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옷만 입고 주름도 엄청 많고 잔소린.. 무릎도 딱딱하고 손바닥은 더 딱딱해 시간도 너무 딱 맞춰 나랑은 정말 딱 안 맞는 그 사람 왜 난 기다리나 왜 기다리고 있나 왜 처음으로 내 얘길 들어준 사람이라 나보다 더 날 기대하는 사람이라 언제나 나를 포기 않을 사람 멀리 도망쳐도 거기 서 있을 사람 내가 누구라도 나를 믿어줄 사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 주는 사람 온다 그 사람이 나 있는 곳으로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오고 있다는 걸 내가 안다 온다 그 사람이 나 있는 곳으로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오고 있다는 걸 내가 안다 당신 오는 동안 나도 기다릴 테니 먼저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하자 말할 테니 조금 늦어져도 길고 지루해도 가슴 벅차 볼 테니 온다 그 사람이 나 있는 곳으로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오고 있다는 걸 내가 안다 온다 그 사람이 나 있는 곳으로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오고 있다는 걸 내가 안다
정말 매력적이라는 것은 이전부터 알았는데...티비에서도 더 자주 보길 기대하며... 근데 만지지마 노래 가사가 ㅋㅋㅋ....몇번 반복해서 봤는데 넘 우스워서리.... 아니 본인도 xxx 있네! 부르기전에 웃고 부르고 난뒤에는 눈치보는 모습이 넘 귀여운데 시원하게 거침없이 xxx 있네! ㅋㅋㅋ
정말 최고….
감사합니다!
넘 반했습니다
서장딸 캐릭터 딱입니다
홍터영 박사가 세상을 구한다,,
와 노래 잘하시네요...피지컬도 엄청 나시네...
보경씨 노래도 잘하네~~
6:44
촌스러운 옷만 입고 주름도 엄청 많고 잔소린.. 무릎도 딱딱하고 손바닥은 더 딱딱해 시간도 너무 딱 맞춰 나랑은 정말 딱 안 맞는 그 사람
왜 난 기다리나 왜 기다리고 있나 왜 처음으로 내 얘길 들어준 사람이라 나보다 더 날 기대하는 사람이라 언제나 나를 포기 않을 사람 멀리 도망쳐도 거기 서 있을 사람 내가 누구라도 나를 믿어줄 사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 주는 사람 온다 그 사람이 나 있는 곳으로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오고 있다는 걸 내가 안다 온다 그 사람이 나 있는 곳으로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오고 있다는 걸 내가 안다 당신 오는 동안 나도 기다릴 테니 먼저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하자 말할 테니 조금 늦어져도 길고 지루해도 가슴 벅차 볼 테니 온다 그 사람이 나 있는 곳으로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오고 있다는 걸 내가 안다 온다 그 사람이 나 있는 곳으로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오고 있다는 걸 내가 안다
외모며 연기력이며 다 갖춘 홍서영이 조연으로만 그치기에는 그릇이 너무크다는 생각이 든다ㅠㅠ
14:57
정말 매력적이라는 것은 이전부터 알았는데...티비에서도 더 자주 보길 기대하며...
근데 만지지마 노래 가사가 ㅋㅋㅋ....몇번 반복해서 봤는데 넘 우스워서리....
아니 본인도 xxx 있네! 부르기전에 웃고 부르고 난뒤에는 눈치보는 모습이 넘 귀여운데 시원하게 거침없이 xxx 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