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만화 아냐?" 존 람의 거짓말 같은 '물수제비 홀인원' / YTN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인 스페인의 존 람이 마스터스 개막을 앞두고 가진 연습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마스터스 대회는 연습라운딩 16번 홀에서 물수제비 샷을 하는 전통이 있는데요.
바로 이 홀에서 마치 만화의 한 장면 같은 홀인원이 나왔습니다.
김상익[[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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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eeling-shot]

하...아끼던 팬티였는데...

[@simjaeha]

진짜 영화에서 저렇게 보여줬어도 비현실적이라고 ㅈㄴ욕먹었을텐데

[@에나멜붓도색]

개미쳤다;;;
고인물 넘어선것 같은데;;;

[@02tachy]

저기는 연습라운딩중 물수제비로 치는게 전통임 . 미리 공하나가 홀 근처에 있는 거 보이지 ? 오른쪽으로 치면 왼쪽으로 흘러서 홀에 붙는다는 걸 다 알고 그 쪽으로 치는 거임.

[@cklee-7788]

대단한 홀인원입니다ㅡ

[@김진이-e9s]

소오~름!!!!

[@suhyun-in1160]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요?보고도 믿을수 없네

[@Hyundai_Official]

운이 상당히 좋은듯.. 다시하면 1000번은 해야 할 듯..

[@Kangdigpay]

와나

[@Joowin1011]

아니 이게 진짜라고....?

[@장군이-s6p]

노린거야? 물수제비?

[@rohkim8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