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한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작품이 표절논란이 있어서 그부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찾아본결과 말도 안되는 억까는 아니고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는데 그렇다고 표절작이니 나락 가야한다! 라고 말하기엔 또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영상으로 만들진 않고 알려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세줄요약은 1 표절이 의심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2 하지만 그 양이 너무 적어 낮은 확률이지만 우연일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다 3 늘 그렇듯 개인의 판단에 따라 볼지 안볼지를 결정하면 될듯하다 표절논란 글은 아래링크를 달아두겠습니다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3476328&search_head=130&page=1 우선 첫번째 표절논란 페이트 글 목을, 어깨를, 미간을, 심장을, 쉴새 없이 꿰뚫으려 하는 랜서의 창에, 되돌리는 틈 따위 없었다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글 미간, 어깨, 목, 심장을 쉴새 없이 꿰뚫으려 하는 코린의 창술은 실시간으로 아리샤를 압박해왔다 이부분은 확실히 우연이라기엔 좀 심하게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문장 외에 같은 문단 부분은 창이란 무기에 대한 지식만 있다면 창병이 근접전을 벌이는 묘사가 비슷한건 충분히 있을법한데 이 한 문장은 과하게 유사한건 팩트입니다 물론 정말 '우연히' 일어난 걸수도 있으니 이럴땐 다른 부분도 봐야죠 두번째는 페이트 설정 궁지에 몰렸을 때의 '생명력의 강인함'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글 궁지에 몰렸을 때야말로 발휘되는 강인한 생명력 페이트 설정 체념을 못한다 짐승의 집념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글 체념하지 못하고 전투를 지속하게 만드는 전사의 신념 이부분도 우연으로 보기엔 좀 과하게 비슷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외에 논란을 보면 나이트런과 비슷하다 -> 작가님이 직접 작품 후기에 나이트런을 오랜기간 좋아한 팬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설정들은 나이트런에서만 쓰이는게 아닌 원래 현실에 있는 설정들이라고 말씀하셔서 (후기에서 어디에서 차용했는지 적어 놓으셨습니다) 딱히 표절이라 보긴 힘든거 같습니다 뭐 세번찌르기 창술도 나이트런이 무슨 만들어낸 창술도 아니고 여러 소설에 나오는 흔한 설정들이라 표절이라 보긴 어려운거 같습니다 복장 관련 논란 -> 이건 진짜 억까인거 같습니다 저런 복장이 뭐 엄청 보기 힘든것도 아니고 차이나드레스랑 기모노 섞은거 같은데 이건 억까라 봅니다 일보 이보 삼보 관련 논란 -> 이건 10번을 넘게 정독했는데 아무리 봐도 원본이랑 유사점을 딱히 못찾겠습니다 결국 표절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두가지인데 제가 던전디펜스 표절논란 영상에서 말했던 대본 그대로 가져오면 "비슷한게 하나면 우연일수 있습니다 두개면 좀 당황스럽겠죠 하지만 세개 네개 다섯개가 된다면 더이상 우연이 아닐겁니다" 이렇듯 두개로 이건 표절작이다! 던전디펜스처럼 나락 가거나 전생검신처럼 대대적인 사과문을 개재해야한다! 라고 말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위에 대본에 적혀있지만 좀 당황스러운 단계라 봅니다 추가로 더 표절의심 부분이 나오거나 이후 나오는 에피소드에 표절논란이 될만한 파트가 나온다면 모를까 지금은 좀 애매하다고 보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던디와 전생검신때와는 다르게 애매한 부분이 있는게 아무래도 던디때는 한 문장이 아닌 한 문단 4~5줄 정도가 거의 90% 유사하고 그런게 한두가지도 아닌 10개가 넘으니 표절작이라 한거지 이번 작품은 의심이 되는 부분도 한문장 그마저도 두개가 전부니 아무리 확률이 낮다 하더라도 정말 '우연'일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다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로 우연히 곂친건데 사람들이 표절이다 몰아가면 열심히 글 쓰신 작가님 입장에선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하겠습니까 이럴때는 역시 각자의 판단에 맞게 행동하는게 최고일듯 합니다 표절이라 생각되면 안보고 표절이 아니라 우연이다 생각하면 그냥 보고 각자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맞다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리뷰영상까지 올렸으니 이런 논란이 있다 구독자분들께 정보 전달 정도는 필요하다 생각되어 글을 작성했습니다
지금은 수정되서 그렇지 예전에는 대부분의 용어를 나런 용어로 썼습니다. 지금 소설 상태가 수정된 결과입니다. 나이트런 계급체계인 마스터 나이트, 탑랭커를 사용했고(탑랭커는 자주 쓰이지만 동시에 쓰이는건 적죠) 여캐 검술도 무명베기(익숙할 수도 있지만 구글 검색해보면 나런밖에 안 나옵니다) 등으로 썼다가 댓글창 곱창나니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라노벨이 아니라 한국 판소에서는 보통 초능력을 사용하는데 초상능력이라고 했고요. 솔직히 이것도 극히 일부분입니다. 이전 공지를 보시면 이런 식으로 수정된 용어가 10개 정도 되었습니다. 이러한 용어 사용에 나런식 배틀묘사+스토리 감성(1회차)이 겹쳐졌죠. 물론 나이트런은 만화고 이건 소설이라 절대로 표절이 될 수가 없던건 맞지만요. 이런 문학에서 표절은 말 그대로 문장 자체를 복붙하는 식이 아니면 성립 안 하는데 매체 자체도 달라 성립될리가 없죠. 무료 때부터 봤는데 나런의 경우 표절 드립을 작가 팬들이 오히려 사용하더군요. 나런 팬들은 '윽, 시온', '윽, 반' '윽, 삼도' 이런식으로 드립성으로 댓글 달았는데 나런 모르던 일반 문피아 독자들에게는 표절시비로 보였는지 '표절 아니고 흔한 설정이다'라고 댓글에 싸움 났습니다. 지금 댓글창과 소설 내용은 작가가 그런 드립들+논쟁 전부 밀어낸 결과고요. 솔직히 전 나이트런+페이트 기타 등등의 패러디 개그물이라 생각해서 가볍게 봤는데 오히려 논쟁이 심해지니 작가님이 과하게 조심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1화의 그 스타트는 사실 최고의 노림수였던게 요즘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강렬한...스타트를 창출한건 물론 그 박가놈의 잔재를 작품 전체에 걸쳐 훌륭한 조미료로 써먹고 있음 오죽하면 퇴장한지 100화가 훌쩍넘은 지금까지도 살아있는 어지간한 캐릭보다 더 영향이 큼 또한 개개인에 따라 거부감이 올수 있는 하렘을 전회차에 박가놈이 싼 똥을 치운다는 최소한의 근거로써 조금이나마 상쇄할여지를 만들어줌 댓글만봐도 새로운 하렘요소가 나올만 하면 어김없이 박가놈 이야기가 같이 나와서 쌍벽을 이룸 작가양반이 아예 첫장부터 피를 토하며 직접 호소할정도로 엄청난 리스크였지만 결과적으로 그 이상의 하이리턴을 가져온 성공적인 모험이었음
오늘 리뷰한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작품이 표절논란이 있어서 그부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찾아본결과 말도 안되는 억까는 아니고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는데 그렇다고 표절작이니 나락 가야한다! 라고 말하기엔 또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영상으로 만들진 않고 알려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세줄요약은
1 표절이 의심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2 하지만 그 양이 너무 적어 낮은 확률이지만 우연일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다
3 늘 그렇듯 개인의 판단에 따라 볼지 안볼지를 결정하면 될듯하다
표절논란 글은 아래링크를 달아두겠습니다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enrenovel&no=3476328&search_head=130&page=1
우선 첫번째 표절논란
페이트 글
목을, 어깨를, 미간을, 심장을, 쉴새 없이 꿰뚫으려 하는 랜서의 창에, 되돌리는 틈 따위 없었다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글
미간, 어깨, 목, 심장을 쉴새 없이 꿰뚫으려 하는 코린의 창술은 실시간으로 아리샤를 압박해왔다
이부분은 확실히 우연이라기엔 좀 심하게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문장 외에 같은 문단 부분은 창이란 무기에 대한 지식만 있다면 창병이 근접전을 벌이는 묘사가 비슷한건 충분히 있을법한데 이 한 문장은 과하게 유사한건 팩트입니다 물론 정말 '우연히' 일어난 걸수도 있으니 이럴땐 다른 부분도 봐야죠
두번째는
페이트 설정
궁지에 몰렸을 때의 '생명력의 강인함'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글
궁지에 몰렸을 때야말로 발휘되는 강인한 생명력
페이트 설정
체념을 못한다 짐승의 집념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글
체념하지 못하고 전투를 지속하게 만드는 전사의 신념
이부분도 우연으로 보기엔 좀 과하게 비슷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외에 논란을 보면
나이트런과 비슷하다 -> 작가님이 직접 작품 후기에 나이트런을 오랜기간 좋아한 팬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설정들은 나이트런에서만 쓰이는게 아닌 원래 현실에 있는 설정들이라고 말씀하셔서 (후기에서 어디에서 차용했는지 적어 놓으셨습니다) 딱히 표절이라 보긴 힘든거 같습니다
뭐 세번찌르기 창술도 나이트런이 무슨 만들어낸 창술도 아니고 여러 소설에 나오는 흔한 설정들이라 표절이라 보긴 어려운거 같습니다
복장 관련 논란 -> 이건 진짜 억까인거 같습니다 저런 복장이 뭐 엄청 보기 힘든것도 아니고 차이나드레스랑 기모노 섞은거 같은데 이건 억까라 봅니다
일보 이보 삼보 관련 논란 -> 이건 10번을 넘게 정독했는데 아무리 봐도 원본이랑 유사점을 딱히 못찾겠습니다
결국 표절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두가지인데 제가 던전디펜스 표절논란 영상에서 말했던 대본 그대로 가져오면
"비슷한게 하나면 우연일수 있습니다 두개면 좀 당황스럽겠죠 하지만 세개 네개 다섯개가 된다면 더이상 우연이 아닐겁니다"
이렇듯 두개로 이건 표절작이다! 던전디펜스처럼 나락 가거나 전생검신처럼 대대적인 사과문을 개재해야한다! 라고 말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위에 대본에 적혀있지만 좀 당황스러운 단계라 봅니다
추가로 더 표절의심 부분이 나오거나 이후 나오는 에피소드에 표절논란이 될만한 파트가 나온다면 모를까 지금은 좀 애매하다고 보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던디와 전생검신때와는 다르게 애매한 부분이 있는게 아무래도 던디때는 한 문장이 아닌 한 문단 4~5줄 정도가 거의 90% 유사하고 그런게 한두가지도 아닌 10개가 넘으니 표절작이라 한거지 이번 작품은 의심이 되는 부분도 한문장 그마저도 두개가 전부니 아무리 확률이 낮다 하더라도 정말 '우연'일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다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로 우연히 곂친건데 사람들이 표절이다 몰아가면 열심히 글 쓰신 작가님 입장에선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하겠습니까
이럴때는 역시 각자의 판단에 맞게 행동하는게 최고일듯 합니다 표절이라 생각되면 안보고 표절이 아니라 우연이다 생각하면 그냥 보고 각자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맞다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리뷰영상까지 올렸으니 이런 논란이 있다 구독자분들께 정보 전달 정도는 필요하다 생각되어 글을 작성했습니다
지금은 수정되서 그렇지 예전에는 대부분의 용어를 나런 용어로 썼습니다. 지금 소설 상태가 수정된 결과입니다. 나이트런 계급체계인 마스터 나이트, 탑랭커를 사용했고(탑랭커는 자주 쓰이지만 동시에 쓰이는건 적죠) 여캐 검술도 무명베기(익숙할 수도 있지만 구글 검색해보면 나런밖에 안 나옵니다) 등으로 썼다가 댓글창 곱창나니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라노벨이 아니라 한국 판소에서는 보통 초능력을 사용하는데 초상능력이라고 했고요. 솔직히 이것도 극히 일부분입니다. 이전 공지를 보시면 이런 식으로 수정된 용어가 10개 정도 되었습니다. 이러한 용어 사용에 나런식 배틀묘사+스토리 감성(1회차)이 겹쳐졌죠.
물론 나이트런은 만화고 이건 소설이라 절대로 표절이 될 수가 없던건 맞지만요. 이런 문학에서 표절은 말 그대로 문장 자체를 복붙하는 식이 아니면 성립 안 하는데 매체 자체도 달라 성립될리가 없죠. 무료 때부터 봤는데 나런의 경우 표절 드립을 작가 팬들이 오히려 사용하더군요. 나런 팬들은 '윽, 시온', '윽, 반' '윽, 삼도' 이런식으로 드립성으로 댓글 달았는데 나런 모르던 일반 문피아 독자들에게는 표절시비로 보였는지 '표절 아니고 흔한 설정이다'라고 댓글에 싸움 났습니다. 지금 댓글창과 소설 내용은 작가가 그런 드립들+논쟁 전부 밀어낸 결과고요.
솔직히 전 나이트런+페이트 기타 등등의 패러디 개그물이라 생각해서 가볍게 봤는데 오히려 논쟁이 심해지니 작가님이 과하게 조심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창병과 랜서는 확실해 보이네요.
심장은 몰라도 목, 어깨, 미간이라는 부위를 함께 노린다는게 똑같으니 말이죠.
차라리 순서까지 같았으면 패러디나 오마주라 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데 지금 닥터 후랑 변마금, 페이트 대사 표절한 악살싶 아무 문제없이 연재하는거 생각하면 아플죽도 이렇게까지 욕먹는건 이해가 좀 안가더라
작가 본인이 먼저 나런 언급했고 스스로 조심하고 있으니 별문제 없을거라 생각함
아무래도 아플죽 설정중에 켈트 신화에서 가져온게 꽤 되는데 페이트도 스카사하나 쿠 훌린같이 켈트에서 가져온 설정이 많은 편이라 겹치는게 꽤나 되다보니 오마쥬나 표절이냐 말이 좀 많은거 같기도 함
히로인 포지션이 아카살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회귀요소가 들어가서 그런지 완전 비슷하거나 표절이라는 느낌은 별로 안들었달까요...
아 ㅋㅋ 시작하자마자 게이 나와서 모두를 질겁하게 만든 소설
1. bl이 아닙니다.
2. 나이트런 식 전투를 소설로 옮긴듯한 느낌이 많이 있는 소설입니다. 내성이 없으면 전투씬은 장식이 됩니다.
3. 이 소설 등장인물 중 정상인은 없습니다.
4. 이제 보시면 됩니다.
5. 보면 볼수록 박가놈이 재평가 되는 소설입니다.
뭐얔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는거야 뭐얔ㅋㅋㅋㅋㅋㅋ
@@김주현-i4n 아카데미물 중에서 중상은 되는듯
@@김주현-i4n 재미는 있는데 전투씬은 호불호가 좀 많아요. 작가님이 나이트런 팬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나이트런 보는 듯한 전투씬이라서. 비슷한 용어도 많이 쓰고.
작가님이 나이트런 팬 맞다고 후기에서 언급한적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트런을 따라한건 아닌게 원래 저런 용어들이 현실에 있습니다
프롤로그가 가장 충격적인 그 소설
아카게이살... ㄷㄷ
프롤 임팩트 확실하게 주고 시작한 소설ㅋㅋㅋㅋ
이거 진짜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 꿀잼이고, 박가놈 이해가 0.1% 됨.
1:36 그 이유는 박가놈이 ㄱㅇ 이기 때문에 남자들만 살리고 여자를 죽였기 때문...
근데 보면.. 주인공 보다 히로인이 더 강함 ㅋㅋㅋㅋㅌ
보니까 게이라고 하는 애 외전에서 완결 스포를 하자면 원래, 여자였는 데 남자로 TS 당한게 진실이였음 ㅋ
아카데미물은 거의 안보는 장르지만 당장보고싶어지는 마법의 영상
이거 명작 ㄹㅇ 주인공 성격 맘에듬
전투신도 세밀하게 정성있게 쓰시고
아카데미물 특: 주인공빼고 천재는 다 여자임
근데 이건 주인공이 재능이 높은 편이 아님. 3년전 회귀했으니 그 때 배운 기술, 정보로 이득을 보며 극한으로 노력하는..
@@hasegi1217 요즘 아카데미물은 주인공보다 히로인들이 먼치킨이죠
그리고 이 소설은 주인공도 쌉재능충 맞아요 회귀한지 얼마안되서 저번회차 경지 넘었고 저번회차 포함해도 수련 4년도 안하고 세계관에서 엄청난 강자반열에듬
나이트런 봐서 그런지 전투신이 흥미진진했고, 도중에 '그' 정령의 메탈슬러그 패러디도 그렇고 작품이 안그런척 꽤 유쾌했음
'그' 정령이 뭐임?
대정령
이거 소설 읽어봤는데 이소설 작가가 쌉 레전드 ㅋㅋㅋ개웃김
1화 보고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충격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ㅌㅌ
0:53 전투 신에
초반은 ㄱㅊ은데 코린이 태양왕 힘 얻은 뒤로 벨런스가 X창이 나서........
오늘도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그많은 리뷰중에 변노자가 없어서 깜짝놀랐네.. 변방의외노자 꼭보세용
이 소설 거의 끝나가는데요, 아 대박임.
설명엔 문피아만 있는데 시리즈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행님 헌터아카데미 최강투신 리뷰 부탁드림다 편마다 삽화(삽화가 쌉고퀄임) 다 있고 내용도 꿀잼이라 추천드리고 싶네용
천마 김캇트님 보고계십니까 당신의 후예
천마 이클 잭슨입니다
시작 작가의 말 보고 이게 뭔가 싶었음 ㅋㅋㅋ
남중 남고 체대 군대 테크트리 탄 인간이 여자는 무지성으로 꼬셔놓고 저렇게 둔감한거 보면 일부러 아닌가 의심이 되는 주인공
혹시 탐정이나 추리 관련 소설 있나요?
소설추천:"양자마도학으로 마법 천재"리뷰 가능한가요? (참고로 나는 한국인ㅎ)
(Novel Recommendation: Is it possible to review “Magic Genius with Quantum Magic”?)
2트
1화의 그 스타트는 사실 최고의 노림수였던게
요즘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강렬한...스타트를 창출한건 물론
그 박가놈의 잔재를 작품 전체에 걸쳐 훌륭한 조미료로 써먹고 있음
오죽하면 퇴장한지 100화가 훌쩍넘은 지금까지도 살아있는 어지간한 캐릭보다 더 영향이 큼
또한 개개인에 따라 거부감이 올수 있는 하렘을 전회차에 박가놈이 싼 똥을 치운다는 최소한의 근거로써 조금이나마 상쇄할여지를 만들어줌
댓글만봐도 새로운 하렘요소가 나올만 하면 어김없이 박가놈 이야기가 같이 나와서 쌍벽을 이룸
작가양반이 아예 첫장부터 피를 토하며 직접 호소할정도로 엄청난 리스크였지만
결과적으로 그 이상의 하이리턴을 가져온 성공적인 모험이었음
대체 1화에 무슨 내용이 있길래... 이러면 안보고 넘어갈수가 없지... 비로 보러갑니다
좀 후반에 외전 나오는데 그거보면 이해가됨...왜 전주인공이 그런행동을했는데 갑자기 풀발기해서 게이로 보였는지 다 이유가 있었음
아니 표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 you”
충격과 공포가 온몸을...
솔로류 오의는 잘 아실꺼 같은데
아 이거 요즘 보는건데 걍 일반 아카데미물인듯
샤이닝 로드 리뷰해 주세요
이 소설 웹툰은 없나요?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와 딱 보고 있는 작품 리뷰해 주시네요 ㅋㅋㅋㅋ
1:35 소설의
이렇게 소설을 소개하는 건 소설 작가의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출처만 밝혀도 되나요?
(판충님이)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ㅌㅌ
드래곤을 유괴하다 리뷰 "해줘"
싫으면 어쩔수 없공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히로인 꼬시는 실력보고 사실 박가놈도 원래 이성애자였지만 주인공이 동성애자로 바꾼게 아닐지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박가놈 이성애자가 맞았음 외전과 완결 내용에 스포를하자면 여자인데 그 세계관 소설 주인공 남자여서 여자였던 애가 남자로 TS 당함 작가 반성해라
처음에 읽다가 ㅈㄴ 당황했는데
이거 웹툰화 됨......
아카게이살...
카카오페이지에는 없나요?
아직은 문피아독점입니다
@@판충 이거 시리즈에 올라왔어요
형나미꼴 ㅋㅋㅋㅋㅋ
??: 친구끼리 키스까지는 할수 있는거아닌가?
형내미꼴.
주인공 때문에 박가놈이 ㄱㅇ가 됐다는것이 학계의 정설(이 소설 주인공은 그냥 있어도 여자가 꼬임)
시린아!!
임모탄 로크 화이팅!
이거 잼있음 ㅎ
개오지는 개꿀잼
카카페 다움
아카게이살 ㅋㅋ
아니 ㅋㅋㅋㅋ
아카게이살
이런 소설과 콜라보한 전격 학원 청춘액션물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 아십니까?
정말 잘 읽혀서 문제인 그때 그맛까지 재현한 증말 갓소설입니다.
난 이거 생각보다 재밌게 봤음...
아 이기ㅓ 재밌지 ㅋㅋㅋ
-> 게이죽이고
-> ㄱㅇㅈㅇㄱ
-> 게이조이고
이거 페이트 표절함 전투씬 그대로 배낌
페이트를 본적이 없어서 노코맨트하겠습니다
@@판충 억까는 아님
아니 링크를 계속 거는왜 사라지지?
@@jinsungg4232 유튜브에서 댓글에 링크를 못갈게 설정해놨습니다 제가 설정한건 아니고 모든 채널 공통으로 댓글링크가 불가능합니다
@@판충 저번에 던11디 리뷰하실 때 거기있는 작픔들 다 보신거 아니시지 않나요?
판충님이 페이트를 읽었든 읽지 않았든 그건 작품의 표절 논란 여부와는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페이트를 읽지 않았습니다.
논란 관련해서 자료 찾아보시고 영상 수정하는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