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끝자락의 별, 에렌델을 제임스 웹으로 봤더니...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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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 #제임스웹 #허블 #에렌델 #중력렌즈 #천문학 #우주 #earendel #jwst #jameswebb #hu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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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종교예요, 문화 상품이에요?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더 릴리전]](http://i.ytimg.com/vi/deyJHlZbRBo/mqdefault.jpg)
![지구 밖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를 생명체의 존재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img/n.gif)
다양한 분야의 존경하는 교수님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가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
영상 속에서 다 담지 못했던 다양한 과학 이야기와
뒷이야기, 그리고 구독자분들의 다양한 질문들을 모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케미로
다양한 콘텐츠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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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하드리옵니다.....
이 사진을 갈릴레오가 봤다면 .... 엄청난 환희의 순간이였겠죠 엄청난 세상에 살고 있음을 감사함니다 접할수 있게 해준 우주먼지님께도 ..
이였 같은 댓글이군요. 네 부모가 네게 처바른 돈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헛돈을 썼다는 건 부인할 수 없죠.
분명히 네가 배웠을 형태소 분석이 뭔지도 너는 모를 테니까.
@@TV-nr8nl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릴레오 당신이 맞았어.
@@RabbitFootFoot갈릴레오가 직접보면 너무 감격스러워서 쇼크올듯
@@TV-nr8nl 자폐아냐?
보이저호로 140조년만 가면 됨. 139조9999억9999만9956년만 힘내라
ㅠㅠ
갈수없엉 점점 확장하기에
@@웅꺄로롱 워해머에 나오는 워프 기술로 ㅆㄱㄴ
갈수록 가야할곳이 멀어지는마법
그건 어떤 년이냐?
에렌델이 단일항성이든 쌍성이든 확실한건 129억년 전의 사진을 방구석에 누워서 보며 시간여행을 할수있다는 사실은 매력적. 저런걸 보면 우주의 끝을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ᆢ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ㆍ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내가 우주먼지를 매주 찾는 건 과학에 대한 흥미보다는
철학으로 위로 받기 위함인 거 같다. 모든 건 결국 다 끝날거야.
인간이 가늠할 수 없는 거리의 별을 최첨단 과학 장비의 도움으로 분석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고 놀랍습니다👍🏻
빛보다 빠른 우주의 팽창으로, 관측된 별의 거리와 실제 거리가 점점 더 벌어질 거라는게 신기하면서도 슬프네요ㅠㅠ 영영 가 볼 수 없는 곳이기에 더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언젠가 인류가 이 우주의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올까요?
죽고 영혼이 되어 우주를 유영할 수 있다면..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님~~ 에렌델 소개 고맙습니다! 재미있네요^^*
더불어, 130억 광년 떨어진 별빛을 찾아내고,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모델을 만드는 천문학자들이 참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 ^^
‘공간이 팽창하고있다’ 라는 개념은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가슴으로는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ㅎㅎ
인간이 관측한곳까지 지적 생명체는 없나보다... ㅠㅠ
진짜 쥰나게 외로운 행성이네
그래서 인간은 하잖은 존재자나 ㅎ
발견 못했다고... 없다고 할 수는 없지요~~
눈에 안보이는 영적인 존재일수도
멀리 떨어진 행성은 애초에 관측을 못하는데 없는게 아니라 볼 수가 없는거겠죠.. 확실한건 별 크기만큼의 인공 구조물을 만들고 별의 밝기만큼의 빛을 내게 할 수 있는 정도의 기술력을 가진 지적 생명체는 없다는것 정도? ㅋㅋ
톨킨이 쓴 실마릴리온의 등장인물인 Earendil에서 따온 이름이네요 ㅎㅎ
J.J 톨킨이 아니라 J. R. R. 톨킨입니다! 실마릴리온에서 따온 명칭이기도 하죠
JJ 에이브람스랑 헷갈린듯 ㅋㅋ
먼 우주의 별 이야기가
제 영혼을 아득히
비쳐주네요
작은 성냥개비하나가 폭발하는데에는 그 시간이 엄청 짧지만 우주란것이 빅뱅으로 폭발하여 우리가 그 폭발의 찰나의 순간에 삶의 반복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해본다면 우주가 얼마나 거대하고 광활한 존재인지 상상조차 힘들다 인간의 지식과 상식을 뛰어넘는 존재다
망원경 성능이 좋아져 몇십광년 떨어져 있는 항.행성들을 화성표면 보듯히 볼 수 있는 그날은 아직 멀었겠지요.
저게 몇백억광년 거리에서 날아온 빛이라면... 지금 그 자리에 있을까요???^^ 신기하네요~~^^
에렌델은 지금 그곳에 없을 수도 있겠죠. 모두 사라져 버리고 빛만...
감히 우주 끝자락이라 생각하는 휴먼 ㅋㅋ
ㄹㅇㅋㅋ
허블에서 제임스웹으로 이어지는 발전. 언젠가 제임스 웹 보다 더 대단한 망원경이 나올 것인데, 그때가 되면 또 어떤 놀라운 발견이 이루어질지 두근거리게 만드는 영상이었네요.
에렌델 2겠지
근데 여기서 드는 회의감은, 태양계도 화성이나 한번 가려면 6개월씩 걸리고 하던데
태양계 바깥너머의 세상을 왔다갔다 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250만광년이란 거리는..사실상 같은 우주공간에 있으면서도 결코 엮일수 없는 사실상 다른 차원세계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본다. 마치 게임속 내 캐릭터가 다른 서버에 있는 세계로 넘어가지 못하는것 처럼 저 먼 은하는 눈으로는 보이지만 우리와는 아예 다른 서버인거지..
이렇게 무햔한우주에서 지구라른별에인간들만살기에는 우주공간이너무나 낭비되고있다
놀랍고 경의로운 우주의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잘 감상하고 있네요.^^
경이로운
우주는 정말 어마 어마 하게 크지만 우주밖은 영원히모르고....그래서 아쉬워요
저사진은 다운받을수없나요?? 받고싶은데..어디서받아요?? 15억픽셀..
항상 유익한 소식 감사합니다
영상 다 보셨나요?
@@london3843네
@@london3843 ㅋㅋㅋㅋㅋㅋ
천문학에선 1000만년이나 10억년을 별거 아닌 단위로 말하지만 인간에겐 1000만년이나 100억년이나 똑같이 영겁의 세월이라는거...1000만년은 고사하고 당장 1년, 1달, 1주을 무사히 잘 살아날 수 있을까도 ㅈㄹ 후달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아이고 양자역학 보다 여기로 왔는데 아이고 아이고~~~브라질 아마존 부족언어로 말하는것과 똑같네~
멀리 있는 별이 적색편이를 보이는 효과가 뭐죠?
먼지형이 어떤 동영상에서 이야기 해줬는데 기억이 안나요..ㅠㅠ
도플러효과로 흔히들 이야기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그거랑은 완전 다른 현상이라고 했는데..
아님 그 영상 아시는분 좌표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에렌델^^ 게임 캐릭터 이름으로 써야겠네요 ㅎㅎ
이번 영상은 너무 흥미롭네요.. 추정만 하던 재이온화의 증거 까지는 아니라도 근거가 될 수도 있겠네요..
휴일 오전에 보면서 커피한잔의 기쁨 ㅎ 😊
좋았습니다. 너무 흥미로운 과학얘기 감사합니다 조회수가 당신을 응원할 거에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의 "안녕!" 목소리의 반전까지 재밌게 봅니다! ㅎㅎㅎ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 일요일의 반나절~
경이로운 우주를 보여주시는 우주먼지님의 영상 고맙슴다~😊
4:32 왼쪽에 하나더있네
은하단위가 아닌 항성단위까지 정밀하게 관측이 가능해진 우주과학기술ㄷㄷㄷ
저기는 뭐가 있을까..
0:34 큰 화면으로 보면서 우주에 나와있다고 생각하면
리얼 경이롭습니다 ㅡ 개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 우주의 끝자락이 어디 있냐 ??? ㅉㅉㅉ ]]
인간이,,, 한계를 모르고 / 그 한계를 인정하지 못할 때 모든 불행은 현실로 나타난다.
그래서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고,,, 자연에 감사하지 못하고 파괴하고,,, 죽음을 호도(오도)하기까지 하면서 스스로 신의 영역을 넘보려는 한심한 짓을 하여 더욱 망가진다.
성경에 이런 말이 있다, [[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그들을 비웃으시리라...시편 2편 ]]
생각을 해 보라.
'우주는 끝이 없다'고 한다.
이게 뭘 의미할까 ?
유한한 인간이 막연하게 정의하고 말할 수 있는 전부인 것이고,,, 그 자체로 신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기도 하다.
- 우주의 끝이 있다면 그 끝의 다음은 무엇일까 ?
- 그래서 끝이 없다면 그건 무엇을 의미하나 ?........끝이 없다는 무궁무진과 영원의 개념을 인간은 과연 제대로 알 수나 있는 것인가 ?
- 이런 가운데 지구가 있고, 그 지구 역사에 생명이 있고, 그 생명체로 내가 있다.
생명은 무엇이고 어디서 온 것이고 그 근원은 무엇인가 ?
(온갖 추측과 상상과 망상과 사기까지 겹쳐서 온갖 죽음과 그 후의 것들을 마음대로 떠들고, 그것으로 종교라는 것들을 만들지만......정작 아무도 죽음 후의 것을 모른다..........사후 세계를 경험했다는 사기꾼들이나 망상가나 정신질환자만 있을 뿐 아무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 죽음과 그 이후 세계다.
생명의 기원과 본질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음과 죽음 후의 세계를 알 수 있을까 ?)
- 시간(과거/현재/미래)이라는 것이 '영원'이라는 막연한 단어로 포장되어 온갖 말장난을 할 뿐, 아무도 이 시간의 진가와 진면목을 모르듯이......
생명도, 우주도, 시간도, 그런 가운데 우리 인간도 우리는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기에 저마다 온갖 의미와 신념을 부여하면서 제 잘난 맛과 멋에 살 뿐...... 인간 모두는 어떻게 나고 살다 죽든, 도긴개긴이고 거기서 거기일 뿐 모든 것이 헛될 뿐이기도 하다, 죽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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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별을 헤아린다고 ?
끝이 없고 / 영원한데, 어떻게 개수를 알고 헤아린단 말인가 ?
그 자체가 또 어리석음을 나타내고, 이런 것에 현혹되고 신뢰하는 것이 또한 어리석음이잖는가 ?
서양 속담에서,,, [ 아무도 모른다 ]라는 다른 표현은 [[ 하나님만이 아신다 ]]라고 한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고, 아는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이 진정한 앎이다.
그리고 그 앎은, 쓰잘데기 없고 허황한 것들이 아니고 나와 인류와 이 지구는 물론 영원무궁한 우주를 관장하시는 신을 찾고 의뢰하는 것이 진정한 앎이고 인간이 알아야만 하는 참 지식이다.
끝 없는 // 끝 모를 이 무궁무진한 우주에,,,
지금 이 순간에도 엄청난 별이 또 만들어지고 있다, 그 엄청이라는 것의 개념도 우린 모른다.
잘난 척하고 헤아린 과학자들의 그 수만큼이, 한 순간에 만들어지는 수인지도 모를 일이다.
우주의 전체 규모를 모른다던데 어떻게 끝자락이라고 할수있는지?
또 130억년전의 빛을 중력렌즈를 통해서 볼수있다던데 그것은 제임스웹과 그 빛의 사이에 단일의 방해물만 있다는건가요? 139억년광년의 거리에 수많은 은하와 성단 블랙홀등이 가로막고 있어서 제각기 렌즈현상을 일으킨다면 도데체 그 빛은 어디서 오는건지 몇번이나 쿠션을 받는건지
아무리 장애물이 많아도 지구까지 직선으로 곧장 타고 넘어온다는건지?
우주 보고 있으면 출근이 뭔 소용인가 하지만..눈뜨면 출근 하기바쁨~
어던 과학자들이 우주 사진은 모두 색을 입히고 수정하는 과정이 있고 원래의 사진은 흑백이며 실제로는 우리가 보는 것과 다르다던데.. 실제 촬영 사진으로 컨텐츠 제작을 하심이 어떠신지요?
오무아무아 최신 자료없나요 ㅠㅠ
근데 왜 생명체가 있는 행성은 발견 못할까요???? 은하 저편에 있는 별빛도 포착해 쌍성인지 뭔지 구분해내면서
칼이 흐뭇해할듯.....또한..타이슨에도 안꿀리는....
저 넓디 넓은 우주 라는 공간에 지구 처럼 생명체 별이 몇개나 될까 상상만 해도 오싹한 느낌
진짜 우주는 우리 세포안에 원자전자이고 그 안에 우리가 살고있는 이런게 아닐까???
과연 끝짜락이보일까 우주는 인간들이 알고있는ㄱㅓㅅ보다 더넓다는계산이나올텐데?
빛의 속도로 280억년
진짜 워프 웜홀이 있어도
못가는 거리인데
난 바라는게 있다면 실제모습 실제사진을 보고싶다...색보정없이...
빛은 영원한가 그것에 대하여 아무리 찾아봐도 답이 없더군요
영원하다는 말은 없고 광원이 소멸하면 빛도 없어진다 아니면 영원하지 않다
주변에 에너지를 주고 소멸 한다 이런 답변만 있어요 대체 수십억년을 지나 우리 눈에 보이는 빛이
왜 보이냐는 질문인대 아무리 찾아봐도 시원한 답이 없네요 빛이 에너지를 빼앗기면 소멸한다는 답변이
대부분인대 차가운 우주를 몇십억년이나 항해하는 빛은 에너지를 어찌 보존하면서 직진하는건지....
여담이지만 에렌델의 어원은 J.R.R. 톨킨의 소설, 실마릴리온에 등장인물 에아렌딜(Earendil)입니다. 그의 작품 중 최고의 영웅이자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가장 밝은 별, 새벽별이 되어 언젠가 있을 재앙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별의 이름으로 정말 잘 어울리죠.
허상이다.이미 사라지고 없다.140조억년전에 사라졌다.
숫자의 농락이다 진짜
280억 광년 뮬리적 한계인 빛의속도로 이동해도 280억년이 걸리고
빛의 10조배의 속도로 이동해도 8일 넘게 소요되는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는 정말 어이가 없는 크기이다
아니근데
너무 많이듣다보니
둔감해진건가..
광년이라..1초에 지구를 한바퀴도 넘거도는 속도인데
거리가 1광년이면
얼마나 먼거야..
근데 무슨 영상에서는 몇만광년 몇억광년..
이채널이 우주먼지 지웅배님 채널이구나
3:24 우주 끝이 138억 광년이고 팽창을 고려한 실제 거리가 465억 광년이라면...에렌델 129억 광년의 실제거리가 435억 광년{(129×465)÷138}이 아니고 280억 광년이라는 건 어떤 계산결과로 나온 거리일까요???
저녁에 옥상에 올라가서 별빛을 보면 신비롭습니다 어떤별은 까마득한 과거에 이미 없어진 허상일수도 있다는 허무함에 슬프기도 하고요 우리지구도 소멸되고 없어진 먼 미래에 우주반대편에 사는 외계문명에서 우리의 빛을 관측하겠죠
영상을 보다 궁금한게 있어 댓글씁니다
우리 행성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태양계는 우리 은하를 중심으로 공전하는데 우리은하는 국부은하군 또는 라니아케아 초은하단까지 모두 상위 레벨에 있는 그룹을 중심으로 모두 공전하고 잇는건가요?
우주끝인지 어떻게 확신을 하지??ㅋㅋ
몇십년후
제임스웹이 퇴물이 되고
새로 만든 망원경을 띄우자
우주끝이라고 생각햇던 그 별을 넘어서
계속 발견될것같은데
왜 저렇게 단정을 하지
대단합니다~ 보면 볼 수록 계속 나타나는 별과 은하들.... 어디까지 보일려나? 볼 수 없다는 것이 생각인데. 그래도 그 끝 경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끝없는 호기심! 끝을 보려는 것은 끝없는 마음일 뿐~~
우주먼지님 아나운서 같유❤ 요즘 태양계 위성들과 왜행성들, 별자리등 이름이 주어진 아이들 정리중인데 다른은하와 구상성단등도 체크해봐야겠네요❤
반지의 제왕 작가는 J. R. R. 톨킨
지금 현재 그 별이 거기에 있을지도 의문. 우리는 우주라는 거대한 존재가 움직이는 잔영들속에서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지도
아주 먼미래에 모든걸 다 밝히고 정답을 찾앗는데 모든게 가짜고 그래픽이라면...우리가 보내는 신호에 반응해서 정해진 신호를 보내주는거라면
만약 외계 문명이 있어서 지구에 왔는데, 그들의 이동 기술이 뛰어날수는 있었겠지만, 지구인이 우주를 보고 분석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을 알면 함부로 못할듯.
현자타임즈 "제임스 웹의 에렌델" 재밌어요
먼거리에서도 은하단이 와글와글 있는거 보면 진짜 소름이 끼친다. 상상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기도하고 공포스럽기도하고...
빅뱅 하려면 그만한 공간과 구성 물질들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이 우주 공간에 확인할 수명과 능력이 모자르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더 말을 천천히 해주면 숨가쁘지 않을듯...^^
시청자에게도 생각할시간이 필요해여~
이해할려고 하면 지나가버리고~~ㅎㅎ
아름답네요....
우주에 인간을 크기에 비유 하자면 먼지보다 작은 존재네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게요
우주먼지님 덕분에 천문학에 관심을갖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심지어 전공까지 하는 학생들이 있음
제임스웹 보다 100배 강력한 망원경이 안나올려나?
돈을 더 쓴다면야
제임스웹이 그정도의 정확성이라면
태양계의 행성은 손바닥처럼 보지 못할까..
근데 에렌델이 먼저발견된거이지 더먼 별들은 아직 미발견ᆢ여기저기 보다보면 기록 갱신될수도
열길 우주속은 알아도 한길 지구속은 모른다...보다보니 갑자기 이런 속담이 생각나네요 ㅎㅎ
보면 뭐하나요? 멱억년전 인지도 모르는 건데?
존나멋있다
에렌델 영정사진
갈릴레오님 이번생에서 유튜브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은하와 수 많은 별들을 만든 물질은 과연 어디서 나왔을까 정말 너무 신비롭다
저쪽에도 문명이 있다면 이쪽을보고 초기우주를 관찰하고 있겠군요...
찍고싶은게 너무도 많은데 제임스웹이 하나뿐이라는 사실이 안타까울 정도네요ㅠㅠ
아렌델인줄
광속 125억년을 어떻게 가늠하는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1광년이란 거리가 1센티일수도 있겠죠...
빅뱅시 거대한질량의 점과
블랙홀의 거대질량의 점이 상관관계가잇을까요?
와....와.....와.....뿌연게 확대해서 화질이 흐려진건가 했는데 빛이었어...!! 별이었어!!!!!!!!
우주먼지님은 지구는 사실 블랙홀 안에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우주
자연
세상
도대체 ?
무량의 이 세계 ᆢ
5:50 말씀하시는것과 자막이 같은 내용인데 제가 잘 이해 못하는건가요
아님 자막이 다른 내용인건가요
보다 채널에서 처럼 부드럽게 말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용
250만광년 참 너무나 가까운(?) 안드로메다
어 보다에 그분이셧구나 ㅋㅋ 잘보고잇슴돵
우주는 경이로운것도 가볍게 뛰어넘네요
놀랍네요
빅뱅은 대체 왜 일어났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의 헤일로는 이미 충돌을 시작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
빅뱅후 138억년 이라했는데 129억년된 별을 관찰 했다고 했는데
그빛이 우리위치에서나 129년이지 빛이 우리위치을지나서 우리보다 관찰위치가 129억년 먼위치라면 도합 258억떨어진 거리란말인가
거기서는 우리은하가 우주의 끝으로 보이겠죠. 에렌델은 관측가능 영역이 아닐겁니다.
130억년은 근데 확실한거냐?
아렌델 + 에란겔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