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자가 ㅈㄴ 이기적임 본인이 모델학과 간다고 부모님한테 믿어 달라고 난리치고 허락 해줬더니 믿음의 결과가 고딩때 임신 해서 돌아옴 그리고 애 낳고 산다고 땡강부림 그래서 어머니가 니맘대로할거면 나가라고 해서 나가고 어머니랑 4년동안 안보고지냄 아빠랑은 교류함 그리고 지엄마한테 서운하다고 방송에서 난리치고 마지막에 끝내 어머니 안나오시는데 엄마 너무한거아니냐고 아빠한테 ㅈㄴ 징징됨
여기 와이프분 고딩엄빠에 정말 여러사연을 봤지만 처음 댓글답니다. 엄마말은 오지게 안쳐듣고는 서운하다고 아버지한테 그렇게 따지는건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잘못은 혼자다해놓고 용서안해준다고 그걸 따진다구요? 와이프분 어머니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지금이라고 감히 왜 용서해주지않냐고 설치지말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용서비세요 평생이 되어도 용서비세요
참... 이번편은 제대로 조언해 주는 사람이 없네요. 육아가 왠만한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들고 고생이다... 외려 얼어죽을 '자기애'타령 하면서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화장할 시간에 육아를 같이 하는 게 덜 고생시키는 겁니다. 게다가 어떤이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성취감과 자기 이름으로서의 identity를 가지고 자존감을 가지고의 성취감은 달라요. 나는 누구이며, 삶의 방향은 어떻게 가고 싶은 지, 어떠한 것을 원하는 지 등등에 대해서 한창 고민할 나이에 갑자기 애엄마가 되고 누군가의 아내가 된 상태에서 결국 아이들이 다 성인되고 대학교가고 훌쩍 독립해야하는 나이에 엄마 본인의 나이가 겨우 40이 될까말까한 나이에요... 그 나이에 갑자기 자기자신 찾아보겠다고 하는 게 더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어요. 아이들도 저정도면 꽤 컷으니까, 이젠 밖에서 활동하면서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포커스 할 수 있는 사회경험을 알바라도 하면서 하는 게 좋은겁니다.
맞아요. 남편이 장모님한테 아내 고생시키는 모습 보여드리기 싫다는 거 솔직히 핑계 같구요. 아내 고생하는거 싫으면 아침에 아이 씻기고 밥먹이고 등원시키는 것 좀 도와주고, 닭가슴살 프로틴 지가 알아서 차려 먹고 치우고. 저녁에도 육아 같이 하면 될 일입니다. 오히려 아내가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나가서 경제활동 사회활동 하면서 활력도 얻고, 그 돈으로 외식이나 나들이 한번씩 더 갈 수 있는게 낫죠. 남자는 결혼 전 때 하던 것들 하나도 포기 안하고 살고 싶고, 아내는 그저 자신의 아내 역할, 아이들의 엄마 역할만 해주길 바라는 거? 아내가 착하고 받아주니 그저 당연한 줄.
이거 여자가 ㅈㄴ 이기적임
본인이 모델학과 간다고 부모님한테 믿어 달라고 난리치고 허락 해줬더니 믿음의 결과가 고딩때 임신 해서 돌아옴
그리고 애 낳고 산다고 땡강부림 그래서 어머니가 니맘대로할거면 나가라고 해서 나가고 어머니랑
4년동안 안보고지냄 아빠랑은 교류함
그리고 지엄마한테 서운하다고 방송에서 난리치고 마지막에 끝내 어머니 안나오시는데 엄마 너무한거아니냐고 아빠한테 ㅈㄴ 징징됨
나라씨 마음이 너무 예쁘고 멋지네요~~ 육아하는 모습도 대견하네요~~
서장훈 최고다 👍👍👍
일하지못하게하는건 그냥 딱봐도 못믿어서야 손목아지를건다
남편이 툭 내비친
내가 장모님 볼 면목이 없어서 그래라는 말이 되게 마음이 아프네요 그동안 남편분도
속앓이를 많이 했다는게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그러게요 연락없이 찾아오는거 엄청 무례해보여요. 며느리를 무시하는 행동이네요.
ㄹㅇ
에효 경제적인 지원해주신다고 오신 시어머니도 까고 있는 노처녀 노총각 ㅉㅉ 한번 애낳고 살아봐라
경제적으로 도와준다하면 절하고 감사해도 모자랄 판에 무례고 나발이고 나가서 돈 5만원이라도 주워보고 말해라
뭔지랄 도움받질말든지
헉
애들 어린이집 가 있는동안에 일하는게 좋을듯
이래나 저래나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피임의 중요성이다
동환씨 너무 혼자 짐을 짊어지려 하지마세요... 아기는 나라씨와 같이 만든거고 너무 어린 나이에 아기가 생기긴 했지만 그거 외엔 잘 사는거에요... 힘들때 어려움을 같이 나누면 힘이 배가 되요... 그것도 아내인데 더욱 힘이 날거에요...
여기 와이프분 고딩엄빠에 정말 여러사연을 봤지만 처음 댓글답니다. 엄마말은 오지게 안쳐듣고는 서운하다고 아버지한테 그렇게 따지는건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잘못은 혼자다해놓고 용서안해준다고 그걸 따진다구요? 와이프분 어머니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지금이라고 감히 왜 용서해주지않냐고 설치지말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용서비세요 평생이 되어도 용서비세요
용서를 빌고 말고 할 게 있나? 다만 지 엄마한테 섭섭하다 ㅇㅈㄹ은 하지 말아야지
14:46 여기부터 오디오 안나오는거 저만 그런가요??
누가 뭐래도 서장훈 짱
이다❤❤❤
어리지만 둘 다 속이 깊네요 부부가 진심을 터놓고 얘기해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바래요 두분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와이프분 진짜 너무 착하시다.....
요즘 도와줘도 이것밖에 없냐라는 식의 며느리도 많은데... 너무 맘이 이쁘시다
시어머니 넘 좋은 분 만났어요 좋으신분 만나기 힘들어요 나라 씨 복을 많이 타고 났어요
남편분 참 생각이없으시다 ㅋㅋ 그럼 결혼해서 뭐하러사냐?혼자살지??부부면 뭐든 상의해야되는거아닌가?
아오~~~~~!!!!짜증나 저런남편 그래도 상의를 해야지~~~~~~~
님은 그냥 평생 혼자사세요.내용을 이해를 못하시나?생각이 없고 꽉막히신듯
참... 이번편은 제대로 조언해 주는 사람이 없네요. 육아가 왠만한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들고 고생이다... 외려 얼어죽을 '자기애'타령 하면서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화장할 시간에 육아를 같이 하는 게 덜 고생시키는 겁니다. 게다가 어떤이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성취감과 자기 이름으로서의 identity를 가지고 자존감을 가지고의 성취감은 달라요. 나는 누구이며, 삶의 방향은 어떻게 가고 싶은 지, 어떠한 것을 원하는 지 등등에 대해서 한창 고민할 나이에 갑자기 애엄마가 되고 누군가의 아내가 된 상태에서 결국 아이들이 다 성인되고 대학교가고 훌쩍 독립해야하는 나이에 엄마 본인의 나이가 겨우 40이 될까말까한 나이에요... 그 나이에 갑자기 자기자신 찾아보겠다고 하는 게 더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어요. 아이들도 저정도면 꽤 컷으니까, 이젠 밖에서 활동하면서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포커스 할 수 있는 사회경험을 알바라도 하면서 하는 게 좋은겁니다.
맞아요. 남편이 장모님한테 아내 고생시키는 모습 보여드리기 싫다는 거 솔직히 핑계 같구요. 아내 고생하는거 싫으면 아침에 아이 씻기고 밥먹이고 등원시키는 것 좀 도와주고, 닭가슴살 프로틴 지가 알아서 차려 먹고 치우고. 저녁에도 육아 같이 하면 될 일입니다. 오히려 아내가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나가서 경제활동 사회활동 하면서 활력도 얻고, 그 돈으로 외식이나 나들이 한번씩 더 갈 수 있는게 낫죠. 남자는 결혼 전 때 하던 것들 하나도 포기 안하고 살고 싶고, 아내는 그저 자신의 아내 역할, 아이들의 엄마 역할만 해주길 바라는 거? 아내가 착하고 받아주니 그저 당연한 줄.
참 노예를 데리구 살아라 한도 끝도없이 말하네
그래도 열심히 아이들 키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
ㅜㅜ딸가진엄만데...
저렇게 이쁘고 바르게 키워놨는데... 우리딸이 갑자기
어린나이에 애기낳는다하면....
흅......................
만감이 교차하네..
저두 공감가요.ㅠㅠ
딸영상 유투브에올렸는데 좋아요 구독부탁드려도 될까요?
방송인데 아버지에게 너무 쏘아붙이내 난처해 하시는 아버지 표정에도 속상함이 느껴지내
남편이기적인거같어 너무 싫 지
어린데 어른스럽고 아기둘에 너무 대견해요
예쁜 부부 가정 잘 가꾸고 예쁘게 사세요
시어미니가 젊어..ㅎㅎㅎㅎㅎ 좋다.
딱 의처증문제네요
서장훈❤짱짱
애들보내놓고
4시간 알바 라도 해야죠
면몫이없으면 더 앞에서 정중히 인사드리고 보기싫다 하시면 그때 자리피하면되는건데
미리부터 자리피하고 아에 똑같이 외면하는건 잘못된생각
시부모 며느리 자식관계가 아니다
예의고 매너다 고로 남이다
서로서로를 생각해주네 남편은 아내힘들가봐 그러는거고 아내는 맞벌이해서같이 벌려고하는거고 왠만한합의를 보시길
아빠 만나서 엄마 안 와서 서운하다고 딸이 자기 입장만 말한거... 참.. 자식 낳아도 속 없단 생각든다...애 키워서 자식 속 썩여야 엄마마음 이해할듯
와이프가 예쁘다보니 걱정되는 요소가 많을것같아 반대하는 이유도 있겠죠...
더군다나 본인이 군복무로 장기부재중일테니 불안하겠죠..
애들 저맘때 일하라고 눈치주는 시엄마도 있는데..ㅜㅜ
아..중학교 동창이 시어머니로나오네 결혼해서 아들도낳고 잘살고있구나
시어머니때문에 밨다 친구볼라구~
15분부터안들리네요
군데가면 부인은 애기와 생활 어찌해요
그래서 비주얼부부는 언제나옴???
부부가 어리지만 너무나 기특하다
다른 남자들 에게 노출되는게 싫고,장모님한테 고생 시키는 모습 보이고 싶지얺다,!!
똑소리 넌는 남편이네요
공익으로 빼주지..ㅠㅠ
애둘이면 면제가능 애하나면 상근이고
저렇게 젊은데로 매너가 꽝인 시엄마다..
아니 군대가는데 매장 진급을 앞두고있다는데 뭔의미가..있는건지ㅡ.ㅡ
신랑은 손이 없어 한심해
그래도시어머니께서관심도주고괜찮것은같은데
시어머님이 너무좋으시네요 며느님도 야무지고 착하시네요~~♡
나도 엄마바라기인 아들이여도 며느리나 나에개 연락 안하고 오시는건 좀 그렇긴 한듯.. 그걸 티는 안내겠지만..
와이프 천사다
멋지다 남자🎉 와이프 이쁘다❤ 아기들 너무 이쁘고 귀엽고 엄마아빠 닮아 잘생겼네용😊
76년생인데 50넘은줄
애기둘있는데
공익으로 빼줘야죠
군데가면 생활비는 어찌해요
애기가 둘 인데
생계곤란으로
군면제 되는것 아닌가요
와 76이면 나랑 5살 차이인데 뻥이죠? 60년생 같아 보임
어 대화 하은 말이 안들어서 무슨말을 하은지. 헐
요즘 군대월급 많이 주지않나?
시댁도움 받을수잇는것만으로 감사해라 애엄마가 효도하면된다
어짜피 애기 둘이믄 상근 인데
요즘 군인 200 넘게안받나?
라때는 9800 원 받았는데
돈도 중요한 문제긴 한데.... 남편이 곁에 없으면 그것도 고민거리가 될 수 있으니 아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몰라도 저 부부는 아이가 있는 상태라 고민했을듯 하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둘다 인물은 그냥 저냥
이 프로그램은 폐지해야하는 방송중에 첫번째인거 같다.
@@목화좋아 이런 프로그램 아니라도 충분한 경각심을 줄수도 있는거야.. 다짜고짜 욕 박는 니 인성도 참...
남편진국이다
비주얼부부? 얼굴은 영아닌대 무슨비주얼부부래?
메너없이 미리 연락없이 무례하네 시엄마 80대 노친네 느낌
웃기네
얼굴도이쁘게생겼는데사화활동하면 잘될거같은데아쉽네
친정 어머님 마음을 열고
용서하시고
어린 손자 손녀들을
받아주세요
문제가~~ 첨으로 안보고싶다~
애 둘이면 군대 빼줘야 하는거 아냐
시댁이 별루여요ㅠ
시어머니 76년샹? 나보다도 어린데.... 진짜 할머니 같네...
76년생 ㅋㅋㅋ 졸라삮았네
말씨 좀 예쁘게 사용합시다 싹긴요 젊었는데요
거울이나 쳐봐
그냥 평범한거아님?
장모님한데 미안하면 찾아뵙고 마음을 얻을라고 해야지 행동을 안하냐??
미안하다면 행동을 하고 마음을 전달해야지 그래야 진정성이 있지 에휴 답답하네
장모님한데 미안한게 아니라 피하고 싶을뿐인 마음뿐인거 같은데???
뭘. 무시해. 자식걱정되서. 오신거지
그에미의 길을 아들도가게되는 되물림
그래서 피는 못속인다는 거지 가문의흐름 족보를 보는이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