏줄이 아니다...
국힘은 내란에 공모한 정당으로 위헌정당심판청구의 대상이다.
모든 다합시다. 국힘 해체!! 퇴진 석열!! 구속건희석열!!
그럼에도불구하고탄핵에찬성하는당신께 법치주의이념아래삼권분립을수호하며전횡을 일삼지못하게지켜져왔고윤석열대통령이계엄령을
포고하며법치주의를파괴했다고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정답은아닙니다.왜계엄령선포배경인이미망가져버린 삼권분립,사법부의타락과국회의부패는쏙빼놓고
이야기하는걸까요?
[국회기능상실] 입법부의역할을하는국회가국민의권익을대변하는 게아니라어느순간부터죄지은야당국회의원을위한 법을만드는기관이되었습니까?자기편감싸는법안만 발의하고자기들이벌인구린일조사하려는검찰및 정부인사들다탄핵해서그게벌써22번입니다.(이전
정부들많아야3~4번) 심지어예산안부분에서는대통령활동비,검찰/감사원/
경찰특활비는0원입니다
우리나라미래산업인원전이나R&D관련예산도총 2000억원가까이깎아놓고본인들연봉은올렸다고 합니다.입법부의거대야당이이미타락해서입법폭주를 하고행정부의업무를마비시키고있는상황입니다.심지어 간첩법개정도미루는데이런부분은왜언급도안하는 거죠?국가기밀빼돌리고타국의산업스파이가버젓이 활동해도처벌할법안을미루는게대한민국의국회의원이
할일인겁니까?
[사법부의기능상실] 촛불선동으로정권이바뀌며적폐청산이라는명목하에 사법부를털고좌편향적인사들을채워넣어사법부의 독립성은완전히상실되었습니다 부정/비리관련재판을받아야하는야당쪽인사들의
재판은무기한연기되고판결마저의혹만가득합니다. 이재명이선거법위반판결로의원직상실해정치적 생명이끝날순간에권순일대법관이무죄를선고하며 살아났습니다.그리고이재명이성남시작으로있을때 대장동에서생긴비리의온상인화천대유의고문으로
들어간게권순일입니다. 심지어최근위증교사와관련된녹취록까지있고위증한 사람이위증교사지시받았다고말해도위증죄는선고되고 위증교사는없다는판결이나왔습니다 이게올바른법치인가요?권력자의입김에따라법치가
이미무너져있었는데왜이때는분노하지않으셨나요?
[비상계엄의당위성] 계법상비상계엄은대통령이'전시•사변또는이에 준하는국가비상사태시,적과교전상태에있거나 사회질서가극도로교란되어행정및사법기능의수행이 현저히곤란한경우에군사상필요에따르거나공공의
안녕질서를유지하기위하여'선포한다 라고되있는데마지막문장보면왜당위성이있는지
요건을성립했는지이해할겁니다. 국제정세는급박한데대한민국내부는상식이통하지 않는나라,삼권분립이망가지고행정부에족쇄만달며 마비시키려는정국에서대통령이이걸뿌리뽑고자자신의
권리인계엄령을선포한겁니다. 계엄선포문에서'반국가세력'이라칭하고국회는설렁설렁 막고선관위는6분만에투입시켰을뿐만아니라국회보다 많은인원을투입시킨거보면명백히선관위에서어떤 부정이있었는지밝혀내고자한거같은데이걸응원하고 지켜봐주지는못할망정탄핵에동참하자고하시네요.그
저의가참궁금합니다.
부정선거관련된증거와의혹은차고넘칩니다. 삼립빵상자에가득한사전투표용지들,형상기억복원 종이라며접은자국이없는투표종이들,오산시에서 나온관리관도장이이상한투표용지,개별적인투표용지 모음이라하기엔너무이상한일렬로묻은잉크자국, 심지어는관리관도장이없는투표용지까지,사전투표만 여니까역전되는52개지역구,선관위는해킹보안망 허술해서전산에서유령유권자를넣을수있거나명부를 바꿀수있다는게드러났다는점등
[선관위채용비리] 선관위채용비리1200건,심지어문서파쇄하고자료 삭제하고5%정도만털었는데나온결과입니다 공정성이중요한선거에서주관하는조직이이렇게비리로 점철돼있는데선거에서공정성과무결성을기대할수
있으십니까? 이걸밝힌감사원은지원받는게아니라갑자기민주당에서
감사위원장탄핵도시키고있습니다. 삼권분립은이미망가져있고,선거마저무결성을훼손된
상황에서이와관련된언급은없고탄핵을지지한다고요? 우파의기본적인가치도제대로가리지못하면서보수인척
하지말아주십쇼 패션으로공부하고신념도전후상황에대한이해도없이 매스미디어에서나온워딩에선동되면서'상당한시간동안 보수정당을지지해온국민'이라는표현도동의할수 없고우파인척하는좌파로서우파도탄핵에찬성한다고 선동하는작태로밖에안보입니다 여러분정말국가의명운이달린일입니다.감성과선동에
휩쓸리지말고한번만이성과합리로찬찬히봐주십시오. 부정선거가어떻게21세기에있냐라며음모론자취급을 했었지만전세계적으로심지어미국에서조차현재
부정선거와관련된의혹/증거들이드러나고있습니다. 만일거짓이라면그때심판하면되는거아닙니까?대체 왜미디어는위와관련된배경과이면에대한이야기는
안하고탄핵시켜야된다는의견만보도하는걸까요. 광우병선동,천안함선동,세월호선동,오염수선동
언제까지주체성을잃고판단을미디어에의탁하실겁니까.
추경호 내란 공모로 이미 확정입니다.
옳습니다..
도봉구 김재섭아.니한테 천여표 차이로 석패한 사람인데
니는 지금 뭐하냐?? 헌법수호 의지는 있냐??
부끄럽지도 않나 ㅉㅉㅉ
ㅎ.... 도봉지역민들.... 강남 흉내내려 빨간당 찍은 모양인데.... 그냥 불쌍할 뿐입니다.
@@hur8900 투표를 당 보고 찍으시나요? 저는 사람을 보고 찍었습니다. 도봉구 지역 방문해서 본인이 방문한 곳이 어느 동인지도 모르고, 차은우보다 이재명이 잘 생겼다는 거 보고 안귀령은 아니다 싶었거든요.
계엄군 총구 잡고 끌면서 소리지르는 모습 당일에 보고, 이 인터뷰까지 보고 나니까 잘 찍었다 싶네요 오히려.
@TJcoupon 투표를 당보고 찍으시나요?? 그쪽이 들어야 할 말 같은데...문해력이 모자르시네 ... 다시 또박또박 읽고 해석해 보시길,....
@@TJcoupon당보고 찍는데요? 뭐 잘못인가요? 그쪽도 계속 반란동조당 찍으셨잖아요?
그래서 도봉구는 서울인데도 깡촌 취급 받는거지
옆에 의정부보다 훨씬 낙후됐음
도봉구 우리구민들은 지금 후회를 너무 하고 있어요 왜 안귀령은 안찍어는지 너무나 후회 합니다
안귀령님, 계엄에 반대하는 건 저도 찬성합니다만, 군인 총을 함부로 건드리는 건 선을 넘은 겁니다. 군인이 의도하지 않아도 당신땜에 총이 당겨져 자칫 잘못하면 유혈사태가 일어날수 있었습니다. 아주 무식한 행동 이었습니다.
말의미는 알겠는데 계엄상황이고 급박한순간에 총을잡고 군인을 제지하는게 쉽다고 생각합니까 계엄 무효화를 못하게 국회를 점거하러 들어가는군인인데 총 아니라 넘어뜨려서라도 군인들을 제지해야하는 순간입니다 만약 저군인들 못막아서 계엄무효화못했다면 서울은 고립되고 많은 사상자들이 났을겁니다 계엄이 완성될때까지 여러날 동안
어쩔수 없이 총까지 탈취해야 했었던거라고 정당화하네 ㅋㅋㅋ
안귀령 의원님 ,,, 당신의 용기있는 행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도봉구 구민여러분 자랑스럽습니까 당신들이 뽑은 김재섭이는 뭘하고 있었을까요?? 자칭 도봉구 낳은 스타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김재섭씨 구민들 얼굴에 먹칠그만하시고 다니세요 부탁드립니다
왜 안귀령이 떨어졌냐고요? 도봉구 선거 유세 중 시민이 "여기 무슨 구인지 아시나요?" 이 말에 대답을 못했어요 ㅋㅋㅋ 님이 도봉구 구민이면 본인 구에 무슨 동이 있는 지도 모르는 국회의원을 뽑겠습니까? 편가르기 좀 그만하시죠. 이때다 싶어서 정치색 바르는게 보기 역하네요
처음엔 저런 사람인 거 몰랐다고 해도 런재섭 또 뽑으면 그때부턴 수준 인증이죠.
난 김재섭도싫지만 모노드라마찍는 안귀령도 싫다 다른당뽑을거임
@@jiwon-o7o 안귀령은 간사하고 김재섭은 우매하다... 어차피 안귀령 국회의원 직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없는 사람 아닌가요? 이 사람을 왜 뽑아야 하는지부터가 납득이 안되네요.
@@김밥말자-s3n 적당히해라 ㅋㅋㅋㅋㅋㅋ 편가르기보다 니댓글수준이 더 역하다 ㅋㅋㅋ 니꺼 누르면 니 댓글 다나와 임마 ㅋㅋ
민주주의가 얼마나 지키기 어려운지 알게됩니다
풀메하면 지킬 수 있다니까롱
2000년대 초 의경으로 복무했습니다.
지휘부에서 과잉대응 하지말고 벽으로서 역할을 하라는지시가 있었지만
물뿌리고 침밷고 욕하는 집회참가자를 못견딘 후임이 그분을 욕하고 밀쳤고
그걸 목격한 다른 집회참가자들 흥분해서 폭력사태가 걷잡을수없이 커지고 의경들또한 그걸 막기위해 강하게 대응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총기를 잡히고 흔들린 군인이 강하게 받아쳤다며 크게 폭력적으로 흘러갈수도 있었습니다.
용기있는 마음은 이해하나 조금더 조심스러웠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과민반응하면 그게 문제죠
무력시위는 과잉진압을 부를수있으니 맞는말입니다만 저건 시위가아닙니다 저순간을 못막아 계엄군인들이 진입해 무효화표결을 막아버렸다면
서울은 계엄 끝날때까지 수많은 희생자가 생길뿐더러 독재정권탄생과 대한민국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질뻔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시위와는 사안이다른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기에 총을 뺏어서라도 넘어뜨려서라도 막아야했던 긴박한상황이었음을 인지하시길
This is not a true story! All Korean knows already about what really happened. It’s the other way around.
This woman was forcefully trying to take a gun away from the soldier. She was trying to cause troubles. ㅠㅠ
유튜브에 떠도는 전후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원본 영상을 본 사람들은 뭐가 진짜인지 알거임
저 사람 자기가 먼저 계엄군 총구 잡아끌면서 위험하고 극적인 상황 연출해놓고 마치 자기가 무슨 시민들을 보호하고 계엄군을 막은 열사인 마냥 눈물 짜고 인터뷰하는거 진짜 개짜증남
시민들도 본인이랑 똑같이 계엄군하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일이 커지지 않게 하려고 성숙하게 대처하고 있었는데 자기 혼자 계엄군 건들면서 5.18사태 연출함
같이 있던 시민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이번 사건 이용해서 스포트라이트 받으려고 일부러 자극적으로 행동해서 한 건 해볼 의도였는지 의심될 정도로 심히 이상하고 과도하게 행동했음
계엄군들도 80년대 계엄군처럼 행동 안하고 봐가면서 굴어주고 있었는데 안귀령이 순식간에 저 계엄군을 무고한 시민들에게 총구 겨눈 ㄱ새끼로 만들어버림
계엄군이 침착하게 대응했으니 망정이지 계엄군이 순간적으로 흥분했거나 저 행동을 명분 삼아 감정 실어서 무력으로 대응했으면 시민이고 민주주의고 뭐고 다 그 자리에서 끝장 나는거였음
마지막에도 계엄군이 안귀령 위협하려고 총구 겨눈게 아니라 안귀령이 위험한 짓을 하니까 총기에 달린 라이트를 비춰서 안전상 떨어지라고 경고한거라는 건 여자인 나도 알겠는데 왜 저렇게 의도를 왜곡해서 보도를 하고 전후 과정 다 삭제해서 보도를 함? 영웅화 하는것도 인물을 봐가면서 해야하지 않음?
나도 진보 성향이고 집안 대대로 민주당에 표 던지고 있는데 민주당에서 저런 식으로 구는 사람 계속 쉴드 쳐주고 데리고 있으면 절대로 민주당에 표 못 던져줌
너무 보기 거북하고 진짜 역대급으로 개짜증남
쇼를 해도 국민에게는 피해가 안가는 방식으로 해야 속아주고 편 들어주지
정당인으로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과 상식은 안 갖추고
국민, 이슈 이용해서 주목 받고 얼굴 알릴 생각밖에 없으니까 저런 위험한 행동이 나오는거잖아
진심으로 사태가 커지는게 걱정되고 같이 있는 시민들의 안전이 더 걱정됐으면 저렇게 행동했겠냐고
한 사람 영웅화 하는 것도 인물을 봐가면서 해야지 언론들도 진짜 무책임함
아 그리고 계엄 막은건 시민들이지 저 사람이 아님
그리고 아무리 저 사람이 계엄군의 반대편이라고 해도 그렇지 언론이 따져야할 옳고 그름과 객관성은 도대체 어디다가 갖다버린건지
언론에서 저 사람의 의도는 칭찬할 지언정
적어도 저렇게 총기를 잡는 행동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냉정하게 꼬집고 넘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언제라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때
국민들이 저 사람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다가 진짜로 사고나면 어떡하려고? 그때도 이 사람이 옳은 일을 했다고 칭송받을수있을까?
국민들이 뉴스에서 칭송받는 저 사람의 행위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단체로 무장 군인들 총구잡고 난리부르스 치면 이 나라의 안전은 어떻게 되는거임?
최소한의 옳고 그름은 확실하게 따지고 들어가야 할거아냐
시민들의 안전은 뒷전이고 정당인 하나 영웅화 하는데 급급한 언론들이 진짜 답이 없음
국민들만 답답하지
@@민트초코사주떼용 현재 언론들은 철저하게 매국기득권의 편이죠.그들이 띄우는 인물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분이라도 팩트를 제대로 짚어주고 넘어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싸우는 모습 너무 멋있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안귀령 대변인님!!
just curious but what is happening here?
나라를 지키러 국회로 달려간 사람이 아니라면 비꼬는 말 하지마시길!
얼마나 긴박한 상황이었는지는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만이
알 수 있다.
보통 시민 아니고
보통 용기 아니다!
그리고 저한명때문에 저 달려간 사람들 모두 총살당할뻔함
목숨을 걸고 계엄을 막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고 살아 있어 줘서 감사합니다
@@kchimandu 그군인이참아줘서 평화적으로 끝난겁니다
그순간 고마워해야합니다
@@IlkeunOhi 참아줘서? 돌았나?
@김범희-p7m 지금도 이런 생각갖은사람이 많다는것이. 서글퍼집니다
군인들이 진심으로 작정하고 명령 수행했으면 5분도 안가서 국회 뚫렸음 군인들이 최대한 태업해줘서 천만다행이지
본질을 흐리고 논점을 비트는 댓글이 많군요. 반란군이 국회를 장악하고 야당및 국회의장 등 체포하려했고 계엄해제를 못하게 하려했다는 것이 본질인데, 국회에서는 그걸 막았고.
군인이 어쩌고 작전이 어쩌고 군인의 총을 어쩌고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군요. 마치 메뉴얼을 따라 댓글공작하는 일본 댓글부대를 보는줄 알았어요. 여기 대한민국 아니었음?
군인의 총이 목숨이니 아들같은 군인이니 하는 감성적인 접근은 저도 논점이 아니라는데는 동의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저여자의 행동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근대사에서 첫발포의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실겁니다. 총기탈취는 오히려 유혈폭력사태의 시발점이 될 수 있었고 강경진압이나 게엄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행동입니다
최대한 폭력을 자제하며 몸싸움만으로 막은 일반시민들이 영웅입니다. 총을 빼앗는 순간 시민들은 무장폭도가 되는거구, 이는 대부분의 계엄군이 가장 바라는 행동입니다.
윤석렬이 군인 출신이 아니다보니 군장악력이나 심리전에 어설퍼서 다행이었지 자칫 내전으로 번질수 있었어요.
일베들이니 무시하세요
본질을 착각하고 있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계엄하는 곳이 반란군이라고 표현 하는게 맞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요. 여수 간첩부대 척결할때도 이런식으로 저들이 나쁜 사함이라고 선동해서 나라 말아먹을뻔 했죠ㅋ
중국 북한 언론과 여론 플레이를 닮아가고있고, 곧 대한 홍위병이 나올까 두렵습니다.
홍위병 모르시면 검색하면 바로 나올텐데 언론에서하고 있는 방식과 매우 유사함
민주당에서 중국에서 지령 받고 중국에 국가 기밀 자료 주는게 간첩죄에 해당하게 하려는 법안을 무효화 시켰죠? 이것도 꼭 알아보세요
쟤들은 특전사 그중에서도 707인데 저렇게 밍기적 거리면서 사실상 시간을 벌어진거고 소극적인 태도로 임하는 애들한테
안귀령인지 뭔가 처럼 자극쳐하다가 실찬 발사되거나 제압하거나하면서 유혈사태 발생한다? 그때부터는 대혼동이고 서로가 물불 안가리는거임 그럼 군인즐 태도도 달라지는거고 어찌됬을지 모르는거임;;;; 그러니 욕쳐먹는거고 이선동꾼아 어후 개역겹다
ㅋㅋㅋ멀쩡히 있는 군인의 몸과 총을 만지다 못해 총기 탈취까지 시도하며 총구를 자기가 본인 몸을 갖다 댄 풀메이크업 방탄 악귀령
진짜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안귀령 옹호하는 댓글들 보면 너무 군대라는 집단에 무지함만 가득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계엄령 자체는 위헌은 맞다. 근데 군대의 수뇌부는 결국 대통령인데 군법상 결국 상급자의 지시를 이행해야한다. 이건 어느나라 군대에서 전부 통용되는 사실인데, 무슨 "애초에 계엄령이 위헌이니 군대가 왔으면 안된다." 하는데 아니 군대라는 집단이 애초에 상급자의 명령을 무시하면 위법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법법법 위법 위헌이다 하면서 왜 군법에 대해서는 그리고 군대에 대해서는 이해 못 하는 발언하면서 자신의 무지함을 노출하는지 잘 모르겠다.
또한 군대라는 집단을 잘 알면 안귀령이 한 행휘는 정~~~~말 위험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군대라는 집단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안귀령을 옹호항 수 없음. 그리고 두 눈이 있으면 707이 무슨 역할을 하는 군대인지 인지하고 있을거고 막말로 특수부대가 국회를 장악하는거? 심지어 화기까지 들고 있는데??? 진지하게 707분들이 국회에서까지 명령을 이행했다면 계엄령 해제가 가결되는 일은 절대로 없었음. 오히려 707은 국회로 가는 명령을 이행하는 한편 명령을 또 거부하면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소신을 다한거임.
제발 인터넷에서 익명이라고 무식한 풍기면서 댓글 달지마라!!
계엄령은 불법이 맞았고, 707은 군대 그리고 군인이라는 특성상 어쩔수 없이 명령을 강제로 이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계엄령 해제를 위해 최선을 다한 분들이며, 안귀령은 그저 자신의 이미지를 떡상하기 위해 저 상황을 이용한 악랄한 사람이다.
새우야 너는 겁나서라도 총든군인 못막을거다 결과만보고 입바른소릴하는데 저순간엔 비상계험무효화 투표할때까지 계엄군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을때다 그래서 국회로간 시민들이 몸을던져막은것이고 계엄상황에선 긴박하게 작전중인 계엄군인들 막으면 다 총맞어죽는다고 봐야한다 그걸 감수하고 무효화를위해 온몸으로 막은거아냐 얼마나 무서운 상황인줄이나 아느냐? 너는 입다물고 자숙하고있으라
윤석렬 탄핵해라...정치적 싸움을 국민에게 돌리는 대통령 필요없다 구속 수사해라
당신의 용기에 눈물이 나더라고요...정말 감사합니다.
자기가 끝까지 총 잡아당기면서 놓기는 뭘 놓으라는 거예요 저총 안귀령씨 총이 였습니까 (인내심으로 안전하게 대응한 저 대원이 영웅일수도
저렇게 잡아당기다 대원 실수로 공포탄이라도 발사됐다면 대혼란의 상황속으로 빨려들수도 있었다
눈물은 무슨 뒤질짓했는데
@@MT-01KOR총구를 겨누는 사람이 잘 했다니.. 똑같이 당해보시길..
@@G0ALE자기 일 아니라고 이런 식으로 댓글 달기는..
@@jhc9421겨눴냐? 총구 내리고 있었는데 몸으로 당겼다 ㅋㅋㅋㅋ 총선 지고 쌩쇼를 하네 ㅋㅋㅋㅋ 급한상황에 풀메하고 국회 갈 시간은 있음?
아.. 슬프다.. 떨어진 사람은 대변인의 위치로 총구앞에서고 붙은 사람은 투표도 안하면서 선배의원에게 국민들 바보라 1년 지나면 다 까먹고 다시 찍어줄거야라는 말 듣고..
노회찬 빨아대던 심상정 죽도밥도 안돼고 잦밥 정치인 나락 갔디요
윤미향은 어떻고요 할머니들 팔게 없어서 그거 팔아서 사리사욕 챙기고 ㅎㅎㅎ
근데 저건 너무 위험한 짓임.
총이라는 무기가 총알이 무서운 것도 있지만 총 자체가 무기임.
저기서 만약에 순간적으로 군인이 실수해서 개머리판이라도 쳤어봐? 바로 대형사고임.
개머리판 겁나 딱딱합니다. 맞으면 최소 중상이고 심하면 죽을 수도 있음. 그리고 실탄이 아니더라도 공포탄, 연습용이라도 저 거리에서 진짜 위험함(만약에 실탄이라도 들어있어서 총알이라도 발사되는 순간 진짜 무고한 사람이 희생 되었을 수도 있음.).
이번 건 너무 위험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저항한거야. 그걸 알아야지 얘야........
0:03 애초에 방아쇠울에 손가락 빠져있는데 무슨ㅋㅋㅋㅋ 와중에 0:06 손가락 안보이게 총구만 딱 짤라 쓰는게ㅋㅋㅋㅋ
대통령은 본인 생각과 다르고 의석 수 모자르면 계엄해도된다는 요건이 헌법에 있나봅니다 당당하면 탄핵가결하고 헌재 심판 받아봅시다
존경합니다. 다칠까봐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ㅋㅋㅋ멀쩡히 있는 군인의 몸과 총을 만지다 못해 총기 탈취까지 시도하며 총구를 자기가 본인 몸을 갖다 댄 풀메이크업 방탄 악귀령
국민들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또 도와주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오늘부터 안귀령님 팬이 되겠습니다.
ㅠㅠ응원합니다 끝까지 민주주의의 자유를 잊지말고 이초심 끝까지 유지하실바랍니다
군인 총 건드리면 안되는 거 누가 모름?? 그건 군필미필 상관없이 누구나 아는 사실이야 니네만 아는 거 아니니까 굳이굳이 설명 안해줘도됨ㅠㅠ
중요한건 국회에 쳐들어온 군인들이 다 반란군이였고, 거기에 비무장 시민들이 몸으로 맞섰다는 거임
전쟁나서 적군 쳐들어와도 군인의 총기는 건드리면 안되지~ 하고 걍 구경만할 거냐?? 총기 하나에만 꽂혀서 논점 흐리지 말고 전체적으로 봐라 한심한 인간들아
그러다가 실탄 들어있어서 실수로 총알이라도 발사 됐으면???
그때는 바로 대형사고임.
그리고 총알이 없어도 총 자체가 무기라서 개머리판 맞고 최소 중상임.
맞서 싸운 용기까지는 인정하지만 만약에 진짜 사고 났으면?
@@V2tteokbo 총에도 안전장치가 있어 쉽게 발사 안되요 첫발은 공포탄입니다
진짜 각 잡고 반란하는 거 였으면 총구 잡는 순간 바로 벌집으로 만들거나 폭력으로 떼어 놓았겠죠
군인들도 대통령 병신 짓에 휘말린 피해자 입니다.
이재명 대표도 페북에 병사와 초급간부는 아무 잘못없고 오히려 소극적 대응해서 고맙다고 했다 그런데 거기서 쏠 의지도 없는 군인한테 총기탈취를 시도한게 잘한거냐? 총기탈취라도 하면 거기서 뭔일이 일어날줄 알고 훈련받은 군인이 저 여자에게 뺐기겠냐?? 좀 생각좀 하자
저런 상황에서 저런 용기 있는 행동을 과연 몇명이나 할수있을지 부터 생각하고 이상한말들 해라..특히 2찍들 제발 인간이라면 생각이란걸하라고~~ 안귀령 부대변인 보면서 얼마나 얼마나 울면서 가슴쓸어내리는 밤이엇는지 지금생각해도 끔찍합니다,우리는 다시 이런상황앞에 마주서지않기위해 이추운겨울 살벌한 추위를 견디며 국회앞을 지키는 국민들을 또생각해야 할것이며, 국힘당은 반드시 반드시 단핵 소추안 발의안에 동의 해야할것 입니다????!!!!!그렇치않음 진짜 인간들 아닙니다 국힘당~~~~~~
눈물나네요 민주주의 승리입니다
국가적 생존위기에 늘 진심인 우리 민중들은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DNA가 핏속 깊은 곳에 각인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무너져가는 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울겁니다 대한민국 민주시민 화이팅 !!
일단 우리나라가 가장 위험했던 시기에 현장에서 용기를 보여주고 헌신하여 계엄해제를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현장에 가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계셨던 안귀령 의원님이 가지 않은 저보다 훨씬 나으신분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나중에 여러 영상들을 다시보면서 정말 놀라서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올뻔한 장면이 있었으니
그게 안귀령 의원님이 군인의 총부리를 잡고 흔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안귀령 의원님이 하신 행동이 정말 위험한 행동이고 자칫 계엄해제를 위하여 힘쓴 모든이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뻔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이 주제는 제가 계엄군을 변호 또는 계엄 자체를 응원하고 있다고 오해하실수있지만 그 책임여하가 어떻든 저들은 명백한 내란죄에 의한 반란군이 맞습니다.)
1. 군대를 다녀오신 남성분들이라면 모두 이해하고 체감하고 알고계시겠지만 자기가 손에 쥐고 있는 총기의 일부를 타인이 접촉하여 흔드는 행위는 엄청난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이건 단순히 총기 탈취를 넘어서 실제로 자기가 대응하여 누군가를 검지손가락 하나만으로 다치게 할수있는, 최악의 경우에는 죽게할수있다는 부분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보다 많은분들이 이미 너무나 똑똑히 알고계시기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더군다나 현장은 계엄군 입장에선 제대로 통제조차 되지 않는것으로 보이며 해당 병사의 주위에서 해당병사를 향하여 지속적인 물리적 심리적 압박이 있어보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군인의 총기 총부리 부분을 잡고 흔들거나 당기는 듯한 행동은 자칫 잘못하면 엄청난 사고로 이어질 수 잇었습니다.
실탄이 장전되어있었을경우에는 유혈사태로 이어졌을것이고 공포탄이든 모의훈련탄이던 간에
어느쪽이던간에 격발되는 순간 그 굉음으로 인하여 삽시간에 사태가 격변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2. 국회 안쪽 입구에 모이신 분들의 목적, 목표는 명확합니다. 최대한 계엄군의 시간을 지연하여 국회가 정상적으로 계엄을 해제할 수 있게끔 하는것 입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신체능력과 전투능력을 가지고 완전무장하고 잘 통솔되는 계엄군을 상대로 일부의 시민들이 이를 제대로 수행하기엔 불가능해보입니다.
여기에서 변수가 있습니다.
계엄군 병사 하나하나도 진행되는 작전의 정당성이 없다는것을 인지한듯하며 민간인을 상대로 무력을 쓰는것을 꺼리며 굉장히 소극적으로 보입니다.
영상들로만 보았을때도 통제가 안되는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통제를 안하고 있는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일부러 미온적으로 시간을 끄는것인지 계엄군들의 위치나 행동들이 전부 그냥 길잃은 양떼같아 보입니다.
여기에서 국회를 방어하시는 분들의 목표에 따른 수단과 이에 따르는 조건은 간단합니다.
저들이, 계엄군이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심리적 선'을 넘지 않게 하는 상태에서 유혈 사태를 야기하지 않으며 시간을 버는것입니다.
3. 위에서도 이미 말하였지만 총기가 격발되는순간 사태는 바로 쓰나미 또는 눈사태처럼 더이상 통제가 불가능하게 그리고 피하거나 막을수도없게 급변하여 엄청난 혼란을 야기하였을것입니다.
'심리적 선'은 병사들만이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계엄군지휘관, 병사, 중간 간부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도 국회 안쪽 입구 뿐만이 아니라 밖에도 있을 수많은 시민들, 경찰들 까지도 말입니다.
그날 그 순간에 총소리가 국회 앞에서 단 한번만 울려퍼졌어도 그게 실탄이던 공포탄이던 모의훈련탄이던 바로 급변하여 엄청난 재난 상황이 되었을 것입니다.
계엄군들은 바로 무력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을것이며 흥분한 시민들도 이에 대응하였을것이고 밖에서 대치중이던 시민들과 경찰들도 충돌하였을것입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사상자가 생겼을것이며
가장 최악으로 예상할 수 있는 결과는 그리고 아주 높은 확률로 예상할수있는 결과는
내란, 반란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계엄군의 당초 작전목표인 국회의 기능 불가가 성공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았을 것이라는데 있습니다.
안귀령 의원님의 솔선수범과 용기있는 행동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대한민국이 변치않고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있을수있는 증거라 믿어 의심치는 않습니다만
자칫 잘못하였으면 아직 까지도 윤석열 내란수괴가 계엄을 유지한채 더 큰 혼란과 피해, 사상자를 일으켰을수도 있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모쪼록 앞으로 이와 같은 위험상황들이 터졌을때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 이런부분들을 아시고 군인들의 총에 직접적인 물리적 접촉을 가하는 부분을 자제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존경하는 안귀령 의원님도 일반 시민이 아닌 한 정치단체의 일원, 대한민국 의원으로써 더 냉철하고 차분하게 상황을 인식하시고 분석하셔서 행동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정말 사고로 번져 사상자가 한명이라도 생겼으면 큰 혼란이 생겼을 꺼예요.
대한민국은 전진 합니다 가끔은 이런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은 전진합니다 우리가 목숨을 버리드레도 우리의 후손을 위해 우린 우리에
피를 뿌릴 각오로 그피뿌리 속에 위대하고 아름다우며 찬란한 한송이 꽃이 피어오를것을 알기에
내가 가진 모든것을 걸어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우린 지금도 아주 천천히 작은 발자국
이지만 너무 늦지 않았으길 애원하며 작은 보폭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시민들 작은 걸음으로...
53세 좌파이지만 정치외면자입니다
이번 처음 안귀령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연예인 정치인등 공인들이 하는 사랑합니다 라는 단어에 거리를 두고 공인들에게도 그 단어도 한 번도 안썼습니다
안귀령님 부군께 죄송하지만..
안귀령님 사랑합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조금 더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군사독재를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다지만 전두환독재를 경험해본 나이면 저게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알텐데요?
전두환독재시절 프락치를 시위대에 잠입시켜 자금지원을 해주면서 일부러 과격시위를 유도하고 무장폭도로 변질시켜 유혈진압이나
계엄의 정당성으로 이용했던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윤석렬계엄이 어설퍼서 다행이었지 자칫했으면 무장폭도로 변질되서
계엄 당위성의 빌미가 됐었을겁니다. 무장,폭력시위가 비폭력 촛불집회로 바뀐 이유이기도 한데 다시 폭력시위로 돌아가자는 건가요?
징그러워요
ㅋㅋ와..진짜 이런 쇼를 믿는다고..? 옹호하는 사람들 수준이 진짜 대부분 그 세대인거 같은데 정신차리세요 ㅋㅋㅋ 어떤 미친 사람이 무장한 군인의 총기를 그렇게 함부로 만져요 저기서 저렇게 반응 하는것은 군인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 입니다ㅋㅋ안귀령님 머리 잘 굴러가십니다 대단하세요 정말 이때다 싶어서 유툽각 잡으시네 걍 유튜버 하세요 정치하지말고 ㅋㅋㅋㅋ 진짜 이건 좀 아닌듯
안앵커님 정말 대단하셨어요 힘냅시다 화이팅~!!!
국회에 쳐들어간 계엄군은 내란죄로 처벌하고 잘못된 명령을 거부한 부대원들에게 상을 줘야 한다. 항명한 부대원들이 불이익 받지 않도록 국민들이 감시해야 함. 국회 진입을 막으려고 최선을 다한 안귀령은 용감했다. 안 부끄럽다는 계엄군은 언제든 시민을 향한 총구를 들이밀 수 있는 놈이다. 뭘 잘했다고 입을 열어? 어쩔 수 없이 임무수행하는 거면 입을 닫을 것이지. 안 부끄럽다는 놈은 일베할지도 모름.
불의에 용감하게 맞선 안귀령씨 대신에 자기 자식과 모든 국민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한 김재섭을 뽑아서 선택했었던 도봉구 유권자님들은 다음번 선거에서는 제발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투표하시기를 희망합니다. (혹시 김재섭 의원이 이 글을 본다면 당신 자식이 자라서 당신을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할 것이라는 명확한 사실을 지금은 알았기를 바랍니다. 난 당신이 참 부끄럽소!)
왜 안귀령이 떨어졌냐고요? 도봉구 선거 유세 중 시민이 "여기 무슨 구인지 아시나요?" 이 말에 대답을 못했어요 ㅋㅋㅋ 님이 도봉구 구민이면 본인 구에 무슨 동이 있는 지도 모르는 국회의원을 뽑겠습니까? 공천받은 구에 대해 최소한의 관심도 없다는데
나도 슬프고답답하다.. 국민의짐을 없애야 한다... 쭉 지켜봤다... 이 나라를 분열시키고 나라를 좀먹는 자들이다.. 이 나라에 필요가 없는 집단이다. 예외인 사람도 있다.. 하지만 국민의짐 그 안에만 들어가면 극우적이고 오로지 목적은 돈밖에 없어진다.
선배님들이 피와 땀으로 만드신거 그대로 뒤집으실뻔했어요
안귀령씨가 하신 행동은 도발행위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시민의식이 성장했고 시대가 좋아서 살아남으신거에요
군대가 명령으로 칼같이 돌아가는 시대였다면, 병사들에게 실탄이 불출되었을거고 실제로 저 군인의 총에는 실탄이 삽탄되어있을 거에요.
실탄이 꽂혀있는 총기탈취? 그냥 사살입니다
윤석렬 탄핵이 끝나면 끝난 것이 아닙니다. 국힘당 해산을 위해 다시 광장에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해산의 그날까지 - -
이번 내란 옹호 발언자를 색출하여 국회의원이면 탄핵하고 일반인이라면 법적 책임을 물어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여시?
안귀령 대변인 당신이 민주주의의 수호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들 어질어질하네~ㅋㅋ 무장군인 총기 뺏으려하는 정신나간 행동을 민주주의 수호! 이러면서 멋있다 이러네ㅋㅋ 백 번 양보해서 쇼하는게 아니라 쳐도 저 때 진짜 총 뺏으려하다가 사고나면 어쩔껀데ㅋㅋ '군인은 소극적 대응을 했지만 정작 민주당원이 총기를 뺏으려하고 그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국힘에서 명분잡고 좋아라 하겠다 그죠?ㅋㅋ
미필들이니 그냥 넘어갑시다.
그러게 왜 국민한테 총을 겨눔? 누가 보면 가만히 있었는데 뺏으려고 한줄 알겠네 무장군인 총기 뺏으려고 했다고 염병 떨지말고 국민한테 총 겨눈 계엄군이나 욕해 뇌라는게 있으면
안귀령 대변인 존경스럽네.
총구 앞에서 맨몸으로 항의하는 영상 볼때마다 내가 다 PTSD 겪을거 같다.
당신과 같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어 대한민국에 미래가 보입니다. 비록 이번 파도가 크거 거칠었지만 이 또한 대한민국이 더 크고 단단한 나라가 되는데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가만히있던 군인을 붙잡아 흔들어서 흥분하게 만들고 소락대기 지르고 마지막에 카메라 쳐다보는 장면까지ㅋㅋ 쇼라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줬는데도 해석하기 나름이구만.
이여자는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붙잡는게 아니라 더 흔들어버렸어
민주당이 집권하는건 당연하지만 이여자만은 절대 공천해주면 안된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뭐를 희생해서라도 밟고 올라갈 사람이다
지지여부를 떠나서 이렇게 해석하시는분이 옳으며 상식적인겁니다.
@@maxchoi5382 전형적인 마키아밸리즘, 혹은 위선자... 정말 국회의원되면 위험할 듯...
@@bhlee_whale99 네 딱 봐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혼까지 팔아넘길 기세 같아요
존경합니다
다칠가봐 걱정많이
했습니다 용감하십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군인이 총들 들고 국회 난입했다 > 하지만 ‘이전에’ 총을 겨누며 ’위협하지 않았다.‘ > 안귀령이 군인의 총기에 달려들어 마구 메달리며 소리를 질렀다 > 군인은 자신의 화기를 잡아당기며 탈취하려는 안귀령에게 총기에 달린 조명을 비추어 저항했다. > 이 모든 과정에서 군인의 손가락은 절대로 방아쇠를 감지 않았다.
‘용감’ 이라는 것은 자신을 해치려는 사람이나 사건에 자신의 안전을 돌보지 않고 행동하는것을 말합니다.
’멍청한 행동‘ 이라는 것은 자신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에게 위험을 빠트리는 행동을 말합니다.
만약 총기에 탄약이 들어있었고 안귀령이 잡아당기는 동안 한 발이라도 오발이 일어났다면 현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멍청한 행동을 포장해서 용감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안귀령은 그날 현장의 모든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릴뻔한 바보일 뿐입니다.
헛소리 니가 국민의 적
계엄군 옹호하는 니가 제일 문제임
안귀령씨가 군대도 안갔다 왔는데 그 총에 실탄이 있는지 없는지 군인이 방아쇠에 손가락을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어떻게 아나? 안귀령은 목숨 걸은거다~!!!!
댓글 공작 엄청나네. 안귀령의 미친짓을 질타하는 댓글들이 순식간에 사라졌어..
안귀령님은 위법인 비상계엄에 동조한 반란군에게 저항한 민주주의 시민이기 때문이지.
아줌마 총기내리고 서있는 군인한테 가서 굳이 총 잡아채서 뺏으려고 드는게 잘한짓인가요? 주변 사람도 위험해질 수 있는 최악의 행동이었습니다 총잡힌 군인이 잘 참아서 다행이지
저 이거 실시간으로 본 사람인데요. 군인은 그냥 서있는데 안귀령이 달려가서 총 붙잡고 늘어지고, 어떤 늙은 아저씨도 같이 총 잡고 늘어지고, 옆에 있던 군인은 총에 달린 플래쉬로 총 뺏으려는 아저씨 얼굴 비추고 하다가 국회쪽 직원인지 사복 입은 사람이 뒤늦게 안귀령 말리면서 총 뺏길뻔한 군인이 총 회수하고 뒷걸음질 치면서 총에 달린 플래쉬로 안귀령 비추며 못 다가오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군인은 바로 돌아서서 도망갔습니다.. 무슨 군인이 총부리 겨누고 그런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안귀령인지 모르고 왠 미친 여자가 군인 총을 뺏을려고 하는 모습에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고 말릴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였습니다.
그러니까요 오히려 윤석열 도울뻔함 ㅠㅠ 군인분 잘 참아줬어요
안귀령대변인님 존경 합니다.❤❤❤
저러다 오발사고로 저 격앙된 분위기에 총성들리거나 한 명이 총맞기라도 했으면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 안됐을텐데 정당화하는게 역하네
계엄도 미친짓이고 본인이 한것도 미친짓인데 왜 한 쪽만 악으로 몰아가려는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
마녀사냥이 제일 쉽거든 ㅋㅋㅋ
사실 둘다 잘못있는데 한국인특 그냥 한놈이 나쁜ㅅㄲ다 이지랄하는 사고가 익숙함ㅉㅉ
양쪽을 악으로 몰아가려는 니가 객관적으로 훨씬 이해안가지.
계엄과 방어를 같은 선상에 놓다니 ㅎㅎㅎ
@@wise1633그런 말은 진짜 군인이 총을 쏘면서 진격할때나 의미가 있는 말이지 가만히 있는 군인 총뺏는것도 방어냐?ㅋㅋㅋㅋㅋㅋ
저러다 군인들도 흥분해서 '진짜 계엄'됐으면 볼 만 했겠네ㅋㅋㅋㅋㅋ
@@wise1633흑백논리는 별로 안좋은 것 같아요. 안귀령님에 대한 비난 = 계엄령 옹호는 아니니까요.
당시 모인 모범적인 시민들과 국회의원 등 수많은 사람들중에 유독 저분의 방어 형태가 위험했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뻔 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의도는 좋았으나, 그 방법이 좋지 못했다라고 축약할 수 있겠네요
@@wise1633 방어 이러네ㅋㅋㅋ 저건 하나의 도발임ㅋㅋㅋㅋ 진압하고 있던 중도 아니고 그냥 대치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총기류 탈취하는 건데ㅋㅋㅋㅋ
잘 찾으셨군요.
유트브로 봤음니다. 어떤 학생인가?...를 했지요?
정말 죽음을 앞두고도 군인들과 맞서는걸 봤읍니다.
오......
대단한 용기,
저절로, 그런힘이 나왔다는게.
"대한민국만세"
다행 이였읍니다. 정말 다행이엿읍니다.
군인들도 마다않고 ..그만 두더군요.
힘찬 목소리와 강한 정신력만이 있던 모습.
이게 한국의 젊음이라는걸 보여 주더군요.
"유관순"을 생각해 봤답니다.
감히...무장을 한 군인들 앞에서........
만세!....만세. 만만세......
안귀령씨 그날 화면에서 받는데 정말 용기있는 여성분이 대단하구나 감동 받앗어요~군인도 놀랏을 겁니다
저 군인 총 뺏기면 영창가니깐 안뺐길려고 애쓰는 모습이 정말 안스럽다. 옆에 군인이 손 떼게 하려는 것 좀 봐.
저거 국민 세금으로 사준거야. 아줌마가 왜 국가 기물을 파손할려고 해. 그리고 총 잘못되면 저 군인 영창 간다구.
젊은 애 인생 망칠 일 있냐구. 영웅놀이 하는 건 좋은 데, 저 군인한테 사과 해야지.
내 눈엔 총구를 몸쪽으로 잡아 끌던데 ㅎㅎㅎㅎ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ㆍ
정신차려라.
안귀령대변인❤❤❤❤❤❤❤❤❤❤❤
용기있는 행동에 응원 합니다
도봉구 주민여라분 다음엔 꼭 국😢회서 일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안귀령 이런분이 옆에 있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럽나...아마나 할수 있는 행동이 아니였다...안귀령대변인님 나라를 위해.국민을 위해 물.불 안가리고 총구를 잡는모습에 넘 존경스러웠습니다...감사합니다^^
우리 민주당 대변인 안귀령 최고👍
솔직히 총기 모르고 저렇게 막흔드는게 더 위험함,,
무모 했고 유혈사태로 번질뻔한 행동입니다. 경솔했어요. 민주주의의 투사? 모르겠습니다 포장은 예쁘네요
막은게 아니라 계엄군이 안한거다
어째 BC로 끝나는 언론사들은 왜 다 이 모양이냐
MBC, JTBC, BBC
💙 철의 여인 달빛영롱 안귀령 💙
본인이 영웅인것 처럼 말하는게 이상하네...
군인은 그냥 명령만 받아 국회로 모인거지 민간인을 향해서 떨어져라고 했을분 아무 짓도 안함
근데 갑자기 접근해서 뭐라 하고 총기 뺐을려고 그러고 총구 방향 자기쪽으로 돌리는건
그냥쇼지
군대에 있는 저 사람들이어야 말로 총이 얼마나 사람을 쉽게 죽이는지 알고 있을거고 조심하고 있는건데
민간인이 뭐 된거마냥 총 뺐을려고 라는게 이해가 안됨
저게 허용되는 행동이면 전쟁나면 군인 총 뺐어도 되는거임?
너도 좀 망상적이네. 가만히 있는 군인한테 그냥 다가가서 다짜고짜 총기 잡은거냐?
무장한 군인이 총을 앞세워서 진입해 들어오니까 팔을 휘젓는 저항하는 과정에서 총기 신체가 닿은거고 걸 가지고 총기를 잡았으니 잘못이다? 반대로 상황바꿔봐
총을 쏘진 않았지만 계엄군의 발포든 뭐든 의사를 정확히 특정할수 시점에서 국회난입을 시도하는 군인데 대해 저항하는 쪽에서 네 조심히 들어가세요 하고 길을 가로비켜 열어주고
있었어야 되냐. 엄밀히 따지면 무장한 군인이 국회 난입부터가 위법적 상황인데 뭔 아무짓도 안함이야??? 무력을 행사하지 않았을뿐 국회의 기능마비를 목표로 진입해온게 사실인데
@이빌죠 제 말은 총기탈취 시도에 관한 문제점을 말하는 겁니다. 이번 계엄령으로 군인들이 국회를 점거하려는 것은 헌법 위반이 맞고, 상부에 잘못된 지시로 인한 군인의 행동 이지만 만약 총기 탈취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한다면 그 책임은 누가지냐 이말이죠. 만약을 가정해서 총기에 실탄&공포탄이 장전되 있던 상황에서 총기탈취 시도로 인해 발포된 탄이 민간인이나 탈취한 인물에게 피격된다면 끔찍한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는데
@이빌죠 저도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있는 시민이고, 국회에 침입하는 군인을 막는 시민의 행동을 옹호하지만, 무장한 군인의 총기탈취 시도는 정말 위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입니다. 상황이 계엄군이 시민에게 위협을 가하는 상황도 아닐뿐더러 단순이 진입과정에서의 총기탈취 시도는 제생각엔 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칼로 배때지를 쑤셨더니 찔린놈이 갑자기 칼날을 맨손으로 잡아 틀다가 손가락이 절단되었다. 가만히 피 흘리다 죽었으면 고통이 덜했을텐데 격력하게 저항해서 몇번이 더 쑤셔넣으니 조용하졌다.
뭐 이런 말이 하고 싶다는거냐?? 세상이 참 아름답구나 ^^
안귀령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니앰이
안귀령님과 저곳에 계셨던시민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는 공짜가 아니라는것을 가르쳐주는 날입니다
이 뉴스를 보는 외국인들은 이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여신이 고작 차은우보다 이재명이 잘생겼다는 아첨으로 공천됐고, 고작 자신이 출마한 지역구 이름도 몰라 유권자들에게 외면당해 낙선했다는 사실은 모르겠지
저번에도 안귀령 찍었고 김재섭 정말 싫어하는데 군인 총기 잡아당기면서 소리지른건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맞는 말이에요....총을 머리에 꼭 맞아요...반란군 빨고 행복하게 미얀마처럼 살아요
안귀령은 진짜 큰일낼뻔 함. 충돌을 피하고 있는 군인을 먼저 달려가서 총기를 잡고 자극하는 행동을함... 용감한게 아니고 만약 주변 군인들도 최대한 자극 안하려고 하는데 안귀령 흥분해서 총기잡으러 가는건 진짜....한숨만 나옵니다.
왜 계엄군을 미화합니까? 저들은 불법을 저질렀는데
@@iMJJANGnya 쟤들은 윤썩열 명령 받고 억지로 나오긴 나왔는데 일부러 설렁설렁 걸어다니면서 충돌 애써 피했잖아 제발 뇌가 있으면 생각 좀 해라
@iMJJANGnya 아무것도 모르고 북한관련 사항이랑 출동한 사람들이고 명령불복종도 할 수 없는 분들인데 어쩔 수 없이 대충 위에서 시키니 충돌 안하려고 노력해서 어떠한 사태도 발생하지 않게 노력한 분들인데 왜 출동에만 집착하나요? 윤석열 등 주동자들이 속이고 출동시킨거고 위에서 심지어 닥달해서 보여주기식으로 대충 시간끄는 걸 못느꼈나요?
@@iMJJANGnya계엄군 미화가 아니라 유혈사태로 윤석열의 계엄이 정당화 될까봐 걱정하잖아요 ㅠㅠ
니가 총구 앞에 서봐 그때도 이렇게 태평하게 애기하나 보자 ㅋㅋㅋㅋ
총을 잡고 놓으라니...제정신인가? 앞에 나와서 막은 것은 잘한 일이지만 자칫 실탄이라도 있는 총이었고 똑똑하지 않은 군인이었다면....발포가능성도 있고...비비씨가 인터뷰 요청한 이유는 그런 전제하에 목숨 걸고 대항한 여전사로 보였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만...실은 스윗남 에 둘러 쌓여 평생을 살아온 여인네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한 행동이고 나중에 그게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의 행동이 죽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닭고 눈물을 흘린 것임.
총을 본인이 잡고있는데 놓으라고? 너가 놓으셔야지요 ㅋㅋㅋㅋ 연기 하네
팩트는 안귀령이 군인들의 총을 뺏을려고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어도 국회는 점령되지 않았을거다
오히려 그 경솔한 판단으로 물리력 행사 의지가 없던 군인의 총을 뺏을려고 군인들을 자극시켜 본인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 나아가 그 군인들을 흥분시켜서 국회를 위험에 빠뜨릴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이 상황에서 안귀령을 옹호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은 뭐냐?
그니까 국회의원씩이나 되서 그걸 몰랐을까
그냥 표 한번 얻어보려고 썡쑈 한거지
@@서울메트로부민-b3t 안타깝게도 민주당 앞마당에서도 참패해서 국회의원은 아니시랍니다. 그래서 돋보이려고 저랬나봄
본인이 잡고있었던거 아님?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 저 군인은 조작극의 희생자다 ㅋㅋ 안귀령아 너의 어설픈 연기에 넘어간건지 그리 믿고 싶은건지 인간들 ㅋㅋㅋ
상황파악 못하고 저사람 옹호하는 멍청한분들 많은데
감정적으로 격양된 흥분한 시위자들에게 살상무기를 뺏기는것만큼 심각한 일은 없습니다
도대체 왜 뺏으려는건데요?? 이유나 물어봅시다. 뺏어서 뭐하려고? 현장에서 난사하려고?? 나도 좀 쏴보자고??
어떻게 이용될지 누가알아요 도대체?? 장난해요??
무기를 탈취하려는 행위 = 살해를 시도하는 행위와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왜뻇기는요 상황을 연출해야 하니까요ㅋㅋ
“놓으라고”가 내 몸에서 손 놓으라고가 아니라 니 스카 놓으라고 처럼 들립니다. 제발 아니었길 바랍니다.
용기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22대민주당국회의원여러분.감사합니다.훌륭하십니다.존경합니다.
쇼하지 마시고, 존경하네 어쩌네 하는 분들도 영상 앞뒤 다 보고 오셔야 합니다
그래 넌 다봤냐? 그럴 자신 있으면ㅇ 니가 누군지 밝혀봐라? 자신없지? 그래가지고 여자 앞에서 남자라고 얘기할 수 있겠냐?
@@mukum6343너나 밝혀.
갑자시 왜 논점을 이탈해. 저 영상의 풀버전을 보고 판단하란게 요지인데 갑자기 신원을 밝히라는 얘기는 왜 나옴?
비상계엄도 악이지만 군인 총을 뺏으려하는 행위를 보면 잘한건 아닌데..
그냥 살면서 맞은적 없는 미필 여자의 객기 그정도였다고 본다.
@@user-cg4ni4fs1o 언제 뺏았어요..? 막으거죠..군미필 여성이 군대나온 남자보다 훨씬 용감한걸 보여준거죠…!!
@@kabippero8585 이런 대댓글 꼭 달아야 하니? 저게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고 계엄을 성공하게 하는 행동일 수도 있었어.
-----김대중주의자
@@kabippero8585 정신 차리세요. 영상 보면 먼저 군인 총 탈취하려고 했어요. 상대가 불법 계엄군이든 아니든 군인 총기류 탈취는 시도도 심각한 문제 야기합니다. 군인이 소극적으로 대응해서 망정이지.
총을 잡고 총을 놓으라고??
안귀령님 ... 큰일 하실것 같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한국의 잔다르크
무슨 제2의 김건희지
계엄군도 우리 대한민국의 청년들이고 국민들입니다.
그들도 군 지시에만 따를 뿐 강압적이지도 적극적이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시위대와 서로 소통하며 아무도 다치지않도록 최선의 행동만 취했을뿐입니다.
어느 군청년들을 비난할 필요도 없지만...여성 국회의원도 딱히 잘한거 없어 보입니다!
하루빨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부가 정상화 되길 바라봅니다.
군인들이 보좌관 목조르고 내던지는건 못봤나보지? 저 군인놈도 말로 항의하는 안귀령씨한테 위협하면서 먼저 총구 들이댔다. 어디서 자국민을 겨누는 군인을 옹호하고있어
@@Npersonal 옹호? 군미필자인가? 당신의 알고리즘으론 당시 투입 되었던 특수부대원들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긍정적 영상은 안뜨나 보네? 그리고 군인들중에도 윤석열 극우파 일수도 있겠죠 만약 만약 광적인 지지자라면 더 큰 제스처로 대응했겠지만 단순 방어적 대응만 한것으로 보이는데??
의원 정도면 일반 장병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걸 알텐데 말이야! 어짜피 다음주 수요일 탄핵 소추안을 기다려야하는 시점이라 통탄을 금할길이 없을뿐.
@@Npersonal 옹호로 보이나? 당신의 알고리즘에는 긍정적인 영상은 없나보네! 다만 그 장면에 보이는 장병은 극우지지자일수도 있지만 그냥 방어적 반응이라고 보이는데
여성의원이 조금 오버액션으로 어그로일수도 있죠! 핵심은 아직 끝나지 않아습니다
소추안이 부결되어도 다음은 과열되어 반드시 탄핵될것입니다.
@@JuniChoice 안귀령씨가 위협을 했나? 말로 항의했는데 방어적 반응으로 총구 들이대는 쫄보+전두엽기능저하인 놈은 총 들 자격을 주면 안되지? 그래놓고 부끄럽지도 않냐는 말에 ‘응 안부끄러워~‘하고 조롱하는 게 오버액션 아닌가? 군청년같은 소리하면서 같은 남자라고 국으로 감쌀 생각말고 객관적 사실을 봐라. 나는 실시간으로 전체를 다 보고 댓글다는데 뭘 계엄군 감싸기를 하고있어. 엄벌 대상일뿐이다
군인권 센터에서도 계엄군은 명백한 반란군이고 미담처럼 소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들은 무장한 상태로 국회에 쳐들어오고 시민들과 국회의원을 위협했습니다. 국회에 쳐들어간 저들을 선해하는 건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잘못된 명령을 거부한 부대원들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국회에 쳐들어간 계엄군은 내란죄로 처벌하고 잘못된 명령을 거부한 부대원들에게 상을 줘야 합니다. 그래야 군인들이 무지성으로 잘못된 명령을 따르지 않고 옳고 그름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귀령은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팩트체크하시고 기사 찾아보세요. 국회에 쳐들어간 계엄군과 달리 항명한 부대원들은 따로 있습니다.
당신의 도발행동으로 자칫하면 큰 구렁텅이로 빠질수있었습니다.
총을 쏘려고 한것도 아니고 총구 내리고 이동하고 있는 군인 총기를 잡아당겨서 군인을 자극하고 쇼를 벌이고는 탑배우급으로 감정 섞인 연기까지 하는 그녀는 역시...
미쳤냐?
본질 ..군인이 무장하고 저길 들어간 것이 불법!
그 이후에 침착하지 못한 행동은 죄가 될 수 없다.
도봉구 갑 따잇당한 수준 ㅋㅋㅋㅋ 부끄럽다
@@아스라이-i6t저런 상황에서 군인은 상관의 명령 불복종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지?
나거한이라 그런지 저런 쇼에 선동당한 애들이 너무 많음
목숨을 걸고 총구 앞에 선 안귀령을 그 날 이후 못 볼 수도 있었다 용기있게 행동한 안귀령이 자랑스럽다
문제는 막는 건 당연한 거고 잘한 건데 총구를 본인이 잡아당겨서 그런 모양새가 나온 거고 실탄 지급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군인이 먼저 총구 겨누지도 않았는데 군인이 총구를 작정하고 겨눈 것처럼 말해서 민간인을 쏘려고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언론들이 문제다
'광주방송' 출신아나운서.. 끄덕
도봉구의 다음 국회의원 되실 자격이 충분합니다
ㅋㅋㅋ멀쩡히 있는 군인의 몸과 총을 만지다 못해 총기 탈취까지 시도하며 총구를 자기가 본인 몸을 갖다 댄 풀메이크업 방탄 악귀령
ㅋㅋㅋ ? 그래 원래는 니들 같은 사람이 많은게 정상이고 평화로운 나라이긴 히지. 근데 살아보니 그 정상이고 평화로운 나라가 아무 대가없이 주어지지 않더구나. 다른 사람들이 무슨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 가끔은 둘러봐라.
@@나그네-b9d 넵, 자해공갈!
진짜 부끄럽다 군인 총 뺏으려는게 자랑이냐
니 뇌가 부끄럽다
저 순간은 평소의 군인나 군이 아닙니다. 이 댓글은 정말 멍청한 소리에요
@@하이차이-o5g 그럼 저 총을 뺏음으로써 얻는 실익 한가지만 대보셈 ㅇㅇ 총 뺏어서 군인들한테 쏘게? ㅋㅋㅋㅋㅋㅋ
@@rsdfsesas3237 대보셈 ㅎㅎ 이라는 수준낮은 말투하며
총 뺏어서 군인한테 쏘게?? 안귀령 대변인이 뺏어서 군인을 쏘려했나? 생각이 딱 국민의힘 수준이네
이 댓글 쓴 사람은 두마디로 자기수준을 온전히 보여주고 있어서 화도 안난다. 이런 수준이 안쓰럽고 측은할뿐
무장군인이 민간인한테 총겨눈건 자랑이냐? ㅋㅋ
저 군인도 총을 겨누려는게 아니고 플레시라이트를 켬으로서 상대 시야를 순간적으로 차단해서 총을 안뺏기게 하려는 거였다.
결론은 군인이 저기 저러고 들어간 자체가 불법임!
저 군인 총 뺏기면 영창가니깐 안뺐길려고 애쓰는 모습이 정말 안스럽다. 옆에 군인이 손 떼게 하려는 것 좀 봐.
저거 국민 세금으로 사준거야. 아줌마가 왜 국가 기물을 파손할려고 해. 그리고 총 잘못되면 저 군인 영창 간다구.
젊은 애 인생 망칠 일 있냐구. 영웅놀이 하는 건 좋은 데, 저 군인한테 사과 해야지.
@@아스라이-i6t 계엄때 그럼 빤스만 입고 알몸으로 출동?? 그게 합법??
@@HowWhy-f3n 에궁ㅠㅠ 반란군 오구오구해주느라 애쓰시넹ㅠㅠㅠ 울 애기 반란군들ㅠㅠ
@@user-hr2uu5rl3m반란군 이러고 있네ㅋㅋㅋ ㅅㅂ 군인들 살살 봐주면서 막고 있었는데 쇼 할려고 저 총 탈취하려 한게 말도 안되는거지; 저 총 탈취 당했으면 군인들은 무력 대응 해야 되서 계엄 성공 하게 됐었을 수도 있는데;
총을 빼앗으려는 행위는 잘 못 됐습니다. 총을 빼앗았으면 더 위험했어요.
국회에 총을 들고 들어간 것이 군본적으로 잘못된 것이지..침착하지 못한 행동을 더 문제 삼다니..
@@아스라이-i6t 군인을 투입했으니 총을들고 갔죠. 군인을 투입한게 근본적인 문제지 군인이 총들고 간게 문제 입니까? 수레를 말 앞에 놓지 마세요.
총을 뺏으려고 했던게 위험했다는 겁니다. 그러다 실수나 오발로 땅! 했으면 그날 큰일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