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철원한탄강배 국화부 4강2] 윤인경/김선영 vs. 김순연/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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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kingmumu49
    @kingmumu49 16 днів тому

    테니스는 기세네요^^

  • @빡돈-g3f
    @빡돈-g3f 15 днів тому

    라켓 제한 규정도 만들었음 합니다

  • @김애콩
    @김애콩 16 днів тому

    우승팀 축하합니다
    ㅎ 근데 왼손이 넘 이상하네요 라켓읖 잡아주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