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안녕하세요 스무살 먹은 로이킴임미당. 서른살 어른들이랑 대화하는게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십년뒤에 저도 멋진 지혜로운 서른으류 꼭 자라나겠습니당. 필름94 너무 감사하구 다들 꼭 행복해야해요🤍 we go high
"노래로 시간이 기억된다" 참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아 거짓말치지마 진짜 ㅋㅋㅋㅋㅋ 봄봄봄이 무슨 10년전이야 왜 몰카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년생 로이킴 비주얼 폼 미쳤다 .. 23년생으로 방금 태어난 거 아님 ?
와 로이킴..22살인데 서른살 분들이랑 이야기 잘 통하는거 진짜 어른스럽다
봄봄봄이 10년이라니…….ㅜㅜ 10년뒤에 이분들 다시 섭외해서 나오셨음 좋겠어요
와 근데 로이킴 노래 부르니까 확실히 30대랑 20대 눈빛이 다름 30대는 그 노래듣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추억에 젖은게 보이고 20대는 아 이 노래는 들어봤지. 하고 듣는게 느껴짐.
20살도..다알아...ㅠ 애창곡인데..
봄봄봄 옛날에는 그냥 신나고 마냥 행복해지는 노래였는데 이렇게 들으니 왤캐 옛날 생각나고 울적해지냐 ㅠㅠㅠㅠ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는게 너무 슬프네..
와 셔츠 존잘 놀래서 갓길에 차 세웠네 와
봄봄봄은 띵곡이라서 지금 고딩들도 다 아는데 ㅋㅋㅋㅋ 봄마다 자주 듣는 연금곡들 중에 하나인듯
로이킴이 노래할 때 서른팀은 본인들의 가장 예뻤던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행복해보인다
같은 94년생으로써 이렇게 봄봄봄을 들으니 왜 괜히 울컥한건지ㅠ 첫연애를 시작했던 그 봄 이 노래를 들으며 늘 들떠있고 설렜었는데 그 연애가 마지막이 되어 네식구가 되어있는 지금ㅎㅎ 10년의 시간이 또 이렇게 실감이 나네요ㅋㅋㅋ
07인데 아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약간 초딩때 엄청 들었던 추억속에 갇힌 노래로 기억에 진짜 많이 남아요 94년생분들 만큼이나 추억으로 남은 노래입니다 진짜 로이킴 너무너무 존경하고 진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ㅠㅜㅠ
06:09
와 왜케 뭉클하죠 한창 앳되고 풋풋하고 청량하고 치열했던 로이킴이 10년이라는 삶 속에서 해내고 아프고 숨 죽이고 다시 회복한 그 시간들 속에서 많이 성장하고 성숙해진 느낌이었어요 새로운 노래도 듣자마자 확 와닿는게 너무 좋네요! 봄봄봄같은 간질한 설렘이 아니라 내 삶에 대한 기대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또 다른 좋은 기분이 듭니다!
와 우리누나 20살 되고 대학교 술자리 끝나고 얼굴 시뻘게진 상태로 어지럽다면서 집 들어왔던 게 진짜 얼마 안됐던 거 같은데 벌써 10년하고도 반이 지났네..
벚꽃엔딩의 유일한 라이벌 봄봄봄 가슴이 웅장해진다
우리 로이형 ㅜㅜ 제발 다시 화악!!!!!! 떠라 제발 ㅜㅜ 컴백했을 때 아무 잘못도 없이 억울하게 기죽어있는 것 같은 표정이 잊히지 않아 ㅜㅜㅜ 최근에 그때로 돌아가도 주변에 엄청 홍보했어여.. 이번 신곡도 너무 좋아여 흥해라 로이킴~~~❤
이노래가 벌써 10년됐구나...시간참 빠르다
안녕하세요 스무살 먹은 로이킴임미당. 서른살 어른들이랑 대화하는게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십년뒤에 저도 멋진 지혜로운 서른으류 꼭 자라나겠습니당. 필름94 너무 감사하구 다들 꼭 행복해야해요🤍 we go high
"노래로 시간이 기억된다" 참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아 거짓말치지마 진짜 ㅋㅋㅋㅋㅋ 봄봄봄이 무슨 10년전이야 왜 몰카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년생 로이킴 비주얼 폼 미쳤다 .. 23년생으로 방금 태어난 거 아님 ?
와 로이킴..22살인데 서른살 분들이랑 이야기 잘 통하는거 진짜 어른스럽다
봄봄봄이 10년이라니…….ㅜㅜ 10년뒤에 이분들 다시 섭외해서 나오셨음 좋겠어요
와 근데 로이킴 노래 부르니까 확실히 30대랑 20대 눈빛이 다름 30대는 그 노래듣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추억에 젖은게 보이고 20대는 아 이 노래는 들어봤지. 하고 듣는게 느껴짐.
20살도..다알아...ㅠ 애창곡인데..
봄봄봄 옛날에는 그냥 신나고 마냥 행복해지는 노래였는데 이렇게 들으니 왤캐 옛날 생각나고 울적해지냐 ㅠㅠㅠㅠ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는게 너무 슬프네..
와 셔츠 존잘 놀래서 갓길에 차 세웠네 와
봄봄봄은 띵곡이라서 지금 고딩들도 다 아는데 ㅋㅋㅋㅋ 봄마다 자주 듣는 연금곡들 중에 하나인듯
로이킴이 노래할 때 서른팀은 본인들의 가장 예뻤던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행복해보인다
같은 94년생으로써 이렇게 봄봄봄을 들으니 왜 괜히 울컥한건지ㅠ 첫연애를 시작했던 그 봄 이 노래를 들으며 늘 들떠있고 설렜었는데 그 연애가 마지막이 되어 네식구가 되어있는 지금ㅎㅎ 10년의 시간이 또 이렇게 실감이 나네요ㅋㅋㅋ
07인데 아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약간 초딩때 엄청 들었던 추억속에 갇힌 노래로 기억에 진짜 많이 남아요 94년생분들 만큼이나 추억으로 남은 노래입니다 진짜 로이킴 너무너무 존경하고 진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ㅠㅜㅠ
06:09
와 왜케 뭉클하죠 한창 앳되고 풋풋하고 청량하고 치열했던 로이킴이 10년이라는 삶 속에서 해내고 아프고 숨 죽이고 다시 회복한 그 시간들 속에서 많이 성장하고 성숙해진 느낌이었어요 새로운 노래도 듣자마자 확 와닿는게 너무 좋네요! 봄봄봄같은 간질한 설렘이 아니라 내 삶에 대한 기대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또 다른 좋은 기분이 듭니다!
와 우리누나 20살 되고 대학교 술자리 끝나고 얼굴 시뻘게진 상태로 어지럽다면서 집 들어왔던 게 진짜 얼마 안됐던 거 같은데 벌써 10년하고도 반이 지났네..
벚꽃엔딩의 유일한 라이벌 봄봄봄 가슴이 웅장해진다
우리 로이형 ㅜㅜ 제발 다시 화악!!!!!! 떠라 제발 ㅜㅜ 컴백했을 때 아무 잘못도 없이 억울하게 기죽어있는 것 같은 표정이 잊히지 않아 ㅜㅜㅜ 최근에 그때로 돌아가도 주변에 엄청 홍보했어여.. 이번 신곡도 너무 좋아여 흥해라 로이킴~~~❤
이노래가 벌써 10년됐구나...시간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