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유학할때 북한에서 왔냐고 놀림받고 한국음식 냄새난다고 싫어하고 무튼 동양의 이 작은 나라는 어디에서나 일본이나 중국에 비교당하며 치이고 그 와중에 나름 국위선양하며 내가 나라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잇다는 마음으로 함부로 해꼬지 하지 않고 참아왔는데 지금 이런 한류열풍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진짜 울컥합니다
만고불변의 진리... 예부터 아시아 문화의 본고장은 한반도였죠. 내세울만한 음식도 없는 일본이 세계인들을 상대로 잘 포장해온거죠. 세계인들 눈에 이제야 일본의 가면이 벗겨지고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보이기 시작한거. 도쿄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의 수준 낮은 포퍼먼스가 전세계에 충격을 크게 주기도 했고 ㅎㅎㅎ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자국으로 훔쳐간 찬란한 한반도의 문화유산인 국보급 보물들을 이제 돌려 받을 때가 슬슬 다가옴. 국력을 더 키워서 되찾아야.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위나라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제 직장 동료 딸이 제게 문자 보내서 한식 조리법 물어보면 “아~ 방탄소년단이 Run BTS에서 아님 VLive에서 이거 먹었구나. 아님 만들었구나” 해요. 저도 방탄소년단 팬이지만 여기 미국 팬들 문화까지 BTS랑 공유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참 예뻐요. 가끔 저도 트윗에 조리법 공유도하고 특히 한글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해요. BTS의 영향력은 부정할 수가 없죠.
미국사람들 원래 한국음식 좋아합니다. 난 음식을 만들면 돌리고 미국인들한테 이건 한국 음식이라고 각인을 시키는중... 중국이 노리는게 한국음식을 뺏기가 아니고 한국문화를 자기들거 처럼 선전하고 있어서 한국인들이 중국인이랑 같은 계열이라고 인식되는걸 조금이라도 방해하려구요.ㅋㅋㅋㅋ 베이징 올림픽 선전 영상을 한번 보세요.. 한국이 중국이다 하고 만든거입니다... 하루빨리 전국민이 다시 반공정신을 되찿고 한국문화를 지키고 더 발전하는 한국이 새해애는 꼭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제글을 보신 모든분들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나는 이게 일시적으로 끝날 현상으로 안보임. 이런 기회를 두고 똑똑한 한국사람들이 가만 있을리 없음. 정말 엄청난 시장이 되는건데 이걸 보고만 있는다? 정부주도로 움직이는걸 기다리고만 있는다? ㄴㄴ. 진짜 이게 통하네? 하고 가능성을 가지고 진짜 바로 뛰어들 한국사람들 안봐도 비디오. 경쟁이 과열될 수도 있음. 망하기도 쉽지만 누군가는 이런 세계시장에서 부자되는 사람들 생길거임. 지금 보다 훨씬 더 강력한 문화대강국이 되어 진짜 우리나라 문화를 타국에서 본인나라꺼라고 우기는 그런 개같은 일도 없었음 좋겠고 다들 힘든 이 시기에 이런 일자리, 사업등이 커져서 다들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대한민국 더욱 빛나자 파이팅.
그런가봐여. 속상하네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얼마전 신장개업한 한국 식당 가셨다가 생야채만, 그것도 상추랑 당근만, 엄청 넣은 비빔밥 드셨다고 해요. 메뉴가 다 영어라 갸우뚱 하셨다는데 당신이 백인이라 영어 메뉴판 주나 했는데, 아무래도 한국인이 하는 식당이 아닌거 같다고요. 너무 속상해 하셔서 제가 비빔밥 해드림요. 한국인들도 일식, 중식, 베트남 쌀국수집을 많이들 운영하셔서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음식을 좀 제대로 만들어 팔아야 한국인 식당들이 싸잡아 욕먹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본은 사실 전통음식이랄게 없지. 대부분 메이지 전후로 서양으로부터 전래된 조리법이나 식재료 등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것인데 한국은 반면에 대부분 그 역사가 오래된 음식들이지. 일본의 3대 가정식이라는 카레 함박등이 일본의 전통식? 아니지. 그리고 초밥도 생긴지 얼마 안된 것이지.돈까스보다 더 나중에 생긴 것이 지금의 초밥이지. 사실 일본의 초밥은 나레즈시같은 아주 냄새가 고약한 음식. 선어회등을 밥위에 올린 것은 생긴지 얼마 안됨. 우동도 생긴지 얼마 안된 것이고. 우동은 한반도의 칼국수가 전래된 것. 덴푸라도 일본인들이 먹기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음식. 그런 일본의 음식이 뭔 대단한게 있다고.
외국인들한테 비빔밥 먹는 법좀 알려주고 싶어 진짜로 ㅋㅋㅋㅋ. 백인들 대부분 마지막 저 여자분 처럼 먹음. 젓가락으로 고추장도 안뿌리고 밥이랑 야채 따로따로........ 그렇게 먹는 건 비빔밥이 아니라 ㅋㅋㅋ 그냥 밥이랑 야채를 먹는거잖아. 그래서 친구들 만나면 비빔밥이 무슨 뜻인지부터 항상 알려줌 ㅜㅜ
지랄 ㅋㅋㅋㅋㅋ 외국 안나본거 티내지 마시고 우리나라 옛날통닭은 비슷한 버전으로 외국에 많음. 반대로 우리나라 프렌차이즈치킨 소스들은 외국에서 못본 특이한것들이 훨씬 많구먼 ㅋㅋㅋ 평범한 양념치킨도 그 소스맛은 외국에서 못먹어 본 소스라서 한국 치킨점들이 영어로도 양념을 "yangnyeom" 으로 표기하는곳이ㅣ 대부분이구먼
@@jin9595jin 저기 어린분같은데.. 김웅님이 설명하신건 요즘 작은 닭으로 튀기는 통닭이 아니고 진짜 큰 통닭입니다. 은박지 포장지로 포장하고 종이백으로 주던 소스 없이 치킨무는 비닐봉지에 담아주던 소금후추 만 주던 진짜 옛날 통닭...기름도 많지만 육즙도 많았어요 예전 가마솥 통닭은...본인이 경험안해봤다고 욕하는거 보기 안좋네요. 진짜 옛날 통닭 먹어본적 있어요??? 양배추 샐러드 주기 전에 1990년대 통닭 먹어본적 있어요?
@@jin9595jin 그리고 한가지 더 옛날엔 통닭은 배달이 없어서 무조건 100%포장이었어요. 그래서 바삭한 통닭은 존재한적 없었음. 집에 도착해서 먹으면 자동으로 촉촉해집니다. 1인1닭 그런거 없음. 온 가족이 같이 먹음. 닭 뼈안에 골수까지 쪽쪽 빨아 먹었음. 닭목 먹으면 노래 잘 한다고 함. 다리는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드시는게 국룰. 날개 먹으면 바람 핀다고 했음. 바삭 바삭한 닭튀김은 KFC에서 처음 먹었음.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쁜말 좀 쓰세요. 요즘 외국 나간거 자랑 하는것도 웃기고 외국 안 간걸 비난하는것도 이상한 시국이구만....
드라마 PPL 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떡볶이도 궁중떡볶이를 BTS가 먹었다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오겠죠. 아직도 한식의 메뉴구성은 부실하네요...서양인들 입맛에 맛춰서 떡갈비도 양고기로 만들어보고 외국 재료로 최대한 한국음식 재현 했음 좋겠네요. 사실 진정한 한식은 소스맛인데... 일본 중국만큼 한식도 관심 많이 받길 바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뭔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식 알린다고 홍보는 하면서 메뉴 구성은 변화가 거의 없네요. 김치도 물김치나 백김치도 좋을텐데...배추 김치만 홍보하네...볶음 김치나 제육 김치 같은 변화도 필요함.
이 기레기들이 끝까지 묘한 뉘앙스를 가지고 정보를 전달하네. 아무리 세종대왕 시대에 닭을 여러 등분으로 나누어 기름에 튀겨 대접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긴 하지만 지금에 후라이드 치킨은 한식이긴 보단 근대화 이후 한국화 된 음식이 맞는거지. 마치 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이 한식에 근간인거처럼 제목을 다네. 후라이드 치킨이 먼저 다가간거는 본인이들 먹는 후라이드 보다 한국식이 휠씬 맛 있어서 그런거다.
한류 음악과 영화 드라마는 홍보효과를 주었지만 음식자체가 퀄리티가 없었다면 마니아층 소수만 접하고 전국적이고 음식 선진국까지 파고 들지는 못했을 겁니다. 한국음식은 거의 대부분나라의 전통음식보다 멋 건강 비용 만들고 보관하기 용이함까지 훨신 우수해서 전파되는 처음부터 현제까지 계속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 한식은 이제 한류의 한 흐름 정도로만 여기지말고 상기의 퀄리티를 중심으로하여 타국가의 음식과 경쟁과 홍보를 해야만 합니다.그러면 전세계 식탁을 모두 바꾸고 자악하는 음식이 될 것 같습니다.
2009년 한식을 세계화 한다고 이명박 전 대통령 때 국책 사업을 200억 갖다 부어 가며 해도 못하던 것을 우리 k- 팝 가수들이 그 힘든 것을 해냈다. 음식 평론가 황교익씨(48)는 과 인터뷰에서 "떡볶이가 세계적인 음식이 되기는 어렵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가. 떡뽁이 맛보고 싶어 동남아에서는 라이스 페이퍼로 떡뽁이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우리들의 k팝 가수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다
!["한국에서 배운 떡볶이는 내 천직"…몽골 사로잡은 현지인 K-푸드트럭 [글로벌코리안] / YTN korean](http://i.ytimg.com/vi/uDlZ19DdDFA/mqdefault.jpg)
!["한국에서 배운 떡볶이는 내 천직"…몽골 사로잡은 현지인 K-푸드트럭 [글로벌코리안] / YTN korean](/img/tr.png)
![이집트에 한류의 열풍이 불다?! “한류를 드라마로 시작했어요!” [다큐ON-Docu ON] | KBS 240602 방송](http://i.ytimg.com/vi/PG3AOWAeq7g/mqdefault.jpg)
20여년전 유학할때 북한에서 왔냐고 놀림받고 한국음식 냄새난다고 싫어하고 무튼 동양의 이 작은 나라는 어디에서나 일본이나 중국에 비교당하며 치이고 그 와중에 나름 국위선양하며 내가 나라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잇다는 마음으로 함부로 해꼬지 하지 않고 참아왔는데 지금 이런 한류열풍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진짜 울컥합니다
40대 이시군요.. 고생 하셨습니다
저는 개고기 마트에서도 파냐고 비아냥 거렸음 ㅋㅋㅋㅋ
그동안 수고했어요~♥♥
님같은 분이 착실하게 생활하며 한국 이미지를 좋게 만들었기 때문에
k- 음악 드라마 음식 기타등등이 인기가 있는거에요
지금은 미국 학교에서 한국 친구들 인기짱이래요
@@천안호구과자-q9f 레알 개고기 쥰나 맛있는데 그걸모르는거같음.
@@minsubkim6205 그 뜻이 아니잖아요..
해외 사는데 요즘 한국의 위상이 엄청 격상된걸
정말 실감합니다...불과 5년전만해도 아시아에선
오직 일본만 존재를 인정받는 분위기였는데
이젠 한국이 일본을 누르고 아시아 최고 문화 강국으로 명성을 떨치는걸 피부로 느낍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화이팅!!!!
만고불변의 진리... 예부터 아시아 문화의 본고장은 한반도였죠. 내세울만한 음식도 없는 일본이 세계인들을 상대로 잘 포장해온거죠. 세계인들 눈에 이제야 일본의 가면이 벗겨지고 문화강국 대한민국이 보이기 시작한거. 도쿄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의 수준 낮은 포퍼먼스가 전세계에 충격을 크게 주기도 했고 ㅎㅎㅎ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자국으로 훔쳐간 찬란한 한반도의 문화유산인 국보급 보물들을 이제 돌려 받을 때가 슬슬 다가옴. 국력을 더 키워서 되찾아야.
한류 현상에 대해 이제는 어리둥절해 하거나 믿기 힘들다는 인식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고 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일제 식민 사관과 중화 사대 사관에 의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배웠기 때문에 한류열풍에 대해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륙사와 해양사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좁은 반도에 갇힌채 외세의 침략만 당한 것이 아니라 넓은 대륙과 바다를 지배했습니다.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습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습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입니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입니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습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입니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입니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합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위나라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 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JKJ0509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고있습니다
일본을 누르긴 개뿔. 국뽕은 정신병.
개소리는 달나라가서 해라 포켓몬 하나로 한류 쳐발리는게 현실이다
굴밥도 외국인들이 진짜 좋아하던데 한국음식으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굴이 외국에서는 고급음식이라서 그런가봐요
굴은 수출하기 어려운 품목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굴 생산량이 좋고 수출을 못하니 싸게 먹는건데
외국에서 굴음식 팔려면 약간 비싼 정도 로는 못팔거예요.
@닭그네징역18년 굴은 일본도 비싸지않아요...
@@밝은하루-v5i 굴은 아시아에서 비싸지 않음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비쌈. 수출을 한다고 해도 운송 단가 때문에 현지에서는 비싸짐
굴 외국은 존내비쌈..석화굴 개당 몇천원하다고 생각해보시면 굴밥못함 ㅋ
BTS 영향력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일듯
제 직장 동료 딸이 제게 문자 보내서 한식 조리법 물어보면 “아~ 방탄소년단이 Run BTS에서 아님 VLive에서 이거 먹었구나. 아님 만들었구나” 해요. 저도 방탄소년단 팬이지만 여기 미국 팬들 문화까지 BTS랑 공유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참 예뻐요. 가끔 저도 트윗에 조리법 공유도하고 특히 한글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해요. BTS의 영향력은 부정할 수가 없죠.
누구도 부정못함 ♡
ㄹㅇ영향력이 ㄷ
그런데도 군대면제는 안된다고 하는데. 아미는 아니지만 군면제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스타의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이소룡 마이클잭슨을 보세요
대한민국 🇰🇷 🇰🇷 🇰🇷 🇰🇷 🇰🇷 🇰🇷
국운상승 대한민국 만세 🙌 🙆 🤗
코로나로 힘든시기 모두들 힘네시고 올해 모두 대박나세요.
아참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고 오래사셔요 홧팅!
미국 친구가 한명 있는데 치킨은 진짜 잘먹음. 다른건 몰라도 치킨은 자기나라보다 2배는 맛있다고 하더군요
@@우주최악악풀이멀까 개인 취향이라고 니가 방금 말했잖아 ㅋㅋㅋㅋㅋ
치킨은 미국인들한테도 소울푸드니까 잘먹죠..
치킨은 뭐 이제 거기서 거기임
미국서 살고 있는데 치킨 진짜 드럽게 맛없음. 진짜.. 아 열받네... 곧 한국 가는데 도착하자마자 배달시켜 먹을거임
@@earumsung8662 왜요? 미국 KFC 개맛있을꺼 같은데욤.. 전 한국에서도 KFC 먹어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
주모...
그런데 요즘은 한국 사람 냄새 난다는 얘기가 없지만 진짜 20년 전만 해도 김치 냄새, 마늘 냄새 난다고 차별 받거나 많이 비하했는데 정말 격세지감
결국 BTS가 팬데믹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발전시켰네요~
미국 촌구석에 사는데 이웃집 아이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어눌하게 말 하며 노는거 보곤 인정함
아...불과 몇년전엔 한식을 알린다고
곰탕을 베어 스프 라고 영어표기 했던
부끄러운때가 생각나네요...
몇개 더있었는데... 쩝
한식은 한식으로...표기가...ㅋㅋㅋ
방어구이를 디팬스파이어 라고 하던데요 ㅋㅋㅋ
@@유기찬-k5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은 재팬스시ㅋㅋ
만두는 중국딤섬
육회는 식스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숟가락, 젓가락 같이 사용하는게 한식인데 먹는방법도 잘 알려졌음 좋겠다.
근데 뭐 먹는 방식정도는 그나라 현지화에 맞게 편하게 하라고 해도 될 듯 싶어요. 우리도 카레 그냥 우리 밥먹는대로 먹지 원조국의 식문화를 따르진 않잖아요 ㅎ.ㅎ ..
한국음식이 얼마나 많은데 맨날 비빔밥, 갈비, 떡볶이, 김밥, 잡채, 만두, 치킨뿐이야? 맛있고 다양한 한국음식을 소개할 필요가 있음.
그럼 뭘 더하라고ㅋㅋ
저는 유학 10년 했는데 확실히 순두부찌개가 외국인에게 인기 많더라고여
마지막에 비빔밥을 젓가락으로 드시는 ㅋㅋ
비빔밥 젓가락으로 먹는거 너무 웃기네요ㅋㅋ
비빌땐 젓가락 다비비고드
숟가락
젓가락으로 비빔밥을 누가 먹냐? 먹는 법도 제대로 알려줘라
한식이 처음에는 어렵지만 한번 접하면 그 중독성은 진짜 최고지 또 생각나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우리네 맛있는 음식을 두루두루 전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길
진짜 나라에 국운이라는게 있긴있구나. 박찬호 메이저리그에서 뛴다고 밤새서 보고 할때 이런날이 올줄 알았을까.
대사관에서 행사 한번 하는 것보다 유튜브 먹방에서 하는게 천배 효과 있었기 때문에
한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예전 홍콩 느와르 시대처럼요..그렇지만 한국은 영화.음악.음식.한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나기 때문에 아마도 인기는 계속 탄탄하게 올라갈것 같습니다. 한국 최고 조폭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
제가 지내는 곳도 한식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네요 🤩
케이푸드인데 해외에서 중국인이 더 많이 파는게 현실...
미국사람들 원래 한국음식 좋아합니다. 난 음식을 만들면 돌리고 미국인들한테 이건 한국 음식이라고 각인을 시키는중... 중국이 노리는게 한국음식을 뺏기가 아니고 한국문화를 자기들거 처럼 선전하고 있어서 한국인들이 중국인이랑 같은 계열이라고 인식되는걸 조금이라도 방해하려구요.ㅋㅋㅋㅋ 베이징 올림픽 선전 영상을 한번 보세요.. 한국이 중국이다 하고 만든거입니다... 하루빨리 전국민이 다시 반공정신을 되찿고 한국문화를 지키고 더 발전하는 한국이 새해애는 꼭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제글을 보신 모든분들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1:53 사람 이름이 코로나ㅋㅋㅋㅋ
진짜 코로나 끝나고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
한국관광 끝내줄거 같은데... 에잇 코로나!
코로나로 식당 영업이 잘 안된다 하지만 어느 식당을 가면 자리도 없다는 게 나를 놀라게 한다 먹는 거에 진심인 한국인들
한문 의로 된 중국 식당이 한류에 중국인들의 세력이 한국 곳곳에 생겨나 오히려 눈살이 찌푸릴 정도인데
정말 정부는 손을 놓고 있는지 답답 합니다
동양 문화가 젓가락을 잘 써서 비빔밥도 젓가락으로 먹는 거 같은데 설명을 해주면 편하지 않을까요,?
홈스테이하던 시절 김치는 커녕 고추장도 냉장고에 넣고 먹을 수 없었어요ㅠㅠ 냄새가 진동을 하니까요.. 대안으로 멸치볶음이나 볶음고추장을 넣어뒀었는데, 그렇게 오래두고 먹으면 상한다고 저장식품에 대한 인식이 없으니, 여러모로 서운했었거든요ㅠ 한번은 홈스테이맘이 파이를 만들어줘서 잔뜩먹었는데, 김치가 먹고싶어서 방에서 질질 짰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그때만해도 한국인은 어느언어를 쓰냐고 질문도 받고 그랬는데.. 지금 유학가고싶네요ㅠㅠ
비빔밥 비비지도 않은채 젓가락으로 떠먹기
쌈or김밥 베어 먹기
밥 없이 반찬만 먹기
한식이 많이 알려지는건 좋은데
먹는 방법도 좀 같이 알려졌으면..
외국인들 진짜 실패한적 없는 음식이 불고기, 갈비, 닭갈비, 삼겹살, 뼈다귀해장국, 비빔밥~~ 벌써 이게 몇개야;;;
김치같은건 호불호가 심한데 치킨 kbbq는 진짜 절대 실패하지 않더군요 미국에 살때 동양인을 약간 탐탁치 않아 하는 사람들 초대해서 삼겹살 갈비 해주면 한국인에 대한 인식 자체가 급상승 하는걸 느꼈습니다
나는 이게 일시적으로 끝날 현상으로 안보임. 이런 기회를 두고 똑똑한 한국사람들이 가만 있을리 없음. 정말 엄청난 시장이 되는건데 이걸 보고만 있는다? 정부주도로 움직이는걸 기다리고만 있는다? ㄴㄴ. 진짜 이게 통하네? 하고 가능성을 가지고 진짜 바로 뛰어들 한국사람들 안봐도 비디오. 경쟁이 과열될 수도 있음. 망하기도 쉽지만 누군가는 이런 세계시장에서 부자되는 사람들 생길거임. 지금 보다 훨씬 더 강력한 문화대강국이 되어 진짜 우리나라 문화를 타국에서 본인나라꺼라고 우기는 그런 개같은 일도 없었음 좋겠고 다들 힘든 이 시기에 이런 일자리, 사업등이 커져서 다들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대한민국 더욱 빛나자 파이팅.
한식 인기가 높아지니 거기에 편승해서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들도 덤으로 계속 생기는중
그런가봐여. 속상하네요. 저희 시어머니께서 얼마전 신장개업한 한국 식당 가셨다가 생야채만, 그것도 상추랑 당근만, 엄청 넣은 비빔밥 드셨다고 해요. 메뉴가 다 영어라 갸우뚱 하셨다는데 당신이 백인이라 영어 메뉴판 주나 했는데, 아무래도 한국인이 하는 식당이 아닌거 같다고요. 너무 속상해 하셔서 제가 비빔밥 해드림요.
한국인들도 일식, 중식, 베트남 쌀국수집을 많이들 운영하셔서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음식을 좀 제대로 만들어 팔아야 한국인 식당들이 싸잡아 욕먹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식은 외국인 다 좋아하는듯 양념치킨 불고기 잡채 😘😍
구독자 10만 돌파 ㅊㅋ합니다. ^^ 구독자 3만일때부터 봐왔어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이걸보니 BTS 군면제하고 한국 홍보하는데 더 힘쓰는게 국익에 도움이 될수있겠네요
제일 마지막에 비빔밥은 숟가락으로 먹으라고 알려주고싶네요~
솔직히 아시아 대표음식은 일본1,중국2였다. 이건 실력이라고 생각되고 지금의 한식 인기는 bts,k드라마 한류의 영향이라고 생각됨.
한국인들이 해외 나가면 한식을 그리워 하는것처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진정한 아시아 대표음식으로 쐐기를 박았으면 한다.
ㅇㅈ 근데 국뽕 치사량 싹 제외하고 현시점 아시아 소프트파워 1티어가 한국인건 팩트임 코로나 시간동안 여러가지로 세계에 임팩트 준 국가도 한국이 유일하기도하고. 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함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정착할수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함
일본음식이 뭐가 맛잇냐 좉나 단조롭지 그렇게치면 일본도걍 이름빨로 스시같은것도 유명해진거야
일본은 사실 전통음식이랄게 없지. 대부분 메이지 전후로 서양으로부터 전래된 조리법이나 식재료 등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것인데 한국은 반면에 대부분 그 역사가 오래된 음식들이지.
일본의 3대 가정식이라는 카레 함박등이 일본의 전통식? 아니지.
그리고 초밥도 생긴지 얼마 안된 것이지.돈까스보다 더 나중에 생긴 것이 지금의 초밥이지.
사실 일본의 초밥은 나레즈시같은 아주 냄새가 고약한 음식. 선어회등을 밥위에 올린 것은 생긴지 얼마 안됨.
우동도 생긴지 얼마 안된 것이고.
우동은 한반도의 칼국수가 전래된 것.
덴푸라도 일본인들이 먹기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음식. 그런 일본의 음식이 뭔 대단한게 있다고.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 나물이 많고 채식하기 좋고
그대신 초지가 많지 않아 육류가 식탁에 흔하지 않았다
채식하기 좋은 나라
그건 옛날이죠. 요즘 육류없는 식탁보는게 더 힘듭니다. 채식이 좋은건 알지만
예시가 이상하네요. 요즘 사람들 나물이랑 김치도 잘 안먹어요. 없어서 못먹는 경우도 많고 염분 많아서 안먹는 경우도 많고....
@@tomato6348 그래도 일반 가정에서는 육식보다는 채식 더 많이 먹어요~!!! 그리고 염분이 많은 것은 젓갈류와 김치, 찌게류인데 요즘은 싱겁게 많이 드시고 젓갈류는 많이 안 먹잖아요~!!!
@@바다마루-n9w 네 ㅎㅎ젓갈이 진짜 밥도둑이죠^^
@Daniel Oh 염분이 핵심이 아니에요 ㅎㅎㅎ 요즘 나물이랑 채식만 하는게 더 비싸고 어렵 다는거에요. 수입 고기가 저렴하고 국산 나물이나 채소가 너무 비싸다구요~간은 한국이 최고죠~ㅋ 일본도 유럽도 북미도 간은 쎄죠^^ 한식이 참 간을 잘하고 소스를 따로 주는건 좋은거 같아요~
채식하기 좋다니...ㅋㅋㅋㅋ
진짜 못먹고 살적에야 풀떼기였지.
지금은 맛낸다고 여기저기에 육수 씀.
뭐 베지테리언이야 멸치육수정도는 먹을수 있겠지.
근데 비건은?ㅋㅋㅋㅋ 오히려 한국은 채식에
대한 대비자체가 안되어 있어서 더 힘듬~
경제지 보니 방탄소년단 지민 덕분에 떡볶이랑 삼양 불닭볶음면의 해외 수출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었다는
중국사람이 한국인 사칭하고 장사하는 곳이 겁나 많음
이런 방송을 '국뽕'이라 하는 인간들은 외국에서 안 살아 봤겠지.
아...그래서 외국인들이 게이같다고 비난해도 자막은 잘생겼다며 포장질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야말로 안살아봤겠지ㅋㅋㅋㅋ
이명박때 방송에서 그렇게나 한류한류 거려도
일본 이외엔 그 어떠한 나라도 관심이 없었다.
와우 k드라마 k팝의 영향력이 이렇게 크다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좋은 마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1:38
개존잘 ㄷㄷ
10년전 맨하탄 케이타운 옆 본촌치킨 아직 있나요?ㅋㅋㅋ 시초지않았나 싶네요
엘에이 한인타운도 하루종일 사람들 바글바글
ㅠㅠ
외국인들한테 비빔밥 먹는 법좀 알려주고 싶어 진짜로 ㅋㅋㅋㅋ. 백인들 대부분 마지막 저 여자분 처럼 먹음. 젓가락으로 고추장도 안뿌리고 밥이랑 야채 따로따로........ 그렇게 먹는 건 비빔밥이 아니라 ㅋㅋㅋ 그냥 밥이랑 야채를 먹는거잖아. 그래서 친구들 만나면 비빔밥이 무슨 뜻인지부터 항상 알려줌 ㅜㅜ
울나라 프렌차이즈치킨은 살이너무 뻑뻑해서 금방질려버린다
시장 옛날통닭이 살이부드럽고 육즙이많다
지랄 ㅋㅋㅋㅋㅋ 외국 안나본거 티내지 마시고 우리나라 옛날통닭은 비슷한 버전으로 외국에 많음. 반대로 우리나라 프렌차이즈치킨 소스들은 외국에서 못본 특이한것들이 훨씬 많구먼 ㅋㅋㅋ 평범한 양념치킨도 그 소스맛은 외국에서 못먹어 본 소스라서 한국 치킨점들이 영어로도 양념을 "yangnyeom" 으로 표기하는곳이ㅣ 대부분이구먼
@@jin9595jin 저기 어린분같은데.. 김웅님이 설명하신건 요즘 작은 닭으로 튀기는 통닭이 아니고 진짜 큰 통닭입니다. 은박지 포장지로 포장하고 종이백으로 주던 소스 없이 치킨무는 비닐봉지에 담아주던 소금후추 만 주던 진짜 옛날 통닭...기름도 많지만 육즙도 많았어요 예전 가마솥 통닭은...본인이 경험안해봤다고 욕하는거 보기 안좋네요. 진짜 옛날 통닭 먹어본적 있어요??? 양배추 샐러드 주기 전에 1990년대 통닭 먹어본적 있어요?
@@jin9595jin 그리고 한가지 더 옛날엔 통닭은 배달이 없어서 무조건 100%포장이었어요. 그래서 바삭한 통닭은 존재한적 없었음.
집에 도착해서 먹으면 자동으로 촉촉해집니다. 1인1닭 그런거 없음. 온 가족이 같이 먹음. 닭 뼈안에 골수까지 쪽쪽 빨아 먹었음. 닭목 먹으면 노래 잘 한다고 함.
다리는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드시는게 국룰.
날개 먹으면 바람 핀다고 했음. 바삭 바삭한 닭튀김은 KFC에서 처음 먹었음.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쁜말 좀 쓰세요. 요즘 외국 나간거 자랑 하는것도 웃기고 외국 안 간걸 비난하는것도 이상한 시국이구만....
아닌데 프렌차이즈 치킨이 훨씬 맛있는데 좀 비싸서 그렇지 맛이 어떻게 옛날통랅이랑 비교가 되냐
당신은 그냥 싸서 ㅎㅎ 가성비 좋은 맛이겠지
어떻게 김치를 저기 추가시키냐 김치는 요리가 아니라 반찬개념이잖아 ㄷㄷ 일식으로 비유하면 스시 라멘 나오다가 우메보시나오는 격인데
I think Korean food is very awesome. It's delicious and healthy
우리 것이 좋은것이야
치킨은 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출이 하루에 4천이 넘는다고? 닭집이? ㅎㄷㄷ
BTS 영향력이 전세계 한국대사관 공무원 다 합친것보다 높은듯
그냥 미국이 띄어주는거지 근데 도대채 왜 무슨 목적일까? 의심한번해본적없냐?
마지막에 돌솥비빔밥 젓가락으로 먹는 처자 귀엽네.내가 숟가락으로 먹여 주고 싶다
후라이드치킨이 한국이 최초인건가요?
한국음식으로 분류되는지
드라마 PPL 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떡볶이도 궁중떡볶이를 BTS가 먹었다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나오겠죠.
아직도 한식의 메뉴구성은 부실하네요...서양인들 입맛에 맛춰서 떡갈비도 양고기로 만들어보고 외국 재료로 최대한 한국음식 재현 했음 좋겠네요.
사실 진정한 한식은 소스맛인데... 일본 중국만큼 한식도 관심 많이 받길 바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뭔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식 알린다고 홍보는 하면서 메뉴 구성은 변화가 거의 없네요. 김치도 물김치나 백김치도 좋을텐데...배추 김치만 홍보하네...볶음 김치나 제육 김치 같은 변화도 필요함.
BTS는 절대 군대 보내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실입니다.
코로나시대에 코로나가 음식앞에서 인터뷰를 하다니...
10퍼센트만 순이익이라고 해도 3만달러면 10퍼센트는 대략3,000만원 일일순이익 대충 한달이면 9천~1억의 한달 순이익이 될수있다는거네. 와~ 요즘은 외국에서 식당하면 대박날것 같다. 특히 김밥천국 같은 체인점은 엄청벌것 같다
미국등의 식당은 세금이 어마어마 합니다.
식당 차리는 것도 굉장히 까다롭고.
사실 그냥 중소기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무론 소규모도 있지만 그런 업소는 대부분 역사가 오래된 ,특별한 지적 재산을 보유한 업소들입니다.
콜롬비아대에서 공부한 필리핀계 미국인이 있는데 한국치킨 엄청 먹었다고 하네요
치느님은 진짜 킹정이지요!!
나도 외국음식 먹어봐도 한식이 최고 맛있고 영양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인들도 입맛은 똑같나보네
대한민국최고다.
그저 꿈만 같아요
불고기가 코리안바베큐?
순두부찌개가 토후스프??
이래가지고 한식의 세계화는 갈길멀다
한식의 고유이름 그대로 쓰는
"영문표기 표준화"가 시급하다
외국인은 한식 좋아하고
한국 청소년들은 김치랑 나물 안먹는 친구들 많고 양식 좋아하죠
국뽕
이름이 1:57 에이드린 코로나??
대한민국 만세
근데 저친구들은 왜 꼭 비빔밥을 젓가락으로 먹지? ...그건 우리도 힘들어!...
재발 한국음식 그냥 한국식 표기해 주세요 이상한 영어 외래어 변역 해 붙이지 말고 김를 김 김치는 김치 전은 전
이 기레기들이 끝까지 묘한 뉘앙스를 가지고 정보를 전달하네. 아무리 세종대왕 시대에 닭을 여러 등분으로 나누어 기름에 튀겨 대접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긴 하지만 지금에 후라이드 치킨은 한식이긴 보단 근대화 이후 한국화 된 음식이 맞는거지. 마치 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이 한식에 근간인거처럼 제목을 다네. 후라이드 치킨이 먼저 다가간거는 본인이들 먹는 후라이드 보다 한국식이 휠씬 맛 있어서 그런거다.
먹든지 말든지 이런 거 신경쓰는 것 자체가 쪽팔린다 외국인들이 먹어주니까 황송하냐?
수백명이 동시에 식사하는 뉴욕의 중국식당을 보고 한국 식당이 가야할 길은 아직 멀다 라는 것을 보았다
다인종 국가에서 모든 인종이 먹을 수 있는 고기인 치킨을 맛있게 만든 것이 신의 한 수였네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미국에서 한국음식 왜그렇게 너무 비싸개 파는건지
어느분의 블루베리전 ㅋㅋ 생각난다 ㅋㅋ
비빕밥을 젓가락을 먹는거보면 왜이리 가슴이 답답해 지는지...
짧은 인생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한류 음악과 영화 드라마는 홍보효과를 주었지만 음식자체가 퀄리티가 없었다면 마니아층 소수만 접하고 전국적이고 음식 선진국까지 파고 들지는 못했을 겁니다. 한국음식은 거의 대부분나라의 전통음식보다 멋 건강 비용 만들고 보관하기 용이함까지 훨신 우수해서 전파되는 처음부터 현제까지 계속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 한식은 이제 한류의 한 흐름 정도로만 여기지말고 상기의 퀄리티를 중심으로하여 타국가의 음식과 경쟁과 홍보를 해야만 합니다.그러면 전세계 식탁을 모두 바꾸고 자악하는 음식이 될 것 같습니다.
1위)한국식 치킨 - 서양음식
2위)김치 - 백김치가 전통한식임 / 고추들어간건 전통한식이 아님 / 고추들어간거는 전통한식에서 다 배제
3위)비빔밥 - 소스에 고추가 들어가서 전통한식 아님
4위)떡뽁이 - 소수에 고추가 들어가서 전통한식 아님
5위)김밥 - 햄들어가서 전통한식 아님
# 전통한식은 삼계탕, 설렁탕, 다대기 안들어간 물냉면, 보리굴비, 간장게장, 고추 안들어간 나물, 고추 안들어간 된장찌개 ... 이런 거임
치킨이 언제 K부터푸드였냐
외국인들에게 마늘은 가끔 먹던 향신료가 아니었던가?
제발 비빔밥 숟가락으로좀 먹었음..숟가락 있는데도 젓가락질.답답하네요
남이사 남이 뭘 어떻게 먹든 뭔 상관인가요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 먹어요
그러나 주위 사람 내가 밥 먹을때
한 마디씩 하죠
"넌 어려서 안 돼~"
했더니만 글쎄 서럽게도 내 팔에 메달려서 엉엉 우는거야...
????
1:54 이 사람 이름 뭐야.....
저 다 좋은데 제발 비빔밥은 숫가락으로 먹어주세요ㅜ
2009년 한식을 세계화 한다고 이명박 전 대통령 때 국책 사업을 200억 갖다 부어 가며 해도 못하던 것을 우리 k- 팝 가수들이 그 힘든 것을 해냈다.
음식 평론가 황교익씨(48)는 과 인터뷰에서 "떡볶이가 세계적인 음식이 되기는 어렵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가.
떡뽁이 맛보고 싶어 동남아에서는 라이스 페이퍼로 떡뽁이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우리들의 k팝 가수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다
1:52 huh?!?!?
인생은 짧다 사후를 준비해야 한다
양념치킨은 우리나라가 개발 했다네요 😊
치킨은
한식이다
이런 뉴스는 국힘당 당원들 뉴라이트 대형교회가 싫어 합니다.
와 성이 코로나 란 사람이 있다니? 예상도 못했다 ㅋㅋ
설탕 올리고당 과당 옥수수시럽 MSG 좀 자제하고.
1:52.. 이름땜에 힘드셨을듯
비빔밥 설명서를 비치하든지 아니면 설명하든지 해줘야할듯요. 비빔밥을 제대로 잘 비비지도 않고 먹는 모습에 맛에 차이가 날까 염려되네요. 제발 좀 먹는 방법 맛있게 먹는 방법을 좀 잘 좀 알려줘요. 처음이미지 정말 중요해요.
저게 저 사람에겐 더맛있일수도 있습니다.
님이 하는건 틀딱들이 먹을줄 모르네 이러면서
님은 싫어하는데 국밥에다 들깨가루넣고
깍두기도 부어버리고 먹어봐라 하는거랑 같아요
방탄영향력이 장난이 아닌데 군에 보낸다...?우리나라의 손해 같은데...
자막이없네....기자의 나레이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