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절기설교ㅣ막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2

  • @rararanran
    @rararanran 6 годин тому +2

    메리 크리스마스 🎄
    녹색배경도 너무 이쁘구, 아이들도 많아서 참 귀했습니다. 🎁피엘의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라가길.. 🥳✨️서재필과 같은 인재들이 되길 🎶🙌늘 기도합니다!!!

  • @정카이로스-y5x
    @정카이로스-y5x 18 годин тому +6

    귀하게 쓰임받는 목사님 ❤

  • @mina-zh9zm
    @mina-zh9zm 10 годин тому +3

    메리크리스마스🎉❤😊

  • @이현숙-y6x
    @이현숙-y6x 6 годин тому +3

    이휘영전도사님 화이팅❤❤❤

  • @rararanran
    @rararanran 6 годин тому

    목사님 오늘 윌버포스의 삶에 임재하신 주님을 묵상하며 저에게 주신 영역주권을 찬양하게 됩니다.
    8살 꼬마도 재밌어하며 듣는 목사님의 재밌는 말씀강해.... 🎶

  • @truthfree
    @truthfree День тому +9

    많이 배우고 받아가고 있습니다. 이정훈 목사님의 말씀이 끊기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 @이은정-i5k
    @이은정-i5k 2 дні тому +16

    소망과꿈이 함께하는 희망을 바라보는 PL교회의 어린양들이 이나라의 참하나님 나라에 참된 일꾼들이 되기를 바라옵니다 아멘 🙏

    • @4kwang
      @4kwang 2 дні тому +1

      아멘 ~~❤❤❤❤

    • @Tov2024
      @Tov2024 2 дні тому

      아멘!!

  • @김인순-t6o
    @김인순-t6o День тому +3

    PL교회를 축복합니다 🎉저도 함께 은혜에 동참하고싶네요 예배가 기다려지는지요
    달려가고 또 달려가고싶은 은혜의 바다로 뛰어들고 싶은마음 을 달래며 교회이전을 축복합니다 🎉🎉🎉🎉🎉

  • @unokoh1170
    @unokoh1170 2 дні тому +10

    Merry Christmas 🎉
    할렐루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죄에서 구원키위해 오신 주님 기쁨으로
    맞이하며 찬양과 영광을드립니다.살롬

    • @4kwang
      @4kwang 2 дні тому +1

      아멘 ~~❤❤❤❤

  • @Lena123-gr7is
    @Lena123-gr7is 2 дні тому +10

    말씀중심 곧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으로 삶에서 예수님께 기쁨이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 @4kwang
      @4kwang 2 дні тому +1

      기쁨 되기를 원하나이다.
      감사합니다 ~~❤❤❤❤

  • @user-gg8hf3cu3v
    @user-gg8hf3cu3v День тому +5

    지금 힘든고난속에 있지만 그 넘어 주님의 구원을 보게되었고 지금도 예수님과 함께한다는것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견뎌라! 하신말씀도 이제야 이해가됩니다 ㅠ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예랑-q8j-u1w
    @예랑-q8j-u1w День тому +3

    메리 크리스마스 ~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4kwang
    @4kwang 2 дні тому +7

    메리크리스마스 ~~🎉🎉🎉🎉

  • @오박사-e8y
    @오박사-e8y День тому +4

    감사합니다

  • @소현-y6p
    @소현-y6p 5 годин тому

    🎄😘♥️

  • @박은미Amy
    @박은미Amy День тому +3

    무한반복
    무한은혜

  • @안전보안관
    @안전보안관 День тому +3

    아멘

  • @양미영-b4e
    @양미영-b4e День тому +3

    목사님,
    오늘 목요예배 참석하고싶은데
    그냥참석해도 됩니까?
    경남통영에서 왔어요^^

    • @Ljh_Prof.Rev.
      @Ljh_Prof.Rev.  День тому +1

      관리자입니다. 이번주는 목요예배가 하루 쉬는 주입니다. 멀리서 오셨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예배는 다른 신청없이 참석가능하니 다음번에 오실때 꼭 참석해주세요^^

  • @미영조-j3g
    @미영조-j3g 2 дні тому +4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 아니라고 하는데 왜 25일을 기념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 @truthfree
    @truthfree День тому +2

    나라의 어려움 때문에 무언가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말씀듣고 내려놓습니다. 4년 전부터 부정선거 사실을 알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계엄이란 형식은 찬성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방식으로 응답하실 걸 믿고 있습니다.

  • @insookim9775
    @insookim9775 День тому +3

    목사님 .
    뜬금없는질문하나 드려도 괜찮을까요?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고양이 극혐자에게 쥐약으로 가족모두가 살해당해 혼자살아남은 고양이밥을 4.5년가량 챙겨줬는데 살아남은 엄마냥이가. 잃어버린건지 버린건지 돌보지않아 혼자가된 냥이한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발정기때문에 해주는 중성화 수술때문에 ㅠ
    고민입니다
    크리스챤과 상관없이 중성화 수술을 해줘도 괜찮은 걸까요?
    그렇다고 저 발정기소리가 언제끝이 나는지 끝은 있는건지도 잘모르는 제가 말도 안통하는 쟤를 어찌해야할지 ㅠ
    이런 **신성한** 예배의 영상에 고양이중성화 질문이라니 하고 화내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유명한 수의사 쌤들에겐 댓그남겨도 답이 없어서요ㅠ
    그리고 고양이를 품에 앉고. 강의? (교수님인줄알았던. 때)
    설교하시는 영상을 제가 본기억이 있어서ㅠ
    주님께서 ( 그냥중성화 해줘라) 해주시면 좋겠지만 말씀듣는귀 책망받는귀는 밝은데 요런 삶의 융통성?이 사라진지 오래라서요
    사실 이런 변해버린 제 습성때문에. 주님을 부채도사 만드는것같아 그 핑계로 예배의 자리에 안나간지가 오래입니다
    얼마전부터 pli설교말씀 계속듣고있는데 주님께서 제게 예전에 너무 많이 선생되지 말라셨던게 생각나 사실 말씀듣는게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교만덩어리라서요ㅠ

    • @TV-hh7ir
      @TV-hh7ir День тому +3

      목사님이 하신 설교 중에 우리가 하는 일에
      합리적인건 해도 된다고 했어요
      고양이 중성화는 당연히 해야되는게 아닐까요?
      지금 발정나서 힘드신데.. 이게 성경적인지 논하는것보다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그리고 고양이를 더 잘 키우심이 맞지않을까요?
      수의사 선생님들도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중성화는 꼭 필요하다고 말씀하는걸 들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댓글을 지나칠수 없어 달아요
      목사님 말씀을 듣다보면 많은 자유함을
      누릴수있어요
      비성경적인것보다 성경적인 것에 더 집중하게되구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 @DavidJeong-of5hh
      @DavidJeong-of5hh 11 годин тому

      그 거리낌이 어디서 오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에게서 들은 지식으로, 또는 선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비롯된 것이 아닌지.. 말씀에 나오는 파도는 님의 고민과도 같다고 생각 됩니다. 이것을 주님께 맡기는 훈련이라 생각하시고 기도해보세요
      분명 하나님께서는 답을 주실 것입니다.

  • @유마마-o5v
    @유마마-o5v 2 дні тому +4

    아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봄여름-p8i
    @봄여름-p8i День тому +2

    목사님..시국에 관한 말씀 한마디 해주세요.교회여 일어나라고 해주세요

    • @Tov2024
      @Tov2024 День тому +4

      저는 피엘 성도에요 // 오늘 존 파이퍼 목사님 "사자처럼 으르렁거릴때와 울어야 할때" 부분이 시국에 대한 우리 태도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