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관과, 기름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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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한지별
    @한지별 Рік тому

    꽃이 참 이쁘네요.
    화천 지인에게서
    묘목을 얻어서
    2023년 11월
    마당에 싶었어요 .
    겨울을 잘 버텨내고
    적응을 잘 해서
    내년봄 5월 봄에
    꽃이 기다려 집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