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하는 라후족을 찾아서 - 태국 세계여행 🇹🇭 [53]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태국 매홍손주에 있는 라후족 마을을 여행했습니다. 라후족이 우리와 언어와 풍습이 비슷한 게 많다고 하네요.
#태국 #태국여행 #여행유튜버 #여행
문의: kkangjourney@gmail.co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오늘 날씨 맑음 - • [일하기 싫어지는 귀여운음악] 오늘 날씨...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스쿠터 여행 - • [브금대통령] (봄/맑음/Exciting...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맛있는 상상 - • [Royalty Free Music] 맛...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Nice Day - • [청소할때 듣기좋은 신나는 음악] Nic...
![라후족 마을에서 한국인이 라후어를 하면 생기는 일 - 태국 세계여행 🇹🇭 [54]](http://i.ytimg.com/vi/pyXoZ53wYVA/mqdefault.jpg)
![라후족 마을에서 한국인이 라후어를 하면 생기는 일 - 태국 세계여행 🇹🇭 [54]](/img/tr.png)
![치앙마이 한달살기 미녀 상인이 있는 미친 가성비 맛집에 자주 가면 생기는 일 - 태국 세계여행 🇹🇭 [51]](http://i.ytimg.com/vi/L221er9yRuA/mqdefault.jpg)
![전기, 수도가 없는 난민촌에 한국인이 가면 생기는 일 - 태국 세계여행 🇹🇭 [56]](http://i.ytimg.com/vi/h6JhLcm9BWU/mqdefault.jpg)
영상 몇개 보는중인데 진짜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80년대 강원도 산골 느낌이랄까? 영상 고맙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보지 못한 가보기도 어려운곳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쇼👍🏻🙏
라후족 먼가 친근감이 생김 ㅎㅎ
저도 여기 라후족이 가장 좋았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밝았어요
라후 족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전통 음악, 색동 저고리, 강강수월래 같은 집단 춤........................ 뭔가 정겨움이 느껴지는군요
정말 우리 민족의 갈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태국 사람들은 매너 좋고 친절한데 라후족 사람들은 시원시원하니 적극적으로 친절한게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고구려 후손입니다..당나라 정권이 3만9천호를 이주시킴..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딱 내스타일이라 구독 했어요.너무 좋네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
잘모르는곳 사람들이 자주안가는 그런곳 신기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영상을 자주 올려요 쫌~~~즐~아부의자 ㅎㅎㅎ
아부의자~~😁🙏
와.. 몽족 옷에 색동옷 섞인것처럼 입고 강강수월래 느낌나는 춤을 추네요 ㅋㅋ
진짜 언어도 비슷하고 라후족 비슷한 언어도 더 알고 싶고
자주 보고싶네요. 젊은 친구들은 어디있는걸까요
섞여서 살기 시작하는거보니 좀 더 지나면 순수 혈통은 더 적어지겠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긴것도
한국인 비슷하게
생겼어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고구려 유민이라는게 정설이지요
지금도 말과 유사한 문화가 존재하며 중국 태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등지에 80만명 정도 살고있고 중국에 가장많이 살고있다고함
고구려유민이라는 설은 말도 안되는 가설이죠. 고구려 후손들은 현재 중국 동북 한족과 만주족에 흡수가 되었다고 보는게 맞죠. 옛날에 교통수단도 낙후 했고 단체로 이동을 했다는 그 어떤 증거도 없지요. 반면 중국 흑룡강에는 고구려후손들이 모여 사는 고씨 마을이 존재하고 족보까지 보존하고 있죠.
@@ruoguu고려가망하고 고려인 20만명를 남부지역으로 이주시켰죠
@@user-rk7ll5tz5u 황당하네요. ㅋㅋㅋ 그 증거는 ? 저도 역사를 배우며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세계 그어디에도 그런 기록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고구려 후손들은 모두 중국 현지에서 흡수가 된것이지 절대로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한게 아닙니다.
@@ruoguu 크게 보자면 그 가설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당나라 입장에선 앞장서서 정벌을 했어도
신라가 끝까지 힘을 숨기고 있었기 때문에 나당전쟁 7년 동안 당나라는 매번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만 했지요
즉 당나라는 그 전쟁에서 얻을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고구려의 유민들은 내몽골자치구와 동북아에 잔류하고 있었고 일부는 신라에 흡수되었다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한족에게 흡수가 되진 못했을 겁니다. 당시 한족은 중원의 패권 전쟁에 끼어들 깝량 자체가
못 되었지요
증거 없다고? 그럼 중국본토에서만 노예로 살았다는 증거있냐? 옛날 20만명이면 어마어마한 숫자다....이들중에 일부가 박해를 피해 이동 안했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논리인거다.
13:07 고구려의 동맹 풍습, 색동저고리를 입네요. 이들은 북방계로 보이며 고대에 우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억측하면 안됩니다. 고대에도 민족간 교류가 많았으니깐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범 북방민족은 전부 뭉처야 합니다
한민족은 단순 한민족이 아닙니다
북방민족의 혼혈 후손이
동이 한민족 입니다
전부 품어서 진정한
해동성국을
이뤄야 합니다
아무래도 고구려 후손은 아닌것같죠.
북방계얼굴도 아니고, 단어 비슷한건 인도에도 있고 여러곳에도 있으니 그것만으로 고구려와 연결시키는건 안맞는것같아요
고구려후손이란 주장은 한 교수의 주장일뿐이라고만 생각하면 될듯
다른분들이 쓰셨듯이 더 이전에 연관이 있는 고대 치우씨나 남방까지 뻗어간 대륙백제와의 연관성이 더 설득력이 있을것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한 교수의 주장이 확대 재생산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고구려는 고위도 지역이었고 춥고 생활하는데 어려운 지역이고 방목하는 생활이고 1200년전에 당나라에 나라가 멸망하고 당나라도 붙잡혀와서 전쟁에 휘말리자 고구려 옛 사람들은 같은 산중에 자리를 잡고 정착하였다고 생각됨.
AD660년 고구려 패망후 당시 당나라에 끌려간 유민들이 20만명 정도라고 사서에 기대되어 있으니, 그 당시 고구려 인구의 5%이상 되는 인구라 보면 되겠죠.. 라후족및 고산족들은. 그들의 후손들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0년 전에 치앙마이 배낭여행갔을때 에어콘방이 300바트 엿는데 아직도......숙소에서 커피먹는데 언뜻 한국의 시장에서 흔히 보이는 아저씨가 한분 보여 한국사람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라후족인가... 진짜 나보다도 더 한국사람 같더라구요. 난 약간 동남아스타일이라 태국사람이 나에게 길물어보고 그랫는데....
시청 감사드립니다 🙏
숙소의 뷰가진짜! 완전멋지네요! 고산지대일것같아서 모기없을것같은데두 모기가많나봐요!ㅜ
뷰보면서제가더 힐링한것같아요ㅋ
감사해요^^ㅋ
'짜다'하신 님영상보면서 즐거웠습니닷ㅋㅋ
조심히여행하세요!
벌레 엄청납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
새쌀 먹는날 .. 우리나라 추석과 같은 뜻이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
라후족만 다른민족과달리. 쌀은 안남미않먹고 우리와같은 찰진쌀먹는고들었네요
찹쌀떡도해드시고
의복도 고구려인들에옷과같아요
바지입고 기마민족은 치마을잘안입잖아요
가보지 못한곳 너무 신기하게 잘 봤어요 ㅋ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여 동남아 쪽은 태국어를 많이 쓰나여? 베트남어도 하다 그만둬서 ㅋ
나라마다 언어가 다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옷이 고구려시대 옷 같아요
뷰가 직이 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영상에서 눈을 땔 수가 없을 정도로 정말 잘 보았습니다! 땡큐...
시청 감사드립니다 🙏
와,... 쌀을 처음 수확해서 같이 먹는 것도 같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김국같은 새로운 타이푸드 소개 좋아요^^
반자보마을 구경 넘 힐링됩니다😊
시야가 뻥 뚫인게 딴세계 온 느낌 ㅎㅎ
오늘도 아부의자임다😄
김국은 거의 한국 음식입니다😆 다음 영상에서 더 딴세계 나오니까 기대해주세요. 아부의자~🙏😁
라후족이원한다면 한국에서 지원해야한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왜 지원을 해야되는지?? 니돈으로 지원해라
같은 동족이니까
라후족 몽족은 고구려후예입니다 학계에서도 그리인식하지요
많은걸지키고살더라구요
놀리문화도 제사때 돼지머리와 떡차림도 말어순도같고
한국에선 보기힘든 쇠대도있고 나무로 기러기만들어 장대위에메달아 동네입구에 설치했는데
다큐보니까 씨름도같고 팽이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자치기
거의같더라구요
구전으로 조상들이 눈덮인 산에서왔단예기도전하고
황토색바다건너 맑은강건너왔다고
황해와. 장가건너온드
평양쪽에서 포로로왔죠
지원은못해도 많은관심은같어야해요
외국인을 왜?
오지랖 오지네ㅋㅋ
추수감사절 보단 추석이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네네 시청 감사드립니다 🙏
팔에 색동옷식의 의장을 하고 있네요 , 햐 놀랍다 외국에서는 저런 식의 의장을 본일이 없는데 그대로잖아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잘 되실 빕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10월 중순부터 한달간 치앙마이에 있었는데 빠이,매홍쏜지역을 미쳐 못가봤네요~
라후족이야기를 미리 알았더라면 다녀왔을텐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라후족에 대하여 연구가 좀 세밀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및 동남아에는 우리민족으로 추정되는 소수민족들이 꽤 있는것 같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라후족과 묘족은 서로 말이 통할까요?😂
안통할듯요😄
ภาษาไทยคุณดีมาก
ขอบคุณครับ🙏😊
신기하네요. 나 너 가요 똑같네요. DNA 조사하면 고구려사람들이 우리랑 조상이 같은지 알수 있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비슷한 얘기만 있고 확실한 팩트는 없는 것 같더라고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같다고합니다 고구려유민입니다 라후족 몽족
징기스칸의 할아버지는 거란족 무장 으로 금나라에 사대하던 타타르족(말걸=몰골)에 아버지가 독살 당시 몽골에는 4개 큰부족이 존재 아버지와 친했던 케레이트족 에 가족과함께 몸을 의탁 그래서 쿠빌라이칸의 어머니가 케레이트족 으로 이후에 이부족이 주축이되 카자흐스탄을 세움 거란족의 후예라 알려진 일부 중앙아시아 부족의 언어중 한국과 비슷한 단어사용
(영유아때 배우는 기본단어 엄마 아빠 삼촌 해 달 물 땅 돌 꽃 등)이 많은 단어가 유사 고려인이 강제 이주 당하며 그들과 비슷한 생심새에 문화도 비슷해 지금도 여행할때 코리아라 하면, 케레이? 라 말하는 중앙아시안들이 꽤있음 러샤 카레이스키의 어원임 해서 징스칸의 아내가 말갈계(몰골)가 아녔음 그의 아버지의 복수로 말갈계(금나라에 사대한 타타르족)는 자취를 감췄을 거임.. 영정사진을 몰골사람이 좋아하는 빨간색이 아닌 흰색을 입은걸보고 의아해 찾아봄(울란바토르=빨간영웅,울란=빨간색)
과거 모돈선우(우리는 묵돌,묵특 선우라 발음) 흉노대국이 통일 되었습니다, 그들의 제국은 좌현왕-거란족(예족,고조선),우현왕(몰골,동호족)울 복속 유라시아 평정 기타 좌,우 곡려왕(튀르크?)
후에 좌현왕과 모돈계가주축이되(그래서 훈=칸=한,비슷한 의미 훈의 뜻도 거기서 파생된게 아닐까?) 서로 이동 게르만족을 지배-독일, 동으로가 우현왕(말갈족) 초반 고구려(돌궐-다민족 국가 좌우현왕, 좌우 곡려왕)를 세우나 당나라에 망하고 말갈계가 주도 발해(순수 타타르족 나라)건국 고구려인 후예가 안남지방(인도차이나)의 라후족이라 의심 언어적의로 매우 비슷한 언어적 유사 김치를 담가먹고 색동옷을 입고 정선아리랑 음률을 흥얼거리는,,
역사가 티무르=이성계, 보는 시각이 있음, 파란색을 광적으로 좋아하고 전쟁에 한번도 지지 않은것도 같고 신덕왕비 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신덕왕후의 내조로 전쟁에서 한번도 안짐)이방원(조선의 세조)의 원망을사 신덕왕후가 죽자 1차 왕자의난 사병만 30만동원,임진왜란때 10만 양병을 못한게 국력이 안되서 더욱이 휴전후 정유재란 기록을 보면 군과 의병을 다 합친 병사수가 약 8만7천명임-총동원을 하면 인구의 10%전후임 남한도 예비군까지 300-400만 당시는 적게봐서 100만 많이 봐서 200만 정도 인구였을것으로-일본선교사 및 포로를 통해 감자 고구마 일본의 삼모작 기술도입으로 점차 인구증가 일제치하전 약 900만까지 증가, 나라가 쪼그라들음,그럴수 밖에 흑사병으로 망가진 원나라의 공백을 티무르가 복원,중국 남부를 먹기위해 준비한 군대를 사욕을 위해 썼으니,, 그래서 이성계(티무르라 추정)가 수도를3개를 두고 그중 한곳의 아내가 신덕왕후임, 티무르사후 3개의 영역중 이곳 동북아는 이방원계가 차지한걸로보임,, 그것도 조선초까지,, 명나라가 강성해지며 많이 빼앗긴듯 ,,함흥차사가 사마르칸트 아녔을까? 티무르1336-1405 이성계 1335-1408, 단지 자녀들중 남자가 적은건 호적에서 파버린듯-마찬가지로 이방원도 아버지의 기록을 파버림,부전자전 조선초 금서 목록지정 역사책이 나올시 삼족을 멸함, 한글창제시 집현전학자가 반대한 이유,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중국, 왕이있는곳 또는 세상의 중심. 티무르, 한글을 만들때 집현전 학자가 반대한 이유를 티무와 연관시켜보면 정도준의 이마를 도끼로 쪼갠 세조가 집현전 학자들울 놔둔게 티무르 제국에 대한 사대로 외교적 문제로번질까 두려워 함을 짐작 , 한글의 연원도 오래전죽은글,, 구라자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글자의 서체가 다양하나 그중 한글과 똑같다 할수 있는 글체가 존재하며 발음도 80~90%같아 티무르제국에 따로 독립하여 아버지유산을 지우고 전혀 다른 나라로 만들려던 이방원
그래서 강화도에 30만의 삼별초가 몽고와 30년을 싸운 웃기지도 얺는 구라같은 기록도 존재 강화도와 비슷한면적의 섬이 거제도 20세기초 인구가 5만을 못넘김 만약 거제에 30만을 우겨 넣고 전쟁하지 말고 살아 남으라 한다면 1년안에 굶어 죽을것임
더욱이 강화도는 띄엄띄엄 있던 섬을 조선중기에 국가재정을 투입해 만든 인공섬,, 국가차원에서 이방원 세조의 정책을 계속승계해왔다 해온것.
색동무늬 ㅎㅎ
중국사서에 동이족을 표현하길, '동쪽으로 가면 노래하고 춤추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렇게 표현되어 있다는데. 라후족만 특별히 시끄러운 이유가 정말 고구려 유전인듯.. ~~
보통의 태국 사람들보다 많이들 쾌활하더라고요 ㅎㅎ
@@깡세계 추석에 강강 수월래 보는 느낌입니다
추석이네~!!
네네
열정을 응원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하장 라운딩 영상도 빨리 올려주세요^^
네네 ㅎㅎ
한국에서 가려면 어떻게 가나요? 교통편을 알고 싶습니다.
빠이에서 투어를 이용하시거나 직접 차를 렌트하셔야 됩니다.
서블서블 하시네요
너무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
귀하의 체험이 무척이나 부렵습니다.
내가 일주일만 더 젊었으면 흉내라도 내 보겠는데
아쉽습니다. 나는 43년생 81세이면 현제 나성에 살고
있읍니다.간강하소서...
@@user-em6tv7wk2t 멀리서 시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그런데 라후족이 고구려 후예인 줄은 알아요? ㅎ
두어명한테 조상이 어디냐 물어봤는데 티벳인가 중국이라고 하더라고요.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고구려의 후손인건 그냥 그런 설이 있더라 정도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라후족이 원한다면 원조를 해줍시다.
샨족이 우리한테 더 가깝다고 들었는데....?????
몰라유~ 제 영상에 샨족(타이야이)도 나오니 잘 살펴보세요 ㅎㅎ
❤❤
🤩🤩
대단하시네요. 태국어에 라후어에...
안 대단해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완전히 강강수월래랑 똑같아요
나도 지금 빠이😅
여기도 한번 가보세요~ 라후족한테 제 안부도 좀 전해주시고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 😄
라후족: 윈난성(중국);45만면, 미얀마; 15만면, 타이: 10만명. , 미국에서,
소리가.안나요~응원합니다~
소리를 켜세요~ 감사합니다 🙏
순두부가아니고 감자구만
순두부 종류 맞습니다
악기가 생황 닮았네요.
생황 몰랐는데 찾아보니 그러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추수감사절이 아니라 추석 같은데
한국도 아닌데 뭐든 상관없는듯
ㅋㅋ 고구려의 후예가 왜 이렇게 많아
ㅋㅋㅋㅋㅎㅎㅎㅎ😂
전세계 소수민족은 전부다 고구려 유민이야 ? 그런거야 ㅋㅋㅋ
ㅣ
재벌이 죽고 나면 없던 자식들이 갑자기 나타나듯 ㅋㅋ
라후족청소년을우리나라로데려와서교육시켜야한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정작 고구려인들은 조선 말을 안사용했는데..ㅋ.
왜. 고구려유민이라 하는지. 어처구니 없군요. 치우의 자손입니다
그런 설이 있다고 했을 뿐입니다.
고구려 유민이 아니라. 중국에 귀화한 동이족의 후예 입니다
고구려의 언어에 대한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기는 해도 금석문이나 목간 등에서 일부 확인되는 고구려의 언어는... 현대의 한국어와는 판이하게(거의 외국어 수준으로) 다릅니다. 풍습 또한 고구려에 그런 풍습이 있었다는 자료도 없습니다. 우리와 라후족이 고구려를 통해서 이어졌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 표류하다가 동남아시아까지 흘러들어간 어부들이 더러 있었고 중국 내륙을 떠돌다 서쪽으로 서쪽으로 흘러간 조선인들도 있었겠죠. 무언가 라후족과 우리와 사이에 접점은 있었다고 보는데 그것이 고구려까지 거슬러 올라갈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영어를 배우더라도 나를 아이라고 하지 않고 "나"라고 하듯, 일본 식민시기에도 일본어를 말했었는데 지금 나를 와타시라고 하는지?
어느 정도 특히 나너부모등 가족과 생활에서 쓰는 말들이 비슷하다면 같은 뿌리일 확률이 높죠.즉 문화권.
참고로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말이 달랐다 합니다.
고구려-백제의 언어는 비문 등 금석문에 나타나는 지명이나 역사서나 목간 등에 기록된 관직명의 한자 표기에서 추정하건대 현대 한국어와 통하는 어휘는 별로 없고 오히려 일본어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묘족/몽족이 고구려 후손이라? 차라리 일본인이 고구려 후손이라고 주장한다면 근거라도 있지,, 인터넷에 떠도는 존문가들 헛소리에 휘둘리지 마세요. @@user-mu7nh6km5n
라후어에도 있는 '나, 너, 엄마, 아빠'는 고구려어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지리적으로 가까운 타밀어(드라비다어)의 영향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임. 학계의 연구에 따르면 고구려의 비문 등 기록에 남아있는 고구려어 어휘를 한국어로는 이해할 수 없으나 일본어로 읽으면 의미가 통한다 함. 백제 유민이 일본으로 많이 건너가 고구려/백제어가 일본어에 계승되었기 때문으로 추정. 한국어가 신라/가야어를 계승하면서 부여/고구려/백제어 요소는 도태되었을 가능성이 큼. '나, 너, 엄마, 아빠'는 고구려어에서 온 어휘가 아니고 신라/가야어에서 계승된 어휘임. 금관가야 허황후의 전설에서 보이듯이 신라/가야어는 타밀어와의 관련성이 있음.
지금. 우리 나라 인구가 줄고있는대. 이들 을 입국에서 한국에 살게하면. 빈집도 많은 대 우리의뿌리을 한국에와서살게 하는개 었할까요
고구리보다 신라하고 연관이 더 깊습니다.한국인은 신라를 더 중요시 여겨야합니다
못생겻는데.. 거기 사람들이 잘생겻다고ㅈ하네.. 그곳 사람들도 잘생겻구만
님 얼굴이 거기 사람이랑 비슷한가보군요
색동옷 강강수월래는 세계곳곳에 있는 보편적인 인류문화입니다. 고구려 문화 후손이라는 둥 한민족 문화라는둥 만두국이 한국에서 건너갔다는 둥 말하는 것은 인류 보편적인 문화를 생각하지 못하는 국수적인 태도입니다. 라후족은 계통상 타이 몽족계통으로 우리와는 전혀다른 언어계통이 다른 민족입니다. 한두개 단어가 우연히 일치한다고 해서 저게 우리 한민족의 후예다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맞다는 근거는? 역사적 사실 고증이 엉망징창인 이 나라에서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그래서 제 영상에도 그런 썰이 있다고 명시했고요. 재미로만 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혹시 앞이 숲속인데 자는데 코브라 들어오면 어떡합니까
숙면을 취하면 코브라 들어오는 줄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정체성을 혼란시키지 마라. 그런식이며 안 엮인 종족이 있는가??!
그래서 물음표 붙여놨잖냐
징기스칸의 할아버지는 거란족 무장 으로 금나라에 사대하던 타타르족(말걸=몰골)에 아버지가 독살 당시 몽골에는 4개 큰부족이 존재 아버지와 친했던 케레이트족 에 가족과함께 몸을 의탁 그래서 쿠빌라이칸의 어머니가 케레이트족 으로 이후에 이부족이 주축이되 카자흐스탄을 세움 거란족의 후예라 알려진 일부 중앙아시아 부족의 언어중 한국과 비슷한 단어사용
(영유아때 배우는 기본단어 엄마 아빠 삼촌 해 달 물 땅 돌 꽃 등)이 많은 단어가 유사 고려인이 강제 이주 당하며 그들과 비슷한 생심새에 문화도 비슷해 지금도 여행할때 코리아라 하면, 케레이? 라 말하는 중앙아시안들이 꽤있음 러샤 카레이스키의 어원임 해서 징스칸의 아내가 말갈계(몰골)가 아녔음 그의 아버지의 복수로 말갈계(금나라에 사대한 타타르족)는 자취를 감췄을 거임.. 영정사진을 몰골사람이 좋아하는 빨간색이 아닌 흰색을 입은걸보고 의아해 찾아봄(울란바토르=빨간영웅,울란=빨간색)
과거 모돈선우(우리는 묵돌,묵특 선우라 발음) 흉노대국이 통일 되었습니다, 그들의 제국은 좌현왕-거란족(예족,고조선),우현왕(몰골,동호족)울 복속 유라시아 평정 기타 좌,우 곡려왕(튀르크?)
후에 좌현왕과 모돈계가주축이되(그래서 훈=칸=한,비슷한 의미 훈의 뜻도 거기서 파생된게 아닐까?) 서로 이동 게르만족을 지배-독일, 동으로가 우현왕(말갈족) 초반 고구려(돌궐-다민족 국가 좌우현왕, 좌우 곡려왕)를 세우나 당나라에 망하고 말갈계가 주도 발해(순수 타타르족 나라)건국 고구려인 후예가 안남지방(인도차이나)의 라후족이라 의심 언어적의로 매우 비슷한 언어적 유사 김치를 담가먹고 색동옷을 입고 정선아리랑 음률을 흥얼거리는,,
역사가 티무르=이성계, 보는 시각이 있음, 파란색을 광적으로 좋아하고 전쟁에 한번도 지지 않은것도 같고 신덕왕비 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신덕왕후의 내조로 전쟁에서 한번도 안짐)이방원(조선의 세조)의 원망을사 신덕왕후가 죽자 1차 왕자의난 사병만 30만동원,임진왜란때 10만 양병을 못한게 국력이 안되서 더욱이 휴전후 정유재란 기록을 보면 군과 의병을 다 합친 병사수가 약 8만7천명임-총동원을 하면 인구의 10%전후임 남한도 예비군까지 300-400만 당시는 적게봐서 100만 많이 봐서 200만 정도 인구였을것으로-일본선교사 및 포로를 통해 감자 고구마 일본의 삼모작 기술도입으로 점차 인구증가 일제치하전 약 900만까지 증가, 나라가 쪼그라들음,그럴수 밖에 흑사병으로 망가진 원나라의 공백을 티무르가 복원,중국 남부를 먹기위해 준비한 군대를 사욕을 위해 썼으니,, 그래서 이성계(티무르라 추정)가 수도를3개를 두고 그중 한곳의 아내가 신덕왕후임, 티무르사후 3개의 영역중 이곳 동북아는 이방원계가 차지한걸로보임,, 그것도 조선초까지,, 명나라가 강성해지며 많이 빼앗긴듯 ,,함흥차사가 사마르칸트 아녔을까? 티무르1336-1405 이성계 1335-1408, 단지 자녀들중 남자가 적은건 호적에서 파버린듯-마찬가지로 이방원도 아버지의 기록을 파버림,부전자전 조선초 금서 목록지정 역사책이 나올시 삼족을 멸함, 한글창제시 집현전학자가 반대한 이유,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중국, 왕이있는곳 또는 세상의 중심. 티무르, 한글을 만들때 집현전 학자가 반대한 이유를 티무와 연관시켜보면 정도준의 이마를 도끼로 쪼갠 세조가 집현전 학자들울 놔둔게 티무르 제국에 대한 사대로 외교적 문제로번질까 두려워 함을 짐작 , 한글의 연원도 오래전죽은글,, 구라자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글자의 서체가 다양하나 그중 한글과 똑같다 할수 있는 글체가 존재하며 발음도 80~90%같아 티무르제국에 따로 독립하여 아버지유산을 지우고 전혀 다른 나라로 만들려던 이방원
그래서 강화도에 30만의 삼별초가 몽고와 30년을 싸운 웃기지도 얺는 구라같은 기록도 존재 강화도와 비슷한면적의 섬이 거제도 20세기초 인구가 5만을 못넘김 만약 거제에 30만을 우겨 넣고 전쟁하지 말고 살아 남으라 한다면 1년안에 굶어 죽을것임
더욱이 강화도는 띄엄띄엄 있던 섬을 조선중기에 국가재정을 투입해 만든 인공섬,, 국가차원에서 이방원 세조의 정책을 계속승계해왔다 해온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