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잊고 있었나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다 실없는 이야기에 조그맣게 웃던 우리 모습이 생각나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된 것들은 날 비웃고 내 어깨에 기대어 웃던 너의 눈동자만 내 맘을 흔들어 내 맘은 아직 그때에 남아 솔직히 조금 아픈 것 같아 시간은 나를 데려가지만 난 여전히 그곳을 바라봐 어쩌면 알게 된걸까 모르는 건 여전히 모른 채 부족한 맘에 담긴 나의 미련함이 상처 줬던가 너에게 결국 난 이 정도였나 그때의 시간들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없이 나를 붙잡는 건 아직도 내가 어린 걸까 내 맘은 아직 그때에 남아 솔직히 조금 아픈 것 같아 시간은 나를 데려가지만 난 여전히 그곳을 바라봐 내 맘은 아직 그때에 남아 솔직히 조금 아픈 것 같아 시간은 나를 데려가지만 난 여전히 그곳을 바라봐
사랑 노래 같기도 하지만 중간중간에 가사들이 마음을 콕콕 찌른다 과거에 괴로웠던 기억들이 이제야 의도가 분명한 행동이 날 비웃는 거 같고 다 상처가 아문 과거라고 생각했던 게 날 괴롭게 하고 시간은 흐르지만 나는 아직 과거의 기억 때문에 괴롭고 이런 내가 너무 미련하기도 하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줬던 예전이 생각나기도 하고 갈수록 작아 보이는 나를 보면 나는 겨우 이 정도였나 싶다 내가 어린 건지 어리석은 건지 괴롭네 너무
Sorry for the comment in English, but I hope you've found the way to overcome those memories, and I send you encouragement (and a hug if it's needed, I know is not common in your culture). I passed for the same situation. You are as good as the actions you take tomorrow. You can do it!
@@joseignacioheredia699 More than a year later, I still have a hard time accepting myself. Even after a busy day, when it haunts me because I sometimes think of the past, I wish I had a happy hug, which would make me feel less alone, but I can't. I'm such a pathetic person, and I just feel overwhelmed and distressed to do that. It's freezing here. It's less difficult if one of your mind or body holds on, so make sure you eat because it's less difficult. Also, you can't avoid misfortune in your life, so I hope you're immune to hardships with days full of happiness. Don't get sick long. 1년도 더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저를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바쁘게 하루를 살다가도, 가끔씩 과거가 생각나서 저를 괴롭힐 때면 나라도 나를 기꺼이 안아 줘야 할 텐데, 그래야 덜 외로울 텐데 그러지 못해요. 제가 너무 한심한 사람이라, 그 행동을 한다는 게 버겁고 괴분하게만 느껴지네요. 여기는 날씨가 많이 추워요. 몸이나 정신 중 하나가 잘 버텨 줘야 덜 힘드니까, 밥 잘 챙기세요.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행을 피할 수는 없으니, 행복함이 가득한 날들과 함께 힘든 일을 감내할 수 있는 면역이 생기길 바랍니다. 오래 아프지 마세요.
@@joseignacioheredia699 More than a year later, I still have a hard time accepting myself. Even after a busy day, when it haunts me because of the past from time to time, I wish I had a happy hug, which would make me feel less alone, but I can't. I'm such a pathetic person, and I feel pressured and undeserved to do that. It's freezing out here. It's less difficult if one of your mind or body holds on, so make sure you eat because it's less difficult. Also, you can't avoid misfortune in your life, so I hope you'll have the immunity to endure hardships with days full of happiness. Don't get sick long. 1년도 더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저를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바쁘게 하루를 살다가도, 가끔씩 과거가 생각나서 저를 괴롭힐 때면 나라도 나를 기꺼이 안아 줘야 할 텐데, 그래야 덜 외로울 텐데 그러지 못해요. 제가 너무 한심한 사람이라, 그 행동을 한다는 게 버겁고 과분하게만 느껴지네요. 여기는 날씨가 많이 추워요. 몸이나 정신 중 하나가 잘 버텨 줘야 덜 힘드니까, 밥 잘 챙기세요.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행을 피할 수는 없으니, 행복함이 가득한 날들과 함께 힘든 일을 감내할 수 있는 면역이 생기길 바랍니다. 오래 아프지 마세요.
@@joseignacioheredia699More than a year later, I still have a hard time accepting myself. Even after a busy day, when it haunts me because of the past from time to time, I wish I had a happy hug, which would make me feel less alone, but I can't. I'm such a pathetic person, and I feel pressured and undeserved to do that. It's freezing out here. It's less difficult if one of your mind or body holds on, so make sure you eat because it's less difficult. Also, you can't avoid misfortune in your life, so I hope you'll have the immunity to endure hardships with days full of happiness. Don't get sick long. 1년도 더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저를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바쁘게 하루를 살다가도, 가끔씩 과거가 생각나서 저를 괴롭힐 때면 나라도 나를 기꺼이 안아 줘야 할 텐데, 그래야 덜 외로울 텐데 그러지 못해요. 제가 너무 한심한 사람이라, 그 행동을 한다는 게 버겁고 과분하게만 느껴지네요. 여기는 날씨가 많이 추워요. 몸이나 정신 중 하나가 잘 버텨 줘야 덜 힘드니까, 밥 잘 챙기세요.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행을 피할 수는 없으니, 행복함이 가득한 날들과 함께 힘든 일을 감내할 수 있는 면역이 생기길 바랍니다. 오래 아프지 마세요.
🇰🇷🇰🇷🇰🇷🇰🇷🇰🇷🇰🇷🎚🎚🎚🎚🎚🎚 21년 마지막 달인 12월 12일 10시타임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한 노래 입니다. 나중에 이댓글을 보시고 행복해 하셨으면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감사합니다. 이제12월월도 얼마 안 남았내요 ㅠㅜ Jeju speakeasy music bar at 2021.1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나만알았으면 좋겠는데...
그럼 이분들 밥줄이 걱정되고...ㅠㅠ
느닷없이 역주행하길 바라면서도
이 노래는 아는사람만 아는 노래였음 좋겠다ㅠㅠ
2년전에는 여자친구가 있던채로 신곡이 나왔다며 집에 데려다주던 버스안에서 같이 들으며 감정을 나누곤 했는데
이젠 집에 혼자 가게되면서 노래를 듣다보면 제 맘은 아직 그때에 남아있나봅니다 여전히 그곳을 바라보기도 하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내주셔서
이 노래 느낌 좋습니다.. 잘만 걸리면 느닷없이 역주행할 삘이와요
미투~~~
우연히 방금유희연스케치북에서보고 급 검색해서듣는데 너무 분위기가 내스탈
전에 브로골리너마저 느낌도 나공~
나씨밴드 모든 노래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
어쩌면 잊고 있었나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다
실없는 이야기에
조그맣게 웃던 우리 모습이
생각나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알게 된 것들은 날 비웃고
내 어깨에 기대어
웃던 너의 눈동자만 내 맘을
흔들어
내 맘은 아직 그때에 남아
솔직히 조금 아픈 것 같아
시간은 나를 데려가지만
난 여전히 그곳을 바라봐
어쩌면 알게 된걸까
모르는 건 여전히 모른 채
부족한 맘에 담긴
나의 미련함이 상처 줬던가
너에게
결국 난 이 정도였나
그때의 시간들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없이
나를 붙잡는 건 아직도 내가
어린 걸까
내 맘은 아직 그때에 남아
솔직히 조금 아픈 것 같아
시간은 나를 데려가지만
난 여전히 그곳을 바라봐
내 맘은 아직 그때에 남아
솔직히 조금 아픈 것 같아
시간은 나를 데려가지만
난 여전히 그곳을 바라봐
사랑 노래 같기도 하지만 중간중간에 가사들이 마음을 콕콕 찌른다 과거에 괴로웠던 기억들이 이제야 의도가 분명한 행동이 날 비웃는 거 같고 다 상처가 아문 과거라고 생각했던 게 날 괴롭게 하고 시간은 흐르지만 나는 아직 과거의 기억 때문에 괴롭고 이런 내가 너무 미련하기도 하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줬던 예전이 생각나기도 하고 갈수록 작아 보이는 나를 보면 나는 겨우 이 정도였나 싶다 내가 어린 건지 어리석은 건지 괴롭네 너무
Sorry for the comment in English, but I hope you've found the way to overcome those memories, and I send you encouragement (and a hug if it's needed, I know is not common in your culture). I passed for the same situation. You are as good as the actions you take tomorrow. You can do it!
@@joseignacioheredia699 how kind you are. so decent
@@joseignacioheredia699
More than a year later, I still have a hard time accepting myself. Even after a busy day, when it haunts me because I sometimes think of the past, I wish I had a happy hug, which would make me feel less alone, but I can't. I'm such a pathetic person, and I just feel overwhelmed and distressed to do that. It's freezing here. It's less difficult if one of your mind or body holds on, so make sure you eat because it's less difficult. Also, you can't avoid misfortune in your life, so I hope you're immune to hardships with days full of happiness. Don't get sick long.
1년도 더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저를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바쁘게 하루를 살다가도, 가끔씩 과거가 생각나서 저를 괴롭힐 때면 나라도 나를 기꺼이 안아 줘야 할 텐데, 그래야 덜 외로울 텐데 그러지 못해요. 제가 너무 한심한 사람이라, 그 행동을 한다는 게 버겁고 괴분하게만 느껴지네요. 여기는 날씨가 많이 추워요. 몸이나 정신 중 하나가 잘 버텨 줘야 덜 힘드니까, 밥 잘 챙기세요.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행을 피할 수는 없으니, 행복함이 가득한 날들과 함께 힘든 일을 감내할 수 있는 면역이 생기길 바랍니다. 오래 아프지 마세요.
@@joseignacioheredia699
More than a year later, I still have a hard time accepting myself. Even after a busy day, when it haunts me because of the past from time to time, I wish I had a happy hug, which would make me feel less alone, but I can't. I'm such a pathetic person, and I feel pressured and undeserved to do that. It's freezing out here. It's less difficult if one of your mind or body holds on, so make sure you eat because it's less difficult. Also, you can't avoid misfortune in your life, so I hope you'll have the immunity to endure hardships with days full of happiness. Don't get sick long.
1년도 더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저를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바쁘게 하루를 살다가도, 가끔씩 과거가 생각나서 저를 괴롭힐 때면 나라도 나를 기꺼이 안아 줘야 할 텐데, 그래야 덜 외로울 텐데 그러지 못해요. 제가 너무 한심한 사람이라, 그 행동을 한다는 게 버겁고 과분하게만 느껴지네요. 여기는 날씨가 많이 추워요. 몸이나 정신 중 하나가 잘 버텨 줘야 덜 힘드니까, 밥 잘 챙기세요.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행을 피할 수는 없으니, 행복함이 가득한 날들과 함께 힘든 일을 감내할 수 있는 면역이 생기길 바랍니다. 오래 아프지 마세요.
@@joseignacioheredia699More than a year later, I still have a hard time accepting myself. Even after a busy day, when it haunts me because of the past from time to time, I wish I had a happy hug, which would make me feel less alone, but I can't. I'm such a pathetic person, and I feel pressured and undeserved to do that. It's freezing out here. It's less difficult if one of your mind or body holds on, so make sure you eat because it's less difficult. Also, you can't avoid misfortune in your life, so I hope you'll have the immunity to endure hardships with days full of happiness. Don't get sick long.
1년도 더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저를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바쁘게 하루를 살다가도, 가끔씩 과거가 생각나서 저를 괴롭힐 때면 나라도 나를 기꺼이 안아 줘야 할 텐데, 그래야 덜 외로울 텐데 그러지 못해요. 제가 너무 한심한 사람이라, 그 행동을 한다는 게 버겁고 과분하게만 느껴지네요. 여기는 날씨가 많이 추워요. 몸이나 정신 중 하나가 잘 버텨 줘야 덜 힘드니까, 밥 잘 챙기세요.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행을 피할 수는 없으니, 행복함이 가득한 날들과 함께 힘든 일을 감내할 수 있는 면역이 생기길 바랍니다. 오래 아프지 마세요.
딩고에서 킬링보이스 섭외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너무 유명해져서 아쉬울라나...?
오늘 2집도 기대되요ㅎㅎ
살짝 울적해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많이 슬퍼지진 않으면서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느낌이 연말과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역시 나씨밴 특유의 이 느낌이 좋아요!
처음 만났던 때가 생각나는 노래
헤어진것도 아닌데 나를 슬프게 만드는 노래
사랑은 더 깊어졌지만 가끔은 모든것들이 너무 조심스럽고 설렜던 그 때가 그리워질 때 그 때 그 감정과 닮은 그런 노래
군대 입대한지 얼마 안되서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휴가 나가서 이 노래 들으면서 드라이브할때 들으면 생각이 많아지는 노래인것같아요 참고로 아직도 복무중입니다
힘내십쇼
@@김명호-z8b 감사합니다 ㅠㅠ
세기의 명곡입니다.
나상현씨밴드노래 다 너무좋음 다들 이 노래좀 들어보시요
낮은 나상현씨밴드
밤은 다듀다 ...
너무 슬퍼요 노래가
당해봐라 자본주의 맛
지금 알았는데 왜 안 떴는지 의문이 들 만큼 너무 좋네요 이런 감성
썸네일에서 많은 감정이 느껴져요 은은한 미소로 위로 많이 받습니다
뮤비 기억조작 최면 거는건가
왜 실제로 겪은일같지
진짜 넘 좋아여!!!!
무슨 감성이 이렇게 취향저격인지.. 청춘 그자체..
몇 년째 듣고 있는데 좀 많이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너무 아깝다..
몇 번을 보다보니 이제서야 여주의 눈을 보게되네요.
이런 나씨밴 노래 멀리멀리 퍼지길
끝의 시작 정말 좋아하는데 뮤비가 없어서 아쉽네요
이 노래의 모든 것이 좋음 발음 하나하나
노래듣다 울었어요 ㅜㅜ 앞으로도 이런음악 계속 해주세요 ㅜㅜ응원할게요
유명해져..아니 유명해지지마...아냐 유명해졌음 좋겠어..
유스케가 여기로 이끌었습니다
진짜 노래 너무 좋네요
하트 달아줘 응애
올해 진짜 꼭 뜰듯
늘 귓가에 맴돌고 있는 곡..
이노래는 차분하게 그리운 것을 생각해보게하는 감성의 곡이라 참 좋네요. 오래간만에 들릅니다.
시간은 나를 데려가지만
나는 여전히 그곳을 바라봐
1일1나상현씨밴드 하는중❤❤❤❤❤
1일 10 눈맞춤
Manager Cha 🎉
Please don't forget that you guys have an international fans also! Love from the Australia
빛바랜 사진첩 들춰보는 기분
없던 추억도 생길 것 같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어요!
와 내 최애 노래 두개 뮤비 딱 나오네... 너무 좋다 눈맞춤 최고...
드라마 ost같은 느낌. ~ 감성이 살아서 움직인다.
나씨밴 너무좋아요!!
🇰🇷🇰🇷🇰🇷🇰🇷🇰🇷🇰🇷🎚🎚🎚🎚🎚🎚
21년 마지막 달인 12월 12일 10시타임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한 노래 입니다.
나중에 이댓글을 보시고
행복해 하셨으면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감사합니다.
이제12월월도 얼마 안 남았내요 ㅠㅜ
Jeju speakeasy music bar at
2021.1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Big luv for thisss
미쳤다 진짜,,,
이 밴드를 이제야 알게 된 나의 게으름을 반성합니다...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 알았으면 하는 가수....
올해도 앞으로도 정말 잘 되길 빌어요
완전 좋아요
결국 난 이 정도였나
너무좋아요.. 가사마저도 기가막히네..
듣는데 눈가가 촉촉해져온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씨밴 💜 재수하면서 힘들때마다 들어요 최고에요 최고
존나 좋다
하 정말 좋다..... 나만 알고싶은 밴드지만 꼭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요
응원하고 있어요... 꼭 이 음악 유지해나가시길
와씨 이거 개좋네 뮤비감성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이노래 한곡 듣고 바로 앨범 주문함...믿어보겠음..
형들 최고야👍
이여자분이 부럽넹~노래가 완전 대박 좋음
Just discovered my fav song ever! this is soooo nice, I love it
나상현씨 밴드 역시 👍
👍🏻👍🏻
너무좋아요ㅠㅠ오래오래 좋은 노래 하면서 행복하세요..😭❤️✨
항상 제 플리에 담긴 노래입니다ㅎ 잘 듣고 있어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歌很好听!加油!
lp내실생각 없으신지.. 완전 잘어울릴거같아요
노래 너무 좋아요 맨날들어요..
아 이거 홍대병 각 나온다.....
😢
나상현씨밴드는 사랑입니다♡
후렴에 가성이 너무 좋다
노래 감사합니다...ㅠㅠ
Llevo tiempo buscando como se llamaba la actriz. Por fin un indicio!!!! Yuri Lee, dónde estás ahora?
계속 노래해주세요 형님덜..
Good song
정말 좋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이거 노래방에서는 못 부르나요~
노래 신청 후 추천 많이 받으면 가능
드럼 악보 있으신분 ㅠㅠㅠㅠ
잔나비도 그랬음
난 그들의 초기 음악이 너무 좋았는데 어느샌가 인디감성이 묻어나는 서정적인 노래를 부르더라고
그리고 훨씬 흥했지
내가 좋아했던 방식을 버리고 다른 방식으로 뜨는걸 보면 아쉬움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 진 것 같아서
ㅠㅠㅠㅠ..
공감되요 ㅠㅠ
기타코드좀 알려주세요 ㅠㅜㅜㅜ제발
Eng sub?
eojjeomyeon itgo isseotna mareopsi seororeul baraboda sireomneun iyagie jogeumake utdeon uri moseubi saenggangnasiganijinanhueya alge doen geotdeureun nal biutgo nae eokkaee gidaeeo utdeon neoeui nundongjaman nae mameul heundeureonae mameun ajik geuttaee nama soljikhi jogeum apeun geot gata siganeun nareul deryeogajiman nan yeojeonhi geugoseul barabwa eojjeomyeon alge doengeolkka moreuneungeonyeojeonhimoreunchae bujokhan mame damgin naeui miryeonhami sangcheo jwotdeonga neoegegyeolguk nan i jeongdoyeotna geuttaeeui sigandeuri naege amureon euimieopsi nareul butjamneun geon ajikdo naega eorin geolkkanae mameun ajik geuttaee nama soljikhi jogeum apeun geot gata siganeun nareul deryeogajiman nan yeojeonhi geugoseul barabwa nae mameun ajik geuttaee nama soljikhi jogeum apeun geot gata siganeun nareul deryeogajiman nan yeojeonhi geugoseul barabwa
뮤비 여주 누군지 아시는분 있나요 ....!!!
김힙합 저 알아요
1빠
뮤비에 나온 배우분 성함좀 알 수 있을까요 ...? 음악이 너무 좋아서 듣다보니 배우분도 궁금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