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상대 조합 or 아군 조합이 정형화된 조합과는 거리가 먼 경우 (특히 광물 구간) 기존의 아군 백업 위주의 플레이에 틀어박히는 것 보다는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플레이, 원하는 플레이! 즉 팀 의존적인 성향보다 독립적이고 능동적인 플레이로 변화를 줘보세요! 직접 상대를 잡는다던지, 플랭킹을 돈다던지, 딜링 기여 위주의 플레이라던지! 팀합이 떨어지는 경쟁전에서의 변칙적인 플레이는 여러분의 생각보다 효과가 확실하답니다
0:10 살짝 위험했던 정면 순보 0:25 목적 없는 순보 0:36 시그마 궁극기 피하기 (순보 활용 미숙) 1:26 양각 후퇴 (순보 활용) 1:49 시그마 궁극기 피하기 2 (방울 활용 미숙) 2:15 탱커 순보 시 주의사항 (정면 순보)
3:14 - 4:44 상대는 싸운 게 분명한데 어라라..? (조합이 터졌을 때 플레이) 4:45 - 6:19 킬 로그와 상대 조합 보고 플레이하기 6:40 여기 자막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7:50 광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던 것 (케어 열심히 해주는데 못 이김) 8:15 광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던 것 2 (우리는 조합이 천상계처럼 안 나온다) 8:43 엥 난 그런 거 못하겠는데? 9:30 토르 시메 잘하는 사람 대처하실 수 있나요 여러분 9:58 피드백 내용 정리
상대한테 포킹싸움 발리는데 끝까지 맞포킹하고 탱커도 오리사 시그마 같은걸로 대치하고 있는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면 그냥 모이라듬. 뒤돌아서 절대 안죽으면서 지지다 보면 킬내거나 힐러 2명 or 딜러 1 힐러 1 딸려나오게 돼있음. 상대도 그렇게 말리다 보면 게임이 다시 팽팽한 구도로 갈때가 많고 그럼 다시 상황에 맞게 픽변경. 일루전님 말대로 답도 없는 상황에서 뒤에서 힐만 하면 일말의 변수마저 사라짐 물론 모이라를 싫어하시는건 알지만ㅎㅎ
진짜 일루전님 격공!!힐만 주구장창 해서 이기길 바라는건 버스 마인드에 가깝다 생각함 변수를 내야 이겨요 진짜 밑구간 무시가 아니라 이거 진짜 이해 못해요 1에서부터 위로 갈수록 딜러는 다 비슷한데 힐탱 영향으로 지는겜이 수두룩 특히 힐러역할이 중요합니다 겜이 팽팽할수록 힐러도 딜 넣고 변수 내줘야이김
애초에 똑같은 광물 구간이라면 상대도 그렇게 대인 피지컬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역이용해야해요! 천상계로 갈수록 이런 변칙적인 플레이를 한 번 당하면 그 다음의 대처가 빠르지만 상대적으로 그런 대처 능력이나 반응 속도가 떨어지는 저티어 구간에서는 플랭킹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
실딱이 힐러 유저입니다 진짜 암울한 내 미래마냥 고속도로가 아닌팽팽한(?)판이면 뒤에서 미ㅊ자마냥 한놈 조지면 확실히 판이 유리해집니다(메르시나 아나를 모기랑 키리코로 조지면 상대팀 좋아 죽습니다) (본인이 잡지 못하고 죽을거 같으면 돌아오는게 베스트인거 같아요ㅋㅋㅋ 되도않는 에임으로 잡을 확신이 없다면 그냥 어그로만 살짝 끌고 사는게 제일 좋더라구요ㅋㅋ) 반박시 당신의 말이 다 맞습니다
제가 언제나 주장하는 게 상대 조합이나 실력 따위에 의해 내가 유동적인 픽과 플레이 스타일을 택하기 위해서 머리를 써야함인데 팀원들은, 상대 ㅇㅇ 나왔으니까 무조건 ㅇㅇ 해야한다고. 이렇게 플레이 해야한다고 무슨 교과서 달달 외운 것처럼 하는데… 답답합니다. 내가 이미 잘하고 있거나 유동적인 플레이 스타일을(내가 살길을 찾아서 하고픈대로 하는) 선택해서 하는데 그걸 가지고 무지성으로 “아 뭐함; 님 티어 ㅇㄷ임 아 존나 못하네;” 이딴 말이나 하고, 무슨 조합과 대처법 같은 게 수학공식처럼 정해진 것도 아니고 ㅋㅋ 지면 힐러탓이라고만 하는 게 답답해서 차단 박고 합니다… ㅋㅋ
라마 시메 톨비 모이라면 아나해야지 뭐. 상대가 너무 잘물면 메르시하고... 애초에 저 쥬합에 모이라면 모이라 좌클 봉인이라는 의미인거라 ㅋㅋ 대신 아나로 힐량뽑기보다는 힐밴, 수면으로 변수창출을 노려야할거고 메르시도 지팡이보다는 딱총딜과 부활을 최대한 활용해야할거고.. 조합이 엉망이면 힐에 집중해봤자 얻을게없음. 아군 셋을 버리고 상대 넷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가야함
영상 중후반 부터는 해당 내용의 대한 '플레이 방식의 변화 제안' 피드백이 주로 나와있습니다! 상대 조합이나 아군 조합이 정형화된 조합과 거리가 멀 경우, 기존의 아군 백업 위주 성향이 강한 광물 힐러 유저 분들의 플레이에서 조금은 다르게 변칙적으로 플레이 할 필요가 있다는거예요! 딜링을 하든, 플랭킹을 하든, 아군 한 명과 별동대로 움직이며 상대를 갉아먹는 등!
![[피드백] 치명상 많을 때 누구부터 케어해야 하나요??](http://i.ytimg.com/vi/gY9L2UB_TJ4/mqdefault.jpg)
![[피드백] 치명상 많을 때 누구부터 케어해야 하나요??](/img/tr.png)
![[맵별 강의] 네팔 아나 포지션 알려드립니다ㅣ일루전 아나 강의](/img/n.gif)
Tip: 상대 조합 or 아군 조합이 정형화된 조합과는 거리가 먼 경우 (특히 광물 구간)
기존의 아군 백업 위주의 플레이에 틀어박히는 것 보다는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플레이, 원하는 플레이!
즉 팀 의존적인 성향보다 독립적이고 능동적인 플레이로 변화를 줘보세요!
직접 상대를 잡는다던지, 플랭킹을 돈다던지, 딜링 기여 위주의 플레이라던지!
팀합이 떨어지는 경쟁전에서의 변칙적인 플레이는 여러분의 생각보다 효과가 확실하답니다
오우 루전쿤 역시 뼈때리는 피드백이 굉장히 아프군요
능동적인 플레이가 필요하군요
ㅋㅋㅋㅋ아 댓글 복사기
오우 루전쿤 요즘 자주 업로드 되는거 너무 좋군요
변수를 보는 플레이가 중요하군요
0:10 살짝 위험했던 정면 순보
0:25 목적 없는 순보
0:36 시그마 궁극기 피하기 (순보 활용 미숙)
1:26 양각 후퇴 (순보 활용)
1:49 시그마 궁극기 피하기 2 (방울 활용 미숙)
2:15 탱커 순보 시 주의사항 (정면 순보)
3:14 - 4:44 상대는 싸운 게 분명한데 어라라..? (조합이 터졌을 때 플레이)
4:45 - 6:19 킬 로그와 상대 조합 보고 플레이하기
6:40 여기 자막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7:50 광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던 것 (케어 열심히 해주는데 못 이김)
8:15 광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던 것 2 (우리는 조합이 천상계처럼 안 나온다)
8:43 엥 난 그런 거 못하겠는데?
9:30 토르 시메 잘하는 사람 대처하실 수 있나요 여러분
9:58 피드백 내용 정리
만약에 페어 힐러가 본대 유지를 해줄만한 힐을 줄 수 있는 영웅이 아닐 경우엔 키리코가 본대 유지를 해주는 플레이도 괜찮다고 보십니까?
그럴빠엔 아나를 하는게 나을까요?
그럴 바에는 아나나 바티가 낫거나, 말씀해주신 것처럼 본대 키리코도 좋죠
피드백 신청한사람 비하할의도는 전혀 없는데 오버워치 1에 비해 마스터 그마 게임 수준이 많이 낮아진듯 진짜
뭔가 새로운 배치 시스템하에서 아직까지 정리되지 않고 뒤죽박죽 섞여있는 느낌. 아이디 4개 마4 마5 다3 플5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모든 아이디 플레이 해봐도 평균적으로 실력차 크게 못느끼겠음
헉! 이 분 잘하는 장면도 있는데 영상의 주제를 살리다보니 인게임 영상을 많이 못담았어요!
요즘은 판수만박으면 플래도 올라가는게 다~마라서 그래요 내려갈래야 내려가는것도 어려워진 경쟁시스템임
ㄹㅇㅋㅋ
극 공감합니다. 조합이나 팀원들이 조금만 이상하다 싶으면 딜모이라로 하는데 다이아 구간에서 승률 70나옵니다 ㅋㅋ
정면 순보를 안 하고 2층에 있는 우리 탱 도와줄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ㅠㅠ 계단으로 올라가면 멀고 우리 탱이 자꾸 숨어요 ㅠㅠ
진짜.. 어떻게 이렇게 영상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걸로다가 만드시는지..
모르겟네요 걍 옵치 할 손가락이 아닌지 말씀하신대로 뒤돌아서 킬내도 지내요 제가 뭐 더할수있는지 더이상 모르겟어요
상대한테 포킹싸움 발리는데 끝까지 맞포킹하고 탱커도 오리사 시그마 같은걸로 대치하고 있는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면 그냥 모이라듬.
뒤돌아서 절대 안죽으면서 지지다 보면 킬내거나 힐러 2명 or 딜러 1 힐러 1 딸려나오게 돼있음. 상대도 그렇게 말리다 보면 게임이 다시 팽팽한 구도로 갈때가 많고 그럼 다시 상황에 맞게 픽변경.
일루전님 말대로 답도 없는 상황에서 뒤에서 힐만 하면 일말의 변수마저 사라짐 물론 모이라를 싫어하시는건 알지만ㅎㅎ
우리 조합이 개펀인데 상대 조합이 좋아도 키리코를 딜모이라마냥 써도 되나요?
저는 우리 조합이 개판일 때 기존의 플레이 방식을 사용하다가 답이 없으면
저라도 혼자 돌아서 저격수나 힐러 교환하는 등의 플레이를 하는 편입니다
본 영상과는 상관없는 내용이긴한데 키리코 플레이를 보면 볼수록 메르시,모이라같이 변수창출이 아예 안되는 힐러 챔피언들의 조정이 시급해보이네요 힐주는 도구 포지션이 아닌 변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내는 포지션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진짜 일루전님 격공!!힐만 주구장창 해서 이기길 바라는건 버스 마인드에 가깝다 생각함 변수를 내야 이겨요 진짜 밑구간 무시가 아니라 이거 진짜 이해 못해요 1에서부터 위로 갈수록 딜러는 다 비슷한데 힐탱 영향으로 지는겜이 수두룩 특히 힐러역할이 중요합니다 겜이 팽팽할수록 힐러도 딜 넣고 변수 내줘야이김
애초에 똑같은 광물 구간이라면 상대도 그렇게 대인 피지컬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역이용해야해요!
천상계로 갈수록 이런 변칙적인 플레이를 한 번 당하면 그 다음의 대처가 빠르지만
상대적으로 그런 대처 능력이나 반응 속도가 떨어지는 저티어 구간에서는 플랭킹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
@@일루전 항상 포지셔닝에 대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
실딱이 힐러 유저입니다
진짜 암울한 내 미래마냥 고속도로가 아닌팽팽한(?)판이면 뒤에서 미ㅊ자마냥 한놈 조지면 확실히 판이 유리해집니다(메르시나 아나를 모기랑 키리코로 조지면 상대팀 좋아 죽습니다)
(본인이 잡지 못하고 죽을거 같으면 돌아오는게 베스트인거 같아요ㅋㅋㅋ
되도않는 에임으로 잡을 확신이 없다면
그냥 어그로만 살짝 끌고 사는게 제일 좋더라구요ㅋㅋ)
반박시 당신의 말이 다 맞습니다
요즘 일루전 너무 유익해 내 삶의 낙이야~~~~~~~~~~☺☺
🥰
제가 언제나 주장하는 게 상대 조합이나 실력 따위에 의해 내가 유동적인 픽과 플레이 스타일을 택하기 위해서 머리를 써야함인데
팀원들은, 상대 ㅇㅇ 나왔으니까 무조건 ㅇㅇ 해야한다고. 이렇게 플레이 해야한다고 무슨 교과서 달달 외운 것처럼 하는데… 답답합니다.
내가 이미 잘하고 있거나 유동적인 플레이 스타일을(내가 살길을 찾아서 하고픈대로 하는) 선택해서 하는데 그걸 가지고 무지성으로
“아 뭐함; 님 티어 ㅇㄷ임 아 존나 못하네;”
이딴 말이나 하고, 무슨 조합과 대처법 같은 게 수학공식처럼 정해진 것도 아니고 ㅋㅋ
지면 힐러탓이라고만 하는 게 답답해서 차단 박고 합니다… ㅋㅋ
다이아까지 가봤는데 거기 가니까 더 야랄하는 거 보고 그냥 헛소리 나오면 바로 벤합니다
언제 했던 피드백이더라? 하다가 낑기신거 보고 알았네요ㅋㅋㅋㅋ 피드백 유익해 채고야~
내용 보고 느끼는건데 가끔 빠대에서 키리코 메르시 듀오로 둘이서만 하루종일 옆에서 통수치면서 붙어다니는데 그런 판은 져본적이 없긴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진짜 현직 골5(사실상 실버..) 유저로서 극공감 ㅋㅋㅋㅋㅋ 제가 힐러 유저라 이것저것 재밌게 하고있는데 확실히 키리코로 에임 안좋아도(연습중) 가끔 헤드 몇번 쳐서 변수내고 라인 쭉 밀때 기분 좋아져요
근처에 아무 구조물 없는 곳에서 중력붕괴 못 피하면 정화의 구슬을 어떻게 써야 최대한 저도 살고 아군도 살 수 있을까요?
타이밍 맞게 써야 하는데...엄청 어렵습니다 ㅋㅋㅋ
조합이 터진 판은..
정치질을 해야죠(?)
그럴때는 맞불을 놓아야 한다
알빠노 시전 후
젠야 바티로 에임 연습
라마 시메 톨비 모이라면 아나해야지 뭐. 상대가 너무 잘물면 메르시하고... 애초에 저 쥬합에 모이라면 모이라 좌클 봉인이라는 의미인거라 ㅋㅋ
대신 아나로 힐량뽑기보다는 힐밴, 수면으로 변수창출을 노려야할거고 메르시도 지팡이보다는 딱총딜과 부활을 최대한 활용해야할거고.. 조합이 엉망이면 힐에 집중해봤자 얻을게없음. 아군 셋을 버리고 상대 넷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가야함
시그마 궁 내려 꽃을때 키리코 방울로 타이밍 맞춰 사는게 너무 어려워요ㅠㅠ
그러니까 조합터지면 변태싸이코마냥 플레이 하면 도움이 된다는 거군요.
좋아 메르시 76 으로 다 날려버리겠어.
우리팀 조합 싹 다 터져버리면 키리코 하려던 사람도 메르세나 모이라 들듯
조합이터지면 던져야지
괜히 열심히 해서 기운빠지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첨부터 생각없이 같이 던져주고
담판가는게 훨 나음
이게 7년동안하면서 느낀거
정확하게 간파하시네 틀만 보고 싸우다 보면 다양성을 잃게 되는거 공감합니다
그거 생각납니다 화장실에서 담배 펴서 흡연실에 똥싼 그 전설의 썰 변칙똥 대처는 어렵지..
플랭킹 하려면 당연히 요하게 되는 피지컬
여러분 데스매치에서 키리코잡고 연습합시다
상대의 플랭킹을 방지하기 위해서 같이 사이드돈다고 얘기하는게 더 공감될듯
들을때 변수만 창출한다고 하는건 공감이 어려움
상대 플랭킹 방지도 있지만, 상대보다 먼저 플랭킹을 돌아도 순보라는 역대급 로우 리스크 기술이 있어서
살아나올 수 있는 것도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힐만 해서는 이길 수 없는 상황일 경우 힐러가 주도적으로 변수를 창출해야한다는게 어째서 공감이 잘 안가신다는건지...
@@모모게이요저티어는 그럼
얼레벌레 생각 없이 보다가 말씀에 머리 한방 맞는 기분이 들어서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힐러 유저로서 오버워치 플레이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드는 말씀들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레나데 13번에 소나티네 14번으로 마무리되는 게 은근히 좋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합 크게 신경 안쓰는편이긴 한데 상대 파라나왔을때 정크 리퍼 이런거만 하는 애들은 ㅈㄴ 패고싶음
솔직히 딱히 의미 없는게
광물은 정석적인 조합도 운용법을 모름..
키리코도 근본 없이 해야하는 거군요..
루전님 솔직히 말해봐요 키리코 없는판이 더 재밌죠?
키리코가 더 재밌어요 ㅎㅎㅎ
@@일루전 전 키리코가 없는 판이 재밌지만 정작 키리코 할땐 재밌긴해요ㅋㅋㅋ
일루전님 아무 의미없는 댓글달아주세요
응애
저두 팀 조합 개판 났을때 걍 야타 들고 내가 땀...
그래서 지금 야타 승률 65퍼... 왜 이렇게 됐지...
진짜 키리코로 배치 보고 브론즈5나왔는데 배치까지는 힐만 열심히 주고 변수는 가끔씩 냈었는데 그뒤로 여러 영상 찾아보고 우리팀을 힐 하기보단 힐을 안해도 살수있게 상대팀을 없애자는 마인드로 게임했더니 랭크가 두단계씩 계속 상승중이에요 ㅋㅋㅋㅋ 변수를 내세요 여러분!
ㅇㅇㄴㅇ
이런 영상들 덕분에 어제 다이아3에서 다이아1까지 2단승급했습니다. 이제 마스터를 꼭 찍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썸네일 조합 벌써부터 숨막힌다...
가장 무난한 루시우 메르시 키리코
이속이나 파동으로 밀어내고
발키리에 슈퍼점프
순보 정화방울로
생존수단 2가지씩 있는데
아나는 수면총 에임 못맞추면
한턴 밀리고
야타는 뭐...상대가 어지간히 못하지 않는이상 그냥 잘 발리고 겐지 트레 둠피 원숭이 있어서
모이라는 구슬하고 평타도 힐 흡혈 되고 살아남기 너무쉬움
브리도 좋음 생존에
개판일땐 각자도생
피드백 순서는 아직 멀었지만,
영상보며 공부해서
다이아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팀 잘못만나서 5연패 박으니까
바로 강등당하긴 했어요..😂
5연패...눈물이 나는군요 ㅜ.ㅜ 화이팅!!
빠대에서 근본 없는 조합에 후두둑 떨어지는 그거랑 똑같은 거 아녀
썸네일 진짜ㅋㅋㅋㅋㅋ
힐러도 변수내야 올라간다는 거네
아니 글 제목내용 조합 터지면 뭘할까 ㅔㅣㄹ 섬네일 햇으면 내용중심으로 가야되는데 다른 내용을 넣어서 ............................................ 동문서답 내용
Q. 조합터지면 힐러는 뭘해야 할까?
A. 정공법보단 변칙적인 플레이
아닌가요??? 혹시 영상 초반 신청자 피드백이 섞여 있는것 때문에 그런건가요???
영상 중후반 부터는 해당 내용의 대한 '플레이 방식의 변화 제안' 피드백이 주로 나와있습니다!
상대 조합이나 아군 조합이 정형화된 조합과 거리가 멀 경우,
기존의 아군 백업 위주 성향이 강한 광물 힐러 유저 분들의 플레이에서 조금은 다르게 변칙적으로 플레이 할 필요가 있다는거예요!
딜링을 하든, 플랭킹을 하든, 아군 한 명과 별동대로 움직이며 상대를 갉아먹는 등!
작성자분은 그냥 우리팀 조합이 터진다면? 정도로밖에 생각 못하신듯?
내용 중심으로 영상 구성이 잘 되어 있는거 같은데요..?
잘정리돼있는뎅
광물은 그냥 일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