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윤, 연속 세컨볼 슈팅에 바다 몸 맞고 자책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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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장범수-b9w
    @장범수-b9w 3 роки тому

    소윤이가 찬 공 방향이 틀어져 바다의 몸쪽으로 갔는데 그 게 몸 맞고 골인되었군!

  • @조찬원-l9g
    @조찬원-l9g 3 роки тому +2

    이천수는선수복이 있는는것 같다.
    우선 첨 하는 선수들도 말귀를 잘일아듣고 척척 움직이는것보면

  • @abrahamduranbeltrancolombi6189
    @abrahamduranbeltrancolombi6189 3 роки тому +2

    🇨🇴🇨🇴🇨🇴

  • @2583kingo
    @2583kingo 3 роки тому +3

    아프고, 기분 안 좋고, 골 먹고, ㅠㅠ

  • @진형김-b5t
    @진형김-b5t 3 роки тому

    좋은 경험임
    방송 다시 보고 다음 경기에 참고하시길

  • @Damiano_19
    @Damiano_19 3 роки тому +2

    주시은 리액션 귀욥당 ㅋ

    • @r56mini
      @r56mini 3 роки тому

      “누구 맞고 들어가쪄염?” ㅋ

  • @familygames101motv9
    @familygames101motv9 3 роки тому +7

    미연이 어디가니? 최진철 감독님의 절규 안타깝네요. 이천수 감독은 맡는 팀마다 초강팀이네 ㅎㄷㄷ

  • @백선우-n6s
    @백선우-n6s 3 роки тому

    바다 너무 체력이 넘치다보니... 앞으로가 기대~~~ ^^*

  • @porororo9056
    @porororo9056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 바다는 뭐 거의 동네북 수준으로 볼을 맞네.. 기술이 없으니 몸으로 막겠단 의지는 알겠는데. 앞으론 저러지 말았으면... 다칠까 염려되네. 그리고 몸으로 저리 막는게 딱히 도움되지도 않고 시야만 방해하니깐. 차라리 골키퍼선에서 막는게 최선 같음.

  • @이준호-m2n
    @이준호-m2n 3 роки тому +1

    이래서
    맛이 가네
    적당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