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의 국민의 자격과 소양. 자유대한민국국민의 자격과 소양. 옛날에는 한국인들이 해외여행을 가려면 누구나 소양교육을 받아야만 했고 병역미필자는 곧바로 구속. 특정직업인들은 인물도 심사했다. 인물이 혐오감을 주거나 심지어 지체부자유자는 출국불합격까지. 우리는 지금 스스로의 자격을 높혀야한다.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자는 스스로 출국하지 말기 바란다. 애국선열들과 선배님들이 피와 땀과 눈물 그리고 목숨 바쳐 이루신 내나라 내조국.
혜경님 가영님 반갑습니다 😁 한국인으로 자부심 👍 좋은겁니다 세개를가도KOREA 코리아 알아줍니다 내가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하는 모든분야외 근 로자들이조 혜경님 가영님 누가모래도 한국인 열심히일하고 세개 에서 인정밨는 대한민국 🇰🇷 국민 입니다 오늘 좋은 말씀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해외 호텔에서 매일 치솔 면도기가 나오던데...난 내가 썼던 면도기만 들고 왔지요...치솔은 우리집에거 보다 훨씬 못하고 면도기는 어차피 버려질테니까 할수 없이 갖고 왔지만 내가 집에서 쓰는것보다 훨씬 못하더라고요.....버리기 아까워 갖고 왔는데 쓸 때마다 짜증....ㅎㅎㅎ
30년 여행매니아로... 다니던 학교도 직장도 모두 중단하고 몇년을 혼자 떠돌아 다닐만큼 여행을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클수록 여행은 가기 힘들어 지는듯 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금전적 이유입니다. 아이가 클수록 많을수록 돈은 훨씬 더 듭니다. 예로 400만원이면 혼자라면 유럽 한달 가까이 다닐 수 있지만... 4인 가족 여행이라면... 1600만원 가지고 열흘 다니는게 일반적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에 아무래도 저렴한 식당과 숙소는 피하고 고생스러은 여행도 피하기 때문이지요. 둘은 체력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은 떨어지는데 아이까지 챙겨야 하니 몸은 고달프고... 그러다보면 여행의 재미도 반감하고 돈도 많이 쓰게됩니다. 결국 여행이 아니라 봉사이자 일이 되어 버립니다. 물론 내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준다는 즐거움과 책임감으로 다니곤 하지만... 아이 위주의 여행은 자신의 개인적인 즐거움을 반감시키게 되더군요. 가끔 젊어서 고생하고 늙어서 놀아야 한다고 하는데... 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인생은 밸런스를 맞춰야 좋은듯 하더군요. 젊어서만 하기 쉬운게 있고... 나이 먹어서만 하기 쉬운게 있는게 인생인듯 합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결국 다른 한쪽 인생은 부실해지는듯...
인생이 기다려주지 않죠. 적당하게 인생을 즐기는것이 건강에도 좋고, 삶에 도움이 됩니다. 어떤사람들은 돈모아서 나중에 건강도 챙기고, 집도 사고, 인생도 즐기리라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늙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죠. 균형잡힌 삶을 사는것이 더 좋은 생각입니다. 행복하세요!
4대째 서울 토박이인데 저도 해외니 여행이니 갈 일도, 크게 가고싶어지지도 않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남들 다 가는거 왜 나는 안가봤을까 생각하면 서글퍼지기도 쉽지만 그런 인생도 있고 나같은 인생도 있는거지 하며 삽니다. 혜경님도 정착하신 후로 삶의 터전 꾸리랴, 가족과 이웃을 만들랴, 이런 저런 일로 관광목적의 여행과는 거리가 먼 삶을 보내고 계신거겠지요. 오늘 영상에선 왠지모를 부러움, 아쉬움이 묻어 나오는것 같았습니다만 이 또한 열심히 살아온 결과라 생각하시고 조바심 내지마시고 일상에 충실히 사시는것도 훌륭한 답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빈부격차가 심한 사회인지라 본인이 어느수준에서 만족하느냐에 따라 세상 보이는게 완전히 달라지니깐요. 제 착각인지 몰라도 웃음 속에 왠지 쓸쓸함이 느껴지길래 주제넘게 글 썼습니다.
인생은 젊고 건강할때 많이 누리고 즐겨야 되요^^ 내가 나이먹고 안정되면 다 다니고 누리리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정작 나이 많아지면 몸이 힘들고 지쳐서 돈이 많아도 어디 못다닌다고들 합니다 ㅎㅎ 대한민국도 구석구석 너무 좋은 데가 많죠. 요즘은 꼭 해외가 그렇게 부럽지도 않은 것 같아요. 국내에도 가볼 데가 너무 많아서 ^^
'89년 일본 견학时, 저녁에 맥주집에 갔다 화장실이 없어 낭패 본 일. (일본어 못했고. 상대는 영어 못 알아 듣는지? 안 알려 주는 듯한 기운/느낌) 한/중수교후, ('94년인가 '95년인가) 케리어 없이 큰 가방 들고 중국 갔다가 海关에서 애 먹었던 기억. '99년 브라질_샹빠울루 갔다 공항에서 곤란스런 일. '01년 이태리 밀라노,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등지에서 야간 택시 푸대접 받은 일. □ 예전에 한국사람들 삐딱하게 보는 경향들이 있었숨돠~~~. (해외 주재원 부탁으로~~ 박스에 물건 좀 담아/챙겨가면 보따리商 인가 싶어 세관에서 꼬투리 잡고~~~))))) >>>그 때 마다 명함으로 해결. : 한국 여권 보다 회사 명함_빨로 다녔숨돠. □ '08~'10년 쯤~~한국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기 시작했나~?싶네요. 회외 국적기에 한국인 승무원들도 더~~많이 보이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리스본, UAE 두바이, 영국, 프랑스 등 가 봤을 때......)))
우리는 잘 안갖고 와요 ㅎㅎ 추접스럽게 그런거 가져간다고 거지냐고 소리 들을까봐ㅎㅎㅎ 창피해서 모텔이든 호텔이든ㅎㅎ 비행기 타면 요즘은 무릅담요 가져가게 하나요? 비행기 타본지가 오래되서. 예전에 비행기 타면 비행기 회사 로고 있는 무릅담요 같은거 비행기 안에 물품 좋와보여서 탐나긴 햇는데 한번도 가져와본적이 없슴요
저는 안혜경 누나 이해됩니다~^^ 5,10만원이 애기 분유값이다. 맞습니다. 누나는 그래서 집 좋은거 사셨자나요 삶의 방향, 지향성은 다 다릅니다 요새는 집 있는게 최고에요 저도 여행하는것도 좋지만, 돈을 일단 모으는게 중요한거죠, 그리고 몸이 아픈 아이를 키우고 있으시니 더 부모맘이 쓰일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고요 날이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요^^
자기 나라가 잘 살아야 사람도 대우가 달라지는 건 어디 가나 마찬가지에요 예전에 내 경험에 비추어 보면 90년대 초에 외국 유학할 때 수업 후 저녁에 아르바이트(시간제 일)를 하는데 같은 곳에서 같은 일을 하는데 한국인(나)인 나에게 주는 급료와 다른 나라(중국, 동남아..) 외국인에게 주는 급료가 달랐으니까... 나라의 국격(國格)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지요...
ㅋㅋㅋ 영상 끝부분에서 빵터짐 ㅎㅎ "다 갖고 와야죠 그걸 왜 두고 와요" 우리 실속파 두분 살림꾼 이네요😆 근데 요즘 삼사십대 또는 남자분들은 거의다 신경 안써요 귀찮다고ᆢ 생수도 반만 마시고 버리는 요즘 사람들, 물건들을 한번쓰고 쉽게 버리는 요즘 젊은 사람들 오십대들은 좀 이해안되는것 보면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과 어려웠던 시대를 살아본 세대들이 차이가 납니다 저기 전라도쪽도ᆢ 구례 남원 목포와 여수도 한번 가보세요 남해쪽도 작은 기념관 작은 박물관도 많은데요 시간 가는줄도 모를 겁니다 볼거리 먹거리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지 다녀오면 힐링되고 많이 배우고 얻을것이 많지요 국내외 여행 좋습니다 ㅎㅎ 알지만 모두들 바빠서 못가는거지만요
![[박철님_4부]북한이 말하는 지상낙원은 한국,탈북한 북한 경비대 장교가 한국 회사에 취직한 첫날 깜짝 놀란 사연, 이러니 한국이 잘 살수 밖에 없죠~](http://i.ytimg.com/vi/Eiu9z_wIpkQ/mqdefault.jpg)
![[박철님_4부]북한이 말하는 지상낙원은 한국,탈북한 북한 경비대 장교가 한국 회사에 취직한 첫날 깜짝 놀란 사연, 이러니 한국이 잘 살수 밖에 없죠~](/img/tr.png)
두분엄청예쁘시고한국사람다되었네요핫팅,
감사합니다~^^
여행은 삶의 횔력소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개척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국한번 다녀오세요ᆢ 하와이는 예전에 공항에가면ᆢ 백인애들이 안녕하세요 했었습니다.
지금머하고있노두이서이야기다하고너거둘이이야기들을려고보고있나꼬라지보기싢다
이제 많이 세련미가 남니다
안여사님,
상비약도 잘 챙겨가세요. 아프면 보험가입해도 보장이 제대로 안되서 병원비 폭탄 맞아요.
아~ 맞습니다.^^ 오늘도 안혜경TV를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오~! 가영씨 의상이....자본주의 날라리 다됐습니다~ㅋㅋ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이여권 한장만으로도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떳떳하게 말할수있어요 그렇습니다 이젠 자랑스런 국민임니다 세계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행복하기 바람니다
가져오는 거예요. 이미 돈으로 지불 한것 입니다. 유럽에선 물도 사 먹야 하니까 꼭 챙겨오세요.
지금은 일본보다 미국보다 한국이 훠~ㄹ씬 좋아요 👍 👍 👍
두분 겉모습도 정말예쁘지만 사는모습도 넘예뻐요 앞으로도 계속 쭉~~~~~행복하세요 예뻐요 정말
감사합니다 😊
선진국의 국민의 자격과 소양.
자유대한민국국민의 자격과 소양.
옛날에는 한국인들이 해외여행을 가려면 누구나
소양교육을 받아야만 했고
병역미필자는 곧바로 구속.
특정직업인들은 인물도 심사했다. 인물이 혐오감을 주거나 심지어 지체부자유자는
출국불합격까지.
우리는 지금 스스로의
자격을 높혀야한다.
조국 자유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자는 스스로
출국하지 말기 바란다.
애국선열들과 선배님들이
피와 땀과 눈물 그리고 목숨 바쳐 이루신
내나라 내조국.
혜경님 가영님
반갑습니다 😁
한국인으로 자부심
👍 좋은겁니다
세개를가도KOREA
코리아 알아줍니다
내가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하는 모든분야외 근
로자들이조 혜경님
가영님 누가모래도
한국인 열심히일하고 세개
에서 인정밨는 대한민국 🇰🇷 국민
입니다 오늘 좋은
말씀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조승현님 좋은 한주 월요일 입니다 날씨가 많이도 쌀쌀한 하네요 환절기 감기에 걸린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가요 따뜻한 차 🫖☕쌍화차 한잔 유자차 한잔 🫖🍵놓고 갑니다 따뜻한데 드세요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차
잘마시갰습니다
쉼터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안혜경님은 애국자같아요 고구려의 후예 독립군의 후손 같아요
그냥 그런 기분이 드네요 난
안혜경님 뽀얏고이뻐요 옷도항상예쁘게잘입으시고 키도크시고 원픽최고 !!! 강연하시는데도 미모는큰도움이됩니다 열열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여행 해보겠다는 생각이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부디 많은 곳을 다녀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느 순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때가 올 수 있거든요.
두분 진행자님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마음이 힘들지만 기운내시고 즐겁고 상쾌한 한주 시작하세요 날씨가 많이도 추워졌어요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두분 진행자 항상응원합니다
나눔과쉼터님 🤗🤗🤗🤗🤗🤭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유럽이든 미주두듲 다져보세요 한국이 최고 느낄겁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인민군 복장 안하고 나와서 정말 다행일세
2년전에 필리핀에 갔을 때 입국 출국심사가 너무쉽게 통과시키길래 뭐이리 심사가 허술해???? 이렇게 생각 했는데...나중에보니.한국이 특급 대우를 받는다네요....몰랐지요...ㅎㅎㅎ
일회용은 가져와도 되고 그외는 가뎌오면 안됩니다^^
맞아요..호텔비에 포함돼 있느거라 가져와도 되요....
속초 인근에 양양공항
안혜경님 ㆍ김가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하루마무리 잘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
이안기님 몸 상태가 괜찮으세요 빨리 회복 기원합니다
@@잠시세상에내가살면서 님
저 괜찮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중국 공안은 북한 탈옥범에게 2만 3천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미친놈들,, 공산국가는 왜들 하나같은지
북한에서 태어난 죄 밖에 없습니다.
두분의상이 화사하니 시원하네요
혜경님 이번주되며는 구독자6만돌파하겠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go to the world~~~
안혜경씨도 해외 한번 갔다와
야 시야가 넓어짐니다
소리가 왜 약간씩
울리네요
왜그럴까요?
시청자 여러분 영상 시청하기전에📽광고🎥 먼저 봐주시고 그리고나서 영상 재미게 시청해주세요 📽광고 🎥건너뛰기 안됩니다 광고를 재생으로 돌려놓고 볼일 보세요 광고를 봐주시면 안혜경님에게는 큰💰후원의됩니다
나눔과쉼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한주가 사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하루마무리 잘 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제주도
별로안가는데
외국 가는게
더 싸요
지금은 모르겠고
나도한번갔슴
별로가고푼생각 무
^~^
일본은 안가는걸로 합시다.
방사능 묻혀오면 민폐입니다.
해외 여행 경비를 은행에 적금을 부어
모아둔 그돈으로 대부분 간답니다
두분의 자연스런 얘기, 혜경님 가영님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평범하면서도
소소한 행복을 안겨주는 얘기 흥미롭습니다. 행복하세요 !!
이보시오 김가영씨 날씨가 추운데😢 옷 차림 못해여 김가영씨 따뜻하게 옷 입고 다니세요
감기 걸리면 어떡해요😢 몸건강잘챙시고 아프지면 안됩니다 김가영씨 건강 최고입니다
역시 나눔과쉼터님 👍👍👍👍👍
필리핀마닐라가도 오우코리아 안하든데요 어느국가가엄지 들고 코리아하든가요?
한달 지난 영상인데 다른 때 보다 음성이 작은 대다가 넘 소곤소곤해서 볼륨을 많이 키워야 했네요~
조언감사합니다
혜경씨 꼭!해외여행가셔서 우리나라와 차이점을 많이 느끼시기 바랍니다.두분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안혜경님 김가영님 잘보았습니다.
이제는 친한 지인분과조금식 여행경비 마련해서 다녀오세요.^^
여행은 처음이 어렵지 다녀오면 그다음부터는 쉽게 가게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번 가면 자꾸 가고싶어진다오....그거 참기 어려워요.....
@@박무수-x8i 그렇쵸.^^
안여사님 가영씨 여행은 사람의눈을 크게만들
게하지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다른나람들도
그러하겠지만은 자식들에게모던것을 다걸고
시작하지만은 애기들과같이 여행을하게되면
은 애기들도 시야가크지고 호연지기를가질수
가있답니다 두분의아줌마들의수다는 재미있
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해외 호텔에서 매일 치솔 면도기가 나오던데...난 내가 썼던 면도기만 들고 왔지요...치솔은 우리집에거 보다 훨씬 못하고 면도기는 어차피 버려질테니까 할수 없이 갖고 왔지만 내가 집에서 쓰는것보다 훨씬 못하더라고요.....버리기 아까워 갖고 왔는데 쓸 때마다 짜증....ㅎㅎㅎ
30년 여행매니아로... 다니던 학교도 직장도 모두 중단하고 몇년을 혼자 떠돌아 다닐만큼 여행을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클수록 여행은 가기 힘들어 지는듯 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금전적 이유입니다. 아이가 클수록 많을수록 돈은 훨씬 더 듭니다. 예로 400만원이면 혼자라면 유럽 한달 가까이 다닐 수 있지만... 4인 가족 여행이라면... 1600만원 가지고 열흘 다니는게 일반적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에 아무래도 저렴한 식당과 숙소는 피하고 고생스러은 여행도 피하기 때문이지요. 둘은 체력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은 떨어지는데 아이까지 챙겨야 하니 몸은 고달프고... 그러다보면 여행의 재미도 반감하고 돈도 많이 쓰게됩니다. 결국 여행이 아니라 봉사이자 일이 되어 버립니다. 물론 내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준다는 즐거움과 책임감으로 다니곤 하지만... 아이 위주의 여행은 자신의 개인적인 즐거움을 반감시키게 되더군요. 가끔 젊어서 고생하고 늙어서 놀아야 한다고 하는데... 인생의 정답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인생은 밸런스를 맞춰야 좋은듯 하더군요. 젊어서만 하기 쉬운게 있고... 나이 먹어서만 하기 쉬운게 있는게 인생인듯 합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결국 다른 한쪽 인생은 부실해지는듯...
두분다 착하고 예쁩니다.사람도 재산입니다. 더많은 북한주민들이 남한으로 자유찿아왔으면 바램입니다.
못와요
코로나때매 탈북 다 조졋음..
2019년 탈북이 마지막 기회였죠
내돈내고 서비스 받는거면 내물건이니 갖고 오는게 맞는거지요 ㅋㅋ
집사는데 다 대출받아서 사요
강윤호님 한주 알리는 월요일 입니다 날씨가많이도 춥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가요 따뜻한 차 고구마라떼🍠🥤놓고 갑니다 🌴 🪴
가영동무는 자본주의 황색물 완전히 들었구만요 ㅋㅋ
가영이가 거짓말 하는거 아냐.... 북한에서 무슨 여행을 많이 했다는거야.... 여행갈 곳이나 있나...그리고 이동의 자유나 있나... 그 지옥같은 동네에서....한국에서 자유를 만끽하다보니 착각.....
신문 책등을 사서 읽는 것이 구독 구독자이고 화면을 보고 듣는 것이 시청 시청자입니다
안혜경님!!!!! 점점 아름다워지시고 이젠 여유도 많이 느껴지십니다 모습도 편안히 보이고요 오래동안 행복하시고 즐거웁게 지내세요.... 응원 합니다
안혜경님 유튜브채널 출석채크 도장 찍으러 왔습니다 📽광고🎥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저도 출석체크하러 왔습니다
나도 몆년전 제주도 비행기표 공짜로 누가 줫는데도 안갔음. 아직 제주도 한번도 안가봤슴ㅎㅎㅎ. 여행도 사람 취향같아요 사실 집이 제일 좋긴 함 제일 편안함..ㅎ
굿👍
인생이 기다려주지 않죠. 적당하게 인생을 즐기는것이 건강에도 좋고, 삶에 도움이 됩니다. 어떤사람들은 돈모아서 나중에 건강도 챙기고, 집도 사고, 인생도 즐기리라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늙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죠. 균형잡힌 삶을 사는것이 더 좋은 생각입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52년 살면서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봤네요 이제는 나두 여러나라 여행 해볼까 해여 ..
몇일전 캠핑카 주문했습니다
세계일주는 못해도 여러나라 가보려고요
여관, 호텔에서 수건은 가져 오시면 안됩니다. 1회용 물품인 비누,샴푸 종류는 괜찮지만.
남한에도 '빚잔치'란 말이 있는데...
여권 만들러 가고 싶어지네요
가영씨 개인의 생각을 어쩌라고 강요는 못하지만 섬나라와는 전쟁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여쁜 두분 나오셨네요^^
북한에서 금강산 가족들과 놀러 간다고하면 통행증이나 여행증명서를 떼주긴 하나요?
(뇌물을 줘야 한다면 회령기준 얼마를 줘야 하는지도요)
4대째 서울 토박이인데 저도 해외니 여행이니 갈 일도, 크게 가고싶어지지도 않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남들 다 가는거 왜 나는 안가봤을까 생각하면 서글퍼지기도 쉽지만 그런 인생도 있고 나같은 인생도 있는거지 하며 삽니다. 혜경님도 정착하신 후로 삶의 터전 꾸리랴, 가족과 이웃을 만들랴, 이런 저런 일로 관광목적의 여행과는 거리가 먼 삶을 보내고 계신거겠지요. 오늘 영상에선 왠지모를 부러움, 아쉬움이 묻어 나오는것 같았습니다만 이 또한 열심히 살아온 결과라 생각하시고 조바심 내지마시고 일상에 충실히 사시는것도 훌륭한 답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빈부격차가 심한 사회인지라 본인이 어느수준에서 만족하느냐에 따라 세상 보이는게 완전히 달라지니깐요.
제 착각인지 몰라도 웃음 속에 왠지 쓸쓸함이 느껴지길래 주제넘게 글 썼습니다.
여행도여러가지.배낭매고.운동화신고.최저경비로.발로하는여행이.추억에많이남지요.
인생은 젊고 건강할때 많이 누리고 즐겨야 되요^^ 내가 나이먹고 안정되면 다 다니고 누리리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정작 나이 많아지면 몸이 힘들고 지쳐서 돈이 많아도 어디 못다닌다고들 합니다 ㅎㅎ 대한민국도 구석구석 너무 좋은 데가 많죠. 요즘은 꼭 해외가 그렇게 부럽지도 않은 것 같아요. 국내에도 가볼 데가 너무 많아서 ^^
❤👍
볼륨 점검 방송 요망 합미다
'89년 일본 견학时, 저녁에 맥주집에 갔다 화장실이 없어 낭패 본 일.
(일본어 못했고. 상대는 영어 못 알아 듣는지? 안 알려 주는 듯한 기운/느낌)
한/중수교후, ('94년인가 '95년인가)
케리어 없이 큰 가방 들고 중국 갔다가 海关에서 애 먹었던 기억.
'99년 브라질_샹빠울루 갔다 공항에서
곤란스런 일.
'01년 이태리 밀라노,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등지에서 야간 택시 푸대접 받은 일.
□ 예전에 한국사람들 삐딱하게 보는
경향들이 있었숨돠~~~.
(해외 주재원 부탁으로~~ 박스에 물건 좀 담아/챙겨가면 보따리商 인가 싶어 세관에서 꼬투리 잡고~~~)))))
>>>그 때 마다 명함으로 해결.
: 한국 여권 보다
회사 명함_빨로 다녔숨돠.
□ '08~'10년 쯤~~한국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기 시작했나~?싶네요.
회외 국적기에 한국인 승무원들도
더~~많이 보이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리스본,
UAE 두바이, 영국, 프랑스 등
가 봤을 때......)))
아,, 그런시절도 있었네요,,
어느나라나 어느시대나 잘사는
사람들은 잘먹고 잘논다
우리는 잘 안갖고 와요 ㅎㅎ 추접스럽게 그런거 가져간다고 거지냐고 소리 들을까봐ㅎㅎㅎ 창피해서 모텔이든 호텔이든ㅎㅎ 비행기 타면 요즘은 무릅담요 가져가게 하나요? 비행기 타본지가 오래되서. 예전에 비행기 타면 비행기 회사 로고 있는 무릅담요 같은거 비행기 안에 물품 좋와보여서 탐나긴 햇는데 한번도 가져와본적이 없슴요
안혜경TV를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걷히면 해외여행 자주 하세요..
돈벌고 갖춘다고 줄이고 아낄수 밖에요..
대화가 다양해지고 방송에도 활용하고..
오늘도 안혜경TV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영씨 혜경씨! 북에서는 이동의자유가없기도하지만ᆢ 어디갈때마다 통행증인지뭔지ᆢ그리고가는곳곳마다 초소가있기에 자유롭게 다닐수가없었잖아요! 혜경씨가영씨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여행도많이다니면서 즐겁게행복하게사세요!❤❤
코스모스님 날씨가 많이도 추워졌어요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가요 따뜻한 차 놓고 갑니다 쌍화차 한잔🫖☕놓고 갑니다 따뜻한데 드세요
코스모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하루마무리 잘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가영씨 백두산 자랑마시라요~~~
내래 백두산 트레킹을 4박5일 한 사람이라요
천지에서 발담그고 튜브보트도 탔시요 ㅋㅋ
지금은 백두산 트레킹 자체가 없어져서 갈 수도 없시요 ㅎㅎ
가영씨가 소리소문도 없이 결혼을 했나봐요 ㅡ 언제나 25살로 보이는데...
저는 안혜경 누나 이해됩니다~^^
5,10만원이 애기 분유값이다.
맞습니다.
누나는 그래서 집 좋은거 사셨자나요
삶의 방향, 지향성은 다 다릅니다
요새는 집 있는게 최고에요
저도 여행하는것도 좋지만, 돈을 일단 모으는게 중요한거죠, 그리고 몸이 아픈 아이를 키우고 있으시니 더 부모맘이 쓰일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고요
날이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요^^
달빛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가영씨가 이제 임자있는 몸이었네요 얼른 언니도 좋은 사람 만나야 하는 데
여행은 힐링 ~~
자기 나라가 잘 살아야 사람도 대우가 달라지는 건 어디 가나 마찬가지에요 예전에 내 경험에 비추어 보면 90년대 초에 외국 유학할 때 수업 후 저녁에 아르바이트(시간제 일)를 하는데 같은 곳에서 같은 일을 하는데 한국인(나)인 나에게 주는 급료와 다른 나라(중국, 동남아..) 외국인에게 주는 급료가 달랐으니까... 나라의 국격(國格)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지요...
안혜경씨와 가영씨는 세계사람들이 가고싶어도 못가본 북한이라는 특이한곳을 구경한사람들이라 우리들보다 나은것같네요 북한도 개방이되어 서로 여행을 마음대로할수있는 그날을 위해서 그리고난뒤 통일을위하여
북한에서 통행증 없이 갈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가영씨 처럼 옷입고 북에서 저리입으면 난리나죠?
ㅎㅎ 북쪽에서 저렇게 입으면 노동단련대에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안혜경TV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경님 동남아부터 시작해서 두바이 유럽 미국 으로
천천히 돌아보세요 결국은 한국이최고에요 ^^~좋은 아름다운 지혜를 얻고 올꺼에요
목소리가 작게 들려요
스마트폰으로 들으시면, 스마트폰 스피커가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어폰을 끼고 들으시면 좀 더 잘들리실 겁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말려! 그걸 왜 갖고와요? ㅎㅎ
애들 교육상 해외여행도
견문을 배우게 되므로 필요합니다. 좋은 여행 가끔하세요.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홧팅!!🎈🎈
수건은 가져오지마세요
여러번 사용한것입니다
혜경님, 가영님과 북한의 백두산, 칠보산, 묘향산, 구월산, 금강산을 같이 가볼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
김민호님 한주 알리는 월요일 입니다 날씨가많이도 춥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저가요 따뜻한 차 놓고 갑니다 쌍화차 한잔🫖☕인삼차 한잔 ☕🫖놓고 갑니다 따뜻한데 드세요
김민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마무리 잘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묘향산에 얼른가서 해수욕 하고싶어요
요새 한국인들은 해외 유명지는 너무나 많이 다녀서 남들잘안가는 해외시골로만 다니는 시대입니다ㅎㅎ 2년전 일본이 수출규제로 한국인들이 일본여행을안가다보니깐 일본시골에 그타격이 매우심했죠ㅎ
오랜만에 가영씨 안혜경 tv에 출연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아직 해외는 못 가봤지만요 ㅋㅋㅋㅋ 두분의 재밌는 이야기 잘 봤어요 ~*^^*
이해가 않가는게 있습니다. 북한 주민이 왜 빈부 격차가 생기나요? 공산국가 쟎아요? 공산=공동생산 이쟎아요?
그리고 사유재산이 인정않되쟎아요?
어느 사회나 그렇듯, 북한도 권력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그리고 권력과 결탁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나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안혜경TV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경님, 죄송하지만 혜경님 방송 듣다보면 예전부터 그랬는데,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요. 볼륨을 키워서 방송 듣다가 갑자기 광고가 나오면 소리가 엄청 커서 깜짝 놀라요.ㅠㅠ
넵 죄송합니다. 조만간 마이크 또 바꿔볼게요,, 여러개 추천해서 비싸게 주고 샀는데도 왜 그런지,, 저도 속땅해요ㅠㅠ
헉 탈북민들은 여행간곳의 물품을 다 챙겨오는 군요 ㅎㅎㅎ
한국인 같으면 그걸 왜 챙겨요 다 놔두고 오죠. ㅎㅎ
안 혜경씨 일본에 놀려 오시면 제가 안 ㅎㅡㄹ께
자판기가 말썽피워 재대로 문장을 쓰질 못했군요.
역사적으로 일본은 한국의 어여쁜 상대는 아니지만 배울게 많은 나라이죠. 우린 어떤 대상이건 좋은것만 배우도록 하는게 좋은걸 같아요.
일본에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안내 하겠습니다.
혜경님 화이팅👏🎊
안혜경동지
응원합니다 ❤ 👍 ❤
항상대박나세요 ❤ ❤ ❤
실랑 ×
신랑 ㅇ
혜경씨 이젠 여행도 다니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넵.. 그럴려구요 감사합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인권(천부인권설)이 가지고 있다고 하지요. 즉 누구로부터도 속박, 억압, 감시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이고 이는 자유민주주의에서 가능하고 공산독재에서는 인민을 노예처럼 속박하지요.
이제 대한민국이 조국입니다 대한민국이 보호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ㅋㅋㅋ 영상 끝부분에서 빵터짐 ㅎㅎ
"다 갖고 와야죠 그걸 왜 두고 와요"
우리 실속파 두분 살림꾼 이네요😆
근데 요즘 삼사십대 또는 남자분들은 거의다 신경 안써요 귀찮다고ᆢ 생수도 반만 마시고 버리는 요즘 사람들, 물건들을 한번쓰고 쉽게 버리는 요즘 젊은 사람들
오십대들은 좀 이해안되는것 보면 풍요로운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과 어려웠던 시대를 살아본 세대들이 차이가 납니다 저기 전라도쪽도ᆢ 구례 남원 목포와 여수도 한번 가보세요 남해쪽도
작은 기념관 작은 박물관도 많은데요 시간 가는줄도 모를 겁니다 볼거리 먹거리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지
다녀오면 힐링되고 많이 배우고 얻을것이 많지요 국내외 여행 좋습니다 ㅎㅎ 알지만 모두들 바빠서 못가는거지만요
오늘도 안혜경TV를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즐겁고, 평안한 하루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