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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VS철근콘크리트주택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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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кві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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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신 뒤 궁금한 점이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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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처럼 지을 가격에 콩크리트 만들면 지을사람 엄청 많을겁니다.
한옥에 사용되는 목재, 시공 방법과 경량 목구조와 비교하면 안되죠. 외국의 중목 구조와도 그렇고요. 목조 주택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확실히 많고요.. 어떤 형태의 주택이든 규격과 규정대로 제대로 짓는 시공사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엔 동의합니다
ㅇㅏ니 어떻게 오늘 궁금했던게 바로 영상으로 올라왔지..신기하네요
집쥐나, 바퀴벌레, 개미등에 대해서 이야기가 부족하네요. 이 부분에 대한 목조와 철콘에 대해 비교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계절이 뚜렸하고 바닥난방을 하고 장마가있는 국내 환경에서 목조의 취약점때문에 철콘으로 마음이 바뀌더라구요, 물론 좋은설계와 정확한 시공이 뒷받침된다면 극복할수 있다 하지만 시공이 올바르게ㅜ될수있을까란 불신을 해결할 방법이 없더군요, 매일같이 하나하나 감시할수도 없고…거기다 지금 삼성때문에 인건비 거품도 심하고
몇백년된 한옥이야기 많이하시는데 단열은 안됩니다. 그리고 중목구조이다보니 경간을 넓게하려면 중목구조에서 대들보 중도리 등이 부재가 커져야 합니다. 현실에는 맞지 않으니 목조주택 장점을 말하면서 한옥을 예로 끌어다 쓰는건 제발 안했으면 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것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옥이 있었지 .. 보존만 잘하면 목조도 괜찮다
물을 막으려면 설계도 중요하죠. 목조인지 콘크리트인지 구분안되는 목조주택들 보면 면이 꺽이는 부분이 많이 보이고 누수에 취약할 수 밖에요. 디자인은 최대한 단순한게 좋을 듯.
믿을수잇는 시공업자를 만나야되는데 그게 힘들거같네요
5~10년내에 집을지어야되는데 고민이네요
목조주택은 먼가 전통이 있어보이고 딱 한국식 전통이 담긴 거 같네요ㅎㅎ
나무를 못믿는게 아니라 시공사를 못믿는거지요 ㅋㅋ정상적인 사람들이 없으니
목조는 수분 노출을 최대한 줄이면서 통기가 잘되게 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옛날 한옥을 말씀하시는데.. 옛날 한옥은 통기의 끝판왕이죠... 대신.. 단열은 최약하구요...
영상 보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울나라 목조는 유행한지얼마안됨 ㅎㅎ 이분들도설명은잘해주시지만 적어도 20~30년은지나야 목조주택장단점이나오는거지 아직 누가 옳다 할필요가없음 ㅎㅎ
그래도 철근콘크리트도 시공하신다니 대단해요 걸리버! 목조에 집중하신다는 말씀도 장인정신같아서 좋아요❤
alc 주택도 걸리버가 하면 좋겠어요.하실 생각있으세요?
북미지역 주택은 거의 목조,
가까운 일본도 목조가 많은데,
아파트 생활때문에, 목조 시공자의 노하우 부족, 부적합 자재 등 때문에 목조 편견 인식이 강함.
정리합니다. 콘크리트는 한국의 산업구조가 발전하면 만들어진 특화된 면이 있습니다.
1900년대 산업이 발전하면서 좁은 땅에 집과 건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파트가 많이 생겨나고 시멘트 사업의 발전과도 연관이 있구요.
집의 재료는 그나라의 자원과 관련이 깊습니다. 우리나라에 나무가 풍부했다면 목조주택기술도 발전했겠죠.
콘크리트에 자갈과 모래대신 패타이어와 화력발전후 나온 찌꺼기 들을 믹서해서 쓰면서 단가들이 많이 내려갔고. 그 시멘트들로 대기업 건축사들이
돈을 벌기위해 아파트로 때려짖기시작하면서 그런환경이 한국인들에게 길들여 진것이고요. 좋다 안좋다를 떠나서 우리나라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한 건축
기술이라고 봐야하겠네요. 콘크리트는 비 환경적이지만 내구성은 좋고 재활용성은 떨어지고, 외 단열로 콘크리는덩어리는 다 감싸지 않는한 결로 곰팡이는 그냥
달고 살아야 하는 집...그것이 콘크리트 집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살면서 보강하고 꾸역꾸역 잘 버티고 설계나 구조등으로 잘 커버치면서 살았죠.
그러나 태생적인 문제에 대해선 알고는 있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목조..경량목조 중목...중목은 뭐 옛날 유럽부터 짓던 기술이고, 미국이나 나무가 풍부한 지역에서 발전한거고. 일본도 나무가 많아서 목조기술이 발전한거고...
목조는 콘크리트보다 내구성이 당연히 약하지만 시공기술자의 노하우차이와 기타등등의 차이에 대한 변수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폭망하는 집을 지을 수도 있고,
건축주가 기본적으로 목구조 집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그 불운에서 벗어날 수 있음. 그것이 한국에 목구조 집 기술자의 역사가 짧아서 그런것이고. 외국은 역사가 기니
거의 메뉴얼 화 되어있고 개인도 아버지에게서 배우고 배우면서 그냥 목조주택 수리를 채득하는 것이 그들의 문화임.
목조주택은 수리하면서 함께 사는 것이 장단점인것. 목조를 짓고 수리없이
살기를 바라는건 ㅋㅋ .콘크리트가 100년가면 그후에 쓰레기 덩어리가 되지만 목조는 100년이 지나도 수리하면서 계속 쓸수 있음. 건축 재료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집의 특장점이 보임. 쓰레기 환경오염이나 집에서 생활하는 환경상으로도 목조주택이 좋은거임. 단 수리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기도 함. 그러나 그렇게 수리하면서
가꾸고 정을 붙이고 살면서 끝없이 변모하고 지탱해 하는것이 목조 주택이기도 함. 우리는 콘크리는 주택의 삶속에서 살아 왔지만 목조주택 시공비가 콘크리트 보다 싸다면
목조주택을 개인들이 지으면서 살아가는 방향이 맞음. 서서히 생기기도 하고 있고. 건설사들은 목조주택이 돈이 안되서 재료등이나 시장성에서 투자도 않하고 느린거임.
결국 서서히 천천히 개인들의 목조주택시장들이 앞으로 느리게 발전할 것임.
지진은목조가좋다고하는데 관리는콘크리트가좋은듯 영화에도 목조는 오일스텐발라주는귀찮은점있고 한옥은 뼈대만 목구조고 벽체는 황토같은거아닌가요
예전 전통 문화재급 건축물들은 단열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지만 현대는 단열이라는 개념이 생겼고 한국처럼 단열을 많이 해야하는 기후는 목조주택이 불리하다고 봅니다.단열재를 붙이고 채워넣음으로서 습기에 더욱 취약해진다고 봅니다. 그 냉난방에 의한 추가 시공 자제값도 생기고요. 수입에 의존하는 목재 값도 싸지도 않고요. 목조주택 가장 큰 장점이 싼맛에 짓는건데 한국은 좀 그게 적용이 안된다고 봅니다.
목조주택만드는사람과 콘크리트주택만드는사람 으로 햇으면좋앗을껄
전원주택 보러다니면 업자들이 안빼놓고 하는말이 잘ㅈ은 목조주택 100년이상 간다고 ㅎ 무슨 경복궁이냐
목조를 추천안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면 목조가 싫다는게 아니라 부실시공이 싫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목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해당업계 관계자들이 그 부분에 주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봐도 목조보다 콘크리트가 나아보이는데..
캐나다 같은 경우 대부분이 목조 건물인데 100년 이상 지속됩니다.
카나다 어촌도시에 정착하며 살고있는데 왜 나무로 주택을 짓는지 이해할수가 있더군요 오히려 더 장점이 많습니다
나무도 싸지만 종류가 엄청 납니다 나무에 어떤 처리했냐에 따라 가격대도 틀리고 지붕이나 웬만한곳 수리는 다 할줄 압니다
주문하면 원두막도 배달되서 조립으로 날라오죠 나무가 흔하니 가성비나 편의성에서 기초공사외에는 시멘트를 안쓰게 됨니다
목조주택의 장점을 너무 알기에 한국 부모님집을 새로 목조로 하려 했더니 나무 종류와 가격에서 차이가 벌어지더군요
그래서 느낀게 나무도 쉽게 구하고 수리는 기본으로 하는 카나다인에게는 목조는 가성비와 편의성에서
최고지만 한국은 시멘트가 더 가성비 있다고 느꼈습니다 기술자도 훨씬 많고 간단한 수리는 시멘트가 더편하고요
건축의 소재는 장단점이 아니라 획득의 편이성 때문
한국은 콘크리트를 쉽게 구할수 있어요..
케바케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목조주택이 훨씬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은건 팩트
콘크리트가 답이다
자재는 돈값을 하는데 사람이 돈값을 못하니.. 노가다 힘든건 아는데 너무 꼰대가 많음
댓글 보니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대로 지으면 철근콘크리트가 무조건 더 좋다..
잘 봤습니다~🤗
어떤 재료로 집을 짓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짓느냐가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목조주택(한옥)도 콘크리트 주택도 사람이 거주하며 관리를 잘하면 백년 이백년 그이상도 가는 것 같아요. 거주하지 않고 방치된 집은 아무리 좋은 재료로 지었다 하더라도 썩고 삭는 건 시간문제!
(크랙_수축팽창?! 이건 건축시 미리 계산이 안되나봐요?) 걸리버하우스 화이팅~👍🏡
캐나다에서 100년 가까이 된 목조주택에 2대째 살고 있어서 나무 집에 대해 아주 긍정적입니다.
오히려 눈도 많이 오고 추운 이 나라의 목조주택이 한국 친정 주택 보다 이 집이 더 따틋합니다.
한국 한옥도 나무로 만든 '잘 지은 집' 인데 , 한국에선 집지을땐 목조주택이 많이 걱정인가 봅니다.
목조주택이 친황경적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장점도 많구 참 좋은데요 .
나중에 한국에서 저희 시골땅에 목조주택을 지을 계획인데 꼭 걸리버에 의뢰하고 싶습니다.
모든 영상을 다 몇번씩 보았고 잘 지으시는 것 같아 믿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나마 한국에도 캐나다산 아이씬폼을 쓰는 하루홈이라는 업체가있어서 캐나다나 미국에 버금가는 단열성능은 갖추었는데 다른곳은 그에비해 너무 차이가 심한거같더라구요
캐나다 목수 인터뷰한거 봤는데 자기가 집을짓고산다면 철콘을 짓고 싶다고했습니다.
@@user-tj2dr5do5l 저희 손님중에 목수들 여럿있는데 그들중에도 목조주택좋아하는사람 있고 아닌사람 있고 개취요!
결국 지방은 시공이 힘들다는거군요 ㅎ
자본주의 세상에서 더 좋은건 더 비싸게 팔린다.
철콘이 더 비싸다. 끝~
어떤 방식으로 짓느냐보단 콘크리트든 목구조든간에 제대로 된 설계를 가지고, 그대로 꼼꼼하게 짓는다는... (굳이 뭐 장인정신까지는 바라지는 않더라도)
건축주는 설계단계에서까지만 시간을 충분히 갖고 심사숙고해서 끝내야지...
시공단계부터는 극혐하는 것은 좋은게 좋은거라는 대충 무마하려는 문화...
캐나다나 미국은 그들이 호구여서 목조주택 지을까.
아파트수명이 35년이면
목조는 100년
사람 살기에는 목조주택이 훨씬 좋아요 근데 한국 여름 겨울 온도습도차이 생각하면 한국환경에 안맞을 뿐 호주 미국 캐나다 등등 거의 목조주택이 95프로이상임
나무가 썩지 않는다는 장담을 할수있는지 과연 그럴까 하자 없이 살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