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별]전원일기 프롤로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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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밭에는 할머니가 키우시는 야채가 있고,
    논에는 허수아비가 지키고 있는 벼가 익어 넘실넘실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으며
    뒤뜰에선 감과 밤이 열린 소박한 나무...
    마당에는 빨간 고추,
    담장에는 고추잠자리...
    이런 곳에서 자라 난 사람이나 아닌 사람이나...
    어른, 아이
    모두가 이런 풍경이 정겹게 느껴지는 것은 자연과 땅이 주는 공통된 공감정서와
    우리나라의 황토 뿌리가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 프로그램 [전원일기]는
    우리 아이들 가슴속에 있는 우리나라 고향 정서를 깨우고, 느끼고 찾게 하는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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