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은 살아있다 | 무환수 어항편 | 엽기적인 동거생활 | 새 풀 뜯어먹는 소리 | 놀람주의 | 김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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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노래방이구나 #1분간노래방 #구나의노래방 #1분노래방 #구나노래방 #노래방
    시대를 아우르며 우리들의 빛나던 시간들을 노래와 함께 공감해 보아요...
    1분동안 구나노래방에서~ 함께 노래해요~
    go~go~ sing~~ Saechan's story
    김새찬과 취미를 공유하는 편임..ㅋ
    그의 새찬의지를 꺽을 수 없음..ㅎ
    무환수 시스템으로 2년쯤 된 수조에
    작년 7월 1일 하프문베타 한쌍이 부화에 성공했다.
    수컷은 아가미에 커다란 종양이 있었음에도 새끼를 잘 케어했고 몇 달 뒤 용궁으로 돌아갔다.
    베타 치어들도 모두 생존하진 못했고 일부는 용궁가고
    관심있는 분들께 입양도 보내고 남은 네마리를 11개월째
    한 어항에서 무리없이 합사해 함께하고 있다.
    수초와 안시 두마리와 노랭이새우 한마리,
    최근엔 개미와 진딧물도 함께 산다.
    모를 일이다...ㅎ
    새찬이는 수초를 먹는다기보다 뜯는걸 좋아하는것 같다.
    그 덕인지 수초가 더 잘 자란다.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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