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캐스터가 촌스러운 이유.한국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일본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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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도쿄 거주 일본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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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한국어 공부중, 한국에는 10년전에 1번만 그냥 가봤는데 지금은 정말 가고싶습니다.
#일본 #한일 #한일관계
![[단독] 숨진 선수들, 사고 직후 구조 없었다…왜? / JTBC 뉴스룸](http://i.ytimg.com/vi/vefEMH5cMds/mqdefault.jpg)
외모는 훌륭해도 소양이 부족해서 국어도 모르는 기상 캐스터들이 많습니다. 아나운서들도. 한심하죠..
우리 기상캐스터도 예전에는 수수했던거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화려해지네요
연예계진출의 발판이기 때문입니다
@@kimj.h6060 아님 돈많은 운동선수들 꼬실려고?
재벌 꼬실려고 기상 캐스터 하잖아
한국남자 눈에는 전혀 촌스럽지 않고 일본 아나운서가 순수해 보이고 더 이뻐보여요~
한국도 예전에는 남자 기상캐스터가 일기예보했다
故김동완 통보관님 생각 나네요..
지도 위에 매직으로 고기압 저기압 기압전선 등을 직접 그리면서 설명 해주셨죠^^
그 일기예보가 끝나면 '어린이 여러분~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 입니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강한 어린이가 됩시다.' 하는 방송이 나왔던 흑백TV 시절의 기억...^^;
신선한 기획 이네요..나라별로 기상캐스터 가 참 다르죠.
남미 기상캐스터가 최고죠 ㅎ
일본은 전문가가 하고 한국은 예능이라서 그런거지.
어차피 안맞으니
일본 캐스터들이 내 취향이네요...
한국 캐스터들은 뭔가 만들어진 모습이고....
옷들은 전부 패션 상점에서 홍보용으로 지원하는 것들입니다.
일본은 어떤지 모르지만 수수한 것으로 보면 이런 지원은없는것 같네요...
일본여자 응원합니다 파이팅
04:08 일본여자2님의 표현력이 정말 카와이하고 스고이합니다~ㅎㅎㅎ
일본 여자들~~~ 예전 영상을 보다가 최근 영상을 보니 너무 예뻐졌네요~~~ㅎㅎ
정말 딱봐도 한국일본 너무달라요 ㅋㅋ
아나운서의 외모에 신경쓰지 말고 메시지에 집중하라는 건가요?
그래서 슈퍼에서 만날 것 같은 친숙한 분들인가봐요
기상캐스터의 본연의 업무는 날씨정보를 알려주는것 입니다
연예인이 아니에요~ 한국의 기상캐스터들이 과하게 외모에 신경쓰고 있어요
촌스럽다고 하면 좀 말이 심한거같고. 그냥 문화적으로 아나운서 이미지가 너무 튀고 화려하면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닌가하네요. 역으로 차분하고 수수한걸 선호하는 느낌.
이건 변명에 불과할 겁니다.
@@SouJungH한국은 사치품 소비 1위 국가답게 겉치장이 극에 치닫죠
재미있는 비교네요...일본은 수수하고 한국은 협찬받아서 비쥬얼을 강조...
일본은 확실히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가 인기 있는 듯하네요.
확실히 한국은 비주얼을 중시하는 면이 있네요..
기상캐스터의상 협탄이 많을걸요?
연봉이 적어서 명품옷 내돈내산 힘들어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아름답습니다
저는 일본 기상캐스터 스타일이 더 좋습니다.
日本のキャスターは私の好みです...
韓国キャスターたちは何か作られた姿で…。
服はすべてファッションショップで広報用にサポートするものです。
日本はどうかわかりませんが、地味なものと見ると、このような支援はないようですね…。
그러고보니 일본여자 두 분도 주로 화려하지 않은 무채색 옷을 입고 많이 나오시네요ㅎㅎ
일본 여자 아나운서들은 주부들의 여론에 의해서 옷차림이 좌우되는 느낌입니다.
한국의 기상케스터 분들의 의상은 거의 99.99% 협찬을 받습니다. 요즘은 악세사리도 협찬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일본은 ...
한국만큼 코디나 이런 부분은 신경을 한국만큼 안 쓰는듯
분위기가 ...
" 뉴스나 잘 전달 하고
기상예보나 잘~ 전달하면 되는거고 단정하게 입고 나오면 되는거 아니냐?" ~> 이런 분위기인듯
참고로 한국은 뉴스 아나운서가 입는 정장이나 이런거는 의상업체로부터 협찬(제공)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일본의 아나운서 라고 하면 모리타 미유키 정도?
한국의 백지연 아나운서 정도로 보면 될까?
진행할때의 안정성이라든가 이런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시청자가 뭘 원하나?이걸 간파하는 능력이라든가 이런거죠
한국 지상파 각 방송사 메인 뉴스 진행자의 경우는 일본과 비슷하게 복장이나 헤어 태도 어느정도 선이 요구 되지만
꽤 오래전에 아나운서+엔터테이너, 아나테이너 바람이 한껏 분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아나운서라 하면 차분하고 점잖았던 이미지에서 많이 탈피해서 엔터테이너 느낌으로 많이 변해왔죠
특히 기상 캐스터는 방송사 정직원이 아닌 계약직이라 아무래도 개인 협찬도 받을 수 있고 개인 어필도 조금 더 자유로우니
복장이 점점 더 화려해졌죠,
특히 한국의 경우 피트니스가 여전히 붐이라 건강한 섹시미를 가진 스타일들이 아무래도 더 인기가 많죠
일본 기상 캐스터 말고 NHK 앵커 몇 몇분 은 미인이던데요....
일본 기상캐스터가 훨씬 이쁜데?
일본은 그냥 직업으로 자신이 좋아서하는거지만 한국은 부자남자에게 시집가기위한 목적으로 아나운서를하죠
외모는 일본 여자 분들이 더이쁜데요
한국이 비정상이어요. 날씨정보에 왠 절세미인들이 나오는지 한국인들도 이해 못함 ㅎ. 날씨 예보에옷을 저렇게 몸매 드러내서 방송하는 게 웃기고 더 웃긴건 방송사미다 특색이 있는 게 아니라 다 똑같이
베낌
그들은 대부분 좋은 학교를 나왔고 뭐랄까 발판으로 보고 있어 방송사의 무리한 요구도 대부분 받아들이는 사람들. 오래가는 사람 없고 화제의 주인공을 바라지요.
절세미인이 나오지 말아야할 이유와 그걸 비정상으로 말하면서 일본이 정상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뭔가요?
@@user-sr3kx7ej0sw 외모지상주의
비꼰건데 그걸 이해못해서 이유를 밝히라니 책좀 많이 보세용
일본 기업은 회사가 원하는 검증된 학력라인의 인재를 뽑고 한국은 시청자가 원하는 인재를 뽑네요.
일본은 공공부문이 청념해서 그런거임.한국은 아나운서 품위유지비인가 고딴것까지 수당으로 받기때문에 외형에 돈엄청 쓰는거고 그냥 일본 방송사와 한국방송사 연봉 비교해보시면될것임.
저런 옷 어차피 다 대여하는거에요~ 저런 스타일옷들 많은 가게에서 캐스터들이나 방송용으로 대여하는곳들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가지옷으로 매일 바뀌고 방송사다르면 같은옷 나올때도있고 그래요 ㅎㅎ
5:09 제가 좋아하는 연합뉴스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네요. ❤
뷰티쪽을 신경 쓴다면 한국여자 가뿐히 넘어설것같음
그리고 한국 캐스터의 경우 거의 프리랜서라서 나이 조금만 먹거나 방송사 사정으로 일못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일반 아나운서랑은 달라요.. 그래서 최대한 꾸미고 이쁜옷입고 방송 좀 나온 다음에 돈많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재벌등한테 초이스 당해서 결혼하는게 인생 최대 목표에요 아니면 미래가 없거든요.. 그게 꾸미는 이유임.. 사실상 초이스 의상
얼굴은 내가 선택해서 태어나는것이 아니므로, 불공정한 사회 입니다.
기상캐스터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면에서 일본은 촌스러운 레트로 감성이 있는데
그 촌스러운 면이 너무 좋음
한국보다 일본의 수수한 면이 좋음
기상캐스터는 멕시코가 최고
일본 기상캐스터의 지시봉(끝부분이 둥근)이 생각나는군요.
기상캐스터의 외모와 복장도 다르지만,
그래픽처리가 많이 차이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캐스터는 눈이 즐겁고
일본 캐스터는 살짝 수수하니까 친근감이 드네요
수수보다는 촌스럽다가 더 많을 듯...
7년전에 처음 일본 갔는데 도쿄 ~~저 대충격 !!
일단 남자건 여자건 외모가 못 생겻어요 많이~~
아내는 빛나드라구요 또 키가 작고 외소 하드라고요
한국 사람 잘생기고 이쁜겁니다 엄청~~~
한국도 수십 년간 일본 분위기의 기상캐스터였죠. 심지어 캐스터 중 여자는 아예 있지도 않았음. 어느 순간 갑자기 이렇게 되었는데 도대체 왜 바뀐 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한국캐스터는 아무리 봐도 기상캐스터가 아니라 룸빵여자 같다. 날씨는 뒷전이고 홀복같은 걸 입고 나오니 신뢰감이 떨어짐
우리나라 캐스터는 다 철저히 기획된것. 옷은 디자이너 샾과 계약이 되어 있어서 거기서 세팅하고 매일 보내줘요. 사람마다 치수가 다 틀리기 때문에 캐스터 뽑을 때 대부분 정해 놓은 몸 무게, 키를 최대한 맞춰서 선발하고. 샾에서 가져 오는 옷은 치수가 그것을 토대로 해서 정해져 있어요. 캐스터 뒤 돌아 뒷 모습 보면 앞 쪽 여분의 옷을 뒤로 당겨서 뒤에 옷핀으로 다 잡아 줍니다. 그래서 타이트하게 보이는 거고 가끔 신체 조건이 글래머스한 캐스터가 있으면 치마가 너무 올라가서 미니 스커트 입었냐고 항의 들어오고 가슴이 너무 크게 나왔다고 성인영화 찍냐고 항의도 들어오고 그래요. 시청자들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사람이 옷에 맞춘다는 것을. 그리고 계약직 6개월입니다. 캐스터. 그래서 연예인이나 자기 이력 쌓는 통로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선발할 때도 밑도 끝도 없이 저 시골 사람 뽑고 그러지 않아요. 다 방송국 아나운서나 관계자 연예인 지인. 이런 사람들 인맥으로 선발 된다고 보면 됩니다. 나중에 연예활동 때 보면 누구 동생이다. 아니면 연예인하고 선후배라고 방송 같이 나오고 다 밑장깝니다. 연예인은 하고 싶은데 배우 하기는 연기가 안되고 얼굴도 썩 배우급은 안되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걸쳐가요. 그 이력 가지고 평생 사이드 연예활동 하면서 살아가고 시집도 대기업 아들한테 가고.
아나운서 코디는 없는걸로 아는데 다 협찬이야
아나운서 의상 다 협찬인데
자기가 마음에 드는
의상을 골라 입는다 하는데
옛날 80년대나 90년대
까지 여자 아나운서
바지 금지 였다
페미 들이 난동하며
지금은 바지 입고 40대
아줌마가 메인 앵커
하는 경우도 있어
더 보수적이라는 케이블 종편이 신선하고 이쁜 젊은
30대 이하 아가씨를
메인앵커로 하는게
아니고 40대 애낳은 아줌마를 하는데
젊은 남자들의 시청률은 급락하지
일본에서는 어디에서 여자력을 강조하지만 한국에서는 자신의 남자에게만 여자력을 강조함.
두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일본어가 귀엽게 들려서
일본어를 배워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홧팅입니다.
저 어렸을때만 해도 공중파방송 일기예보는 연세가 지긋하신 할아버지 같은 분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로서는 목소리도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으면서 얼굴모습도 친절한 할아버지같은 그런 느낌의 예보관이 오랬동안 국민들에게 사랑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분이 연세가 많으셔서 은퇴하신이후 특정방송사가 젊고 이쁘고 참신한 여성을 발탁해 일기예보에 투입해 엄청난 관심을 끌게되자 각방송사들 마다 젊은 여성예보관(기상캐스터)를 기용하는것이 하나의 룰처럼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20여년전 종편채널들이 허가를 받아 방송계라는 생태계가 다양성을 갖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젊고 이쁜 기상캐스터 투입은 거스를수 없는 대세처럼 자리잡게 된듯 합니다.
일본방송사의 일기예보를 보니 묻고 답하는 형식의 일기예보가 많은거 같아보였고 외모의 스타일에 신경쓴다고 보다는 기상예보라는 본연의 목적에 집중하는거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기상예보는 기상캐스터의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스타일이나 코디에 신경을 많이 쓰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한국의 공중파방송의 기상예보는 짧은 시간에 압축적으로 빠르게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라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핵심을 눟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 일본어 형용사 엄청공부하고있는데 엄청 잘들린다 고마워요 구독합니다
전 SBS 남유진 기상캐스터 좋아합니다. 가느다란 몸매가 참 이뻐요.
한국 아나운서 및 기상캐스터들도 기업 오너나 그 2세들에게 pick되고자 하는 의도도 숨어있을 것으로 예상.,
실제 시집들 잘 간 것이 사실이거. 지금 페미니즘 정국시대에서 회사에서 여성에게 외모기준 빡세게 시킬 수 없는 현실을 보면 가능한 추론 아니겠나:?
이게 맞음 한국 여자들 좀 떠서 팔자 고칠려고~ 여자는 한국보다 일본여자가 훨씬 좋은듯
알람에 일본여자라고 떠서 누구인가했네요
주말이라서 본가에서 오라고해서 오사카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쓩
한국 기상캐스터는 잘못 뽑았어요. 일기예보 한참 듣고 나도 뭔소리 했는지 전달이 아니됩니다. 기상캐스터만 몸매만 기억나여 ~
08:25 23세인 분... 충격과 공포네... ㄷㄷㄷ
일본기상캐스터의 순수한옷차림이 좋아요..일본여성은 얼굴" 옷차림" 자태에서 우러나오는 여성스러움 귀여움이 있어서 더좋아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일본 여성 기상캐스터들이 다들 예뻐보이는데요
보편적으로 일본여성들의 특징 가운데 정감이 가는 부분은 표정이 진지하고 순수히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아주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뉴스는 신뢰가 중요하죠. 뜻밖에 아저씨들 비주얼이긴 하지만 친근함 수수함도 일리가 있네요
북조선의 아나운서들도 비평해주세요. 😅
히로나카 안나운서는 귀여움이 풀이죠. 먹을거 먹을 때 찐임 ㅋ
우리나라 기상 캐스터들 의상 협찬은 업체가 있긴한데 사이즈가 하나라서 사람이 몸을 옷에 맞춰야만 하는 현실이...
일본 아나운서도 매력 있네요. 한국의 아나운서보다 귀여워서 한국처럼 라인이 돋보이는 옷을 입으면 이상할 것 같아요.
일본과 달리 한국 기상캐스터들은 대부분 방송국 직원이 아닙니다
기상청과 관련없는 비전문 계약직 프리랜서거나 소속사가 있죠
더구나 결혼시장에서도 인기있다보니 지원자들 몰리게 되고 그렇게 경쟁율이 높아지니 이왕이면 외모가 좋은사람 뽑게 되는거죠
왠지 왼쪽에 있는 여자분은 교토 출신 인 것 같네요. 뭔가.... 살짝 꼬는 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촌스러운게 아님 우리나라가 유독 화려하게 치장하는거지...언제부턴가 기상캐스터가 이쁘다고 빵 뜨더니 그담부턴 죄다 의상협찬받고 메이크업 하고..일부러 이쁜여자기상캐스터들 뽑는거 같음...뭐 그렇다고 나쁘다는게 아님 이왕 하는거 이쁜모습으로 하면 하는사람도 보는사람도 좋으니까..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대부분 협찬을 받을 것이고... 드라마에서 농부복장같은 것은 배우가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는 경우도있지만 대부분 방송국내에 그런 옷을 관리하는 부서가 따로 있습니다.사극에 복장부터시작해서 아주 현대적인 고급 양복까지..... 들어가보면 규모가 어머 뮤시하죠.. 저도 90년대 방송국 알바하면서 MBC KBS의 그곳(그때는 SBS생기기직전) 들어가봤는데 대단하더라구요..소품실도 마찮가지로 엄청난 규모로 장농같은건 셀수도없이 많구요.. 특정드라마에서 쓰이고있는 애다.. 레벨을 붙여놓죠.. "전원일기"다 그러면 "전원일기 일용이방" 거기에 쓰이는 소품도 따로 다 모아서 관리를....그리고 소품담당자가 매번 사진을 찍어놓고 다음에 옮길때는 어느자리에 어디.... 딱 그거 보고 놓곤하죠..그런식으로 90년대에서도 관리을.....안그러면 비슷한 장농들이 있어서 헛갈려할수도...
근데 그때 제일 웃긴 소품이 사진..."남자가 여자의 사진을 윗옷 포켓에서 꺼내서 보고 눈물을 보인다.." 였는데 윗옷 포켓에 있어야할 사진이 대사 막치고 손을 딱 넣었는데 사진이 행방불명....하필 사진이 클로우저업되는 장면이라 다른 사진으로 대처할수없는 상황...위에서는
pd가 막 욕하대고 배우랑 스탭들은 주머니 뒤지기 시작하고... 저희는 혹시나 음식나르는 끌차라고있어요.. 음식먹는신에 갔다놓는....
거기다 뒤지고...결론적으로 20분여분만에 찾았습니다.. 어느 연세 지긋한 배우분의 가방에서.....슛들어가기전에 보다가 슛들어가니깐 무심결에 가방에 넣은 것...ㅋㅋㅋ....실내에서 북치는 장면때문에 3시간동안 촬영중단적도있구요.. 소리가 재대로 안들어가서..나중에 저녁 식사하고 전문가분 섭외해서 촬용...근데 그 북소리는 한 5초-10초사용...결국 새벽 1시쯤되서 촬영종료... 다들 택시타고 귀가....그 장면 타고 빼고 갔으면 다들 편하게 집에 갈수있는 상황이었는데... 처음건 MBC 두번째것은 KBS 구정특집드라마....아직도 그건 기억에 남네요...방송이라는게 말못하는 그런 웃지못할 에피소드들이 많은 곳이죠... 야외촬영갔는데 애들이 10여명이 몰려와서 촬영중단이되기도하고....
일본은 순수한 이미지를 국민들이 원하는 같네요
반면에 한국은 웃기지마! 어차피 내용은 ai가 알려주는데 니들은 눈만 즐겁게 해주면 돼 라는 실속을 챙기는 느낌
참 이것저것 불편한게 많네요 ㅋㅋ 그럴바엔 차라리 캐릭터가 나은 듯 ㅎㅎ
이런 곳에서도...뭔가 변화를 싫어하는 느낌이 나네요.....
일본생활 30년에 너무나 익숙해 지지 않는것이 일본 아나운서들의 복장 입니다. 정말 어떻게 저런옷을 입고 방송을 할까 싶을만큼 놀란적이 너무 많아요. 그냥 집근처 사는 친구만나러 나갈때 입는옷 수준...
근데 전 반대로 한국은 너무 심하게 몸매를 강조한 진짜 소위말하는 룸에서 입는 그런옷 스타일이라 놀란적이 있어요 ㅋㅋ
기상 캐스,터를 저러케 쓰는것은 날씨에보에 집중해 달라는 뜻임...
한국처럼 하면 여자 얼굴보다 노치기 쉽다......저게 더 잘하는거다
예보에 집중해 달라는 뜻임...
모델같은 기상캐스터보다는 일에 집중하는 옷차람이 더좋아요
한국 캐스터들은 거의 프리랜서라서… 최대한 이쁘게 꾸미고 방송 탄 다음에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재벌들한테 잘보여서 결혼하려고하는거에요.. 아니면 미래가 없거든요 나이 조금만 먹으면 써주지도 않으니.. 사실상 초이스 복장임
남녀 막론하고,
일본분들의 수수함과 미모는 뭐 할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다만, 남자분들의 헤어스타일은 좀... ㅠㅠ;;
한국 기상케스터는 좀 많이 인위적인 느낌.....인물은 일본분들이 나아요.
8:26 43세 아니고요???
님덜이 더 순수하고 이쁘다
다이닛뽄데이고쿠 반자이
일본캐스터가 훨 나응
의상 협찬을 받습니다
그런 이유가....있었구나 ㅎㅎ
한국은 거의 얼굴에 손을 댔거든요.. 저는 차라리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일본 캐스터가 좋네요
일본이 훌륭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니 근데 자국의 상황들을 그렇게 까도 되는 거예요?😨 일본 극우 세력들이 괴롭히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생깁니다.ㅠㅠ
잘봤습니다 ㅋㅋ
8:25 오 저랑 같은 2001년생!
전 ...수수한...일본분이 더 정감가네요 ^^
한국이 이상한것같은데 ㅋㅋ 세계 성형 1위대국 답다 그냥ㅋㅋㅋㅋ
서양 기상 캐스터들을 못 보셨나. 글러머러스한 여성들이 몸에 딱 붙고 가슴 확 파인 옷 입고 일기예보 많이 합니다. 특히 남미쪽은 더해요
일본여성들의 얼굴을 보면 항상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있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습니다.그리고 덧붙이자면 저는 일본 기상캐스터의 복장이 날씨를 소개하는데 있어서 훨씬 시청자 친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기상캐스터는 본연의 의무인 날씨를 소개하는데 집중하는것이지 자신의 외모나 복장을 소개하는데 집중하진 않는것 같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일본 캐스터 처럼 수수하게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일뽕 아니랄까봐😂😂😂 촌스러운거 인정하자 뭘 치켜세우고 앉았냐ㅎ
👍 👍~~~
😊😊
한국이 너무 외모지상주의에 빠짐
일본 기상캐스터 분들 귀엽던데?
완전 내 이상형에 이쁘고 깜찍함😆
이런건 일본이 더 낫지 않나. 아나운서 보단 전달하는 내용에 더 집중하게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한국 아나운서들은 뭔가 큰 공사를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같은 것으로 보일때가 많음
기상캐스터나 스포츠 캐스터들 미니스커트
검스 보는 맛이지
까놓고 얘기해
몸매 스커트 검스
특히 검스는 남자들의
최고 섹시템이라
너무 좋아하지 ㅋㅋ
한국에는 박대기 wating park 이라는 누구나 인정하는 전설적 최고의 기상 캐스터가 있습니다
박대기는 서울대 출신 kBS 선임기자임.
@@well-p3u 그런가요 오래전 영상이고 눈 맞는게 너무 임팩트가 커서 기상 캐스터 출신 인줄 오해가 있었네요 ㅎ
한국은 옛날에 80년대까지 아저씨가
했어
유명한 기상캐스터 아저씨
그러다가 90년대에
젊은 여자를 해본거야
그러니 반응이 좋았어
그래서 다 바뀐거야
ㅋㅋ
전부다 일본에서 배운 것인데,
칭찬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분이 아니 세분이 지구에서,
제일 많이 아름다운 여성분 입니다! !❤❤❤❤❤
두 분 주고받고하는 말투와 내용이 다채로워 내용보다 일본여자 스타일을 보는 것같습니다
기상 캐스,터를 저러케 쓰는것은 날씨에보에 집중해 달라는 뜻임...
한국처럼 하면 여자 얼굴보다 노치기 쉽다......저게 더 잘하는거다
예보에 집중해 달라는 뜻임...
기상예보는 말 그대로 일기예보를 충실하게 정확하게 전달하면됨. 울나라 기상캐스터보면 옷복장이...ㅋㅋㅋ 분명 의도가 있음.
그정도로 복장을 화려하게 입을필요가 없는데..
오클랜드에서도 캐스터는 남자가 많고 여성도 그냥 수수해요 패션모델식은 낭비적이죠
기상캐스터보다 일본여자님들이.더 이쁘세여 1,2호기님 건강하세여 ㅎㅎㅎ 화이팅
찌찌뽕~
우리나라 기상캐스터는 미인대회 출신이 상당수입니다,키 크고 얼굴 반반하면 대부분 미인대회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